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Df + AF-S NIKKOR 50mm f/1.8G Preview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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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서윤파 와우!! 정말 사진을 다시 찍어보게 싶도록 만드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화질이나 색감에서도 만족스러워서 처음 사진 배울때 처럼 표준렌즈 하나 물려서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카메라네요. 나중에 아이에게 카메라 가르칠 때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정말 멋지네요!!!2013-11-26 15:03 신고
006영검 직접 사용해봐야확실하겠지만, 몇몇부분의 상단부 버튼은 생각보다 편할것 같네요. cmos도 d4센서라서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1/4000 셔속. 뒷면부 디자인은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동영상도 제외되었고..
고전고전.하지만.. d600에 옆글같은 느낌도 들고..
게다가 가격은.ㄷㄷㄷㄷ
다른 분은 어떻게 볼지 모르겠지만 제가보기는 정말 아니네요.;;
가격만 비싸면 다 프리미엄줄 아는 니콘프라이스는..정말;;;2013-11-26 15:14 신고
010HSsnap 확실히 디자인은 과거의 향수가 묻어나지만..
위에분이 지적하신것 처럼 이 가격의 바디를 사용함에 있어 1/4000s는 아쉬움이 따르네요.
(디자인만 바꾼 50.8g의 상술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_-a)
뒷면부는 아무래도 기존사용자들의 편의와 직관성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듭니다만
타사와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만.. 풀프레임 보급기가 싸게 풀리는 시점에서
디자인적인 변화로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건 아닌가 싶습니다.2013-11-26 16:06 신고
011브로콜리너머거 디자인 자체는 맘에는 드는데 역시 가격이 아직은 너무 고가정책인것 같습니다.
디자인만으로 높은 가격을 지불하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될런지는 판매량이 보여주겠죠.
핫하기는 하나 그게 구매까지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리뷰를 보니 좋긴 좋네요 -0- 2013-11-26 16:20 신고
026ianoptics 장점: 레트로 스타일을 채택하려는 발상과 시도 (이미 올림푸스가 했지만)
기존 수동렌즈 사용의 편이성
단점: 디자인 균형 (두께, 높이 등 뭔가 부조화스러운 비례감)
니콘프라이스
셔터스피드 1/4000 (왜? 기술이 있으면서)
겉만바꾼 F1.8짜리 렌즈
걸림돌: 최근 니콘의 소비자 정책 2013-11-26 21:41 신고
052다른닉네임 NIKON Df 는 정말 디자인부터 확실한 개성과 매력을 뽐내는 완소 DSLR네요~
게다가 NIKON Df 만을 위해 태어나 NIKON Df에 최적화된 AF-S NIKKOR 50mm f/1.8G의 성능은 정말 놀랍습니다!
니콘의 명성이 헛된게 아님을, 그동안 더 높이 뛰기 위해 잠시 준비하고 있었음을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명작입니다.^^2013-11-27 15:04 신고
060[D610] 아니하다 최대한 가볍고 작은 35.8렌즈를 FF용으로 만들어 번들킷으로 출시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최근 불거지는 품질 문제.. 니콘 D600 유저로써 답답한 부분인데, 니콘측의 적극적인 공식 대응이 필요한 시점입니다.2013-11-28 09:57 신고
079하록선장 이미 55컷만에 갈갈이흔적이 드러난 선례가 있습니다. 이건 향후 판매량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사실 지금껏 나온 Dslr 중에서는 이런 클래시컬한 디자인이 없었던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아쉽네요. 셔터막갈림과 고가정책, 동영상의 부재 등이 가장 핵심적인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암튼... 전 못살 것 같아서 디자인만 한번 더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다 F3 에 가깝게 펜타프리즘부가 더 넓고 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바디폭과 높이는 조금 줄이구요.
렌즈디자인 역시 예전의 해바라기 시절의 초점링 디자인을 복각했다면 훨씬 멋졌을 것 같습니다. ^^
예전에 한 일본의 사진작가는, 디자인을 명기의 조건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디자인이 훌륭하면 사진가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는 말이었는데요.
전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그래서 니콘이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리길 바랐나봅니다..2013-12-04 01: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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