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PENTAX K-3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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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레드스타* K-3의 장점이 제대로 부각된 리뷰군요~~왠지 더 압박을 드렸다면 더 많은 분량의 리뷰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기는 하네요^^
K-3를 사용하면서 리뷰에서 언급하신 장점외에도 제가 느낀 장점 중 하나는 HDR RAW 저장입니다.
펌업도 되면서 처리시간도 줄어들어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더라구요^^
사용하면서 조금 아쉬운 점은 ISO 80 미지원 및 K-5에 비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DR 정도였습니다.
이제 이 시스템으로 FF바디만 발매되면 무척 행복할 것 같네요 2013-12-26 19:51 신고
020 역시 펜탁스라 할 수 있겠지만 펜탁스가 큰 위기를 맞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허나 펜탁스가 표방하는 것이 풍경사진쪽이라서 타사와는 전혀다른 행보를 보여주는 듯합니다. 중형카메라 645D가 그런면을 잘 보여주죠. 그렇게 본다면 FF내놓아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풍경에 어울리는 렌즈는 정말로 몇개밖에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뭐 저 처럼 걍 들고 다니면서 찍는 사진작가나 일반유저라면 상관없어 보입니다. 캐니콘과는 AF차이외에는 펜탁스가 우위로 보입니다. 2013-12-27 00:12 신고
네모세상[*레드스타*]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K-5랑 DR 수치를 비교해봤는데
0.1EV 수치로 K-5가 미세하게 높게 나왔습니다. 거의 비슷해서 그냥 설명으로 적어놨죠.
ISO 80 미지원도 그렇지만 DR 적용이 ISO 160에서 ISO 200 이상으로 바뀐점도 살짝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그리고 측거점은 늘어났는데, 저조도 AF 속도는 별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쵸큼만 더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더군요.
이번에 RAW 파일 저장에 신경좀 쓴거 같더라구요 이전에는 크로스 프로세스 RAW+ 저장이 안돼서 잘 안썼는데 K-3로는 막 쓰게 되더라는...^^
저도 더 많은 분량으로 보여드리고 싶긴 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것 같아서 임팩트 있게 했습니다.
리뷰를 기다리신 분들중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꽤 많을것 같아서 죄송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 감사드립니다.^^2013-12-27 11:26 신고
네모세상[sema] 광각은 크게 문제 없는데 망원일수록 더 그런것을 느꼈습니다.
떨림과 튐 현상등이 존재합니다. SR 적용 보다는 SR 끔에 삼각대가 나은 촬영방법일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우 불편하죠.
동영상의 용량은 줄어들었으나 여러모로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2013-12-27 11:32 신고
네모세상[Jimmy789] 오오... *ist DL.... ^^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당시에 몇쌍둥이라고 놀림두 받기도 했지만 뷰파인더 하나만으로도 용서가 됐던 시리즈 였는데 말이죠...^^
측광은 확실히 개선됐습니다. 야외에서 찍어보며 많이 느꼈네요.2013-12-27 11:34 신고
네모세상[하록선장] 하록님...^^ 먼곳에서도 자주 들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징어..ㅎㅎㅎㅎ
K-3가 풀사이즈 바디가 나올때까지 얼마나 잘 버텨줄지...
그래도 K-3 이전에 K-5도 좋아했기에 크롭바디라 해도 오랫동안 사랑 받을것 같았네요.^^2013-12-27 13:13 신고
035서윤파 처음 사진을 배운것이 펜탁스 MX이다보니 왠지 모를 펜탁스에 대한 애정이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초기 기종들부터 계속 사용은 해오고 있는데 팬탁스만의 무엇인가를 찾아가야지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색감들이 자연스러워져서 무엇인가 펜탁스러움을 찾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그 느낌을 찾을 수 있을것 같네요.
기능적인 부분들도 상당한 수준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적절한 렌즈군들 출시로 다시 펜탁의 옛 이름을 찾아주었음 좋겠네요.2013-12-27 15:04 신고
038어르미 유저인터페이스가 다른 브랜드의 기종에 비해 정말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게 하네요.
아무리 터치스크린이 좋다고 해도, 밖으로 버튼이 빠져 나와서 아날로그로 순식간에 조작해버리는 속도는 못따라가지요.
바디의 외부입력단자는 동영상에 굉장히 신경 쓴 것 같은 모습인데, 실제 동영상 촬영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2013-12-27 20:50 신고
040현준일상 팝코넷의 리뷰는 뭐랄까요... 그냥 기계적인 장점이나 특징들을 나열하는게 아니라, 카메라와 사람과의 교감을 위해 뭐가 필요한지 어떤 신뢰가 있어야 하는지를 잘 아시는 분이 리뷰하는 느낌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카메라는 역작이네요. 2013-12-27 23:40 신고
059재수 K-5를 나오자마자 사서 그간 셔터박스 한 번 갈 정도로 상당히 써오고 있습니다.
그간 아쉬웠던 점들이 K-3 리뷰를 보니 상당 부분 해소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K-3 정도의 스펙에 FF만 달려서 나온다면 바로 갈아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버에디션은 확실히 이쁘네요. 재고만 있었으면 바로 구입했겠네요. 아쉽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네요 ㅎㅎ
아무튼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2014년에 펜탁스 FF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해봅니다.2014-01-03 08:38 신고
펜탁스의 애정으로 국내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네모세상님의 멋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이거이거... k-3 가 물건이네요~~~!!!
펜탁스는 k-7 이후에 리뷰어의 무덤이라 할 만큼... 엄청난 기능들을 내장하고 나와서... ㅠㅠ...
수고 많으셨어요~!!!
k-3 만져 보는 중인데...
이젠 바디보다 렌즈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게 되네요~!
바디보단... 렌즈가 못받쳐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최근 불어오는 펜탁스 렌즈 리뉴얼의 바람도 이부분과 일맥상통 하는 느낌이 드네요~
FF 바디가 나오고 FA 렌즈들 내장 모터로 속도 향상과 색수차 문제는 꼭 해결이 되었음 해요~!
K-3를 만져보면서 스타 렌즈도 버전업을 해야지 않냐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AF나 수차나 광학 성능 등...
그런데 그것보다는 FF 바디가 더 절실하기 때문에 FF용 렌즈도 만들어내야 할 것이고...
아무튼 펜탁스는 과제가 너무 많습니다. 잘 해내리라 믿지만.... ^^2014-01-06 21:04 신고
065º(^㉦^)º곰돌군 돌아보면 K-5가 얼마나 잘 나왔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K-3 에서 여러가지 개선점을 찾았지만 아직은 안바꿔도 되겠다 싶네요.(실은 탐나요ㅠㅠ)
펜탁시안은 물론 타사유저들까지 갈망하는 펜탁의 FF가 나와줘야 궁극의 변화가 될텐데.... 6D도 병행해서 쓰고 있지만 제 손엔 펜탁스가 맞더라구요_^^2014-02-13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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