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FILM FinePix S5200

2005-12-12 19:17 | 조회수 : 106,162 | 추천 : 0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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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R을 쏙 빼닮은 S시리즈
 
[ FUJIFILM S9000 ]

후지의 다양한 라인업에서 S시리즈는 고화질과 확장성을 고려한 하이스펙 시리즈로서 현재 S3Pro, S9000(S9500:유럽), S5200(S5600)이 있다. S5200은 원래 일본에서만 사용되는 네임이고 한국의 정식 출시 네임은 S5600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만 유일하게 S5200도 같이 출시되고 있다고 한다. 제품은 동일하기 때문에 S5600과 혼동할 필요는 없다. (본 리뷰는 S5200으로 대여가 되었습니다.)

이 가운데 S3Pro는 DSLR이며 S9000과 S5200은 SLR을 쏙 빼닮은 디자인으로 S9000은 Neo-DSLR이라는 별칭까지 붙이고 있다.

실제 컨셉이 이렇다 보니 S시리즈는 출시 이후 새롭게 나오는 모델들은 점점 더 SLR의 디자인과 유사하게 바뀌어 가고 있다.

리뷰진행 : 최성민 monostyle@hotmail.com

 
▶ S시리즈의 새로운 막내
 
[ P Mode, 6.3mm, ISO 64, 1/220s, F3.2, WB:AUTO, EV:-0.67 ]

S5200은 S시리즈의 막내로서 고화질과 확장성 그리고 SLR을 닮은 디자인이라는 S시리즈의 컨셉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 S5200의 모태는 S5000으로 이후 S5100(S5500:유럽)이 출시되었으며, 이번이 S시리즈 보급형의 세번째 모델이다.

10배줌의 후지논 렌즈를 채택하였고, 500만 화소의 5세대 슈퍼 CCD HR을 탑재하였으며, S3Pro의 신호처리기술을 적용한 리얼 포토 엔진을 사용하여 고화질, 고감도에서 저노이즈를 실현하였다. 컨버터 렌즈를 장착할 수 있고, 이 등급의 타 디카들과 달리 CCD-RAW파일을 지원하고 있어 스펙에서도 확장성과 고화질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 P Mode, 6.3mm, ISO 64, 1/250s, F4.5, WB:AU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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