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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 112 접기
		
네모세상 
						[칼둘]  단지 풍경에 좀 더 유리한 색감이며 인물색도 그렇게 거부감이 들거나 하진 않아요. 단지 일반인들이 선호하는 뽀얗고 화사한 느낌의 피부색은 아닙니다. 이건 소니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 G1X와 센서 크기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포커스나 화각 등 특별히 G1X가 많이 좋다라고 말하긴 힘듭니다. 게다가 다른 성능적인 요소들을 두루 비교해보면 말이죠.
산바다 
						[네모세상]  마포렌즈가 탈착가능한 것으로 희망사항이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03000만엔 가격대라면 4k가 지원대는 똑딱이라도 rx100과 같은 판매량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4k가 분명 메리트지만 현재 일반인들 사이에 4k 디스플레이가 많이 보급된 것도 아니구요. 제 볼때는 하이엔드 똑딱이의 적정가는 3만엔대에서-5만엔대 가격대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10만엔대이면 크기가 커서 그렇지 중급미러리스부터 DSLR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이 가격대에 LX100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는 4k지원과 휴대성뿐이 없습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디카시장이 침체되었고 전세계 디카시장이 년간 3600만대로 크게 쭈꿀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전체시장의 반을 차지했던 뚝딱이 시장이 스마트폰과의 변별이 없어져 전멸해 버렸기 때문입니다. 뚝딱이 시장을 다시 살리려면 가성비가 뛰어난 디카를 박리다매로 파는 방법뿐이 없습니다. 캐논과 니콘이 가능했는데  그동한 망설였던 이유는 자사의 DSLR시장을 잡아먹을까 걱정해서 인데 이는 다 쓸데없는 생각일 뿐입니다. 어짜피 일반인들에게는 렌즈교환이 가능한 대형DSLR은 휴대성이 부담스러운 기종일 뿐이고 반대로 사진을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렌즈체인지가 않되고 휴대성때문에 센서크기와 성능을 희생한 똑딱이는 별 메리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일반인들에게는 100000만엔대의 가격은 똑딱이 가격치고는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한국과 달리 일본의 콤팩트카메라 
						2014-11-05 11:58 신고
						
						
산바다 
						[산바다]  시장은 RX100III보다 3만엔대의 RX100이 판매량이 높고 1위 모델은 펜탁스의 3만엔대 모델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성능으로써 스마트폰과 비교해 확실한 변별력을 가진 lx100이 침체된 뚝딱이 시장을 되살리고 베스트셀러가 되느냐 마느냐는 정확히 말해 그 가격정책에 의해 결정이 난다고 봅니다. 고가정책으로 유지한다면 휴대성을 선호하는 뚝딱이매니아 사이에서만 팔리겠지만 일반인들에게  어필할 만한 가격대의 박리다매를 선택한다면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리라 봅니다. 제가 보기인 RX100도 지금보다 휠씬 저렴하다면 지금보다 휠씬 많이 팔리리라 봅니다. 전세계적으로 카메라시장은 침체되어 있고 줄어들었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카메라를 찍는 인구는 휠씬 늘었으니까요. 그들을  끌어들이냐 마냐는 전적으로 파나소닉의 생각에 달려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2014-11-05 12:08 신고
						
						
악토두스시무스 
						[악토두스시무스]  http://blog.naver.com/khc1304/220178081878 여기들어가봤는데 할말이없는수준... 
						2014-11-11 2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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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9 18: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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