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 Panasonic Lumix G7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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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네모세상 댓글 이벤트 등의 이유로 팝코 리뷰 댓글에는 하루에 두 개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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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2015-06-19 17:42 신고
020 04번 16mp live mos 리뷰에서 누스노래방이라는 글자가 보이는 사진의 촬영정보는 iso 1600인데 그 위에 설명은 3200으로 되어있네요^^
작년, 제작년에 G6를 몇 달 사용해본 소감으로는 G7은 정말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었네요. 누구나 인정하듯이 G시리즈 역대 최고 바디디자인, 완전체처럼 느껴지는 경이적인 AF속도, 환상적인 4k video & photo, 개선된 awb와 색감 등은 기존 파나소닉 유저뿐 아니라 미러리스 카메라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에게 큰 매력으로 어필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나와서 더 구미가 당기네요.
파나소닉 코리아에서 좀 더 자신감있게 다양한 이벤트 및 고객과의 소통을 이루어간다면 충분한 히트를 노려볼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감사히 잘봤습니다..^^2015-06-19 18:39 신고
032지원시은빠 화소는 비슷하지만 디자인이나 기능이나 확 바뀌었군요.
애들 사진 주로 찍는지라 인물 화밸을 눈여겨보는데 너무 튀지않는 차분한 색감인것 같아요.
4K 연사로 뽑아낸 사진 골라내는 속도 보니 확실히 내 카메라가 구닥다리긴 하구나 싶네요. ㅍㅍ2015-06-19 19:40 신고
059투톤 개인적으로 취미용으로 GH1,2 잘 사용했는데 이후 GH시리즈가 너무 커지고 전문가용으로 가격도 올라가고 해서 구입하지 못했고... G 시리지는 조금 장난스러운감이 있었는데....예전 GH시리즈가 계승된것처럼 보여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 역시 GX7도 그렇고 넘버링 7번들이 좋네요~~ㅎㅎㅎ2015-06-19 23:56 신고
그나저나 스위블 액정의 터치조작과 뷰파인터를 보면서 촬영 가능한 부분은 꽤 인상적이고 동영상 촬영시 인터페이스나 기능, AF시 타사에서 지원해주지도 않는 기능이나 성능은 꽤나 좋다고 봅니다. 허나 마포 센서의 판형 특성상 한계점이나 개선은 되었다고하나 여전히 콘트가 강한 색감이 단점이네요. 동영상 4K는 위 샘플을 봤을때 다른 기종과 달리 이게 4K?? 라는 의문이 듭니다.2015-06-20 01:11 신고
105KoKo☕ 흐흐.. 갖고 싶네요... 잘 나왔고, 잘 만들어졌네요... 동영상은 제가 탐하지 않는 기능인지라.. 상관없지만..ㄷㄷㄷㄷ
그래도.. 있으면 쓸 것 같기도 하고..ㅎㅎ 가격에 비해 넘 잘나온듯..ㄷㄷㄷㄷ 지르고 싶은 욕심이..마구 마구 듭니다.ㄷㄷㄷ2015-06-20 12:54 신고
네모세상[투톤] 맞는 말씀입니다. 초기 GH 시리즈 생각하면 좀 커지긴 했죠.
이번 G7은 플래그쉽과 보급기 사이에서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일부 성능은 GH를 능가하는 부분도 느껴지고...
아무튼 작정하고 내놓은 카메라 같았습니다.^^2015-06-20 13:57 신고
139 GM1출시당시 파나소닉만의 색감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약간 대중적으로 타협한듯한 이번작의 색감 역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4K 포토의 성능은 정말 무시무시 하네요. 전반적인 성능은 어디한곳 부족함없이
G7만 있어도 출사 및 여행시에 못찍을 사진이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잘나온 카메라 같습니다.2015-06-21 02:49 신고
169그의생각 파나 쥐 씨리즈는 g5와 g6을 사용했었습니다.
가성비 최고의 바디이지만 늘 gh와 gx로 인해 비운의 바디가 된....
이번 g7은 정말 잘 나온 것 같은데... 아무래도 gh5, gx7 후속기를 위한 테스트 바디인것 같습니다. 늘 그랬던것 같아요..
지금은 소니로 옮겨왔지만.. 그래도 애착을 갖고 g시리즈는 계속 사용했었답니다.2015-06-24 14:35 신고
네모세상[기라맨] 14-42 로는 동영상을 촬영하시구요
사진은 컴팩트한 단 렌즈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단렌즈는 25mm F1.4, 20mm F1.7, 42.5mm F1.7 등이 있겠구요.
가장 간편한 렌즈는 20mm F1.7 이 되겠네요.^^2015-06-25 00:29 신고
189zerOXross GX1으로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드의 세계로 들어와서 지금은 GX7을 사용중입니다.
GX7때도 GX1 대비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당시에는 카메라가 이 이상 더 좋아질 여지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G7은 한술 더 뜨네요.
디테일, 색감, 계조 등등 카메라를 고르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는 유저분들마다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기계적 성능과 AF의 쾌적함, 단순명료한 조작성, 그리고 휴대성 이 4가지를 우선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점에서 아마 파나소닉은 이 4가지 요소가 가장 균형잡힌 카메라를 만들어 내고 있는 메이커가 아닐까 싶네요.
근 4년에 가까웠던 시간동안 GX 시리즈의 두 모델을 너무나도 잘 써왔던 터라 G7의 리뷰를 보고 있으니 차기 GX 카메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2015-06-27 14:31 신고
191JangMi 센서가 바뀌지않는한 사진쪽으로는 그렇게 많은 변화를 줄수 없고, 대신 영상쪽으로만 자꾸 치우치는 느낌입니다..
영상보다 사진에 더 비중을 두시는 분은 파나쪽으로는 별 관심이 없을것 같네요...
센서를 좀 더 큰넘으로 바꾼다면 카메라계에 큰 파동이 일것도 같은데 말이죠...2015-06-28 00:15 신고
215체리쥬스~ 빠르고 정성스러운 리뷰 감사합니다.^^
FZ1000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눈에 밟히는 카메라네요~
이미 FZ1000에서 너무나 기분좋게 쓰고있는 기능들을 온전히 다 가지고 있는데다 센서도 더 크고, 렌즈교환식이니깐 활용에 있어서 또 달리 가져갈수 있는거 같아서요. 손떨방은 렌즈에 따라서 따라가는 부분이니 FZ1000에 비해서 아쉬운 부분이나, LCD 터치 포커스는 영상이든 사진이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이니 굉장히 좋은 점이라 일상적인 영상스케치는 캠코더 같은 FZ1000이, 좀 더 만들어놓은 환경에서의 영상은 G7이 나을거 같아보여요.
장터에 내어놓은 렌즈가 팔리고나면은 또 뭔가 손에 쥐고싶어서 근질근질 할텐데 당분간 또 올라오는 사진이며 영상에 목메고 있겠네요^^;2015-07-03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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