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트루먼쇼 엇... 1등인가요.... ^^:;
진짜 갖출건 다 갖추고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왔군요.
디자인이 더 심플하길 바라는 유저도 있겠지만, 저같이 기능을 우선시하는 유저에겐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군요. 거기다가 동영상 코덱...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타격감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사운드야 이어폰 교체로 커버가 가능할꺼고,
참... 손이 근질근질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2008-08-28 18:48 신고
003요요미 이거 딱보고 휴대폰인줄 알았답니다-_-;;시중에 유통중인 휴대폰과 흡사한 외관이군요.ㅎ
저렴한 가격대에 동영상재생기능과 이미지&텍스트뷰어 그리고 유용한 외장스피커까지..
저렴한 가격에 기능좋은 MP3가 나온것 같네요.
앞으로 어떤 약진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2008-08-28 18:49 신고
008Deef 디자인은 좀 식상하긴하지만 제품 자체는 꽤 괜찮아보이내요~
인지도가 좀 낮다보니 크게 주목받기는 힘들겠지만 가격만 적당하다면 또
나름대로의 수요가 있을거같내요. 최근출시되는 제품들이 여러기능만 넣는데
신경을써서 각기능의 세부적인 기능을 살펴보면 조금씩 부족한게있는데 요녀석은
어떨지 궁금하내요.
제조사측에서는 자신들의 상표인지도를 높이기위해서 로고를 여기저기 붙이고싶겠지만..
깔끔한 디자인을 위해서 그냥 앞면에 간단하게 하나만있었으면합니다. 메이져급의 제품도
대부분 로고나 그런 부분을 최소화해서 디자인을 살리는데 뒤에도 로고크게넣고 그다지
좋아보이진않내요~ 솔직히 메이져급 상표아니면 들어내고싶지않는분들이 많아서..어쨌던
리뷰에서 보기로는 괜찮아보이내요 ^^2008-08-28 20:53 신고
011리바이버 '아이뮤즈' 로고를 보고 주변에서 자주 보던 MP3 다 싶었는데 그때마다 여느 중국 MP3 처럼 조잡하고 부분적으로 유사한 디자인이 돋보였던 제품이였습니다.
하지만 엄연히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이였네요. 사실 그동안의 제품들은 가격면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할 순 있지만 마감도 면에서는 아쉬웠던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기보다 타제품과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 대부분 이더군요.
그런데 이 리뷰를 보니 많은점들이 개선됨과 동시에 가격또한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미니 PMP 시장에서 DMB , 외장 메모리 등이 지원되지 않는것은 아쉽네요.
UI 와 GUI 의 화려한 믹싱과 조화, 배터리 시간 및 부가기능들은 이제껏 아쉬워했던
아이뮤즈 제품군에 대한 걱정들을 덜어버리기에 충분할듯.^^ 2008-08-28 21:46 신고
012서윤파 휴대용기기들로서 필요한 기능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펌웨어로 어느정도 수정이 가능할 것 같고 이후 생산되는 기종들에서 가격의 상승이 있더라도 DMB와 블루투스와 마이크로SD등을 이용한 외장메모리 추가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일단 무엇보다 중요한 사운드의 품질이 어떨지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2008-08-28 22:28 신고
015zzamzzami 동영상 성능이 장난이 아니네요.
록웰칩셋들이 원래 SMI도 충분히 지원할텐데... 펌웨어에서 아쉬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펌업으로 지원이 가능할 런지도 모르겠네요.
리뷰중 AC3가 그냥 재생된다는 말을 보고 놀랬습니다..
정체불명의 MP4라는 이름대신 그냥 PMP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으듯싶네요.
액정은 다소 아쉽지만, UI가 기존 쭝꿔산이랑은 많이 발전하였군요..
하나 갖고 싶은 물건이네요..2008-08-28 23:13 신고
020두루더스™ 요즘에 대부분 HD급(1280*768)동영상이 주를 이루는 상황에서 DVD급은
조금 아쉬울진 모르겠지만 만약 4GB용량을 구매한다면 용량때문이라도 인코딩을
해야겠군요. 8GB는 조금 나아 보이고, 16GB는 약간 여유 있어 보이는군요.
그런데 Xvid 나 Divx 코덱을 사용한 영상이면 확장자 명에 상관없이 재생 가능한
것인가요? 현재 많은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D2나 P2는 같은 MPEG-4 코덱이라도
인코딩하면서 생성되는 확장자에 따라 재생이 되고 안되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장스피커... 생각보다 유용할것 같습니다. 가끔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볼때
이어폰이 아니라 후면 스피커를 이용하는데 꽤나 괜찮더군요. 이 제품 역시 후면부
스피커가 제법 유용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크롤방식의 키 조작은 참 마음에 드네요.
내구성과 반응성만 받쳐준다면 상당히 편리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비록 DMB기능은 없지만, 동급의 miniPMP대비 충분한 배터리성능과 좀더 유연한
영상포멧지원은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영상제한이 많은 miniPMP
에서 한발 더 나아간 진정한 miniPMP에 가까워진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2008-08-29 00:00 신고
023빨간꽃게 솔직히 MINI PMP라는고 이름을 달고 나왔는데.......PMP로서의 기능이 정말 부실하네요.
자막 미지원이라니..........;;;;
제가 사용했었던 엠피오 제품의 V10이라는 기기가 있는데 그 기기야 말로 MiniPMP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코덱지원률도 웬만한 pmp만큼은 되고 자막지원 당연히 되고 TV아웃도 되고 말입니다.
어찌됐든...mp4..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현재 나오고 있는 제품들에 낄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액정도 시야각이 좁은 편이라고 하고....가격대가 저렴하게 나온다면 어느정도 호흥을 보일 듯 하겠지만.....좀...;;2008-08-29 01:19 신고
032가줘~! 지름신 와~ 요즘 제품들은 스피커가 잘 달려있지 않은데... 트렌드를 바꿀 제품으로 보이네요.
게다가 대부분의 미니피엠피 제품들은 재생시간이 꽤 짧았었던 것에 비해 이제품은
재생시간도 만족 스럽군요. 미니피엠피 치고 조금 작은 액정이지만(보통은 3인치라...)
다른 스펙들이 다 충족 시켜주는군요. 그리고 휠 이부분은 애플 아이팟의 전매특허 수준으로
인식되어 있는 것을 중국이 가져온걸 보면... 아이뮤즈 이 회사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도 있어보입니다. ^^ 리뷰 잘 봤습니다. 2008-08-29 11:46 신고
033덜매운오잉 정말 없는 기능이 없네요ㅡ.ㅡ;;
참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ㅋ
크기도 작고 기능도 많고 배터리도 저 정도면 오래가는 듯하고
음질만 괜찮다면 최고의 제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다른 제품에는 없는 시피커가 매력적이네요ㅋㅋ
이어폰은 귀아파서 좀 듣다보면 빼고 이랬는데 저한테 참 좋은 제품이군요^^
앗~그러고보니 아직 여친 엠피3도 못사줬는데 제 생각만했네요
다시 수정하면 제 여친한테 참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ㅋㅋ
리뷰 쓰신다고 고생하신 이재우님 김수진님 그리고 모델분~수고하셨습니다~~2008-08-29 12:08 신고
034 일단 반가운점은 FLAC(무손실 음원)을 지원한다는 점과 FLV영상지원이 참 좋네요 ~ 거기다가 레볼루션이라는 예쁜 UI까지도 ~ 흠 근데 다양한 영상르 지원하는것 까진 좋지만 어째서 자막 지원을 쏙 뺐는지요 ~ ? 그리고 일본어 지원도 쏙 빼버 렸네요 ~ 일본 애니메이션 자주 보는데 말이죠 ~ 이 부분들이 너무 아쉬워요 ~ 그래도 휠 부분이 참 맘에 드네요 ~
배터리도 정말 오래가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 ㅋ 근데 요즘엔 미니 PMP급 MP4들이 참 많이 나오는것 같아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 근데 가격만 쫌 합리적이게 나온다면 더 바랄께 없겠네요 ~ ^^2008-08-29 12:12 신고
039젤소미나 mp3도 만져본적 없지만...mp4는 업그레이드 버전인가? 하며 글을 읽어 보았네요.
스크롤휠이 방향뿐 아니라 속도까지 인식해서 원하는 파일을 빨리 찾아낼수 있다는게 참 맘에 드네요.
음장모드에서 앨범아트와 가사표시는 이미 일본 핸드폰에도 내장된 기능이고,
라디오에서 음성녹음기능은 방송을 듣다 맘에 드는 곡을 녹음 하거나, 맘에 드는곡 제목이나 가수명 dj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녹음 시켜 두면 '저번에 그노래 구입하고 싶은데 제목이 뭐였더라?' 라는 저같은 건망증 환자에게 유용할듯 하네요.
디자인은 다른분의 말씀처럼 핸드폰처럼 생겼다는게 첫 느낌!
리뷰 두번째 바탕그림에 있는 모양을 디자인으로 넣은 메탈 스티커를 만드어 보심을 어떨지?
본체 색상이 화이트와 블랙이라 그레이컬러의 메탈 스티커도 괜찮고, 정열적인 빨강이나 화이트나 블랙에 저 무늬를 새겨 넣은 메탈 스티커 붙여도 폼날거 같은데요.
리뷰...잘 읽었습니다. *^^*2008-08-29 14:35 신고
040Good_Speed 와~ 간만에 제대로된 제품이 출시되는군요
플레이어들이 출시 될때 마다 무손실 포멧을 지원하는게 없어서 구입하기가 망설여 졌는데
FLAC에 APE 까지 지원하고
재생화면도 앨범아트 지원까지 아주 깔끔하네요^^
인터페이스도 터치식이 아닌 기계식을 지원하고 거기에 휠까지 지원하니
허허~ 이거 제가 원하던 제품이네요~
버그만 없다면 제가 원하던 완벽한 제품이 될것 같네요
물론 소리를 얼마나 잘 뽑아주는야도 문제지만 일단 스펙은 기대를 중촉시켜줍니다2008-08-29 16:00 신고
042스마일아궁이 음 좀더 업그레이드가 많이 되었네요
전에 muz에 나온 제품을 사용해봤는데
버튼식이라서 조금 많이 불편했었는데
휠이라서 좀더 괜찮은듯
그리고 액정도 더 커지고 디자인도 더 좋아졌네요
이제 어디 내놓아도 꿀리지 않을만한 제품이 된듯하네요2008-08-29 19:23 신고
045YUKI 드디어 아이뮤즈 mp3 전문 리뷰가 나왔군요
현재 Mx3 Revolution 테스터 단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왠만한 대기업정도의 스펙을 보여주더군요,
참고로 I-Muz 홈페이지
target=_blank>http://www.i-muz.com
I-Muz 사용자 모임 공식카페
target=_blank>http://cafe.naver.com/imuz
판매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중이고요, 그리고 현재 참고로 ac3는 지원이 안되고 mp1,mp2,mp3(동영상 음성코덱)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기가 기준 79900원입니다.
버전은 현제 리뷰에서도 보인 레볼루션 버전과 간편한 기능을 가진 라이트 버전 두가지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만 아이뮤즈 공식 사용자 모임 카페의 효원늼이였습니다;;(홍보하는건 아닙니다;;)2008-08-29 20:29 신고
048불개 뮤즈사용하면서 가격대비 참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동안 잘쓰고 다녔는데..
그놈의 액정이 나가는 바람에 고장이 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새로하나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고민중인데
땡기네요.....
사고치면 팝코넷이 책임지세요...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2008-08-29 22:38 신고
050새싹 저도 아이뮤즈의 기기를 조금 써 보았는데요. 솔직히 조금 부실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mx-3 레볼루션은 상당히 기능이 좋아진거 같네요. 세로 ui도 깔끔하고,
음악 재생시간 최대 24시간에 동영상 최대 재생시간이 10시간이면 요즘 나오는 아이리버나 yepp등에 딸릴 게 없는 것 같네요.
4g 에 8만원이고 8g/16g 도 추가된다고 하니,아직 인지도가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조금 아쉽지만 인지도만 더 좋아진다면 메이쥬 사의 m6sl과 충분히 경쟁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휠키와 버튼이 같이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군요.2008-08-29 23:40 신고
055Bluepearl 팝코넷 메인에서 디자인이 눈에 띄어서 들어왔는데.. 정말 멋진기기네요!
Rockchip 들어간 몇몇 중국제 엠피를 구입할까.. 망설였었는데..
MX-3와는 비교가 안되네요
Rockchip 엠피들은 앨범아트도 안나오고 메뉴디자인이 싼티가 엄청나는데..
MX-3 앨범아트도 나오고 특히 메인메뉴 디자인이 여러개 들어있는게 맘에 듭니다.
메인메뉴 정말 에쁘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텍스트나 일반메뉴에서 나오는 어색한.. 굴림체;;;
음악화면에서 음악파일이 파일이름보다는 id3 태그를 인식해서 아티스트-곡이름-앨범으로 나오는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아이뮤즈쪽에 건의해봐야 되겠네요
액정화면도 크고 동영상 무인코딩까지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을까 .. 걱정했는데..
위에분들께서 놀랄만큼 (!) 저렴한 가격을 적어주셨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액정이 많이 작다는 분도 계시는데..
휴대용이기 때문에 이정도 크기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인치 이상만되도 제품크기가 많이커지구요... 게다가 버튼부까지 있으니까요
중소기업제품인데 아이리버나 삼성 제품보다 뒤떨어지는게 없네요!
오히려 스피커나 동영상은 훨 나은듯 합니다...
아이뮤즈 몇번 들어보긴했지만 아직 생소한 회사인데..
이런 이벤트로 홍보에 더 열을 올리시는게 어떨지 ^^;;;
057사랑미안[김재준] 흠...
와이드 화면이 아닌게 아쉽군요...
지상파 dmb가 된다는 것도 아닌데 4대3이면 좀 아쉽지요...
그리고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건...요즘 인기 끌기 어려울수도...
그리고 스피커가 두개였으면 좋았을걸...
(물론 두개 만들기는 이래저래 힘들었을 듯 합니다...) 2008-08-30 12:09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뮤즈 사용자 모임(아사모)의 "상디"라고 합니다.
리뷰는 잘 읽어봤습니다. 후에 패치되는 UI를 쓰셔서.. 순간 헷갈리기도 했었는데요.
뭐.. mx3 를 추첨을 통해서 주시니.. 냉큼 참여합니다..!
저는 현재 라이트와 레볼루션 이용자 이구요.(그래도.. 추첨해주세요~ ㅋㅋ)
리뷰를 보면서 후에 패치되는 ui를 쓰셔서.. 순간 라이트 인줄 알았어요.
라이트의 경우 메뉴가 "브라운 스타일" 과 아주 흡사하거든요 ..ㅎ
라이트의 락칩은 레볼루션에 비해 떨어져서 .. 레볼루션에 비해 좀.. 부족하달까 ..
하지만 머.. 보급형, 가격면에서는 아주 양호하고 우수한 mp3 입니다.
레볼루션은 지금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에뮬레이션","세로ui" 등등이
후에 패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저 같은 경우는 레볼루션을 아주 잘 이용하고있습니다.
가격면에서 다른 기업 제품들과 겨루어도 전혀 부족한게 없구요.
기능면에서도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맞먹거나 혹은 더욱 뛰어난 기능을 자랑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서 볼 때마다 아주 이쁘고요(..)
또한 외장스피커도 빵빵하고 의외로 깔끔한 음질을 보여주더라구요(라이트도 해당)
*그리고 재생시간이 대기업 과 겨루어도 부족하지 않을정도로 아이뮤즈가 많이 발전했습니다. 초기 아이뮤즈의 mp4 의 경우 동영상 4~5시간, 음악 10~15 시간이 최대였구요.
지금의 아이뮤즈는 배터리를 개선하여 동영상 최대 10시간 이상, 음악 25 시간으로..
"조루 배터리" 라는 아쉬운 점을 아주 완벽히 개선하였습니다.
동영상 면도 물론 무척이나 개선되었습니다. 일명 mx의 혁명이랄까요..
완벽한 무변환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파일이 돌아가는 뛰어난 재생면을 보여줍니다.
외장 메모리 확장이 안되는 면은 4g,8g,16g 로 큰 용량의 mx3 를 만들어서
대체하는 걸로 보이구요 . 물론 가격은 그렇게 부담되지 않으실꺼에요.
아직 중소기업이라 아이뮤즈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도 붙지 않구요..
현재 mx3 의 가격 : 라이트 2g-59900 , 레볼루션 4g-79900.
머.. 글이 길어졌네요 ..
그럼 이만.. 아이뮤즈 사용자 모임의 "상디" 였습니다.
-추신 : 응모합니다 ~ 잘 봐주세요 -ㅅ- ..!2008-08-30 14:16 신고
072해피윈드 사실 최근에 구할 수 있는 동영상 파일의 경우 800픽셀은 드물지요..
대부분 1024픽셀 이상이니 800픽셀까지 재생을 지원한다는 것은 실상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미니 피엠피의 경우 320*240 픽셀이 표준화가 되면서 아예 인코딩을 따로 해서 공유하는 사이트도 많은만큼 컴팩트 피엠피처럼 모든 코덱과 파일사이즈를 재생할 수 있는 급이 아니라면 차라리 재생시간과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mx3는 휠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이 터치방식보다는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영상파일 스캔시에는 터치방식보다 불편하긴 하겠지만,
속도를 인식하는 휠 덕분에 그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네요..
외장 스피커를 채용한 것도 괜찮은 듯 보이구요..
어쨌든.. 뭔가 새로운 기기가 나올 때 마다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2008-08-31 18:57 신고
074헬로히티 mx3는 어떤 설레임을 줄지가 궁금해지는군요. 일단 제품리뷰를 보자면 다양한 동영상지원이 나아진듯하고, 자막파일지원이 아쉽게 다가오는것같네요. mini PMP면 동영상에서 파일지원도 빼놓을수 없는 지원인데 말이죠. 작은녀석에 너무 많은걸 집어넣을려면 오작동의 불상사도 있으니 그걸 방지하기 위함이 아닐가 생각이 드긴하네요.
075Hurricane 액정해상도가 조금은 아쉽네요. 720x480사이즈의 영상을 인코딩없이 재생 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는데, 실제 보여지는 영상이 QVGA라면 차라리 해상도를 다운시켜 인코딩하는편이 용량면에서 경제적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 점 외에는 들고다니며,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UI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것 같네요, 속도 감응 휠도 편리할듯 하고... 한번 꼭 써보고싶습니다^^2008-08-31 23:39 신고
076박알 ^^걍 클릭하고 보면서
이런건 이벤트 안하나...했는데....
역시나..감사합니당..
디지털기기 스트랩이 아래쪽에 있는거 보면서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삼성에 건의한적이 있었거든요.
목에 거는데 스트렙이 위에 있어서 거추장스럽다고 그랬거든요..ㅋㅋㅋ 2008-08-31 23:43 신고
084아리마 디자인이 깔금하네요.
다만 터치휠이 약간 어색한게 아닐런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차라리
휠을 넣어다면 밋밋하게 넣는게 더 심플하지 않았나 싶은데 그립을 위해서 약간의 몇 개의 요철을 해놓은것 같은데 오히러 그게 더 튀어버리네요..시선이 자꾸 그리로 가는게.~~~
기능적인 면은 여느 미니PMP와 동일하네요... 개인적인요소를 좀더 집어넣은게 조금 다른면이 있겠네요..가격대만 괜찮다면 가시권내에도 들기는 하겠지만.
그다지 큰 관심을 보이기에는 다소 부족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2008-09-01 13:05 신고
088연꽃과 파뿌리 잘 모르겠네요. 스크롤휠이라는 재미난 장점과 테마, 다양한 코덱과 APE, FLAC 들이 있지만 이것들이 반대로 단점도 되니... 텍스트 보는데 사실 스크롤휠은 편하다고 볼 순 없지요. 특히나 액정이 작은 기기에서의 텍스트는 자주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데 그에 따른 스크롤은 재미는 있지만 편하다고만 할 순 없겠지요.
다양한 영상 코덱과 무손실 지원은 좋지만 최대 16GB의 용량으로는 넉넉하지 못한 느낌이네요. 저장의 역할보다는 원하는 영상과 앨범만 들고 다닐 수 있겠지요.
후면부의 스피커는 정말 탐 나면서도 아쉽습니다. 간혹 야외 가면 스피커가 아쉬워 찾게 되지만 MU3의 전면부 디자인과 외장의 느낌과는 거리가 먼 스피커 디자인이군요.
여러모로 아쉬움들이 있지만 MU3가 지향하는 것이 mini PMP이니 그에 대해선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좀 아쉬움이;;)2008-09-01 14:25 신고
092[BM holic]ssamystyle 아이뮤즈 MX3 Revolution
처음 이 기사에서 제목을 봤을 때
'맥스3'? 이렇게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어찌보면 Max나 젠하이져 MX시리즈가 연상케 하는 제품명인 것 같네요. ^^
MP4 플레이어 이전에 간간히 사용되던 용어였는데 어느새 없어진지 꽤 된 것 같지만
여기서 이렇게 나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에 점점 MP3 플레이어와 PMP같의 구분이
모호해질 정도로 서로 크기와 기능이 비슷해져가는 시대에 나온 제품이라
어떤 제품일지 리뷰를 보려고 하면서 기대가 되었습니다.
전면부 외관은 솔직히 좀 심심한편이지만 미니멀리즘의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디자인 같습니다. 아이팟의 영향을 받은 터치 휠 조작부는 전설을 능가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 반응성 자체가 훨씬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그리고 디지털적인 느낌에 아날로그적인 느낌을 섞어서 더 조작감이 좋은 것 같아 보입니다.
측면부는 홀드 버튼과 플레이버튼으로 마무리해서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조작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 같고 측면 아래부분은 이어폰 단자, 마이크, USB 슬롯이 있는데 이어폰 단자가 아래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L plug 형태의 리시버를 가진 사람에게는 그다지 좋은 점수를 받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후면부는 메탈 플레이트가 있어서 임펙트를 주는 것과 스크레치 억제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의외로 붙어 있는 스피커가 기능적으로 강한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I와 테마를 보면 3가지 중에 역시나 휠 인터페이스에 제일 적합한 레볼루션 타입이 제일
눈길을 끄는 것 같고 제일 사랑을 받을 테마로 보이네요 ^^ 테마 외에 배경화면 지정도 당연히 지원하는 것을 보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만든 흔적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26만 2천 컬러의 2.4인치 액정은 저반사 필름 코팅되어 좋은 점이 보이지만 시야각이 좁은 것은 조금 흠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혼자 즐기는 미디어 스타일의 제품이라 그리 크기 문제가 될 것은 아니군요.
MX3가 미니 PMP라는 수식을 달고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였던 코덱문제를 보면
DVD급 해상도 동영상을 Dvix,xvid,RM,FLV등 다양한 코덱을 재생 가능하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과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MP3플레이어들이 전용 소프트웨어나 범용 소프트웨어로 인코딩을 해줘야 하는 제품이 많은 것을 감안할 때 엄청난 장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오디오 면에서 APE와 Flac을 지원하는 점은 좋으나 OGG는 지원 안하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음색이야 뭐 개인적인 취향차이니 별로 신경 안쓰이고 말이죠.
그외 자잘한 부가기능(뷰어들,라디오,녹음)은 뭐 다른 회사 제품들과 비교해서 특출날 것은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스펙이라고 보여집니다.
생각보다 놀라운 것은 음악 25시간에 동영상 10시간 재상 가능한 베터리 운영능력인데
동영상이 생각보다 장시간 사용이 가능한게 놀라운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MP3플레이어와 PMP/mini PMP들이 난립하고 업치락 뒷치락 하고 있는
지금 시장에서 아이뮤즈 MX3 revolution이 정말 제품명처럼 Maximum한 revolution을
일으킬수 있을지 유의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2008-09-01 21:42 신고
094Dragon Ash 음장효과는 좀 아쉽지만 다양한 오디오, 동영상 포맷을 지원하는건 괜찮네요.
언뜻 보기엔 그냥 mp3처럼 보이지만 막상 음감보다는 동영상감상에서 좀 더 강점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오로지 음악감상이 목적인 분에게는 나름 아쉬운 점이 좀 있는 제품이지만
전체적으로 볼땐 여러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네요+_+2008-09-02 10:33 신고
095토캥쓰 요즘들어 GUI가 아이팟 스러운 제품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역시나 작은 화면으로 영상을 볼때 자막이 얼마나 잘 보일지가 궁금하네요ㅎㅎ
재생시간이나 충전시간 외장 스피커는 참 좋네요 ㅎㅎ
경쟁 상품에 비해 가격이 얼마에 책정 될지 기대 되네요ㅎㅎ2008-09-02 18:02 신고
096반 고흐 이런 좁아터진 화면으로 드라마나 영화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사실 동영상 전용으로 딱이지 그 이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이 컨버젼스 제품을 선호해서 많은 기능이 있을수록
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내 출시 시 고민이 많을겁니다.
과감학데 동영상은 누락하고 음장 부분에 더 공을 들여
mp3p>pmp 에 더 가까운 기기가 되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까다로운 국내 사용자 입맛에 맞추기 위한 고충이 보이는 제품 같네요. 2008-09-02 22:07 신고
이 리뷰를 보고 인터넷에서 제품 가격을 검색하니
아이리버의 저가형 모델인 E100 보다 약간 저렴한 가격이더군요
E100이 많은 버그와 느린 구동속도 등등에도 불구하고 많이 팔린것을 보면
imuz_MX3은 비슷한 가격대인 E100보다 훨씬 더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E100과 비슷하지만 좀더 세련된 맛이있습니다.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하여서 약간 귀엽다는 느낌도 들고
버든 부분의 색도 다른 부분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른분께서도 지적해주신것 처럼 뒷부분의
메탈로 된 부분은 없는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기스가 잘 나는
소재라 구지 없어도 될부분인것 같습니다.
버튼같은 경우는 휠과 방향버튼을 같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한손으로
편하게 작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는것이 마음에 듭니다.
요즘엔 터치형식의 버튼이 다수라서 좀 불만이었는데
이렇게 버튼과 휠로 구성되어있어서 다른 기기에 비해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이어본 단자와 스트랩연결부분이 기기 아래쪽 방향에 있어서
목에 걸기 편한구조로 되어있네요.
이것도 은근히 다른기기에서 불만이것는데
목걸이형 이어폰을 옵션으로 파는걸 보니 설계시 고려된 사항인것 같습니다.
메뉴 구성에 있어서는 직접 써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테마를 제공하고
배경도 사용자 임의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꾸미기를 좋아하는 요즘 사용자 들을 세심히 배려한것 같네요
그리고 레볼루션 메뉴 같은 경우는 휠 버튼의 장점을 아주 잘 살린것 같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시야각이 좀 아쉽지만 단가를 낮추기 위한 선택으로 보이네요
동영상 지원 부분에서는 여러 포멧을 지원한다는 점이 끌리지만
자막이나 화면 비율 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 PMP가 많이 보급되었고 UMPC나 미니 노트북을 쓰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
실제 imuz_MX3로 영화를 볼 사람이 많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고
영화제생부분은 그냥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각시키기 위해
그냥 덤으로 넣은것이 아닐까 싶네요(시야각 부분도 그렇고...)
사운드 부분에 있어서는 개개인의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뭐라 평할 수는 없고
지원하는 파일에 무손실압축 포멧인 APE와 FLAC 파일이 있다는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리버 제품들도 FLAC를 지원하지만 스핀의 경우 imuz_MX3와는 경쟁상 대가 아니고
E100의 경우는 워낙 문제가 있기에 무손실 포멧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사람은
단순 음악재생기로서의 매리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OGG를 지원하지 않는다는데 다소 아쉽네요
나머지 부가 기능인 텍스트 뷰어, 이미지 뷰어 등등도 무난한 수준인 것 같고
FM라디오 녹음과 음성녹음 기능도 괸찮은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재생시간이 음악 25시간에 비디오 10으로 경쟁 제품보다 좀더 뛰어난것 같네요
정리를 하자면...
가격대가 중저가대인것에 비하면 타사 경쟁 제품보다 좋은면 좋았지 더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영상부분에 있어서는 좀 부족한것 같은데 단순히 음악을 듣기 위해서라면 무손실 포멧을 지원하니
저렴한 가격대에 가장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떨어지면 하나 구매해야 겠습니다^^
105공중그네 평범한 속에 독특한 매력이 숨어 있는 제품이네요.
리플렉티브 옵티컬 방식의 휠 UI가 가장 눈길을 끌며, 작은 크기에 내장형 스피커까지 탑재해 상당히 매력적인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소형 mp4플레이어는 동영상 변환 작업이 귀찮아 개인적으론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변환 없이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건 비슷한 다른 기기와의 차별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시간 죽이기용 게임까지 들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다만 플래시 파일을 지원이 가능했다면 활용 범위가 더 넓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하지만 배경화면 변경이 가능한 3가지 테마를 고를 수 있는 깔끔한 GUI 등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2008-09-04 14:36 신고
진짜 갖출건 다 갖추고 미니라는 이름에 걸맞게 나왔군요.
디자인이 더 심플하길 바라는 유저도 있겠지만, 저같이 기능을 우선시하는 유저에겐
상당히 구미가 당기는 제품이군요. 거기다가 동영상 코덱...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타격감이 부족하게 느껴지는 사운드야 이어폰 교체로 커버가 가능할꺼고,
참... 손이 근질근질하게 만드는 제품입니다. ^^ 2008-08-28 1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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