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mokona25 깔끔한 동영상도 지원되는 MP3라고 생각하면 1.8인치가 흠이 될건 없죠..
가로를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저번에 올라왔던 제품에 비해 좀 저렴한 LCD 패널이라고 해도 시야각 문제는 괜찮을듯 합니다. 저번제품에 비해 흥미가 생기네요~ ^^2008-10-13 15:31 신고
008서윤파 오른쪽 버튼부의 디자인을 바꿔서라도 화면사이즈 키우면 좋을것 같습니다.
텍스트 리더로 사용할 경우나 동영상 사용시에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클것 같습니다.
음질이야 인정받은 필립스의 GoGear 제품이니 조금만 개선된 제품이 나와주었으면
좋을것 같네요. 2008-10-13 16:17 신고
013Dragon Ash 필립스 제품들이 연이어 쏟아지는군요.
용량도 2, 4G이고 액정 크기도 작기에 동영상 보는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역시나 필립스만의 소리가 궁금하기에+_+
블랙톤의 깔끔한 디자인에서 과연 어떤 소리가 뿜어져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ㅎ2008-10-13 16:55 신고
016봉자 블랙 색상에 버튼이나 디자인 등이 마음에 드네요. ^^
지금 써오던 것은 터치패드인데 어머니가 종종 쓰실 때 많이 불편해하시더라구요.
다만 액정이 작은 것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로 마이너스 요인이군요.
간단한 뮤직 비디오 감상이나 텍스트 뷰어로 오가며 영단어 외울때 쓰면 좋을 듯 해요. ^^2008-10-13 17:21 신고
018Samuel 호우~ 풀사운드 만의 음질을 감상하고 싶어지는군요~
보아하니, 저가형(보급형)인듯 싶은데.. 풀사운드에 flac 도 지원했으면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암튼 곧 전역인데, 무척이나 갖고 싶어지게 하는 물건입듯 싶군요..쩝~2008-10-13 17:52 신고
020woot 아날로그 시기의 필립스는 음악재생관련기기의 선구자적 회사이면서도 유저의 필요성을 잘알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잘 만들던 업체인데 디지털시대에 오면서는 조금씩 처진다는 느낌만 받았었는데 이제 다시 올라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네요. 2008-10-13 18:41 신고
갠적으로 좋아 하는 블랙톤에 뒤부분은 메탈릭한 부분으로 마감처리등등이 정말 잘된듯 합니다...
또한 휴대 하기도 정말 편할듯 하구요...
두께, 길이 ..등등 전부다 남성및 여성 유저까지 사로잡을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다양한 단자들도 지원해서, 여러모로 유용하게 활용할수잇을것이며,
또한 이런기기에서 항상 빼놓을수없는 부분!!
바로 음질... 신호대 잡음비 도 아주 좋군요~!..
그리고 EQ도 다양하게 많고, 괜찮네요..
하지만 좀 아쉬운점은, 지원포맷이 조금 아쉽습니다..
무손실인 APE, FLAC 그리고 OGG까지 지원과 DMB까지...지원했다면
정말 좋앗을텐데 조금은 아쉽습니다..
지원포맷은 펌웨어로 된다면, 차후에 펌웨어로 지원 한다면 괜찮을듯하고..
DMB는 차후에 신제품에서 출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31PureEye 깔끔하고 이쁘네요.
풀사운드 음장은 변함없는 매력이고..
배터리도 그럭저럭 쓸만하군요. (20시간이면 충분하죠 뭐.)
다만 기능은 요즘모델들에 비하면 좀 아쉽네요.
동영상 해상도나 프레임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다양한 음악파일들.. 특히 FLAC을 재생하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이어폰만 받쳐주면 MP3랑은 차원이 다르던데..
어쨌든 디자인하고 음질에서 먹어주니 가치는 있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 Superscroll은 뭔지요? 아이팟 클릭휠하고 비슷한가요?2008-10-13 22:14 신고
041리바이버 5245와 같이 깔끔한 마감처리와 나름 최적화된 버튼배치 등이 괜찮네요.
5245에 비하면 액정크기가 작지만 그만큼 크기도 더 컴팩트 해지고 가벼워졌네요. 필립스가 저가형 mp4 시장에서 어느정도 선점해보려는 의지는 있어 보이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이 국내굴지의 MP3 기업들도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다보니 ....좀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3245는 이전 5245와 더불어 GUI 가 깔끔하지 못하다는 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인듯
싶네요. 애플의 성공요인중 가장 큰 요인이 디자인이 심플해 GUI 와 UI 가 직관적이면서도
간결해서, 처음사용하는 사람들도 설명서 없이 쉽게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부분에서는 좀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역시 디자인 만큼은
쌔끈하게 잘빠진 느낌이랄까요? 2008-10-14 00:36 신고
070Esther 당신의 생활속엔 이미 필립스가 있다... 완전 와닿는..
면도기, 다리미, 토스트기, 믹서기, 전동칫솔...
토스트기랑 믹서기 빼고 다 우리집에 있어요 으흐흐.
고장 잘 안나고 디자인 깔끔하고 성능 뒤떨어지지 않고..
그런데 음향기기까지 가질 수 있다면 완전 필립스 매니아가 되려나. 2008-10-15 22:12 신고
078울트라소심청년 요즘 확실히 필립스가 약진하는거 같습니다. cd의 원천기술을 가졌다고는 하나 소니나 다른 회사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요즘은 좀 다르게 보이네요 얼마전 필립스 9850이어폰을 구매했는데 만족하고 있구요, 그로인해 mp3p도 기대가 되네요 2008-10-17 09:25 신고
080Deef 볼수록 디자인 깔끔하내요~ 처음에는 그냥그랬는데 ^^
최근에 mp3말고도 이어폰등 여러가지에 힘을쓰면서 예전의 명성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는거같은데 보기가 좋내요. 트랜드에 맞춰서 고스팩의 제품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생긴거는 좀 다르지만 왠지 삼성 Q1과 느낌은 비슷하내요 ^^2008-10-17 23:07 신고
리뷰에서 처럼 필립스가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로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무척 기대됩니다^^ 2008-10-13 14:39 신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