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iomusic 헐.. 보자마자 입을 두번 벌리고 말았습니다.
헤드폰의 자태에 한번.. 모델분의 자태에 또 한번..
화이트색상은 정말 이쁘네요. 제 클래식 팟에 연결하면 진짜 판타스틱할 듯 ㅠ_ㅠ
곧 호주가는데 날씨가 거의 내내 여름이라 차폐형식 헤드폰만 생각하고
헤드폰은 아니다.. 결정해서 싸구려 이어폰을 샀는데 캐속상하다는.. ;;;;
보기에 너무 심플해보여서 내구성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트 정말 탐나네요. 일단 디자인만 따지고 본다면야
두고두고 보물이 될...+_+ 2008-10-17 11:30 신고
012Myson™ 정말 심플하게 생겼네요. 군더더기 없이..
그렇지 않아도 요즘 해드폰 하나 더 구입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ㅎ
유닛이 좀 큰놈으로 설꺼거든요..본문처럼 정말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어울릴법하네요..
PX200도 제가 끼면...좀 그렇거든요. ㅎ2008-10-17 12:56 신고
020리바이버 무난하게 사랑받는 헤드셋인 크레신 HP500 과 젠하이져 PX200 을 사용중인데
둘다 장시간 사용시 큰 압박이 있었는데 (특히 hp500 이 그렇더군요)
차음성 면에서는 c200h 가 낮을진 모르겠지만 그만큼 압박이 없다는 것과 가벼운 무게는 강점이네요. pc 방에서 쓰는 구닥다리 마냥 유닛부 마감이 아쉽다곤 했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쉽게 탈피해서 중저가형 제품의 음질을 보여주고, 단순하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 이네요.
최근 추워지는 날씨에 귀를 따시게 해주는 헤드셋 출시라...계절을 잘 타서 출시된듯? 2008-10-17 13:50 신고
038PureEye 오픈이어폰인 ES303을 쓰고있는데,
소리가 너무 가까워서 오래듣다보면 귀가 멍해지는 현상이 있어요.
그래서 헤드폰 스타일에 관심이 가네요.
아는분한테서 커다란 차음형 헤드폰을 빌려 써봤는데
덥지 않은 실내에서도 땀이 차는 게 좀 난감하더군요.
무게도 막강하고.;;
클립폰은 너무 불편하고 귀가 아프고.
결론은 가벼운 헤드폰이더군요.
소개글을 보니 가볍고 부담없는 스타일은 좋은데
재질이 참 저렴하네요..;; 음색은 생각보다는 좋다고 해도 2% 부족하다면서요?
예전에 크레신제 6천원짜리 이어폰 쓸 때도 들어줄 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ES303에 길들여진지라..;; 그래도 크레신이라면 기본은 하겠네요.
아무튼 가볍고 부담 없는 컨셉에는 참 잘 맞는 것 같습니다.2008-10-17 23:09 신고
042식신마왕 크레신에서 또하나의 물건을 만든 듯 하네요~
색상이 늘 익숙해져 있던 검정을 탈피해 흰회색의 느낌도 괜찮을걸요?
소리가 고음쪽이라는게 헤드폰의 특성상 색다른 셋팅일듯~
갠적으로 둥둥 거리는 중저음 보단 깔끔한 고음부를 더 선호하는 편이라
음질이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ㅋ2008-10-18 00:38 신고
052연꽃과 파뿌리 지금 쓰는 게 오디오 테크니카의 반 밀폐형 ATH-FC700인데 크기와 유닛 접기, 차음성 등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어 보이네요. 귀가 덜 아파 보이는 게 가장 마음에 들긴 하는데 문제는 한가지 궁금한 것은 안경 착용자!에게 어떠할까인데 리뷰에는 없네요.
요다 현상이 없는 게 머리 숱 적거나 모자 쓰는 사람에게 좋을 거 같지만 보관방식은 참 아쉽네요. 리뷰에 나온 것처럼 유닛만이라도 접게 하거나 중간 분할도 좋은데... 여성을 주 타겟층으로 잡았다면 문제 아닌 문제일 듯 싶네요.
오픈형 헤드폰이니 차음성은 제껴버리고 -_-;; 오픈형은 주변인들에게 밀폐라;;2008-10-18 17:11 신고
058사랑미안[김재준] 흠...유닛이 작으니...
저음이 약한건 당연하고...
갠적으로 머리에 닿는 부분이 얇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 컨셉이라 어려우려나...
플라스틱이 아니라 얇은 재질로 했다면 컴팩트해 보일 것 같다는...
항상 그렇지만...소리는...궁금합니다....2008-10-18 23:41 신고
068행복한세상족제비씨 크레신제품중에 이런 헤드폰도 나오는구나 해서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비슷한 제품으로 젠하이저의 PX시리즈와 비교해보면 디자인은 PX시리즈에
비해 조금 단순해 보이내요.
소리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음질보다는 귀에 꼽는 이어폰이 불편하게 느껴지신
분들이 적당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는 제품으로 나온것같습니다.
모델분이 예쁘셔서 흰색도 잘어울리지만, 일반적으로 눈에 덜뛰는 검정색이
많이 팔릴것같내요.2008-10-19 11:15 신고
071앙탈쓴 늑대 헤드폰인 경우 PX200가 처음으로 안경을 쓴 본인게에는 안경다리가 눌려 약간의 통증이 있어 사용을 잘 안하게 되었는데 가볍고도 통증을 줄여 줄 수 있다는 C200H에 눈길을 가는군요. 디자인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에 편승하여 단순하면서도 악센트를 준곳이 몇군데 보이는것이 특징인것 같네요.2008-10-19 12:25 신고
077hmc 저도 이어폰을 1시간 가까이 착용하며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귀가 너무 아파서 오랜시간 음악을 들을 수 없어 헤드폰을 관심가져 지켜보는 중인데요...헤드폰을 구입하자니 이어폰 보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러웠는데,둘 다 개선한 제품이 나왔다니...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2008-10-20 12:50 신고
089 심플한 디자인으로는 적당하고 좋은걸요.. 다만 스피커 커버가 스폰지 인것과 개방타입으로 되어져 있어서 외부 소음의 전달과 조용하 곳에서 조금 크게 듣기엔 무리가 있을 듯 싶네요..
깔끔해서 한 개 쯤 질러서 사용해 보고픈 맘이... 어흠 .. 참아야 하느니라... ㅠㅠ
모델분과 넘 잘 어울리네요....2008-10-22 12:10 신고
090허비 리뷰를 보면서 느낀것...
넘 싸구려티가 난다는 겁니다. 크레신이면 이제 왠만한 유저층이 생겨서 다 아는 메이커인데 디자인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네요.
제품의 성능은 모르겠으나 사진에서 풍겨지는 헤드 이음새 부분등이 보급형 이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ㅡㅡ;;2008-10-22 12:25 신고
저한테 처음 중저음의 재생이란 무엇인지 알려줬던 브랜드죠
그나저나 남자들 착용하기에도 어울리려나요? ㅎㅎ
2008-10-17 1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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