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하타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더 깔끔해 보이는 흰색이 맘에드네요 ^^
그리고 기능중에는 장르를 가리지않고 좋은음질의 노래를 듣는게 제일 맘에들고요
또 수납도 편하고 충분한음량으로 지하철같은 시끄러운데서는 혼자 딴세상에 있는듯한
느낌을 줄것같네요
그런데 무게가 가벼워서 운동하다 떨궈도 모르면 어떻하지 ;; ㅋㅋㅋ2009-01-05 16:22 신고
017임프레자 현재 젠하이져 PX200 과 크레신 HP500 을 소유중인데
크레신 HP500 은 크기와 음색때문에 자주안쓰게 되더군요.
하지만 이번 크레신의 신제품 C510H 이녀석은 기대되네요.
크레신 HP500 써보면서 느낀게 중저음에 치우치고 고음이
쭉뻗는맛이 없는느낌이였는데; 아마도 크레신 특유의 음색인듯하나
이번 신제품은 음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하시니 한번 사용해보고싶네요.
특히 크기도 아담해서 HP500 처럼 부담스러울일도 없을거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젠하이져 PX200 과 비교해서 한번 음색비교도 해보고싶고말이죠 ㅎㅎ
그리고 전 대전에 거주중인데 이곳은 헤드셋을 쓰는사람이 서울에 비해 적더라구요;;; -_-
젠하이져 PX200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지만 크레신 HP500 쓸때는 주위사람들이
쳐다봐서 난감;; 하지만 요번 신제품정도의 크기라면 이것도 무난하게 쓰고 다닐 수 있을듯
보니까 디자인이 두가지로 나와있는데 개인적으로 512 모델보다 510 모델이
더 나은거같아요 510 모델은 가볍고 드라이브유닛이 심플하고 깔끔해서 매력적이지만
512 모델은 510보다 무거운데다 그물망 쳐진게 좀 투박한느낌이 든달까요;
그리고 아쉬운점이라면 플라스틱으로만 이루어져 있는거;;
젠하이져 PX200 처럼 헤어밴드부분은 메탈소재로 해준다면 더
고급스러울텐데 말이죠. 2009-01-05 16:44 신고
029서윤파 어떤 성능을 보여주는 헤드폰일지 기대가 많이 되네요.
최근 크레신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에 맞도록 나오는데 과연 어느정도의 사용자를 타겟으로 만들어진 제품일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헤드폰을 사용할 때 주변 분들에게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사용자가 듣는 소리가 외부로 안나갈 수 있도록 차폐성은 어떨지도 궁금해집니다.
크레신의 제품인만큼 장르별 음역별로 충만한 소리를 들려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사용자들의 빠른 리뷰가 기대가 되네요.2009-01-05 19:16 신고
030[BM holic]ssamystyle C512H 메탈릭 실버가 제일 예쁘네요. 남자가 보기엔 제일 멋진 컬러 매치입니다.^^
이전에 크레신 제품 좀 사용해 봤었는데, 확실히 미니 음향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내려가서 그만큼 리시버도 신경을 안쓰고 살게 되네요. EP630과 Shure SE110 두가지 사용 중인데 크레신 C512H 한 번 써보고 싶습니다. 전반적으로 올라운드급의 발란스를 보여준다고 하니 관심이 더 가네요. 근데 큰 머리에도 사용할 수 있는거죠? ^^2009-01-05 19:19 신고
044SISEM 저는 클릭스 살때 같이 주던 젠하이저 헤드셋(근데, 헤드셋이 마이크가 달린건가요, 아님 헤드폰이 마이크가 달려있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 둘을 마이크로 구별한다고 햇는 데,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이 있는 데, 이상하게 제 클릭스에 꽂은 거는 왼쪽만 고장나는 징크스가 ㅠㅠ 뭐... 가끔씩 제대로 나오기는 하던;;; 2009-01-06 00:00 신고
052허비 크레신은 정기적으로 제품을 내 놓는 느낌이군요.
크레신 제품을 두기종 사용중이지만 헤드셋(헤드폰?) 종류는 써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소리라는게 지극히 개인적인것이라서 내가 좋다고 다른이도 좋아하는것은 아니기에 궁금해 지네요. 제 생활환경을 살펴보면 쓰임새가 그렇게 많진느 않을듯...^^2009-01-06 09:08 신고
067미나아빠 이어폰 하면 귀에 무리가없고 음질의 뒤어난 기능이 우선인데 크레신 C510H 이어폰은 둘루두루 갖추었네요 우선 디자인 세렴되고 매끈하고 마음에 들고요 노이증없이 깔끔한 소리를 생생학 들을수있는 장점 이보다 더 매력적이 이어폰은 없지요 역시 최고의 가치를 주는 감각적인 크레신 C510H 이어폰 상주고 싶네요2009-01-06 18:13 신고
071사랑미안[김재준] 소리는 직접 들어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로 케이블 길이가 1.5미터인 건 아쉽네요...
대부분 아웃도어형을 생각하고 구입할텐데...
0.5미터로 하고 연장선을 추가로 했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다현상은 안 생길까요...ㅎㅎㅎ
얼마전에 아웃도어 헤드폰 질렀는데 하나 더 가지고 싶네요...ㅎㅎㅎ
소리가 가장 궁금하네요...2009-01-06 19:00 신고
073드리미 아름답고 멋진 이어폰이 나와 좋습니다.
신나고 즐거운 감성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제품이 매력있게 다가와 행복하네요.
기존의 제품과 다른 요즘의 유행에 맞는 색채가 가득해서 음악을 듣는 즐거움을 전해주고 더욱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 강해 음악을 듣는 맑고 고운 소리가 힘차게 다가오네요.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역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은은한 향기가 어울려 누구나 듣는 매력을 더해 소리가 주는 감동이 보이네요.
오래들어도 귀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안심한 설계또한 마음을 즐겁게 하고 넉넉한 여유가 있는 공간까지 제공해서 머리가 크더라도 들을 수 있는 설계가 마음에 듭니다.
가볍고 즐거운 구성역시 우리에게 좋은 음악을 전해주며 오랜시간동안 듣게 하는 매력이 넘쳐 여러가지 소리를 듣는 행복이 물씬 풍기는 제품과 함께 추운 겨울 마음을 따스하게 하는 포근한 사랑이 보여 힘이 됩니다.2009-01-06 19:38 신고
081장미빛인생3 저도 여러대 이어폰을 소지하여 외출시엔 바깥에서 음악을 항상 감상중입니다 크레신의 훌륭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체공학적 설계과 돋보이네요 얇은 재질에 고급스러움과 미니얼한 사이즈로 휴대과 간편한 내구성 견고한 소재도 마음에 들며 특히나 여성분들이 지하철에서 가볍게 귀에 꽃고 듣기가 편리할것 같아요 가격대비 성능비등 다양한 관점에서 보급품으로 대중적 인기를 독차지 할 좋은 이어폰이라 생각합니다 모양새도 단순한 일반적 이어폰이 아니라
고급스런 헤드셋과 이어폰의 고유한 장점을 흡수시켜 제작한것이 큰 특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한번쯤 구매하여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강력한 출력으로 천연에 가까운 음질로 풍부한 음향을 언제나 간편하게 감상할수 있어 영화
음악등 미디어 생활이 훨씬 편리하네요...
단 한가지 아쉬움은 아무리 고급스러움과 편리성을 강조하여도 한번 구매한다면 이어폰도
교체하지 않는 이상은 꾸준하게 같은 제품을 소지하여야 합니다 요즘 얼마나 개념을 초월
하는 독특한 이어폰이 많습니까 진동형으로 체험형 귀걸이형으로 건강친화 골도이어폰등
값도 값이지만 프리미엄으로 각기 특징지을 개성과 장점을 갖고 있어 우열과 열등을 가리기
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사용자의 환경과 신분에 맞도록 꼼꼼한 비교판단으로 제품을 구매
하는게 중요할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어폰의 가치는 더이상 가격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
니다 귀에 밀접하게 접촉하는 제품인만큼 얼마나 청력에 효과적으로 보호되는가 뿐만
아니라 휴대용인 관계로 얼마나 지참이 편리한가의 소지성입니다 그래서 소지하기 편하며
곧 바로 배선정리가 단정해서 쉽게 개봉시켜 듣지 않을때는 곧 바로 정리되는 신속정확한
정갈한 배선정리도 한몫 해야합니다. 이런점에서 꽤 괜찮지만 한가지 아쉬움은 계속해서
따분하고 지루한 색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마치 냄비의 매직핸드처럼 뗏다 붙였다 이어폰
도 그렇게 제작했으면 합니다 귀부분이 아니라 테두리부분은 얼마든지 떼고 붙었다 탈부착
이 가능할것 같아요 조금만 아이디어를 첨가하여 색색깔로 일주일 칼라풀하게 소지하며
빨주노초파란보 일곱색깔 무지개 칼라풀 이어폰으로 변화를 가지며 바깥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뗏다 붙였다 그러면 얼마나 다양하게 조절 가능하며 또한 편리
하잖아요 이렇게 변화를 거쳤으면 좋겠어요 테팔 매직핸드처럼 이렇게 떼고 붙여서 색상과
모양등 제가 마음대로 기호와 취향에 따라 구매할수 있다면 변화와 특색 그리고 이어폰이
단순한 노래감상용 수단이 아니라 악세서리로 지참할수 있잖아요 색상도 제가 맞추고 패션
타입으로 얼마든지 고려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획되면 좋겠어요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성능대 효능비의 황금비율이 정교하다면 결국 변화무쌍한 시대에
발맞춰 가격에도 맞고 기능적인 사양에도 우수하게 부합하며 변화를 거쳐 사용자가 처한
환경에 맞도록 변신모드를 취할수 있다면 구매후에 당황스럽지 않을것이고 사용후에 원망
되지 않을겁니다. 귀에 가볍게 걸리며 천연음질로 아트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귀에 최적화로
전하여 감동적인 음향의 레서피 이어폰 역시 크레신입니다 이런 몇가지 아쉬움과 또한
요즘 휴대폰 케이스를 가족으로 이름난 거장의 작품을 디자인으로 꾸며 특색있도록 만든
제품을 봤는데 귀부분도 단순히 색상만 있을뿐 우리네 전통문양 혹은 다양한 예술성이 부합
되면 편리성과 예술성까지 고려되어 의미심장한 좋은 잎새 꽃나비등 안정 안락 정숙 예술
풍요등을 의미하는 좋은 소재를 찾아 디자인으로 옮겼으면 좋겠어요 단순히 귀만 즐거운게
아니라 눈도 즐거워야 하잖아요 그리고 야간에는 테두리나 귀부분에 조명이 노래의 악센트
에 따라 조명의 강약이 자유롭게 됐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런 휴대성과 휴대하는 케이스도
좀 꼼꼼하게 점검되어 미니한 초슬림 사이즈 우수한 초저렴한 파격가등 학생신분과 사회 초년생에게 환영 받는 제품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009-01-06 21:31 신고
084팝콘내꺼 흰색컬러디자인이 좀더 사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무게감때문에 사실 목도 아프고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듣기는 정말 번거로웠는데 깃털처럼 가볍지는 않다고하는 부분에서 이것도 설마? 란 생각이 들었는데 저정도 무게라면 나도 사용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휴대성까지 편리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2009-01-06 23:21 신고
085오토루크 일단 너무 깔끔한 디자인에 눈길이 확 가구요. 그리고 고성능의 이어폰이라서 더더욱 신뢰가 가네요. 색갈이 너무 깔끔해서 한번 꼭 껴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착용하기에 딱 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귀에 착용하고 있어도 낀듯 만듯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기존의 이어폰은 너무나 무거워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더라구요. 앞으로 더 좋은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보답하는 그런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2009-01-07 00:08 신고
086Hurricane 일단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너무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은 레귤러함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음질은 일단 들어봐야겠지만 크레신의 브랜드인지도도 있고하니... 믿음직 스럽군요! 겨울엔 귀마개 기능까지... 한마디로 원츄!2009-01-07 00:26 신고
106화영 무려 교보문고 매장에서 이 신제품을 진열하고 있더군요!!!
오늘 요거 직접 매장에서 보고 들어보고 왔답니다!
리뷰에 있는대로 저음감이 꽤 좋더군요
것보단 끼고 있으니까 귀가 따끈따끈~ 겨울에 쓰면 딱이겠어요 휴대성도 좋고 ㅎㅎㅎ
팝코넷에 있으니 이것저것 다 뽐뿌당하네요 ㅠㅠㅠ2009-01-08 00:47 신고
114Gregory 공부하라고 전자사전 사줬더니 노다지 음악만 듣는 울 아들래미 귀에 딱일듯...
심플한 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네요 다만 헤드밴드 부분이 플라스틱재질이라
내구성이 조금 염려스럽기는한데...
저렴한 가격에 성능좋은 해드폰을 찾는분들에겐 괜찮은 선택이 될듯 합니다2009-01-08 18:45 신고
119태클걸지마 C200H사용중에 또 이런 모델이 나오다니요...
크레신 너무한거 아닙니까??ㅎㅎㅎ
약간 오디오테크니카 모델과 비슷한 디자인인데
로고 때문인지 몰라도 일단 디자인 면에서는 더 깔끔하네요...
제 앞선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HP500에 이어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모델인거 같네요..ㅎㅎ
고놈 참 음질이 마구 들어보고싶어지는 충동을 주는군요...
과연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을런지는...사용해봐야 알겠죠??ㅎㅎ2009-01-08 23:34 신고
120크라이드 크레신하면 도끼시리즈부터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이어폰및 헤드폰을 잘만들기로
유명한 국내회사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도끼2부터 E-700까지 써봤었고 최근에는
다른 제품들로 써보느라 크레신제품을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C510H와 C512H라는
좋은 헤드폰제품을 보게되어서 좋았네요.
리뷰를 보니 전체적인 사용감은 초보자에게는 우수하고 중,고급 유저들에게는 쓸만한
퀄리티를 가진 제품으로 다가가지않을까 싶은 제품인데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를 중시
하는 저로써는 고음이 조금 아쉽다는 소리에 안타까우면서도 평이 좋았던 저음부에
끌리기도 하네요. 뭐, 그래도 필자분이 장시간 써보신것도 아니고 크레신제품은 에이징
이 필수라는걸 생각해볼때 의외로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제품이 되지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접는방식도 간편해서 휴대성도 좋고 성능도 괜찮을것 같아서 써보고싶네요.2009-01-08 23:52 신고
125양치기7 이미 cs-hp500을 사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새롭게 출시된 크레신 헤드폰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네요...~~~ hp500과 가격대는 비슷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만큼 hp500보다 더 좋은 음질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hp500과 비교하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2009-01-09 18:02 신고
126초딩4학년 크레신 제품에 관심은 가지고 있는데 아직 하나도 소장하고 있는것이 없네요;
이번에 그래서 이리뷰 보고 관심있어서 두제품을 구매해봤는데요
하나는 스포츠기어 헬스할때 사용할려고 그리고 유닛이 작아서 걱정은 됐지만 아웃도어용으로 하나 510블랙을 사서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원래 젠하이저나 파나소닉 제품을 구입할까 하다 크레신도 고려대상이었는데.
우연히 다나와에서 디카리뷰보고 팝코넷와봤다가 우연히 이 리뷰도 보고 질러버렸네요 ㅋ
아무튼 만족합니다. 우리나라 제품중 제일이라는 말은 틀리지 않은거 같네요..
확실히 저도 처음받아서 듣고 나선 고음부분은 좀 별로 였는데 듣다보니 괜찮네요..
그리고 차음성도 의외로 좋아서 아웃도어에서 들어도 별문제 없을꺼같습니다..테스트는 손으로 대충 덮고 확인한거라 ㅡㅡ; 소리좀 키워서 들을때 옆사람에게 물어봐야하겠지만말이죠;2009-01-09 23:18 신고
136팡팡퍼니 화이트 컬러가 마음에 드네요 이오폰을 주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기존의 헤드폰에 대한 기존이미지가 크고 무겁고 투박하단 느낌이 들어서 이동시에 음악듣기가 힘들거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제품의 경우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지 않고 오히려 사용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2009-01-11 02:55 신고
138 머리큰 필자에게도 잘 맞았다는 부분이 감동적이네요. 저도 큰 머리때문에 헤드폰 고를땐 그부분이 항상 걱정되는 부분이라.. 아무튼 이번 510, 512 둘 다 디자인은 최고군요! 음색은 역시 들어보기전엔 모르니까요.. 빨리 가격이 결정됐으면 싶네요.2009-01-11 10:31 신고
150뷰파인더 투톤의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크레신이니 음색은 어느정도 믿을만 할것이고...다만 크기가 조금 애매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음질을 위해 유닛의 크기 축소에 한계가 있겠지만 더 작았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2009-01-12 00:52 신고
155라마단교주 단순한 정보와 스팩 나열이 아닌 직접 체험과 장/단 점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500H를 사용 하고 있는데 512H를 보니 많은 발전이 한 눈에 보이네요~~500H 가 화이트/블랙이라서 블랙만 있는 것이 너무 매력적이네요~~ 아 욕심나~~ 500H와 비교체험 해보고 싶어요~~2009-01-12 09:24 신고
156 512H 버전이 남성들에겐 더 어필할 듯 보이네요.. 디자인만으로도 선택의 선명함이 드러날 듯 싶고, 크기도 DJ&HOME용 보다는 이동용으로 사용할때 적합, 디자인이 트랜드를 따르지않을만큼 너무 뒤쳐지지도 너무 앞서지도 않아서 좋고 음에 대한 부분은 다 개인마다 듣는 음악적 장르와 음향에 대한 편중이 있을 것이니 리뷰어의 글로 어느정도 감안을 하면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요즘은 노이즈캔슬링이란 기술을 중가이상에서는 기본채용으로 가는 것 같던데... 이게 생각보단 중요할 듯 싶더군요. 외부에서도 들려오는 소음으로 인해 볼륨을 자꾸만 높이게 되고 그러다 보면 옆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하고 청력에 문제가 되기도 하고...
여튼 이어폰이나 커널타입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볼만한 기기로 보이네요... 2009-01-12 09:34 신고
161NoVaWaVe 크레신 이전 모델 썼는데 귀쪽 스펀지 부분이 어느날 그냥 본체와 분리되어 현재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델은 내구성이 좀 더 강화되었으면 하네요. 지금 일반 이어폰을 쓰고 있는데 귀가 시려 죽겠어요. 아....2009-01-12 11:52 신고
162아그네타 삼성 마이마이 워크맨부터 시작해서 아이리버 엠피스리피까지 그동안 이어폰을 수도없이 많이 사용해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귀의 상태가 상당히 나빠져 있는 현실이지요. 덕분에(?) 한동안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았고 또 그런 상태로 지금까지 유지 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보게 된 이어폰은 그 모양새부터 무언가 색다르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바로, 저 같이 귀의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을 친절하게 배려한 그런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 것이죠. 정말, 관심이 가는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귀의 무통증 효과가 어느정도나 될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2009-01-12 11:55 신고
163짜리 ♬♬ 크레신하면 파워유저들에게는 인정을 받지만 아직까지는 홍보의 부족인지는 몰라도 이제 갓 입문을 한 유저들에게는 아직은 생소한 브랜드로 인식이 되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______^
저는 크레신의 도끼 이어폰을 한쪽이 고장날때까지 3년정도 사용했으니 크레신과의 인연도 생각해보면 참 오래되었네요..분명 대형 브랜드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사용해본 유저로써 가격대비 성능비만큼만은 최고인 이어폰이이나 헤드폰을 만드는 업체가 아닐까하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3년간 사용하던 도끼가 한쪽이 망가지는 바람에 업그레이드를 할 생각으로 E-700을 고려중이었는데 운좋게 모사이트에서 체험단으로 son*사의 이어폰이 당첨이 되어서 현재 사용중에 있는데 이번의 C510H와 C512H의 헤드폰은 정말 욕심을 갖게끔 하는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________^
아직 저도 파워유저가 아닌 초보유저이지만 영화관련 일을 하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영화와 음악을 즐겨듣는 경험을 살려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디자인도 좋지만 그보다는 당연 음질이라고 생각합 니다.
제품 리뷰를 자세히 살펴보니 C510H와 C512H의 헤드폰은 고음과 중저음의 자연스러운 밸런스의 조화를 가져오며 섬세한 음정 하나까지 잡아주는 역활을 충실히 함으로써 영화감상시 자막이없는 어학용 혹은 원어 영화감상할때 또렷한 대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몰입도나 발음교정까지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됩니다.
또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에 비교하여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깊은 크레신의 전통이자 리뷰어의 말씀처럼 깊은저음을 느끼기에는 충분한듯 합니다. 중 저음의 깊은 울림은 기본적인 음악감상에서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지만 웅장한 스케일의 영화를 보거나 여러가지의 소리가 조합된 오케스트라협연을 감상하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헤드폰을 사용하게 되면 보관이나 이동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저와 같은 여성유저는 노트북 가방이나 큰 가방이 아닌 핸드백을 들고 다니는데 헤드폰은 크기가 커서..
그런데 이번 C510H와 C512H의 헤드폰은 접는 방식 또한 편리하기때문에 여성 유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서지 않을까 싶네요.^_______^
분명 가격대비 성능면으로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 이외에도 이처럼 사용자의 편의성을 많이 고려한 헤드폰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와닿는 헤드폰이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이런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추운 겨울 뜨거운 사랑을 나눠보고 싶네요 .*^^* 2009-01-12 12:31 신고
165행복세상 여자라서 그런지 리뷰에 적혀있듯이 검정색 보다는 흰색에 좀 더 마음이 갑니다.
그리고 헤어밴드의 늘어나는 폭이 커서 머리크기에 상관없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제가 여자지만 두상이 좀ㅎㅎ;;
포켓에 쏙 들어가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아주 실용적인 이어폰이네요!
사진속 모델분이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아주 멋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제가 착용하면 모델분 같은 멋으러운 느낌은 안날지라도,
그래도..구매해서 착용해 보고 싶어요! 지름신이 강림할 것 같습니다ㅠㅠ
CRESYN C510H series 대박 나세요!! 2009-01-12 13:01 신고
167향그러운숲 거의 이십 여년 이상 여러가지 이어폰들을 사용 해 오면서 절실하게 느낀 점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같이 모두가 그 멋진 음향만큼이나 귀의 통증이 유발된다는 점이죠. 그래서 지금은 이어폰으로 음악감상을 하는 것을 포기하고 외부 스피커에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데 정말 불편한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외출시나 여행시에는 더 더욱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제가 보게 된 이 이어폰은 귀의 통증도 없을 것 같고 여러모로 색달라 보이는 제품인 듯 싶습니다. 만일, 이 이 이어폰을 사용하면서도 귀가 전혀 아프지 않게 된다면 말 그대로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2009-01-12 13:46 신고
173복어와장미 이 나라는 '백구공화국'인가! 공짜 좋아하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단 말인가! 하루 20시간 이상을 귀에 이어폰을 끼워놓고 음악을 들으며 웹서핑을 하지만 모두가 불량이고 하자품 투성이라
왼쪽이 소리가 나지않고, 볼륨 스위치를 꽉 눌러야 소리가 나고, 들렸다 안 들렸다 하고, 하나를 가져도 이런 제품을 가졌어야 하는건데...허접한 100개보다 쓸만한 1개가 유용하다는 사실을 이제야 터득했습니다. 얼마면 됩니까???2009-01-12 16:43 신고
174If only 안경쓰는 사람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안경쓰는 사람에게는 쿠션이 중요해서요.. 싸구려는 귀가 너무아파서;;
아무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중저음 영역을 살렸다니 마음에 드네요.
가격만 저렴하다면 딱일듯.2009-01-12 16:46 신고
177렉스v 대체로 깔끔한 이미지라는 의견이 통일하는군요~
역시나 심플한 디자인이 끌리는 것 같습니다.
디자인이나 무게 등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완벽하네요~
가장 중요한 음질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크레신의 음질이라면 역시 믿을만하구요~^^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2009-01-12 17:56 신고
184joel333 너무 맘에 드네요 ~ 심플한 디자인이 멋져요 ~ 특히 전 블랙&화이트를 무척 좋아해서 옷도 그렇게만 입고 다니거든요 ~_~ 딱 저랑 어울리는 헤드폰이에요 ㅋㅋ 평소에 헤드폰 보다는 이어폰을 주로 이용해서 음악 듣는데.. 이유가 헤드폰은 무거워서 거든요.. 자꾸 흘러내리구ㅠ 근런데 CRESYN C510H는 무게감 까지 줄였다니 ... 아 탐나네요 ㅎ2009-01-12 20:49 신고
188호식이 상당히 디자인이 고급스러운 헤드폰이네요. 개인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매우 마음에 드네요. 작은 캐링포치를 제공하여 헤드폰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장점 중에서도 으뜸이라면 헤드폰을 쓴듯 안쓴듯한 초경량의 무게를 꼽을수 있겠네요. 평소에 타사의 헤드폰을 끼면 이어폰과는 현저하게 대비되는 무게때문에 헤드폰이 줄줄 흐르려고 해서 여간 불편한 게 아니었는데 크레신 C510H 시리즈로 무게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09-01-12 21:50 신고
192디벡스 C510은 너무 단순해서 가벼워 보이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C512는 고광택 처리된 메탈릭과의 조화가 정말 감각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맘에 쏙드네요.
그리고 탄탄한 저역과 풍부한 음량이 MP3와도 잘 매칭될것 같네요.
2009년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크레싱의 돌풍 기대됩니다. ㅎ2009-01-12 22:15 신고
크레신에서 새롭게 나오는군요... 제가 처음 헤드폰에 관심을 가졌을 때의 정보는 팝코넷의 CS-HP700의 리뷰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후에 HP500을 보다가 오카의 제품을 구매하게 되고 귀에 잘 맞지 않아서 겨울 귀마개용으로 사용하지 못했는데...
피아톤을 생각하니 카본무늬로 단조로움을 없앤 것 같고 음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중급기에서 원하는 성능을 뽑아주는 듯 하네요... 요즘 같은 시대에 고가의 멋진 헤드폰을 사지는 못하지만 파이톤을 생각하면서 한번쯤 써보고 싶네요... ^^ 2009-01-12 23:46 신고
암튼...디자인이 맘에 드는 녀석이군요...ㅎ 2009-01-05 11:55 신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