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 아이디어는 좋지만 실용적인건지는 다소 의문이 듭니다.
노이즈캔슬링이 좋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이어폰에 불필요한 건전지와 저 부피
잘못해서 옷에 걸려서 줄 단락되면 대박(노이즈캔슬링 기능 있으면 적어도 십수만원에서 이십은 넘어 갈텐데)
이어폰 귀에서 빼기가 뭐가 힘들다고 모니터 기능?
주변소음을 차단하는데 어떻게 제때 모니터 기능을 쓸수 있는지도 의문?
그냥 이어폰으로도 자전거나 도보로 이동하다가 접촉사고 일어나는데 더 걱정됨2010-03-05 16:00 신고
018서윤파 가격이 어떻게 될까요??? 정말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이어폰이네요...
업무상 비행기나 전산실 등 소음이 많은 곳에 있을때가 많다보니 이런 이어폰들이
정말 필요했는데 이제 점점 사용화가 되어지니 기대감 폭증이 됩니다...
과연 어떤 음질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2010-03-06 11:18 신고
039까만달 정투더샘님 리뷰는 다 읽어봤습니다.
바보가 아니면 저게 mp3가 아닌건 알고있거든요?
시비걸라면 제대로 알아서 걸어주시길.. ^^
제가 중학교때 워크맨을 가지고 다니는게 소원이였거든요.
근대 제품을 보니 은색빛이 감돌고 디자인도 뭉퉁한게
그때 느낌이 떠올라서 적은글입니다.
혼자 바보되지 마시고 알아서 댓글을 지워주시던지 사람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말해주세요.
정말 한심하고 우습군요.. ^^
049개장수 지금 글을 보니 정투더샘 참 할말이 없는 양반이구만요...
리뷰를 봐도 잘 모르겠어서 글쓴게 잘못된건가요???
촌놈이라 전 저런걸 써보지를 못했고 구경도 못해봐서 잘모르겠다고 쓴건데..
1년이 지난 후에 글을보고 쪽지를 봤는데... 참 어이없다능..
자신이 알고있으면 남들도 다알아야 하는 건가요??
나이도 나보다 9살이나 어린듯 한데... 쪽지에.. ㅉㅉ 라니요....
이어폰도 그렇고, 딸려오는 노이즈캔슬러(?)도 그렇구요 ㅇㅇ;
2010-03-05 1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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