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MAdess 디자인과 파스텔톤의 색상이 일단 구매욕구를 지르는 군요.
음질쪽이야 크레신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본적인 성능은 충분후 발휘 할테구요.
집에서 쓰는 것도 클립타입의 크레신이어폰인데 에이징을 잘시켜서 그런지 넘 좋아요~
이번에 엠피쓰리 새로 장만하면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 특히 그린색으로요ㅎ2010-04-07 15:23 신고
016어린왕자☆ 기능 뿐 아니라 패션을 중요시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어필하는 제품잉 되겠네요~
얼마전부터 크레신 이어폰 쓰고 있는데, 음질도 참 만족스럽더라구요.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보니 보기 좋네요.^^
여성분들에게도 상큼한 색상이라 인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ㅎ
굿!!2010-04-07 20:44 신고
026공튀기기 20대 남성인데도 분홍색이 가장 끌리네요. 바디 끝부분에 은색플라스틱대신 큐빅 박아넣는것도 재미있지 않을까합니다. 나중에 주위에 사는 사람 있으면 한번 큐빅 박아보라고 바람넣어봐야겠습니다~실물을 보면 확실히 끌리긴 끌리겠네요.2010-04-07 23:29 신고
037EastHeart 마치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듯 색상이 예쁘고, 구매욕구를 불러옵니다.
칼라가 예쁜 이어폰에 음질까지 달콤하다면 더 이상 무얼 더 바라는 것은 과한 욕심이 아닐까합니다. 이젠 이어폰 색상과 디자인에 맞추어 패션코디를 해야 할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컨셉은 수요자들의 욕구와 라이프 스타일을 잘 반영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이 앙증맞고, 칼라풀하고,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크레신 C260E는 그런 현실상황을 잘 반영한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는 크레신이 되길 바랍니다~^^ 2010-04-08 13:42 신고
038피아민트 크레신이라면 믿음이 갑니다~
제가 지금까지 돈을 주고 산 이어폰은 모두 크레신이었으니까요 ㅎ
색깔도 참.. 맛깔나네요~ 끌리는 색감이랄까요? ㅎㅎ
음. 그런데... C330E 처럼 같은 선인가요? 마감질이라고 해야하나..
선은 괜찮은데 이어폰 꼽는 잭이라고 해야 하나..
그쪽 부분에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끊어질 것 같기도 하고..
이 제품은 보니까 C330E보다 좀 괜찮아 보이긴 하군요
그리고 이것은 귀마개(?) 부분이 흰 색이라서 그럴 일은 없겠지만..
검정색을 쓰는 저는 때가 너무 잘 탄다는 게 아쉽네요^^
040푸른소리가득 같은 유닛을 쓰더라도 커넬형 이어폰은 오픈형에 비해 저음과 고음이 감쇠되기 마련이지요..
그래서, 일반적인 커넬형은 중음에 강점이 있구요...
오픈형에선 자연스럽고 무게감있는 저음을 위해 덕트를 마련하기 마련인데..
커넬형 그것도, 외관상 보이는 덕트 없이 저음에서 "꽤나 힘이 들어 있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듯 싶습니다..
특히, 커넬형에서 중음이 갖는 장점을 그대로 살리고, 공간감이 가미가 된다면.. 잔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라이브 앨범이나, 째즈쪽에 좋을 듯 싶군요..
이퀄라이징을 갈매기 형태로 해서 들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2010-04-08 15:18 신고
043 크레신 회사이름만 들어도 믿음이가죠.. 가격은 저렴하지만 절대 싼맛하지 않는 그런 브랜드..
크레신 헤드폰을 쓰고 있고 이어폰도 써봐서 알지만 음색은 약간의 저음강화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고음이 죽지않는 벨런스형이라서 맘에 들더군요.
인이어가 대세인가봅니다.. 이어폰 리뷰올라오는게 인이어가 많군요.2010-04-08 17:51 신고
047Paul_HB 파스텔 톤의 느낌이 요즘 트렌드를 대변하는 거 같아여..
특히 5가지 색깔 모두 대중들이 좋아하는 색깔인 거 같아여..
가격대비 성능은 아주 좋은 제품이라 저도 다른 거 사용하고 있는데,
착용감도 괜찮고 여러가지로 정말 괜찮은 거 같아여~2010-04-08 21:39 신고
051까만달 우리 팝코에서는 이어폰리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
그것도 너무 이쁜 제품들만..
여자친구가 6월이면 5년만에 일본에서 완전들어오는데 잘 봐뒀다가 mp3랑 같이해서
선물해줘야겠어요.
연분홍색상이 정말 맘에 드네요.. 여친님 귀에 착용한 모습을 상상하니
므흣해지는군요.. ^^
054조리왕 크레신 하면 도끼 이어폰이 생각 나는데, 요녀석은 크레신의 색다른 변신이군요!!
도끼 이어폰 같은 경우 가성비는 좋지만 별다른 특징 없는 디자인이나 차음성에서 많이 실망한 했는데, 요놈은 인이어형식이라 차음성도 좋고 컬러풀한 디자인이 화창한 봄날 출사시에 뽀인트!!가 되줄 듯 합니다.
시원한 블루와 핫핑크스러운 레드색상이 눈에 확 들어 오네요~!!
(두꺼워 보이는 이어폰 줄이 아주 믿음직 합니다!^^)2010-04-09 17:55 신고
056보람이 톡튀는 색감에 커널형이라 귀도안아프고 소음차단및 외부소음 차단이 되는게 정말 맘에 드네요.
대다수의 이어폰이 실제 사용하다 보면 귀도 많이 아프고 소리를 너무 크게 하면 주위사람들이 처다보는등의 문제점들이 사용하기 애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거기다 8.8파이유닛을 적용한 파워풀 사운드라니... 한번써보고 싶은 맘이 ㅎㅎㅎ
톡튀는 색감에 주위사람 신경안쓰고 소리키워 들의며 다니는 제자신을 상상해보니
벌써부터 희뭇하네요...
하지만 제일 큰 문제는 통장잔고가 빵이라는거 ㅠㅠ
조만간 통장잔고가 기사회생하는날 구해보고 싶습니당 ㅎㅎㅎ2010-04-09 18:30 신고
071하루나기 요즘 커널형이 너무 좋습니다. ^^
커널형에서 중요한 점은 착용감과 밀폐력, 그리고 디자인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어폰이니 음감이 가장 중요한 건 당연지사.
크레신 제품은 이어폰을 고를 때마다 항상 후보죠.
저가형 제품에서도 저음부가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보다 뛰어나기 때문이겠죠.
출력도 비슷한 가격대의 타사 제품보다 뛰어난 걸로 기억하네요.
(그러니 한번이라도 크레신을 써봤던 사람이라면 후보로 찍어두는데 주저하질 않는 거겠죠.)
이번 제품은 크레신 고유의 디자인을 따라가면서 색상을 기기 트렌드에 맞게 내놓은 것 같네요. 기기의 기본 컬러인 블랙이 따진 건 의외지만 그게 개성을 강조한 느낌이고,
최근 기기들도 다양한 색상으로 내놓고 있으니 젊은 층에게 어필할 수 있기도 하고,
회사 이미지에도 산뜻한 변화를 시도하는 느낌이라 좋네요.
직전 파나소닉 리뷰 때의 느낌과는 달리 이번 제품은 꼭 써보고 싶네요.
특히 봄이라 그런지...초록색이 참 산뜻하고 편해 보여요. ^^a2010-04-11 01:45 신고
082우주기행 갖고 싶은 이어폰!
제 이어폰은 아이리버용 번들이라 피복도 다 벗겨지고, 죽을 맛인데요 ㅠㅠ
크레신만이 딱 제격이네요.
커널형 이어폰이 정말 좋다는거 모두 아실텐데.. 여튼 크레신의 풍부한 음색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크레신 대세! 원츄 ㅋㅋㅋ2010-04-14 07:19 신고
083If only 요즘 이어폰 정말 깜찍하네요. 크레신은 왠지 그냥 둔탁한 디자인만 떠올려졌는데.. 개인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이 소리를 모아주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구요.
이런 이어폰은 단순히 소리를 듣게 해주는 도구에서 벗어나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되겠군요^^2010-04-15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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