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서윤파 깔끔한 디자인이라 여성 유저분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무게도 적당하고 휴대하기 좋게 접어지는 사이즈라서 더 편리할것 같네요.
스마트폰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더 많은 분들이 찾으실것 같네요.
요즘 다시 헤드폰에 관심이 있는데 과연 어떤 음질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2010-07-14 14:39 신고
010[BM holic]ssamystyle 아이폰에 사용하면 참 어울리겠군요. 블랙/화이트 색상으로 나온 것도 그렇고, ^^
85g으로 가벼운 무게와 접었을 때의 슬림함도 좋습니다.
그리고 폰마이크가 달려있어서 음악듣다가 바로 통화 가능한 것도 좋고,
볼륨이 다이얼 형식이 아니고 바형식으로 손쉽게 조절가능한 것도 마음에 드네요.
이래~저래 ~좋았던~거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아이폰4 예비 예약 유저인데 저도 BM양처럼 착용하고 즐거운 음악 & 통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2010-07-14 19:01 신고
011쩝이런 와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1인으로서 완소 아이템이네요. ^^
큼지막한 유닛에도 불구하고 공간감 하나로 꿋꿋이 쓰고 다니던 hp600...
다 떨어져가는 패드와 회색으로 변모해가는 px200...
이젠 새로운 해드폰으로 넘어갈까 찾아보고 있었는데 C550S가 나왔군요.
기존의 C550에 음량조절기만 더 달아 나온 건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니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2010-07-14 19:02 신고
014작은나귀 햇맑게 웃는 미소가 모델분과 크레신 헤드폰이 잘 어울리내요.
"섬세한 보컬" "맛깔스러운 저음" ~~~ 제 귀로 어떤 소리로 즐겁게 다가 올지...ㅎ
음악이란 제대한 가사 전달력이 좋아아 하는데... 저음 기초로하여 울려퍼지는
소리가 가사를 받처주면 가장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듣기 좋은 음악 이라고 생각해요..
MP에 따라서 EQ조절이 가능하지만 기본 조절에서 들을 수 있는 "섬세한 보컬소리"
"저음(베이스)가 좋은면 따로 EQ조절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헤드폰 음소실이 얼마다 중요한지가 또 중요 하겠지요. 귀가 크거나 작은면 들리는
소리도 달라질 꺼라고 생각해요.
또 한가지 헤드폰이 귀 피부에 직접 접촉이 되기 때문에 얼마나 눌리는 느낌이 어는 정도인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민감한 사람은 헤드폰이 답답하다고 생각들 하지요.ㅎㅎ
마직막으로 편의성 3단 변신이 가능 하다고 하니 여자들 가방안에 쏙 들어 갈 수 있어
편의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남자들이 사용하기도 좋을꺼 같아요. 블랙~요즘은 화이트도 많이 선호하는 편이지요....소비자를 생각하는 헤드폰 혼환성 굿 아이디어 라고 생각요.
핵심 기술력은 숨어 있는데...음악을 하는 사람들 이라면 라인(1.5M)성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음전달력이(소실) 라인성분에 따라 다르게 전달 되기 때문에 성분이 좋으면 그 만큼 가격도 올라 가겠지요..ㅎ ~ 작은나귀~ 2010-07-14 19:54 신고
018타마락스타 요즘 대부분의 헤드셋이 아무래도 중저음과 저음에 치우쳐서 출시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중저음부만 신경쓰다보면 금방 피곤해지는 역효과가 있지요. 이 제품은 고음역의 퀄리티가 어느정도나 되는지 궁금하군요.
일단 디자인은 합격점. 무게도 준수하네요 ^^2010-07-14 22:53 신고
021추억을크로핑하다 디자인이 쏙 마음에 드네요.
국민헤드폰 px200 화이트도 써보고
(접이식이라 편했는데 내구성이 좀 ㅠ_ㅠ)
오디오테크니카 핑크색.. 모델명 모름^^;; 도 써봤는데
접히지 않아 휴대가 좀 불편하고 귀가 쪼여 장시간 착용시 불편했었는데
참 괜찮게 나왔네요.
접이식이라 휴대도 편하고 어느정도 늘어나서 귀도 덜 쪼이고, 또 가볍기까지.
줌리드의 큐빅으로 도배한 헤드폰은 좀 부담스럽고, 타사 화이트들은 좀 밋밋한
경향이 있었는데 큐빅을 쓰지않고도 금속의 재질로서 큐빅스러운 아름다움을 주네요.
헤드폰 하면 역시 중저음의 타격감을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중저음도 만족스럽다고 하고, 무엇보다!! 핸즈프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폰 유저로써 정말정말 탐나는 아이템 입니다. ㅠ_ㅠ
노래듣다가 전화 받으려면 플러그를 뽑아야하는 이 불편한 현실.
051 진리의 크레신+_+. 크레신이라는 브랜드명을 접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하나 구입해서 잘쓰고 있답니다.. 근데.. 크레신 음감용으로는 무난하다
고음과 중저음까지 폭넓게 들려주는 편이라.. 무난하게 사용하는 제품이긴 한데.
가장 아쉬운게... 디자인 어쩔 ㅜㅜ.. 여태껏 홈쇼핑에서 크레신 제품들 보면
디자인이 타사보다 좀 떨어지는 기분도 들고 그랬는데.
리뷰에 올라온 제품은 지금껏 크레신 헤드폰 디자인과 비슷한거 같으면서 느낌은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가오네요.. 크레신 안써봤으면 말을 마세요~~
정말 가격대 성능은 최고! 라고 말하고 싶은 제품이 크레신 입니다.2010-07-16 02:43 신고
052더덕구이 크레신 이어폰을 여러 개 쓰고 있는데,
이번 제품은 특히 아웃도어 컨셉이 잘 드러나 있네요.
밖에서 헤드폰 끼고 들을 정도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전화 올 때마다 헤드폰 벗고 다시 끼우는게 고역인데,
버튼으로 전화까지 받을 수 있다니,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정말 큰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도 많이들 쓰는 젠하이져 px200 제품보다
오히려 깔끔한 맛이 있네요.
무엇보다 헤드밴드의 탄성이 어느 정도일지가 궁금합니다..2010-07-16 04:09 신고
053김상희 크레신이란 이름만 알았지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름만 가지고 외국 회사인줄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우리나라 회사인걸 알았습니다.
1959년 전축바늘을 생산하는 대한축침제작소를 모태로 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
역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와 기술력 그리고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승부하는 크레신에 대해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이번 CRESYN C550S 모델의 폴딩 디자인이 가지고 다니는데 편리할뿐만 아니라 특히 스마트폰과 호환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그렇지 않아도 아이팟터치의 이어폰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많았는데 그런 부족함을 한번에 해소해줄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특별히 여성성이나 남성성을 강조하지 않았기에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릴꺼 같네요. 특히 벤드 부분의 원현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음질은 중저음을 강조해준다고 하는데 이어폰에서 가볍게 듣는 음악이 아니라 좀 더 무게 있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겠군요. 저도 이 중저음 때문에 이어폰 보다는 헤드셋형을 선호합니다. 중저음이 있고 없고 차이는 음악의 깊이와 무게를 다르게 해주니까요.
CRESYN C550S 기대 되는 제품입니다.2010-07-16 08:02 신고
057제이레빗 예전에 C550H 모델을 사용해봤는데 크레신 이어폰이 않좋은 기억만 남게됐습니다.
착용감은 너무 압박이 심해 귀에 아파 오랜시간 사용이 어렵습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내구성은 이어폰과 양쪽유닛 이음부분에 사용하다보면 균열이 나타나며 실선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A/S를 보내면 6개월 보증기간이 끝났다면서 사용자 과실로 A/S가 않된다며 폐기 하던가/다시 택배 보내준다 해서 폐기하라고 했던 기역이 있는데 이번 모델은 어떨지 궁금하내요..2010-07-16 11:25 신고
060무에타이 음~ 역시 크레신제품의 완성도는 좋아 보입니다.
화이트 색상의 깔끔함과 디자인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끼일 염려가 없을 듯 하고,
좋은 음질을 들으면서도, 헤드폰의 부피도 그닥 크지 않게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착용감이 어떨지가 궁금해지네요. 장시간 사용시 귀나 머리가 아플지가 궁금합니다.2010-07-16 13:43 신고
064 화이트 하앍 하앍... 크레신 헤드폰을 말하자면.... 고른 음악쟝르를 듣는 사람에 딱 좋은
미들러스? 헤드폰이랄까요.
리뷰에 보이는 제품은 아이폰 연동을 생각해서 중간에 요상한(?)보튼이 달려있내요^^.
전 스마트폰 유저는 아니지만.. 스마트폰 쓰시는분들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겟내요.
음악 잘 듣는데 전화오면 대략난감인가 봐요.. 저렇게 중간에 send보튼이 있으면 헤드폰도
벗지않고 편하겠어요^^. 일단 크기도 예전 제품에 비해 작아진게 어찌보면 젠하이져 px200?인가 그거랑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화이트라 그런지 몰라도..
음질은 이미 보장됫고... 얼마나 아이폰과 친화력(?)가졌느냐가 관건이겠네요..2010-07-16 18:01 신고
066keti 드뎌 기다리던 리뷰가 나왔네요..
먼저 처음 사진으로 보고 일반적인 아이폰에서 옵션이나 갤러시..등등 제공되는 이어폰과 달리 헤드폰에 마이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게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아직 헤드폰으로 스마트폰에 활용을 할수 있는 마이크가 달려서 나온것이 처음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이어폰이 불편한 유저들에게 반가운 아이템이 될듯 싶네요. 그리고 크레신이라는 국내에서 이름만 들으면 알고 있는 회사로서 디자인, 내구성에서 뛰어나다고 생각을 하네요.
저도 지금 젠하이져 PX200과 줌리드 sift, Border-BL 이렇게 쓰고 있지만 착용되는 느낌(?)이 좋다고 보네요. 스마트폰(제폰)에 EQ가 지원 되지 않아서 음질면에서도 중저음으로 음악이나 통화시 깨끗한 음질을 만끽할것 같네요. 또한 헤드폰의 단점인 가방이나 조금의 충격에 파손이 이어폰보다 쉽다는점. 3단으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니 부피면에서도 강점이 될 듯 싶네요.
.. 중요사항이라고 할건 안경이나 쓰고 헤드폰을 착용시 귀에주는 압박으로 불편때문에 사용을 꺼리는 유저들의 글들이 많이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는 착용감을 알고 싶네요.
소모품이지만 헤드폰에서 이어밴드는 오래쓰다보면 찌져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부분에서 다른 타회사에서 교체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헤드밴드 연결부분에서 파손이 젤 많은데 A/S 면에서나 재질면에서 개선해야 할 문제점일 듯 싶네요.
-->스마트폰을 쓰는 분들께는 좋은 아이템으로 하나쯤은 구매해서 사용을 하면 편리하고 개성이 있다고 생각을 하네요. 2010-07-17 01:47 신고
073cofcat 스마트폰을 위한 헤드폰이라.....
스마트폰의 시대인 지금에 딱 맞는 헤드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어폰의 음질에 만족못하시는 분들이 헤드폰을 많이 선호하시는데
헤드폰중에는 전화수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될듯합니다.
여기에 음질까지 좋다면 팔방미인 헤드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2010-07-18 02:52 신고
076얌차 저처럼 아이폰(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고 여행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 사람들에겐 둘도없는 제품이군요ㅠㅜ
가장 인상깊은게 전화수신이 가능하단점과 접어서 보관/이동이 용이하다는 점이겠네요
음질면에서 약한 이어폰을 대체할 수 있는 판타스틱한 헤드폰이라 생각됩니다.2010-07-18 08:27 신고
077Benrad 헤드폰이라고 하면 크레신이라는 단어가
떠오로는 만큼 그 기대를 절대 배신하지 않을
헤드폰 같습니다. 거기다가 더불어 스마트폰을
위한 헤드폰이라니 정말 최고의 조합이네요~
물론 음악을 들을때도 아낌없이 자기의 소리를 뽐내줄듯한
헤드폰 입니다~ 색상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남들에 부러움을 몽~땅 얻겠는걸요^^?2010-07-18 10:38 신고
079하루나기 요즘 종종 아이폰에 헤드폰 끼우고 다니는 분들 보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전화오면 코드 뽑기 바쁘시더라구요. >_<);;
코드 길이 1.5는 좀 길지 않나 싶은데...그거야 어차피 줄감개로 감아버리면 되고,
접이식이나 휴대성은 확실히 좋아보이네요. 문제는 머리카락을 쥐어뜯느냐...겠어요.
착용샷 보니까 좌우로 살짝 뜨던데...저 정도면 여성분들은 어느 정도 딱 맞겠다 싶고...
남성분들 중 크기가 좀 있으신 분들은...낑길지도 모르겠단 예상도 되네요. ~_~a
가격과 중저음의 타격감은 크레신...좋죠. ^^; 가격 대비 성능 뛰어나기로는 손가락 안에 항상 드는 크레신이니 말이죠. ^^ 게다가 크레신의 또 다른 장점은...음량이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단 거에요. (음량이 너무 낮으면 볼륨을 올리면 해결될 문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좀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a) 기본 파우치 제공도 좋네요. 남성분들보단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그런 헤드폰이에요. >_<)>2010-07-18 22:33 신고
080까만달 겔럭시S로 들어봤으면 하네요..
1.5미터 정도면 무난한 길이인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는 가방이나 손에 들고다니는 편이라 한바퀴 감고서 들고 다니면 딱맞을것 같네요.. ^^
저한태는 조금 작은 사이즈 일지도 모르겠어요.. 슈렉이 어린이 귀마개를 하는 느낌??
깔끔하고 휴대성도 좋고 기능도 좋은 제품이네요..~!!2010-07-18 23:16 신고
094에리프스 허허.. 이녀석 괜츈하네요~ 헤드폰의 단점인 휴대성을 극복했다고 하긴 힘들지만서도 어느정도 용이하게 한 것 같네요.
카메라에 판형이 깡패란 말이 있듯이, 음향기기는 유닛이 깡패란말이 어울릴 수 있는 크기의 유닛..
마지막으로 락을 좋아하는 저로선 상당히 매력있는 풍부한 중저음.. 매력적인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2010-07-21 10:31 신고
097세아이아빠 거의 비슷한 디자인을 가진 크레신 제품 중에서 C550S는 특이하게 아이폰, 아이팟 등을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네요. 간단한 기능이지만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네요.
크레신의 3단 접기 신공은 목에 걸고 다니기 불편할 때 파우치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으니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구요. 중저음 이하 저음역대에서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으니 기능도 괜찮아 보이구요.
기존에 플라스틱 소재는 오래 사용하면 헤드밴드가 늘어져서 오히려 차폐가 안 되는 단점이 있었으니 그런 건 없겠지만 헤드밴드가 메탈소재인만큼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귀에 압박감이 심할 것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렴한 제품은 헤드밴드 부분이 오래 쓰면 떨어져 나가 더러워 보이기도 하는데 크레신 제품은 고급스러워 그런 일은 없더라구요.
처음 헤드폰을 사용하면 크레신이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크레신답기 때문이겠죠?2010-07-21 17:24 신고
100솔이랑 림이랑 귀의 구조 이상으로 인해... ㅠ.ㅠ;; 일반적인 이어폰이 잘 맞지 않아서 조그마하고 예쁜 헤드폰을 찾고 있는데요... 이거 확~ 땡기는 군요...크기도 그렇고 휴대하기에 좋아보여서 일단 맘에 들고요... 음질은 아무래도 크레신이기에 믿을 수 있겠죠?2010-07-22 09:23 신고
개인적으로 크레신 이어폰을 자주 애용했었는데요 대부분 JAZZ , ROCK 을 주로듣는
저로서는 음장,음질 자체가 타사에 비해 떨어지지않는 오히려 우수한제품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이라면 좀더 믿음이가는 음질을 제공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2010-07-26 05:47 신고
109매츄aa 말그대로 outdoor용으로 요다현상조차 없는 저 외관 상당히 끌리네요
모델분때문인지 좋은 기기때문인지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는군요
오디오테크니카제품을 하나 쓰곤있지만
아웃도어에서 쓰기엔 약간은 애매한 크기때문에
매번 들고나갈지말지 고민하게되는데
음질은 일단 보증된것같고 크기와 외관면에서
큰점수 줘봅니다.
여름에도 쓸수있는 그런 아웃도어용 헤드폰 흔치 않잖아요 : )2010-07-27 23:35 신고
111눈의유키 지금 제품을 쓰고 있는 유저인데요 ^^
생각보다 중저음을 잘 받쳐주고 가벼운데다가 폰마이크기능까지 지원해주기때문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폰마이크와 입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한손으로 마이크를 집고 통화해야하는 불편함과
생각외로 꼬이는 줄도 개선해야 하구요
제일 안좋았던건 헤드폰 자체의 내구성이 상대적으로 많이 떨어진다는 거였습니다.
연결단자에서 시작되는 줄의 연결이 너무 잘 끊어지고
마이크에있는 리모컨기능도 잘 작동이 되지 않아서
리모컨 기능은 봉인해 놓았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지만
똑같은 헤드폰 쓰고 있는 후배도 같은 이야기를 해서
크레신의 전체적인 제품의 이미지가 이러한 단점으로 많이 떨어질거 같은 우려가 드는군요2011-07-14 18:41 신고
무게도 적당하고 휴대하기 좋게 접어지는 사이즈라서 더 편리할것 같네요.
스마트폰까지 지원한다고 하니 더 많은 분들이 찾으실것 같네요.
요즘 다시 헤드폰에 관심이 있는데 과연 어떤 음질을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2010-07-14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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