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BM holic]ssamystyle 필립스의 그녀 시리즈가 새로 나왔나 보군요. ^^
SHE 제품군 seeko에서 사용기 좀 보긴 봤었는데 직접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벨런스드 아마츄어 유닛을 이용한 제품은 아니지만 톡톡 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여성분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저렇게 플랙서블 슬리브가 투톤으로 되어 있는 것은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는 재미있는 디자인 발상의 전환인 것 같아서 신선합니다.2010-08-04 14:14 신고
012눈사슴 장난감 같이 귀엽네요. 커널형 이어폰 써본 적은 없는데 괜찮을까요? 귀에 안좋다는 이야기도 있고....그런데 오픈형 쓰다보면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움이 너무 커서 음악이 안들리는 바람에 볼륨 점점 더 올리게 되더라구요. 파랑이도 분홍이도 넘 귀엽네요. 전 첨에 메인에 팝코걸님 장난감 선전하는지 알았다는...^^;;2010-08-04 19:48 신고
015타마락스타 필립스 요즘 제품 많이 나오는군요.
요즘 이어폰들은 다 여성겨냥인가요
디자인부터 여성분들께 인기 폭발이겠는데요.
거기다가 두가지 재질의 슬리브도 독창것인것 같구요
필립스 이어폰 2개 사용해봤었는데... (둘다 오픈형이었지만...)
음질은 합격점이었습니다.
커널형을 한번 써봐야겠는데 이녀석을 한번 들여봐야겠군요 +_+2010-08-04 20:47 신고
039푸른소리가득 트랜드가 트랜드일까요..?? 필립스가 포터블 기기 쪽에 공을 많이 들이네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 아웃도어에 충실함... 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So사, Pa사 와 비교해도 다소 떨어지거나 대동소이한 감도와 주파수 응답.. 그렇다고 하면, 필립스사가 주창하는 "보다 더 나음"은 무얼까 생각해 봤습니다. 다분히 개인적일 수 있는 음질은 논외로 하고...
그에 대한 대답은 아웃도어 중짐에 맞춰진 디자인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먼저, 여성과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뺏을 화려한 색과 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 외부에서 이어폰을 꼽고 다니면 아무래도 디자인을 의식하거나 친구들의 이어폰과 비교하게 되는 점을 잘 캣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웃도어에서 사용하다보면, 자주 접히고 움직이는 코드와 헤드유닛 연결 부위를 연질 고무로 처리한 것 같아, 높은 접수를 주고 싶은 부분이네요.
또한, 아웃도어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보니, 소음이 항시 존재하는 외부에서 의미가 없을 덕트를 제외하였네요.. 덕트가 제외되어서 풍성하고 부드러운 베이스를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그 만큼 액티브 한 베이스를 들려 줄 듯 싶습니다.
그리고, 3580/3680 시리즈의 차이가 무엇일까.. 찬찬히 살펴 보니, 외부 재질에도 차이가 있지만, 유닛의 차이도 있네요.. 3580에 새로운 유닛이 적용된 건지 스펙이 바뀐 건지 모르겠지만, 3680에서는.. 과거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던 9500시리즈에서 썼던 유닛과 같은 것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같은 유닛이라면.. 프리뷰에 나왔던 것 처럼..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잡히고 세밀한 소리를 내 줄 거란 생각이 드네요..
"3580은 12~ / 3680은 10~ " 로 2hz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초저음역에서 2hz를 낮추기 위해선 엔지니어분들이 수고를 좀 하셔야 한다라는 거.. ㅎ
결론은 외부에 포터블기기를 자주 들고 다니시는 분 중에, 번들 오픈형 이어폰을 쓰시면서 이동 중에 외국어 학습 혹은 영화/동영상 자주 보시는 분들에게는 깔끔하고, 깜찍한 필립스 "그녀" 시리즈 장만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여집니다.. 2010-08-05 17:11 신고
041 필립스 she시리즈 좋아요. 필립스가 고가 브랜드 이미지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비싼 헤드폰이나 이어폰과 비교하면 음질적인 차이는 어쩔수 없지만 동가격대의 제품을 비교하면 필립스 좋죠.. 근데.. 필립스 브랜드 이미지가 낮은게 아쉬울뿐이죠.2010-08-05 18:00 신고
043라실드
필립스 GoGear Spark 4g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이어폰도 필립스 목걸이형 이어폰을 쓰고잇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필립스 이어폰은 대체적으로 저음을 울려주게끔 셋팅이 되어있나봐요 고급 사용자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듣는사람들은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어폰 끝에 고무 패킹이 잘 빠지더군요 목걸이형이다보니 목에 걸고다니다보면 어느새 길바닥에 빠져서 온데간데 없어져서 구매시 주었던 고무를 모두 잃어버려 못쓰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 제품은 그부분은 수정이 되었나 보르겠네요 하지만 디자인은 많이 발절했군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색깔 부터 톡톡튀는 디자인의 케이스 까지 젊은층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수 있겠네요. 올해도 필립스의 선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2010-08-05 18:55 신고
048diny97 SHE3680은 은은한 투컬러 느낌을 누드 디자인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음질에는 조금 민감한 편이라 필립스 제품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댓글 이벤트에 도전해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들어보고 느낀 그대로를 리뷰로 써보겠습니다. 2010-08-06 01:57 신고
디자인 일단 마음에 들고요
컬래풀해서 마음에 들고요
필립스라는 회사라 마음에 들고요
저는 귀 구조상 커널형 밖에 안맞는데
커널형이라서 마음에 들고요
솔직히 이어폰 다듣고는 mp3나 pmp 등등
기계에 감아서 보관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어폰이 자주 망가지더라구요.
그런데 이어폰 케이스가 따로 있어서 마음에 들고요
저는 보통 주머니에 mp3를 넣고 노래를 듣는편인데
선이 1.2m로 넉넉함에 마음에 드네요^^
마지막으로 고급스러워서 마음에 드네요!!2010-08-06 17:26 신고
052s63 요즘은 확실히 커널형이 대센가 보네요. 팝코넷에 최근 올라오는 리뷰들만 봐도 커널형이 주를 이루고 있으니. ㅎ
개인적으로 일반 이어폰은 귀가 아파서 못끼는 사람이라
커널형 제품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업체들 사이에서의
경쟁 덕분에 더 좋은 이어폰들이 탄생할 수 있단 점에서 대환영입니다.
필립스도 언제부턴가 눈에 많이 띄기 시작하던데
모델의 디자인이나 색깔도 참 이쁘고 소리도 발란스가 잘 잡혀있다니
기대 되네요. 일자형 플러그도 맘에 들고.
특히 투명한 3680이 너무 이쁜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한테 더 잘 어울릴 듯 싶어요.
다만 내구성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겉보기엔 좀 약해보이는데...2010-08-07 02:55 신고
056어딘가있을너에게 반투명 흰색에서 마치 이어폰에 물방울이 맺혀 있는 듯한 맑은 느낌이 드네요. 그밖에 이어폰들 색깔도 예쁘고 디자인도 귀에 쏙 들어갈 것 같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더구나 색깔이 5가지나 된다니 선택의 폭도 넓고 색깔별로 구매해서 그날에 따라서 바꿔가며 사용해도 좋을 것 같군요. 그리고 3가지 크기의 이어폰 슬리브가 제공되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2010-08-07 20:24 신고
062º(^㉦^)º곰돌군 음 모양새도 괜찮고 사실 저가형이라 어쩔 수 없지만 저렴해 보이는 케이스가 괜히
맘에 들어서 요 리뷰도고 3683으로 블루/핑크 두개 구매했습니다. 소모용으로 구매했는데,
유닛 자체 디자인이나 슬립은 좋았지만 저렴한 선재와 생각보다 더 부실한 케이스;;
그리고 출력이 너무 안좋더군요 ㅠㅠ 제가 보통 1~4 사이로 드는데, 이걸로 들으면 8~10
정도는 해줘야 어느정도 들리더군요. 그리고 저음부가 좀 더 강조된 편이고 고음역은
깨끗하게 뻗지 못하고 중음역은 다소 뭉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격에 적당한 성능은 보여
주었으나 9xxx 시리즈 처럼 특색있는 소리가 아니어서 아쉽더군요. 2010-08-09 01:08 신고
066상상쟁이다람쥐 너무 심플한 전자기기라 더이상 디자인의 베리에이션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톡톡 튀면서도 잘 어울리는 배색으로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이는군요^^
요새 젊은이들의 취향이라는게 굉장히 트렌디 해서, 음질 보다는 디자인에서 지갑을 열게 될것만 같습니다. 사실 진짜 음질을 원한다면 헤드폰이나 더 비싼 장비를 쓰면 그만이겠죠. 말랑말랑한 검 같이 귀여운 녀석이 참 마음에 듭니다^^2010-08-09 16:54 신고
071어붕금 젊은이들의 취향이라는게 굉장히 트렌디 해서, 음질 보다는 디자인에서 지갑을 열게 될것만 같습니다. 사실 진짜 음질을 원한다면 헤드폰이나 더 비싼 장비를 쓰면 그만이겠죠. 말랑말랑한 검 같이 귀여운 녀석이 참 마음에 듭니다^^ 2010-08-10 18:52 신고
077순수한소녀 와우...역시 필립스 제품이...역시 다르네요...제가 쓰는 제품은 이어폰 슬리브가 교체할려고 한것도 아님도 평상시에나 보관중에 가끔씩 빠져서 분실해서 첨엔 여유분 슬리브가 있음 바꾸지만 넘 자주 빠져서 아예 이어폰을 새로 구입했답니다.ㅠ 필립스 이어폰은 정말 외부소음차단까지 완벽히 해줄꺼 같고 디장인이 넘예쁘네요..그리고 더 맘에 드는건 이어폰 케이스가 정말 깜찍하면서도 정말~실용적이겠어요^^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막 생기네요^^2010-08-10 19:51 신고
079뮤엘러리 디자인이 정말 젊은 신세대들을 위해 참 좋은 거 같아요. 색상이 정말 칼라풀하면서도 개성적이라 참 좋네요. 거기다가 케이스도 있어서 보관하기도 좋은거 같구요.. 다른 소음을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서 1석 3조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2010-08-10 20:15 신고
081bono9920 저도 외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커널용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종종 귀가 불편하고 가끔 아프기까지한 경험을 하곤해요.
그 이유는 역시 슬리브라고 생각합니다.
슬리브가 딱딱하고 귀의 모양을 고려하지 않고 획일적으로 만들어져있다 보니
귀속에 끼우고 있으면 점점 불편해 질 수 밖에요.
그런데 필립스의 제품은 슬리브가 하이브리드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서
귀속이 굉장히 편안할것 같네요.
또 무게가 초경량이라 이어폰을 꼈을때 귀에 전해지는 부담감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모던하고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은 심미적인 기능 뿐 아니라
귀에서 흘러내리지 않게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기능도 있어
이어폰을 안정감 있게 착용하고 있을 수 있을듯 해요.
고개를 숙이고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볼때 이어폰이 자꾸 흘러 내려
신경이 곤두서는 경험 누구나 한번쯤 있을거라고 생각되거든요.
또 항상 이어폰을 다 쓰고 나면 pmp나 mp3에 칭칭 감아서 아무렇게나 보관하곤 했는데
깜찍한 케이스까지 있으니 보관도 용이하겠어요.
이어폰 관리도 당연히 더 잘되겠죠.
마지막으로 "음질은 음향기기 보다 오히려 이어폰으로 결정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음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어폰이기 때문에
음질이 가장 크게 고려되어야할 점인데요
이것은 일단 직접 체험을 해봐야 알수가 있겠지요 ^^2010-08-10 20:40 신고
087frillia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두가지 모델 모두 감각적이면서도 산뜻한 디자인과 외부 소음의 차단 및 풍부한 사운드 그리고, 케이블 정돈을 도와주는 코드 슬라이더와 스피커 기능까지 필립스만의 기술력과 완벽함이 많은 사람들에게 무한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안겨다주기에 누구나가 한 번 쯤은 꼭 함께 하고 싶은 욕구가 느껴지는 의미있는 이어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8-10 23:28 신고
088lovemuz 상큼한 디자인이 밑바탕이 되는 필립스 이어폰!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디자인이면서도 음질에 있어서도 고음,중음,저음 모두 놓치지 않을만큼 확실하게 음을 전달하는 능력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리고 오랫동안 착용해도 귀형상에 맞는 형태로 이어폰이 함께하기에 먹먹거리는 느낌도 없을만큼 listening 할 때에도 좋은 이어폰이라고 생각이 드네요!^^2010-08-10 23:36 신고
089pjh0592 어디서나 쉽게 볼수있는 필립스 제품들 중 하나가 이어폰이죠..
마트가면 항상 있는 이어폰중에 하나가 필립스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이번에 나온건 색상뿐만이 아니고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제품같네요.
요즘엔 성능도 중요하지만 디자인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참 잘먹힐것 같네요..성능도 좋다면 말할것도 없겠지요.
필립스 말만해도 다 알아주니까 성능도 문제없겠죠^^2010-08-10 23:55 신고
092뷰파인더 포터블 기기들이 많아 지니 이어폰의 패션화 경향이 날로 두드러지는군요. 정말 이쁜 이어폰들이 많아진것 같아요.필립스 제품이니 소리도 어느정도 검증이 됐을테구...가격이 어느선이냐에 따라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일으킬것 같네요.2010-08-11 00:36 신고
093럽럽재순 미니멀과 컬러풀의 조화가 멋스러운 E 3580/3680 ★
단순 심플한 이어폰을 화려한 컬러감은 물론 전용케이스로
화려하게 꾸며주었다는 느낌이 들어 경쾌한 이어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기존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느낄 수 있었던 크기에 대한 불편이
개선되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적인데
귀의 크기에 맞게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독특한것 같습니다.
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음질전달과 귀의 편리함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멀티 플레이어와 잘 어울릴것 같아요
사용감이 특히나 기대되는 멋스러운 이어폰이네요 ^^*2010-08-11 00:58 신고
098아기다리 앗 컬러너무 예뻐요. 애플이나 모토로라의 마케팅의 일환이 된 컬러풀 마케팅은 무한 성공가도를 달리고있고 그래서인지 컬러풀한 색감을 담은 전자기기들이 많아지고있죠. 그래서 단순히 예쁜 컬러만으로 주목을 받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뛰는 이 파나소닉 이어폰의 특징이라면 우선 투톤컬러를 사용했다는 점이 될수 있겠네요.선명하게 컬러풀한 컬러들을 매치했지만 자연스럽고 생동감있는 매치가 이루어져서 "아이예뻐라,가지고싶어"라는 소유욕을 자극한다는 점이죠. 거기다 음악듣는 이를 배려한 커널형이어폰은 내음악을 다른데로 세게 하지 않겠어라는 욕심(?)많은 이스너의 욕심을 오롯히 담은 결과라고 볼수 있구요..특히 SHE-3680의 경우에는 귀에 들어가는 부분이 반투명한 고무피킹과 어울리는 다른 컬러감을 주어서 또다른 컬러의 조화를 느낄수 있는데요.
나 좀 패셔너블한 리스너야~ 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지나칠수가 없는 디자인이네요,^^
특히 저처럼 아이폰번들이어폰때문에 죽을것같아,,,하는 분들,
저처럼 귓구멍이 작아서 귀에 맞는 커널형 이어폰이 너무 필요해 하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트위터로도 마구 자랑질이 하고파지는 너무 예쁜 아이,,
꼭 사용해보고싶습니다~~~2010-08-11 04:58 신고
101온s스토리 무지개색의 다양한 색깔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오는 제품입니다. 반투명한 인이어부분은 귀에 착 감기는 착용감을 주고 외부로 드러난 유닛 부분은 흰색, 검정색의 2가지 모노톤과 3가지의 파스텔톤 색상이 있어서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보통 전자제품을 구입하면 흰색 아니면 검정색의 두가지 선택밖에 없어서 누구나 똑같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느낄수 있지만, 파스텔톤의 화사한 3가지 색상을 더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더욱 살릴수 있는 느낌입니다. 외형은 타원형의 동글동글하게 귀엽게 생긴것이 마치 꿀벌의 모양을 닮았습니다. 이어폰의 색상과 같은 계열의 케이스도 보관중 파손이 많은 이어폰을 튼튼하게 보호해주고 한손에 착 들어오는 크기에 휴대성도 좋아서 안전하게 보관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기위한 도구 일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수 있는 스타일리쉬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는 패션 이어폰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지네요~2010-08-11 10:07 신고
109parksm 옛날엔 커널형 아닌 일반 이어폰을 사서 들었는데 장시간 노래나 강의를 듣다보니 너무 귀가 아파서 못듣겠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로는 커널형만 사서 듣곤 했는데 디자인보다는 그냥 귀가편한것만 생각한 터라 검은색이나 흰색을 쓰곤 했는데~ 필립스 SHE3580/3680 은 색상도 다양하고 화사해서 이어폰이 이어링처럼 예쁘네요^^
이어폰이 특성상 오래 사용하면 한쪽부터 안나오기 시작해서 못쓰고 버리는 일이 많았는데 필립스는 이어폰으로 유명한 제품이니 믿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러려면 이어폰을 막 구겨감지 말아야 겠지만,, 아무튼 화사하고 예쁜 디자인의 필립스 SHE3580/3680 정말로 갖고 싶어요~~2010-08-11 10:53 신고
118체험단! 화이팅!!! ^^ wow~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다양한 색상들이 가득하여 개인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고 누구나 좋아할만한 앙증맞은 제품 특성상 많은 고객들의 사랑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기다 필립스 제품이라 신뢰도 가구요. 정말 정말 갖고 싶어요.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웃으시는 소중한 하루 하루 되시길 희망합니다. *^_____^*2010-08-11 15:22 신고
119카수 일단, 외부적으로는 흔히 보는 단순한 검정색의 통일화된 이어폰과는 차별화되어 다양한 색상으로 원하는 색상을 골라 자신만의 개성있는 색을 선택할수 있어 패션감각까지 생각한 제품으로 생각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음의 균형을 잘 맞추어 음의 이탈감이나 시끄러운 소리가 아닌 귀에서 느껴지는 감동을 온몸으로 전파되는 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외부의 다양한 색상과 내부의 균형적인 기능이 잘 갖추어져 음악을 즐겨 듣는 이들에게 최고의 이어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2010-08-11 16:41 신고
123행복하세용 필립스의 제모기를 써보고, 필립스에 반해버린 한사람입니다.
우선 모델명부터가 눈에띄네요^^SHE시리즈, 정말 모델명처럼 정말 '그녀'들을 위한 제품 같습니다. 남성들도 물론 좋아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여자들이 좋아할 조건들을 두루두루 갖추고 있군요.
첫째,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된 컬러감!
심플하고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좀 더 개성을 표현하고 싶다면 과하지 않게 절제된 세련미를 보여주는 핑크, 블루, 퍼플컬러가 눈에띕니다.
둘째, 불필요한 부분들을 없애고 귀엽고 앙증맞게 조그마한 사이즈로 제작된 이어폰이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무게도 훨씬 줄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셋째, 필립스 SHE시리즈 하나면 이젠 이어폰 줄이 더럽혀지거나 꼬일 걱정이 없겠어요^^
사실 이어폰줄은 엠피쓰리와 함께 그냥 가방속에 방치해두어서 항상 줄이 엉켜있고, 또 쉽게 더럽혀지기 마련이라서 속상했는데 SHE시리즈의 케이스 하나면 더이상 이런 걱정들 따윈 필요 없겠어요..
넷째, 무엇보다도 사이즈별로 선택가능한 고무캡,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가장 매력적인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귀의 모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지금까지 이어폰들은 그냥 평균적인 귀의 구멍에 맞춘 크기로만 제작되서 귓구멍이 조금 크거나 작은 사람도 불편함을 감수하고서 억지로 써야했거든요. 저 또한 귓구멍이 남들보다 작은 편이라서 아무리 편안한 고무캡을 씌운 이어폰을 써도 오래끼고 있으면 귀가 많이 답답하고 불편했었는데 필립스 SHE시리즈 이어폰이 이런 소비자들의 불편함까지 반영해서 제품을 만든거죠? 역시 필립스답습니다 ^^
그밖에도 SHE시리즈에는 더 많은 장점들이 있겠죠?! 나머지 장점들은 제품을 써보고서 후기로 올리고 싶습니다!
필립스 SHE3580/3680 정말 끌립니다! 특히 3680 케이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 꼭 한번
써보고 싶어요^^* 2010-08-11 20:24 신고
127 친구가 여기 회원이어서 저도 여기 회원이 되었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니 볼 것도 많고, 이벤트가 있어, 글 한 번 써 봅니다.
저도 이어폰 바꿀려고 고민중인데, 필립스 참 탐나는 디자인이네요.
성늘은 친구가 필립스 이어폰을 가지고 있어, 그 명성은 알고 있지요,
제것 하고 비교해서 음질이 상당히 깨끗하더군요, 지나치게 울리는 현상도 없고,
그리고 장시간 귀에 꽂고 있어도 귀가 아프다거나 피로하다. 이런 현상을 별로 못 느끼 더군요. 위에 모델은 케이스도 깜찍하고 깨긋하게 정리가 되네요.
이어폰 간수 하기가 골치 아픈데, 이 모델은 이런 걱정에서 해방되겠네요.
여하튼 제 것이랑 너무 차이가 나요^^ 아 ~~너무 탐나네요 2010-08-11 22:59 신고
128키키러브 디자인에 치중될수록 음질은 기대하지 않게 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유독 이 제품은 그 보편성을 무너트리는 것 같네요..~~.
헤드폰, 이어폰 여러 종류 다양하게 사용해 보았는데.
필립스 SHE3580/3680은 어떤 느낌일까요?
한번 사용해 보고 싶네요...
착용감에서 디자인에서 음질까지 모든것을 갖추고 있는지 한번 기대해보고 싶네요.
저에겐 최고의 만남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2010-08-11 23:09 신고
130비포78 아이팟 매니아로써 대부분 외출시에는 아이팟을 즐겨듣는 편인데요.
한번은 이런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어폰에 소리가 나오는 구멍이 조그맣고 여러개 뽕뽕 뚫린 동그란 양쪽 마개가 있잖아요.
그게 글쎄 양쪽 모두 금이 가 있더군요.
예전엔 그냥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고장나서 안나오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런 경우를 처음 당해보니 이어폰 음질도 중요하지만 정말 튼튼한것도 유심히 따져보며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점에서 필립스의 SHE3580/3680은 튼튼한 구성을 잠시 엿볼수 있는것 같답니다.
일단 타 이어폰과는 외적으로도 차이를 두는듯 하네요.
소리가 나오는 부분에 약간의 돌출로 하여금 귀에 착 안정감있게 달라붙어 착용감을 더욱더 극대화 시켰다고 여겨진답니다.
거기에 소리의 음질을 아주 잘 잡아주어 오래도록 귀에 꽂고 있어도 즐겁게 음악을 들을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마져 드네요.
무엇보다 디자인도 우수하고, 다소 밋밋할 수 있는 한가지 색깔만의 모델출시가 아닌, 개인의 취향대로 원하는 색상을 고를 수 있으니 이 또한 이어폰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구미가 당기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한답니다.
또한 이어폰을 꽂다보면 길게 늘어진 케이블선이 다소 신경이 쓰였는데, 깔끔하게 정리하며 들을 수 있으니 이 또한 정말 매력적인 기능이라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이어폰의 장점하면 뭐니뭐니해도 귀에 오래도록 꽂고 있어도 귀에 무리가 없이 착용감이 편안해야 하고, 소리의 음질 또한 아주 잘 잡아줘야 하는게 최고의 목적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 점에서 SHE3580/3680는 모두 만족할만한 설명과 이미지로 정말 느낌이 어떤지 한번쯤 꼭 사용해봐야 하지 않나 여겨지는군요.2010-08-11 23:25 신고
그래도 역시 음질이 좋아야겠지요..
요즘 인이어폰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구여
제품도 많이 나오는거 같고.. 가격도 저렴해지고
디쟈인도 미려하면서 깜찍한 모습에 반할거 같네요~~^^ 2010-08-04 14: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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