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Deef 사운드는 둘째치고 일단 디자인이 깔금하내요 ^^ 크레이신 제품들이 조금 더
선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전 E700 이후로 크게 히트한 제품이 없는거같은데..그래도
꾸준히 이것저것 내놓는거보니 언젠가는 또 좋은녀석 나오겠죠~ 헤드폰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 요런건 그래도 하나씩 갖고싶어지내요 ^^2010-12-30 11:53 신고
006서윤파 C300H리뷰를 찾아보니 이 헤드폰으로 촬영된 사진들이 보여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리뷰로 나왔네요. 헤드쪽 철 부분에도 테두리로 엣지르 주어서 더 멋스러운것 같습니다.
예전 LP를 연상하는 디자인도 그렇고 너무 이쁘네요.
크레신에서 '메리는 외박중' 드라마에 협찬하는가보네요.
너무 이쁩니다.2010-12-30 13:45 신고
007mokona25 우와~~~ 요녀석도 이쁘네요~~C300H보다 제 취향에는 더 맞는거 같아요~~ 특히 그린!!! 그린!!! 요즘 왜이리 그린홀릭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크레신인만큼 제 취향에 맞는 음색을 들려줄껀 확실하고 플랫케이블 채용으로 보다 깔끔한 선정리도 가능하겠네요~ 추운 겨울에 하나 장만하고픈 녀석입니다. ^^2010-12-30 13:52 신고
011빨간꽃게 전에 파나소닉에서 나온 네모난 헤드셋을 처음 봤는데....크레신에서도 나오는군요.
뭔가 장난감 스럽고 가벼워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음질면에서도 뭔가 가벼울 것 같은 느낌을 받는건 어쩔 수 없군요. 리뷰에선 저역음이 상당히 괜찮다고 하지만요~써봐야 알것같아요.2010-12-30 17:09 신고
013프렐류드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여튼 보는순간 필이 딱 꽂히네요!~
디자인이 정말 참신하고 이쁘고 세련됬네요. 네모모양 헤드폰은 정말 처음보네요.
저거 쓰고 나가면 완전 시선 한눈에 받을것 같은 느낌.ㅎㅎ
남자가 써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전.ㅎㅎ2010-12-30 19:00 신고
018하루나기 최근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이네요. 최근엔 팝컬러가 젊은 층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 10대에서 30대 초반까진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엠디는 음질이 좋다고 해서 마니아 층에서 제법 유행했던 기기죠. 소니와 파나소닉 제품이 꽤 인기가 있었고, MP3에 비해 녹음 시간이 재생 시간만큼 걸린다는 단점과 광케이블로 녹음하여 음질이 좋다는 장점을 가졌었고, 녹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컴퓨터에서 전송 가능한 넷엠디, 이보다 속도를 향상시킨 하이엠디까지 계속 발전해오다 결국 엠피3에게 완전히 자리를 내줘버렸죠. ^^;; 제가 그 넷엠디 1세대인 NZ-N1을 가끔 쓰고 있어서 그나마도 알고 있네요.
소리가 밝고 경쾌하면서 크레신의 저음역도 살아 있는 것 같으니 헤드폰을 가볍게 쓰고자 하는 분들에겐 이어폰과 또 다른 매력을 줄 것 같아요. ^^
MD크기만한 이어폰..같은데 오랜만에 꺼내서 물려보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선 무거운 소닉 스테이지를 다시 설치해야겠군요...하...하하...)
MD...정말 매력적인 기기인데 아쉬워요. 천원짜리 디스크 한 장에 LP4로 압축 전송하면 60곡 전후로 들어가는데 음질은 원본과 크게 차이가 없는...무섭도록 강력한 압축률이었는데...;;2010-12-31 08:59 신고
021Kinema 늘 동글동글한 디자인만 보다가 이런 라운드처리된 네모난 디자인을 보니 산뜻하네요. 그리고 디스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또 어울리고요. 하지만 그래도 약간의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은데 남들과 같은 디자인을 싫어하는.. 개성있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분에게 또 어필할 것 같네요.
전 일단 산뜻한 개성있는 디자인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2010-12-31 18:47 신고
036 사실 이제는 성능 하나로만 어필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죠. 그 만큼 한번에 여러 부분을 본다는 말이겠고 헤드셋 또한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성능도 일정 수준 이상을 보여줄 것 같고 다양한 색상을 더하여 패션을 만들 수 있어 좋아 보입니다. ^^ 여자분들은 좋겠어요 ㅜ2011-01-01 19:03 신고
043 경량 그리고 경쾌하고 밝은 소리 ... 이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보통 중저음을 강조한 헤드폰을 듣다보면.. 웅장한 울림이 좋을 때가 있는 반면에
간혹 답답함을 느낄 때도 많거든요. 그럴땐 이렇게 경쾌하게 들려주는 헤드폰을
사용하고 싶단 생각을 종종 하곤 합니다.
제가 답답한 느낌을 워낙 싫어라 하는데 이 제품은 기존의 진부한 디자인에서도
탈피해서 음질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경쾌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네요.
가슴에 확~!! 와닿았습니다 ^^ 2011-01-03 19:28 신고
065이제이 헤드폰 사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팝코넷 리뷰가 생각나서 왔더니 제가 후보군에 올려둔 김효진헤드폰 제품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이것은 운명?
제가 생각하는 헤드폰의 구매기준은 첫째 음질, 둘째 착용감, 셋째 디자인인데요!! 음질은 들어보지 못해 잘 모르겠지만, 착용감과 디자인만큼은 일품이라 지금 가장 구매 욕구가 솟는 제품이에요. 사실 얼마전까진 디자인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음질을 최우선시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아웃도어용으로 써야하기도 하고, 디자인이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디자인만큼 멋진 소리를 뽑아내 줄지, 정말 궁금하네요. 착용감도 그렇구요. 참, 저 폭신폭신한 스펀지와 가벼운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견뎌줄 것 같은 느낌^^ 알아보니 스펀지도 곧 별매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지금보니 칼국수케이블도 맘에 드네요 ㅋㅋ
깜찍한 디자인과 적정한 가격대로 여자친구 선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내 남자친구는 뭘하는건지ㅠㅠ?ㅋㅋㅋㅋㅋㅋ 2011-01-07 09:06 신고
072뽀뽀리 ━━━━━━━━━━━━━━━━━━━━━━━━━━━━━━━━━━━━━━
와~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보았던 크레신 CRESYN C515H 헤드셋을 여기서 만나게 되었네요.*^^*
솔직히 헤드셋 하나를 사려고 하면 몇 만원씩 하는 가격에 항상 아이쇼핑으로만 끝나고 선뜻 구매를 못하고 있었는데 이어폰과 헤드폰의 명가로 인정받는 크레신에서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 신상품이라 하여 음악없이는 못사는 한명의 유저로써 *^^* 큰 관심을 가지고 제품의 상세리뷰도 살펴보고 드라마 폐인으로(*^^*) 드라마에서 나오자마자 구매를 하여 먼저 사용하고 있는 친구에게 잠시 빌려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어요..
일단 이 크레신 CRESYN C515H 헤드셋의 가장 큰 매력이라하면 저같은 여성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헤드셋을 통해 음악을 듣기전에 헤드폰을 보면서 마음이 즐거워진다면 세상 그 어떤 음악이 헤드폰을 통해 흘러나오던지 즐거울수밖에 없을 것 같은 그 짜릿한 매력이란...^_____^
색상이 다섯가지나 있는 줄은 몰랐는데 그 각각의 색깔마다 개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네요.
전 개인적으로 차도녀를 꿈꾸기에 점수를 준다면 블루에 한표~~!!*^^*
솔직히 크기가 작은 이어폰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 저처럼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들에게 이어폰은 귀의 고막을 많이 자극하고 오래 듣다보면 귀가 멍멍할때가 있어서 헤드셋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헤드셋이라는게 일단 머리위에 걸쳐서 귀에 대다보니 가끔 그 무게에 부담이 되고는 하는데 이 헤드셋 같은 경우는 40mm의 비교적 큰 드라이버 유닛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게도 가볍고 편안한 사용이 가능한 설계방식을 사용하여 정말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거기에 쿠션감은 물론 통기성도 배려했다는 사실에 이것이 크레신의 고객을 위한 배려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1.2미터의 플랫케이블을 사용하여 케이블이 꼬이지도 않고 강도도 우수하여 가격대비 최고의 성능을 느낄수 있는 merit가 있는 헤드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잠시동안 가요와 오케스트라 연주곡을 크레신 CRESYN C515H 헤드셋을 통해 들어본 결과 일반 헤드셋보다는 왠지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고 힘이 좋은 느낌이어서 작고 미세한 소리도 잘 표현해내는 것 같았어요...특히 볼륨이 낮은 소리들도 방향과 거리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실재감 높은 소리를 재생하여서 저도 꼭 사용하고 싶은... 솔직히 어떤 이벤트보다 욕심이 나게 만드네요.*^^*
방향성이 우수한 만큼 대사의 정위감이 뛰어나 음악을 감상할 때 보컬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출력할 수 있겠죠?음악을 공부하고 뮤지컬 작곡가가 되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으로 그런 세밀하고 보컬의 생생한 보이스를 캡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하기때문에 저에게는 매우 중요하거든요..*^^* 저음역도 풍성하며 중고음역은 명료해 장르를 불문하고 두루 만족스러운 팔방미인형 사운드를 들려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답니다.
정말이지 저에게는 꼭 필요한 헤드셋이랍니다.앞으로 훌륭한 작곡자가 되라면 격려의 뜻에서라도 저에게 한 번 기회를 주셨으면 고맙겠어요..너무 뻔뻔한 부탁인가요?*^^*
074쿠카 먼저 디자인에 눈이 갑니다.
네모난 디자인이 독특함을 주고 칼라풀함에 눈이 한번 더 가는데요.
다소 불편할 것 같아 보이기도 하는데 편하다고 하니 착용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작은 크기가 아님에도 가벼우니 훨씬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여성분들에게 잘 어울리겠지만 남성에게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소리까지 좋다고 기대되는 제품입니다.2011-01-08 19:53 신고
선전해줬으면 좋겠어요~ 예전 E700 이후로 크게 히트한 제품이 없는거같은데..그래도
꾸준히 이것저것 내놓는거보니 언젠가는 또 좋은녀석 나오겠죠~ 헤드폰은 별로 안좋아
하지만 요런건 그래도 하나씩 갖고싶어지내요 ^^ 2010-12-30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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