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 제가 u10을 쓰다가 반품한뒤에 나노를 사서 쓰고있는데
확실히 노래 들어가는건 나노가 좋고....기타 디자인이라든가 편의성은 u10이 좋았네요
u10의 인터페이스 반응속도가 약간의 딜레이만 없었더라도...참 좋은제품이였을텐데..
(아니면 용량이 좀 늘어나는..)2005-09-28 19:42 신고
아무튼 리뷰는 잘 봤습니다. 저도 아이팟 나노에 엄청 끌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저한테는 유텐이 나을 듯 싶더라구요. 전 나노의 하드를 다 채울만큼 노래를 많이 듣지도 않고 (노래는 한 300메가면 충분할 듯) 어학공부도 하려면 아무래도 유텐이 낫지 싶네요
디자인은 둘 다 맘에 드니까요
027 어설픈 동영상, 엄청난 가격, 부족한 기능, 엄청난 크기...
애플이나 아이리버나 기술력보단 마케팅 능력으로 승부를 거는 회사인걸..
조금 힘들더라도..이것저것 뒤져가면서 쉬~간을 좀 네어서
기능만코..가격 싸 고 ! 작디작은..중견기업 mp3사는것이 훨 났다는...
어떻게 흔들리는 지하철 안에서 txt파일을 보는 불편함을..
TTS기능조차 아니되는 mp3는 이젠..노~우~2005-09-29 02:10 신고
033 별로 실제 메리트가 없는 컨셉트 모델에 가까운 제품 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아직 많이 부족한 제품. . 출시전까지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요. 일단은 가격이 너무 비싸니까(본체에크래들까지사면 거의 40,000엔 ), 많은사람들이 그냥 들었다가 놓는정도.. 별 관심없어하더군요. 거기에 애플나노가 나와서.. 자연찬밥! (T.T) 2005-09-29 09:25 신고
045 최근들어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무척이나 강조되고 있는 마당에 기존 제품들의
장점을 가져다가 쓴 것은 어찌보면 재치라고도 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독창성이 결여된 디자인은 한계가 있겠죠...
프리즘 MP3에서 U10 까지 아이리버가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건 알 수 있지만
이제 한계에 다다른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052Blackjack 샤뚜, 허허허 님// 동일 카테고리의 제품에서 비슷한 제품이 생긴다면 그것은 비난받아야할 \'카피\'이겠습니다. 하지만... 전혀 다른 카테고리인 미니 TV를 보고 MP3P의 크래들을 생각해 낸 것은 재치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2005-09-29 15:19 신고
057젤루죠아 앗 이건 오타는 아니구요~ 큰3번 항목에서 U10이 동영상을 재생하는 첫번째 MP3P? 요 아래 설명에서 \"... LCD의 인치나 품질이 좀 낮은 제품들이 꽤 있었다\" 이 부분 표현이 좀 어색한 것 같아요^^ 인치보다는 크기로 표현하는 게 더 나을 것 같고 인치(또는 크기)가 낮다는 건 좀 어색해서요~ \'LCD의 크기가 작거나 품질이 좀 낮은\' 정도가 어떨까요~?^^2005-09-30 00:21 신고
070 이런걸 왜 만들었을까요..;;
가격 비싸고.. 동영상 보기에는 화면작고 용량 부족.;;
그렇다고 가격이 싸나?? 그렇다고 디자인이 좋은것도 아니고.. (너무 두꺼움..;)
이거 살바에는 그냥 mp3기능만 제대로하는 제품 2개 사는게 나을듯.;; 2005-10-01 04:25 신고
074 리뷰 잘봤습니다
미국에사는데요 아주 관심이 가는제품입니다. 전 텍스트 기능을 자주 사용해서
유텐이 미국에 출시되었다면 아마도 나노말고 이걸사겠지만 출시가 되려면
좀 있어야 될것 같네요 iriveramerica.com 가보니까 나노를 의식했는지
가격도 512 200달러, 1기가 250달러로 비교적 낮게 책정했더라구요.
잔기능 별로 안쓰고 아이튠즈를 거의 쓰는 미국애들에겐 아이팟이 초강세를 보여서
저 가격이라도 먹힐지는 모르겠네요2005-10-01 10:55 신고
077젤루죠아 어제 동아일보에 보니까 레인콤 사장 인터뷰가 나왔는데 그 분 말씀으로는 삼성과 애플 등 대기업의 공세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을 계속 내놓을 예정이고, U10이 그 일환이며 상당히 자신있게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리버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기업의 손에 MP3P시장이 흔들리게 되면 결국엔 소비자의 손해이기도 하니까요^^2005-10-01 14:00 신고
080 사용해보지도 않고 그럴거다라고 생각해서 불평 불만 올리는 사람들은 대단하지 않나요? 보지도 않고 사용해지도 않은 제품의 특징을 꽤 뚫어보니... ㅡㅡ;; 실제로 사용해보고 나서 그런 불평이라도 하면 말이라도 안하지.. 몇몇 단점이네 그런식으로 지적한 것들 실사용자들은 그런거 못느끼는 거 많습니다.2005-10-01 18:44 신고
082Blackjack 수준 님// 일단 초기 오타 문제는 글쓴이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글을 편집한 사람이 놓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크래들 패키지는 돈주고 사는 것이 마땅하다고 적었습니다. 글을 띄엄띄엄 보고 있으시면서 거리낌없이 힐란하게 평가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2005-10-01 21:00 신고
086ipuris 리뷰 첫부분에 \'소문난 잔치에...\' 로 시작하는 것은 좀 아쉬웠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내용을 읽기 전부터 리뷰의 공정성에 의심을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U10 의 D-Click 시스템이 \'반드시 양손으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가진건 아닌듯 합니다.
두 손이 자유로울 때는 두 손으로 잡고 하지만,
한 손만 자유로울 때는 충분히 한 손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니까요.
\'팔꿈치에 혓바닥을 갖다대는것만큼 어려운\' 암밴드 부분도 아쉽습니다.
일단 표현이.. 마치 비난하는것 처럼 느껴졌구요,
위에 ahngun 님도 그러셨지만, 저 역시 암밴드 사용에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거든요.
오히려 이 리뷰에서는 실리지 않았지만, 실리콘 케이스가 너무 딱 맞는 바람에 D-Click 시스템에선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음.. 그리고 역시 U10 의 가장 큰 단점 \'용량, 가격\' 중에서..
용량에 대한 지적은 정확했다고 생각합니다. (용량이 부족한 이유 중 \'텍스트\'를 뺏다면 더 나앗을것 같아요)
하지만 가격에서.. 크래들의 가격이 아닌 액세서리의 가격을 문제삼은 것은....
액세서리는 U10 사용자라면 특별히 구입하지 않거나, 혹은 공짜로 제공받는 경우가 많은데
\'특별히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액세서리팩을 돈 주고 구입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라는 정도로만 언급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차라리 크래들의 스피커 음질이나 단순한 리모콘 등을 들어
77,000원이라는 가격이 너무 높음을 지적하는게 가격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2005-10-02 10:15 신고
087Blackjack 리뷰의 첫부분을 \'소문난 잔치...\'로 시작한 것은 리뷰 자체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아이리버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아쉬웠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피해갈 수 있을까?\'하는 표현은 결국 글을 읽는 사람에게 그에 대한 판단을 맡기는 겁입니다. 따라서 리뷰의 공정성을 문제삼을만한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리뷰가 100% 공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리뷰를 통해 제품에 대한 알맞은 선입견을 마련하는 것은 리뷰어가 할 일이 아니라 글을 읽는 유저들의 몫임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U10을 한손으로 조작하는데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한손으로 조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목에 걸려 있거나 암밴드에 고정된 상태라고 한다면 한손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제품 자체만을 갖고 한손으로 조작하는 것은 분명 힘겹게 느껴졌으며,(상하좌우클릭 중 좌클릭은 한손으로만 조작시 용이하다고 할 수는 없다는 점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에 대해서 솔직히 서술했을 뿐입니다.
\'팔꿈치...\'관련 표현은 비난의 내용이 맞습니다. 사용 하는 2주 내내 암밴드의 필요성이나 효용성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특히나, 다른 MP3P 사용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덩치가 크고 D-click 시스템을 가진 U10의 암밴드 적용은 이해하기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차라리 밸트클립형태로 실리콘 케이스를 만들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실리콘 케이스의 밸트클립과 유사한 형태의 구조물은 실제 밸트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실리콘 케이스의 후면의 암밴드 결착 구조물을 탈착이 안되고 고정되게 제작한 것은 디자이너의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목에 걸기 위한 보조용 케이스로도 사용되는 실리콘 케이스에 클립을 그냥 달아놓는 것은 작은 무게이긴 하지만 거추장 스러운 것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실리콘 케이스가 U10에 딱 맞는다하는 내용은 제품 간의 편차입니다. 제가 사용한 실리콘 케이스는 U10 내부에서 약간 겉돈다는 느낌을 줄 정도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악세사리팩을 따로 구입하지 않거나 공짜로 제공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셨는데... 커뮤니티를 통해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 액세서리팩과 크래들팩을 구입하며 공짜로 지급받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일부 홈쇼핑에서 소비자 권장가에 약간의 할인을 더하면서 옵션팩을 주는 것은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를 통해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비싸다는 점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2005-10-02 11:11 신고
100 댓글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읽었습니다. 저도 글 써서 먹고 사는 사람 중 한명으로써 참...할말이 없군요. 오타를 찾아서 알려주는 것은 리뷰어에 대한 협조? 또는 도움? 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리뷰어가 객관적으로 쓴 글에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군요. 그런식의 댓글을 쓰신 분들은 과연 어떤 시각에서 제품들을 바라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그런분들을 위해서라면 사진만으로 구성된 리뷰만이 존재 할 뿐입니다. 그런 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리뷰는 존재하지 않을 듯 싶습니다. 2005-10-04 15:50 신고
101 리플문화라는것은 상대방에서 기분 나쁠정도의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이 아니라 옳고 그른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라는것은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객관적\' 이라기 보다는 \'주관적\' 인 자료가 될수밖에 없을겁니다. 제품에 대해서 본인이 사용해보았던 결과가 리뷰어의 내용과 틀리다면 지적을 할수도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을 토론하고 또 리뷰어의 입장을 반론하고 하나하나 토론하면서 비로소 글을 읽는 회원들에게 보다 공정한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지적이 아닌 단순 비난이라든지 상대방을 불쾌하는 발언이라든지 그런내용은 문제가 될수 있겠지요. 분명 모든이를 만족시킬수 있는 리뷰는 드물것입니다. 제품을 보는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니 토론이 필요하겠지요. 객관적인 자료라면 토론할 가치조차 필요없어지는건 아닐까요?2005-10-04 20:15 신고
리뷰 잘 쓰셨어요 ;
하지만 리뷰를 읽으면서 아쉬운 부분이 느껴질수도 있는거고, 저도 제가 느낀바를 말씀 드렸을 뿐이에요-
시비걸려고 한게 아니라, 안순기님 말처럼 토론을 위한 글을 쓴거에요 \'-\'
난 이렇게 생각한다. 라구요.
그에 블랙잭님도 제 의견에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예의를 지키며 토론을 하는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리뷰어가 최대한 객관적으로 쓴 리뷰이긴 하지만, 그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것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 나빠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거지, 리뷰 자체에 대한 토론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토론을 \'도저히\' 이해하실수 없는 정도인가요..?
내 글에 대한 비판을 참을수 없다.
이런건 아닐텐데요.
일부, 익명성에 기대어 근거없이 욕만 하거나,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글들은 무시하는게 나을테지만...
그런 글에서조차도 잘못된 \'표현\'속에서 바른 \'의도\'가 담겨있다면, 그것도 참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리플을 보면 U10 에 대한 아쉬움도 많고, 리뷰에 대한 아쉬움도 많은데..
무조건적인 옹호나 비방은 삼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2005-10-08 23:24 신고
117 2인치 액정이 눈 아프고 가격은 너무 비싸다...
혹시 정말 u10을 사용해 보시고 그런 말이 나오면 저도 인정하겠습니다만...
u10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수용할 수가 없네요...
제발... 단점을 말하시려면 사용을 해보시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노와의 가격 문제는 더이상 문제 될게 없다고 봅니다. 아이리버가 비싸긴 하지만 나노에 빗데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메모리를 삼성한테 터무니 없이 공급받았을 뿐만 아니라. 기능면에서 나노와는 경쟁 상대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제발 실사용을 해보시고 얘기좀 해주세요. u10 정말 괜찮은 기기 입니다.2005-10-09 01:23 신고
123 유탱이.// 비슷한거가지고 이야기를 해라..터치스크린이잖아..
올림푸스 mp3랑 굉장히 비슷하네..쯧쯧..
사람 짜증나게 하네..
그리고 tv도 그렇다. 그 tv가 착탈이 되냐.. 액정만 빠져가지고 돌아다니면서 보는 거냐.
아니잖아... 근데 크래들은 액정이 빠지고 그 액정이 mp3가 되는 거거든.
헛소리 작작 좀 해.. 재수 없으니까..
외형이 닮았다고 하면 니가 숭배 하는 외국 업체들이 다 똑같잖아..
외형은 터치스크린 쓰는 네비게이션이 그 tv랑.... 완전히 빼다 박았는데. 이거 왜이래..
.
역겨운 역차별.. 웩...
그렇게 깎아 내리니까 기분이 아주 날아가지,..쯧쯧.. 2005-10-10 16:34 신고
127디지로망 기능을 따지기 전에 갖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iPod-Nano를 볼 때 만큼은 아니니..........
조만간 SAMSUNG-iriver가 탄생할지도..
삼성이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를 아이리버에 판매 못 할 이유도 없으련만.
애플을 등에 업은 인지도 상승이라기엔 어쩐지...
145 지금 U10지를까말까 고민중인데요.
저는 주로 동영상이랑 텍스트기능을 많이 쓰게될것같습니다.
유텐으로 오랜시간동안 글을 보기에는 어떨까요?
제가 솔직하게 용량이나 기능보다는 디자인을 좀더 보는 편인데,
그동안은 아이팟미니와 셔플을 사용해왔는데 유텐디자인에 심하게 끌리네요.2005-10-19 18:17 신고
167 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아 사고 싶다~~2005-10-30 04:37 신고
178 리뷰어는 한마디로 영화나 소설의 평론가와 같은 존재인데,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자기 나름대로의 평가를 올릴 수 있는것 아닙니까? 제품을 비난한다고 해서 리뷰어에게 이익이 있는것도 아니고, 또 리뷰어도 인간인 이상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그런게 없으면 리뷰에는 수치화된 제품 사양정도만 올릴 수 있겠죠.) 리뷰어가 어떻게 평가하든, 독자는 나름대로 판단을 할 것이고, 몇마디 표현가지고 리뷰어의 자질 운운하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2005-11-09 22:12 신고
183 처음 선전 나올때 느꼈던 느낌과 직접 보고 사용해 본 느낌이 많이 틀리더군요.
정말 이쁘고 갖고 싶게 만드는 제품이였으나 역시 용량하고 가격때문에...
여기서 아이팟 나노와 비교하는 분들 많던데... 뭐 사용성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용량이 한 4G만...됐어도...;; 4G에 가격 그대로면 살 수도 있을거 같은데...ㅋㅋ2005-11-22 14:56 신고
202 야.. 아직도 리플이 달리는군요. 위에 리버직원님도 리플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좀 고생했네요. 흐흐흐
U-10은 첫 발표 했을때 바로 제품이 출시 되었으면 좋았었을텐데... 바로 못 나오고
나노 발표때와 겹쳐졌던게 제일 아쉬운거 같네요. 요즘 보니까 크래들 포함 2G 모델이
199000원인가에 팔리던데...(젤 싼가격이) 많이 아쉬운 모델입니다. 2006-07-02 15:40 신고
2005-09-28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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