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九龍
LED광원의 발전으로 배터리와 크기를 잡은 포켓프로젝터가 많이 출시되는듯 합니다
얼마전까지 포켓형 프로젝트를 사용했는데 이런류의 제품은 화질보단 휴대성에 중심을 둔 제품들이죠.
기존에 가지고있는 타사제품은 자체재생능력이 없어 항상 컴퓨터와 연결했어야 하는데 이제품은 자체재생능력을 가지고 있다니 상당히 끌리는 제품입니다.
영상파일을 인코딩해야하는 단점등이야 원가절감차원에서는 충분히 감안될수있는 부분이고 리모콘까지 있다니 다른제품보다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제품 설명에도 있지만 밤에 불다끄고 침대에 편히 누워서 천장에 빔을 발사하면 아주 편히 영화감상가능하죠^^
여름야외캠핑시 이놈들고 영화한편 틀어주면 당신은 오늘의 스타~
일반 삼각대보단 Joby같은 고릴라포드류와 함께하면 더욱좋습니다.
영화한편보기 좀 아쉬운 배터리타임을 제외하곤 딱히 단점이 없는듯 합니다
012샘피셔 무게도 가볍고 디자인도 좋아보이네요~
집에서 혼자 영화 보거나 회사에서 출장갈때 간편하게 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가서 좋은 추억도 만들수 있겠구요.
10안시면 소규모 인원이 가까운거리에서 보기 충분할것 같구요.
기회가 되면 꼭 사용해보고 싶습니다.~~앞으로 이런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2009-12-18 18:42 신고
014 휴대용프로젝터의 제품은 처음 접하는데.. 크기가 후덜덜이네요..
저도 플젝을 쓰다가......청소한답시고-_-;; 뜯어서.. 아주 보내버렸죠;;;
사제로 만들어서 썻던거라 크기도 메이커제품보다 2배나 크고..안시도 800이었는데.
이제품은 10안시란게 아쉽다는 생각은 들기도 하지만.. 사실 짬짬히 작은 틈바구니에서
나만의 행복감을 느끼기에는 좋을거 같구.. 소규모로 몇몇사람 모여서 보는데도 지장이 없을듯해요.. 그저 어두운 곳에서.. 하얀색벽만 있어도 말이죠..
apitek쯔~~~~~번에 리뷰로 올라왔던 캠코더는 참 좋다고 느꼈었는데.. 대만회사라고 들었습니다.. 기술력도 좋구.. 가격도 저렴한듯 하더라구요.. 어디 낚시 갈때도 쓸만하겠어요.
혹시나 여행이나 낚시가시는 분들 밤에 외롭지 않을듯 합니다^^.
그리고 리뷰에서 보니.. 동영상은 기본에.. 사진과 음악재생이라..
어느정도의 음질을 뽑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밧데리의 한계점을 몰라서 음악재생시간도 모르지만.
만약에.. 재생시간까지 길다면.. 정말 전천후! 말그대로 전천후 휴대용멀티플레이어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네요.. 나만의 공간 혹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그리고 추억의 사진을 감상한다는것은 정말 멋질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솔로..;; 2009-12-18 20:09 신고
016이촌동그길 얼마전에 나온 휴대폰 단말기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터를 보고 '오~'를 느꼈지만, 포켓시네마 V10 리뷰를 바라보며 '난 정말 미래 시대로 살아가는구나'라고 감탄하게 되었네요.
항상 클라이언트 앞에서 경쟁 PT를 벌일때면, 무거운 랩톱과 빔프로젝터로 몸이 녹아나곤 했는데, 정말 이 제품이면 그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되려, 저희 제안서보다 V10을 바라보기만 하는 클라이언트를 발견하게 되버리는 건 아닐지, 걱정아닌 걱정도 잠시 들던...)
게다가 활용도도 엄청나네요.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며 동영상 및 MS오피스를 활용하곤 하는데, V10을 이용하면 더욱 활용도를 높이며 주변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제일 맘에 드는 부분은 조작부와 화면 조절링 부분입니다. 그 동안의 빔프로젝터들은 복잡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러한 사용자의 혼동을 최대한으로 줄여주는 간편한 조작감이 바로 와 닿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SDHC로 8GB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장차 사용시 얼마나 큰 장점으로 다가올지 사뭇 기대됩니다.
영상재생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경쟁력있고 앞서나가는 능력을 프리젠테이션 기능과 함께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2020 원더 키디'의 시대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제품이라고 확신이 됩니다.
정말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며, Pocket Cinema V10의 리뷰를 보았더니 손이 떨릴 정도입니다.
많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멋진 생활을 안겨줄 V10을 직관하며 더욱 멋진 삶을 상상해 봅니다!2009-12-18 20:44 신고
020루메나스 딱 보면서 업무적인 것보다는 두 아이들의 아빠로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프로젝터라고 하면 천장에 달아놓는 크고 비싼 것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렇게 가용정이나 개인용으로 매우 작은 사이즈로 갖고 다닐 수 있다면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밝기가 좀 어둡다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앞으로 기술발전에 의해 더욱 나은 제품이 출시될 거라 기대가 됩니다. ^^2009-12-18 22:20 신고
021Paul_HB Unbelievable!! 이란 말이 나오네요..ㅎ
삼송에서 핸드폰이 빔프로젝터가 달려서 나오더니 이제 휴대용으로 나오다니..
괜찮은 듯합니다.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가끔 자료를 종이에 뽑아서 주면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서로 다른 곳을 보고 있는 경우가 생기는데..
028거탑 예전에 신중히 구매를 고려했던 디캠인 AHD-1Pro를 만들었던 AIPTEK사의 제품이군요.
현재 DLP플젝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로서 이런 제품을 보면 호기심이 생깁니다.
리뷰에 언급되었다시피 LED광원을 이용한 플젝은 안시값이 낮아서 어느 정도의 조명이 있는 곳에서
재생시에 화면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 점과 액정프로젝터에 비해 비교적 저해상도로 화질이 취약하고
V10처럼 휴대용인 경우 재생시간이 짧다는 태생적인 약점을 가집니다.
하지만 영화 감상보다는 간단한 데이터 자료의 열람이나 저용량의 미디어 파일을 액정프로젝터가 장소의
구애를 받는 반면 장소를 불문하고 어두운 조명만 지원해주면 어디서나 볼 수 있게 해준다는 강점이
V10의 생명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들면 침대에 누워서 천정을 향해 재밌는 애니메이션 쏴주고 어린 딸과 아내와 같이 감상할 수 있다면
실로 대단한 매력기라고 할 수 있지 않을지요.
아마 어린아이에게 이렇게 보여주면 그 다음날 친구들에게 엄청 자랑하고 뽐내면서 "우리아빠 최고"를
외칠거라고 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액정프로젝터가 지닌 최대 약점 중 하나인 3천~4천 시간의 비교적 짧은 램프수명과 만만치 않는 램프 가격의
단점이 없는 반영구적이라고 할만한 수명을 지닌 LED 프로젝터들이 빠른 시일내에 발전해서 성능상으로도
액정프로젝터들에 견줄 수준이 되길 바랍니다.
리뷰가 좀 아쉬운 점이 있는데 옆면을 보여준 외형사진 중 오른쪽에 맨 아래 빨간선으로 지칭되어져 있지만
명칭이 표기가 안되어 있는 부분의 명칭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또 하나 전원 어댑터가 구성품에 포함되었겠지만 리뷰 사진에 없어서 혹시 별도 구매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는 점 그리고 LED프로젝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램프수명에 관한 내용이 전무한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2009-12-19 06:57 신고
039리노오빠 삼성에서 나왔던 소형 프로젝터도 상당히 땡겼는데
다른곳에서도 이렇게 제품이 나왔군요...
일단 중요한 부분은 가격적인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에서 나온 녀석은 기기자체에 lcd가 붙어있었고
브랜드적인 우위도 있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메리트를 보여준다면
매력있는 아이템이 될거 같습니다.2009-12-19 18:02 신고
045알폰스 VGA급에 10루멘이면 HVGA 급 햅틱빔에 비해서 해상도나 밝기는 괜찮아 보이네요.
이정도면 PT화일가지 어두운곳에서는 가능할듯.
리뷰에도 있듯이 엄청 어두워야 하는게 문제지만...
아직까지는 10루멘정도로는 기존 프로젝터 밝기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하죠
배터리도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거치대를 쓰는 것을 보니 상단으로 이미지 뿌려주는 형태는 아닌가 보네요.
보통 바닥에 놓고 쓸 경우 상단으로 이미지를 뿌려줄수 기능이 있으면 좋은데...
영업용으로는 아직 부족하지만 계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보이네요
앞으로 가격, 배터리, ,밝기에 대해서 조금더 개선이 된다면
분명 하나의 니치마켓을 이룰 수 있을 듯.2009-12-19 23:04 신고
046行天道 이 제품이 나왔다는 얘기는 조만간 점점 많은 곳에서 많은 기능으로 무장한 제품들이 소형화되서 나올 것이라는 얘긴데 앞으로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겠군요...
이 IT분야 기술들은 어찌나 발전이 빠른지. . .일찍 죽으면 매우 억울할 듯. . .2009-12-19 23:09 신고
050네모난세상 밝고 큰 프로젝터는 거기에 맞는 용도가 있죠.
어디까지나 포터블! 게다가 포켓 사이즈!~
이런 제품을 본격 프로젝터와 비교하는 건 의미가 없을 듯 하구요..
가볍게 DMB영상이나 MP4 영상을 보다 큰 화면으로 여러 명이 즐기거나 할 때 아주 유용할 듯 합니다.
프리젠테이션용으로는.... 불을 다 꺼야 하므로 그닥 효용성이 어떨지는 모르겠구요..
암튼 재미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군요..^^2009-12-20 00:48 신고
053SenseKu 자기 전, 간편한 영상을 천장에 쏘며 편안한 자세로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다른 기능보다 AV입출력 기능이 가장 눈에 들어오는군요, DivX Player에 연결하여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살짝 아쉬운 발열문제와 배터리 스테미너가 남아있긴 하지만,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여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수 밖엔 없겠군요.2009-12-20 10:17 신고
060[BM holic]ssamystyle Born for 영업사원인가요? 우리나라에서는 햅틱빔으로 피코 프로젝터가 관심을 끌었었는데 사실 피코 프로젝터로서는 옵토마 PK102 제품이 떠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09년 CES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혁신상 수상도 했었으니 말이죠. 나중에 나온 동생 제품으로서 MP3기능까지 추가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동영상 코덱면에서 좀 더 다양한 코덱을 지원해주었다면 진정한 PMP로서의 재미도 부가되었을 것 같네요. 이 제품의 리뷰를 보면서 생각 난 것은 처음 썼듯이 영업사원용, 그다음엔 캠핑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용도입니다. 두번째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군요. ^^2009-12-20 20:15 신고
061에스펠 기술의 발전 속도는 정말 놀랍군요...
예전에는 학교 시청각실에서나 쓸수있던 프로젝터가 점점 작아지더니 핸드폰만해졌군요..
햅틱에도 프로젝터가 달려서 나왔지만 성능에 아쉬운 감이 좀 있었는데
AIPTEK에서 좀더 나은 성능으로 휴대용 프로젝터가 나왔네요...
보험영업이나 재무컨설팅등 영업을 하는데 있어서 외부에서 쉽게 사용하기에
너무 좋을듯 합니다.
별매 주변기기로 휴대용 스크린을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까페 등에서 고객을 만나 테이블에 스크린을 세워두고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면
효과도 좋고 멋질 것 같네요~2009-12-20 23:09 신고
064bumnhyun 이 제품 보니깐 애니콜에서 한정으로 나왔던 햅틱빔이 생각나네요~ ㅋ
예전에 상상으로만 하던 제품이 이렇게 나오는 요즘이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저녁이 되면 불을 끄고 TV도 잘 못보는데 이 제품 있으면 정말 편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리는 이어폰으로 와이프와 같이 누워서 듣고 화면은 천장에...
생각만 해도 신기하고 좋을 것 같네요^^
그래서 햅틱빔을 구하려고 했었으나...
제품 자체도 구하기 힘들고 너무 비싸서 패스 ㅠㅠ
배터리가 얼마나 가는지 궁금하지만, 어차피 영화 한두편은 가능할 것이니 큰 문제는 안될 것 같고...(적어도 저에게는...ㅋ)
인코딩 하는것도 이미 아이팟 쓰면서 면역이 생겨서 이것도 큰 문제가 안될 것 같고...ㅋ
디자인도 좋고 여러모로 탐나는 제품입니다~~^^2009-12-21 01:18 신고
065까망 휴대성이 아주 좋은 프로젝터네요. ^^ 해상도 640 X 480이면 좋은 편인데.... 밝기가 상당히 아쉽네요. 리뷰를 보니... 대략 어느 정도 일지 짐작은 가능한데... 현재 기술로는 아직은 좀 무리이겠죠. 그래도 이렇게 작은 프로젝터에 내장 스피커도 달려 있고, 저희 아이가 워낙에 영화를 좋아해서 가끔 노트북으로 보여 주곤 하는 데, 이거 있으면 편리하게 집안 벽 한쪽에 쏴서 영화 보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대는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회사에서 프로젝트로 회의 하기 보다는 집에서 저렴하게 프로젝터 구성하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2009-12-21 05:39 신고
067서윤파 소형 휴대용 프로젝터의 시장도 조금씩 경쟁체제로 바뀌어 가는것 같습니다.
초기의 제품이라서 아직도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많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점점 더 그 성능들이 나아질것 같습니다.
업무상 프로젝터의 사용량이 많은 편인데 출장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소형제품들이 있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들을 많이 했는데 이제 그런 부분들이 많이 해결이 될듯 하네요. 아직 밝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함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어느정도의 환경만 맞추어 준다면 그런 불편
함들은 소형의 편리함이 주는 장점으로 많이 커버가 될것 같습니다.
사무실 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나 차량에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2009-12-21 08:50 신고
068spike spigel 저같이 자취하고 영화광들에게는 엄청난 희소식인것같습니다. 10루멘이지만 어차피 영화는 어둡게해서 보는 것이고 50인치까지 커버된다니 저같이 집에서 티비는 보지않지만 영화는 즐겨보는 사람들에게 굳이 30-40인치 LCD 티비를 사지않아도 홈씨어터를 구성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1G 내장용량에 8G메모리 확장정도면 영화몇편정도 보기에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영화를 몇편씩 볼것도 아니고 게다가 메모리 없어도 주변기기와의 호환성, 확장성에 또 한표 던집니다. 밖에서는 배터리로 간단한 영업용 PT, 집에서는 AC전원으로 영화본다면 그 기능상에서 굳이 배터리로 영화를 보는 무모한 짓은 안해도 된다고 여겨지네요~^^* 평소에 프로젝터를 갈구하던 저로서는 정말 희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어서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2009-12-21 09:24 신고
069나홀리 늘 방안의 영화관을 상상했었습니다.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저 작은 제품이 공간의 한계를 타파할 수 있다는것이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무실에서 또는 여기저기 쉽게 들고다니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요즘같이 이벤트가 필요한 시기에 딱입니다!!2009-12-21 09:26 신고
070베짱이님 프로젝트 빔이 있는 방을 꾸미는 상상을 늘 해오는데요...프로젝터V10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저만의 빔영상을 볼수 있겠네요. 여친님과...친구들과...그리고 가족들과 늘 같이 할수 있게 해주는 V10...꼭 갖고 싶네요.. 어서 출시되기를 기대합니다...2009-12-21 09:38 신고
076마마스옹 V10 진짜 프로젝터로는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제품이네요.
크기도 작고 외관도 너무 고급스럽고 또 휴대하기도 좋고
이제 벽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나 프리젠테이션 및 TV시청, 영화감상을 할 수 있겠어요^- ^
작지만 LCD방식의 투과형과 DLP방식의 반사형의 장점을 이용한 LCoS방식을 사용해서 기능도 우수하고~
동영상, 사진, 음악 재생까지 여느 PMP 못지 않네요~
밝기와 용량이 좀 더 보완된다면 최고의 포켓 프로젝터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 제품이네요~2009-12-21 15:08 신고
088상디 와.. 또 하나의 '미니프로젝터' 가 나왔네요 ..
예전에 휴대폰인데 프로젝터 기능이 있는 휴대폰을 본 적 있었는데..
(휴대폰 맞나.. 엠피인가..)
그 프로젝터는 배터리도 적고 가격이 엄청나서 그냥 "아.. 이런제품도 있구나"
라고 넘어갔는데.. 이번 제품은 디자인도 깔끔하고
좀 더 개선된듯한.. 그런 느낌을 받네요^
하지만 역시.. 작은 프로젝터라서 그런지 밝은 곳에서는
사용이 힘들겠네요 .. 스펙을 보니 ㅠ
자기 전에 한 두편 영화보기 안성맞춤인듯!
-댓글이벤트 이번에 정말 대박인데요 ..?ㅎ2009-12-22 18:20 신고
089붉은피리 프로젝터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정말 좋은 기기 인것 같아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1년 안에 더 업그래이드된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 않으까 싶어요~
잘때 이기기로 천장으로 영화 보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b2009-12-23 01:39 신고
091짱구도말려 자작프로젝터 클럽에 오래전에 가입했고 단렌즈로 후배놈과 땀흘려가며 발품으로 만들어본 기억이 있네요.. 그후에..자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교훈도 얻었지만.. 얼마나 DIY 에 대한 열망이 있었던가..하면서..지금은 추억이되네요..
초소형 AV...프로젝터.. 용도에 따라 성능과 효용이 다르겠지만... 보여주고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모든 분들이면 극강의 화질보다는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다는데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여주고 함께 보고픈..영화 오붓한 공간에서 보면서.. 추억의 순간도 가질수 있겠고..
야외 집회갔다가.. 들고간 프로젝터 오작동시..임시로도 간단 활용할 수도 있겠고..
특히 가라오케같은 노래가사 보여주기 등에도 괜찮은 활용이 되죠.
업무 프리젠테이션에는 개인적으로 많은 활용경험이 없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유용할 수도 있겠네요..
예전에 삼성에서도 하나 나온걸로 압니다만.. 더욱 보급화되고..더 알찬 기능들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불다끄고 조그만 소니 휴대용(소형) 단면 프로젝터를 벽에 쏘면서 보고..신기해 했던...기억이 가물 거립니다.(사실 그렇게 해서 볼수 있다는데에 더 놀랐더라는..)2009-12-23 12:51 신고
092지나가는 리뷰 잘 봤습니다.
모투뷰와 비교되네요.
모투뷰는 나온지 한참 되었습니다만 LCos방식의 640x480을 지원하고
밝기도 15루멘에 60인치 화면이죠.
비록 외부입력으로만 화면을 구성하는 단순 프로젝터지만 요즘 나오는 피코프로젝터를 보면
참 잘 만든 기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앞으로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이 더 들어가야 하는것은 숙제로 남아있습니다만..2009-12-23 19:14 신고
096성이 우와. 저 완전 미니 빔프로젝터에 매료 되었어요. ^^
정말 이런게 있을 줄이야~ 이야... 기술력 정말 상상을 초월시킬 정도네요.
작지만... 성능은 최고!!!
손에 쏙 들어 오는 작은 크기며 완성도 높은 LCD 반사형 방식으로 만들어 져서 넘 맘에 들어~ 시댁 혹은 친정가면 아버님과 어머님, 엄마에게 영화도 보여드리고 나들이 기분 내 드리고 싶은 생각이 먼저 났어요. ^^ 왜 솔직히 부모님들은 영화보러 영화관에 안가시잖아요. 영화관을 통째로 빌린 기분을 맘껏 느끼고 싶어 저도 응모 하고 갑니다. ^^ 2009-12-24 02:26 신고
097세아이아빠 일반 빔프로젝터가 스크린, 장소, 스피커 등 여러가지 제약 때문에 쉽게 구입하기 어렵고 렌즈 또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교체해 줘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영화관을 가지 않고도 멋진 장면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apitek에서 주로 보급형 기기들을 많이 출시하나 봅니다. V10도 역시 마찬가지구요. 30만원 후반대에서 빔프로젝터를 구입할 수 있다면 은근히 끌리는게 사실입니다.
렌즈도 3M LED 렌즈를 사용해서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고 SD 슬롯과 충전 배터리가 있어서 휴대용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살렸구요.
물론 빔 프로젝터와 달리 크기도 작아서 핸드폰, PMP, 노트북 등과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연결해서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휴대용의 장점이겠죠?
가장 궁금한 것은 640*480 정도면 60인치까지 늘리게 될 경우 화질이 얼마나 저하가 될지 그리고 10안시 정도면 화면이 어두울테니 장소의 한계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또, 휴대용의 특성상 한두가지는 아쉬운 점이 있는 법. 가장 아쉬운 건 역시나 코덱 부분이네요. PMP 등을 같이 가지고 가지 못할 경우 오히려 자주 사용되는 Xvid 코덱이 지원되지 않는건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이래저래 저렴한 비용으로 홈시어터를 구성할 수 있으니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교육용 DVD를 보거나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고 아이들 때문에 영화관을 거의 못 가는 슬픔을 V10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긴 하네요. 정보가 조금 더 필요합니당..2009-12-24 15:59 신고
100피아노 프로젝터는 밝기와 명암비의 스펙만을 중요시 했지만 최근 출시 되는 프로젝터는
그런 스펙은 무시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밝기는 어차피 빛을 차단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밝기가 유지만 하면 되고
명암비는 최근 제품들이 스펙 이상의 색상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휴대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배터리타임과 편한 배터리 충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소음이 없었으면 하느 바램 입니다
최근의 프로젝터는 크기와 성능을 높이려고 소음에 조금 등한시한 경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고가의 프로젝터는 예전의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터 역시 모바일 시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2009-12-24 23:28 신고
3M의 mpro110 모델과도 형태가 유사한 이유가 같은 엔진을 사용해서 일 것입니다.
뭐 당연히 핵심부품이 좋으니 당연히 제품 자체의 안정성도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물론 가격면에서는 V10이 더 싸고요. 5월 당시 아마존에서 370달러대였는데
현재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이거 하나 있으면 사진 찍은 거 바로 벽에 쏴서 확인해가면서 작업할 수 있거든요.
자체스피커도 있어서 여러모로 편하고요. 타사 제품은 대부분 장난감스러운데 비해서
V10은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매우 마음에 드는 기종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이 프로젝터도 중요하지만 스크린도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벽과 전문 스크린을 사용하는 것과는 화질에서 많은 차이를 보여주거든요.
밝기가 다들 약하다고 하는데 대부분 이런 정도의 사이즈 제품은 밝기가 거의 차이없습니다.
밝기가 세면 그만큼 전력소모가 커서 휴대용으로 만들기는 힘들죠 특히 충전식 제품은
바라기 힘들죠.
그래서 V10이 딱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LED 프로젝터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제 블로그에 오시면 여러가지 소형 프로젝터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2009-12-25 20:33 신고
107하은맘 와우~~정말 멋집니다~^-----^ 입이 이만큼 벌어졌습니다~~~~유후!!!!
저희 신랑 형님네가 삼* 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빔을 구매하셨다면서 시댁갔을때 불을 끄고 에니메이션을 그냥 벽에 쏘아주면서 보여주시는거예요~~정말 예전 빔을 생각했을때는 커다란 몸체였는데요 그 휴대하기 편한 소형 빔을 보니 너무너무 아름다운거예요~~^^*
하지만 오늘 본 V10는 같은 소형이지만 너무나 세련되었고 실버느낌의 미래지향적인 외관이 자꾸만 영화를 보게끔 만들것 같습니다. 저와 신랑은 너무나도 영화를 좋아하는 광들인데 현재 육아로 아이가 어려 극장을 가본지가 언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ㅠㅠ
제가 영화를 좋아하는데 보질 못하니 안타까웠는지 신랑이 가끔 영화를 다운받아서 오디오 연결해서 티브이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자막이 없거나 파일명이 다르면 볼수가 없답니다.
요 V10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영화 동영상등을 볼수 있겠네요~~^^* 아휴~~요것만 있음 정말 생활의 활력이 되겠어요~~하나 있었음 하는 소망입니다~~~2009-12-28 01:51 신고
109위대한나무늘보 빔프로젝트가 소형화 되면서 핸드폰에도 장착되는 시대가 되었는데 이제품 또한 초소형의 신기술을 도입한 제품이네요. 무겁고 거대하기만 했던 프로젝터의 인식이 곧 달라질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직 밝기면이나 해상도에서 아쉬운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제품이네요^^2009-12-28 12:29 신고
111필.스텔라 얼마 후에 필리핀에 가게 되는데 가면 필리핀 초등학교의 아이들과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컴퓨터와 대형 프로젝션 텔레비전, 실물화상기 등의 혜택을 받는 우리 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그 곳에서는 교과서도 없이 칠판만으로 공부한답니다. 우리 나라에서처럼 다양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휴대용 프로젝터를 생각해 내게 되었고 검색을 하다가 딱 맞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그런 아이들에게 이 프로젝터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멋진 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순수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2009-12-29 00:23 신고
113마이주니 ^^ 이런세상에 놀라운 일이 ㅎㅎ
이렇게 작은 사이즈의 프로젝트가 나왔군요. 예전의 컴퓨터 본체만한 프로젝트에서
이젠 한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시대로 바뀌었군요. 여러므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AIPTEK POCKET CINEMA V10 프로젝트 인듯 합니다. 필요시 구매해 볼 수 있을 듯하네요.
리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2009-12-29 11:44 신고
115눈누 참 괜찮은 제품!+0+
프로젝트가 이렇게 큐트할수있다니~!!!
저는 야외에서 여러사람과 이용시에 많이 필요로 했는데
어디서나 휴대가 간편하다는것이 정말 좋네요.
용량이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탐나는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2009-12-29 13:33 신고
126카밍호 오오옷~~!!
빔 프로젝터가... 초소형... 한손에 들어오다니...
짝짝짝~~!!
이것을 개발한 AIPTEK에 노고를 표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지니스를 하는 직장인들도 필수적으로 필요하겠지만...
저희같이 깊은 학문을 위해... 공부하는 사람들도...
토의식으로 공부할때 꼭 필요한 물건이죠~~!!
정 말 감 사 합 니 다 . . . ^ω^2010-01-04 16:11 신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PT해야할 일이 참 많은데...
지금 가지고 다니는 벤큐도 꽤나 작긴한데, 그래봐야 가방하나를 따로 들고다녀야 합니다.
이건 뭐 -_-;;
컨버팅만 미리 해 두면 완전 편하게 PT하겠네요.
꽤나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2009-12-18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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