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곰탱잉 포켓프로젝터라....지금 삼성 W7900 프로젝터폰을 쓰는데요...
제가 쓰는 프로젝터폰의 단점은 밝기입니다....밝기가 안밝으니 맑은날은 기대도 못하더군요..
그 단점을 해결한 폰이 이번에 나온데는데 가격이 90만원돈 이상일듯 예상되네요.
차라리 이런 프로젝터를 사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이팟+프로젝터면 집안에 영화관이 만들어지네요.
맑은날 사무실에서 볼 수 있을 정도라면 밝기가 많이 밝은가보네요~
많이 땡기는 제품인데 아이팟나 아이폰이 없어서 좀..그렇네요..ㅋ
있으신분들은 하나씩 장만하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프로젝터 은근히 좋습니다..ㅋㅋ 벽에 영화쏘고 보는거요~~ㅋ2010-02-11 10:38 신고
005아일러스 밝기가 밝아졌다는것이 가장 좋은것같네요.^^ 삼성에서도 햅틱빔 MBP200등을 내놓았는데밝기가 항상 문제였죠.. 하지만 배터리가 탈착식이 아니란건 또 하나의 아쉬움으로 자리잡네요. 다음 모델에서는 해상도의 향상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2010-02-11 11:17 신고
010까만달 너무 댓글이밴트에 칭찬만 열심히 적는 건 리뷰에대한 실례라고 생각돼서
저는 악플(?)을....
AIPTEK T30의 가격을 일본사이트에서 알아 본 결과 2만6천엔
219 ?라고 책정이 되어져 있는것 같군요.. 대충 보면 40원 내외가 될듯 한데,
국내 가격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내요. 워낙 한국에만
들어오면 비씨지는게 당연시 여겨지고 있어서.. 비슷한 가격에만 나와도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고 봅니다.
-단점 -
디자인으로 볼때 너무 단순하고 어느 소비자층을 타켓으로 삼은지 모를정도의
불분명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마치 아이팟 나노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이군요.
v10보다 디자인이 안좋진 느낌이군요.
프로젝터의 목적은 주로 영화감상인데.. 사운드의 질이 떨어지는건 조금
이외의 결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리뷰에서 영상화면을 보여주지 않은것도 아쉽군요.
어두운때와 밝을때의 차이를 둬서 조금만 보여줬더라고 50프로개선이 얼마나
된것인지 한눈에 판단할수 있을 것 같은데..판단을 할수가 없어 조금 아쉽네요.
v10은 1기가 내장 8기가까지 확장사용 가능한데 반해, T30은 프로젝터능력은
업그레이드되고 옵션기능은 하향한 느낌이네요.
리뷰또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초소형, 아이폰과 조화]만 눈에 띄고 나머지는
그냥 형식적인 칭찬으로 밖에 들어오지 않는군요.
t30리뷰는 v10리뷰보다는 간단해지고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장점- 이제와서 욕은 다해놓고 장점이라고 하면..제가 죽일놈이지만..-ㅅ-
분면 v10보다는 프로젝터의 본연의 특징을 잘 살렸다고 봅니다.
화면 밝기나 음량 그리고 led램프 발열능력등등..가격도 낮춰졌고
어설픈 옵션보다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히 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최대 문제점인 재생시간을 3시간 가까이 끌어 올렸다는 것은 충분한 승부의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led램프의 최대 장점인 자연광과 가까운 색상을 보여주고
발열이 적으면서 제품의 사용시간이 굉장히 길어진다는점~!! 이점은 탁월한 선택
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우리나가 제품이 아니여서 호환은 안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아이폰을 타겟으로 한국에서 어필하는 것은 정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직까지 세계는 삼성보다 애플에 점수를 주고 있으니깐요.
부디 착한 가격으로 좋은 모습을 선보이기를 바랍니다. 저도 프로젝터를 눈여겨 보고 있는
입장으로선 망설여 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012Deef 일단 작은 크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휴대용 제품들을 몇번 접해보기는
했지만 배터리와 밝기문제로 구입하기가 꺼려졌었는데 요녀석은 많이 좋아졌다니 궁금
하내요~ 예전에 일할때 자료보여드리려고 노트북들고다녔었는데 요런거 하나있으면
터치팟+요녀석 조합으로 프리젠테이션은 물론이고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할듯합니다.
애플제품들을 이용해서 여러가지로 활용이가능하다고하니 홍보만 좀 된다면 나름 시장에서
호응도 좋을거같내요~ 댓글이벤트와는 인연이 없지만;; 요런건 정말 탐나는군요 ㅎㅎ2010-02-11 11:47 신고
013디제탱 와~~ㅋㅋㅋㅋ손에 쏙들어가는 크기!!제일 맘에 드네요!!이런 기계가 있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ㅋㅋㅋ신기해요!!!!처음 봤는데 순간 눈에 쏙들어 오네요~~정말 끌리는 제품!!
인터넷에 정보를 보니 크기에 비해 가격이 엄청나네요~뭐 그만한 가치는 하겠지만요!ㅋㅋ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는 엄청 유용한 제품인거 같네욬ㅋㅋ2010-02-11 12:32 신고
019cofcat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아이폰과 관련된 기기라면 눈여겨 보게 됩니다^^
AIPTEK T30도 아이폰을 지원한다는 점이 저에게는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저의 사진을 보여줘야 할 때가 많이 있는데요
그 때마다 포트폴리오를 꺼내거나 노트북을 들고 다니거나 하면 너무 무겁고 힘이 듭니다.
AIPTEK T30 하나만 있으면 그런 문제가 없어질 듯하네요^^
그리고 사진에 대한 회의를 할 때도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
한가지... 염려가 되는 것은 사진의 원래색의 몇프로나 구현을 하는가가 걱정이되네요^^2010-02-11 13:54 신고
026네모난세상 매일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정말 필요한 장소에서 그야말로 요긴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군요...
포켓 프로젝터가 그동안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해도 아직은 실사용에 많이 부족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 정도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생각되네요.2010-02-11 16:15 신고
028서윤파 삼성에서 휴대폰에 피코프로젝터가 내장된 제품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던데 이젠 점점 대중화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LED를 이용한 제품들 테스트도 해봤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많이 높은것 같더군요. 작은 사이즈의 AIPTEK T30의 경우도 주광이나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환경을 만들어 주기만 하면 충분한 활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침대에 누워서 개인용 영화감상이나 간단한 공용작업이나 회의로도 충분히 가능할것 같네요.2010-02-11 16:54 신고
037 지난번에 나온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젼이군요.
일단 소형화프로젝트의 발전성이 꽤나 기분좋게 다가오는군요.
사실상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는 프로젝트가 대체적으로 밝고 선명한 영상을 뽑아주긴 하짐나 중요한 자료나 혹은 어디 여행가서 쓰고 싶어도 들고 다니기 참 힘들정도로 그 크기가 꽤나 크죠. 기술력이 발전해서 작은 프로젝트가 있긴하지만.. 뭐랄까 아피텍 제품에 비해 크기는 참;;
전 제품보다 밝아진 안시값과 그리고 좀더 길어진 배터리시간.
아이폰이나 아이팟이 있는 분들이 사용하면 좀더 활용성이 좋을듯 하내요.
전제품 나온지 얼마안된거 같은데..벌써 후속제품이 나온자체가 더 놀랍습니다.
이러다가 올해안에.. 50안시 혹은 100안시급 포켓 프로젝트 나오느거 아닌지..ㅎㅎㅎ2010-02-12 00:04 신고
041CNiX 전 아직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큰 관심은 없지만,
언젠가는 필요할 것 같기도 하고...
얼마전에 삼성이었던가; 프로젝터 기능 있는 휴대폰이었던가 카메라였던가;;;기억이...
여하튼, 수업시간에 빔 프로젝터 들고 댕기면서 힘들었던 적을 생각해보면, 프로젝터의 소형화도 참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줄 것 같네요~나중엔 DSLR 크기의 빔 프로젝터가 나오지 않을까요?ㅎㅎ2010-02-12 01:55 신고
044SenseKu AIPTEK V10과 삼성의 MBP-200을 고민하다 밝기와 배터리 문제때문에 HS-200G를 영입한 사용자입니다. 1시간 가량의 배터리 스테미너 걱정이 없고, HS-200G의 200안시 밝기를 체험하니 그쪽으로 넘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HS-200G가 휴대용으로 출시된 제품이긴 하지만 전원선의 제약이 생기더군요ㅋㅋ 배터리가 있는 프로젝터가 있다면 전원공급이 없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항상 전원선이 있으리란 법이 없으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T30출시는 아주 괜찮은 대안인 것 같네요. 2시간 50분의 스테미너와 밝기개선이라고 하니 말이죠. 아무래도 일 이야기를 하다가 의도하지 않게 지난 번 자료나 오늘 아침에 받은 자료를 급하게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단하게 아이폰등 모바일 기기에 연결한 후, 보여준다면 3인치가량의 화면으로 어설프게 보여줘야 하는 경우가 없으니 그런 상황에서 가장 "빛"을 발하겠네요.
리뷰어님께서 밝기가 개선되었으며 체감밝기가 엄청나게 밝다고 하시니.. 한번 HS-200G와 나란히 틀어두고 블로그에 포스팅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재밌는 발전을 보고 있네요. 후에는 더더욱 발전하여 굳이 조광을 차단할 필요가 없는 휴대용제품이 나오길 기대합니다.2010-02-12 10:21 신고
045 외형은 그리 예쁘진 않지만 프로텍터니까 심플하게 잡은 것 같네요 무엇보다 눈에 띄고 기억에 남는건 내장 배터리 구동 시간이 강력하다는 점. 호환이라는게 맞추면 되니까 향후에도 수정 가능하겠지만 내장 배터리의 경우는 제품을 바꾸지 않는 한은 힘들기 마련이죠.
뭐 지금의 프로텍터에 비교하면 초소형에 넓은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획기적인 제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2010-02-12 10:56 신고
047까망 정말 괜찮은 스펙으로 나왔네요. 배터리 시간도 긴 편이고, 어댑터도 있고, 밝기도 기존에 타 모델들 보다 괜찮게 나왔고, 리뷰에 써 있는 것처럼 사운드가 모노라는 게 좀 아쉽긴 합니다만
나름 간단히 집에서 영화 보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울 아들 이걸로 영화 보여 주면, 완전 뿅 갈 것 같습니다. ^^2010-02-12 12:59 신고
052Edward 정말 좋은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토의실을 예약해서 회의를 해야하는데..
빔프로젝터가 있는 회의실이 얼마 없기 때문에 늘 불편했습니다.
Aiptek T30 이 있으면 어디서든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 그지없겠네요..^^
아이팟과 연결해서 즐기는 용도로도 좋겠지만,
저처럼 잦은 회의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인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서 아.. 또 어디선가 비슷한 보이스레코딩기를 만들었구나... 했는데... 이런 완전히 예상 빗나간... 헉...욱...허걱...
특히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폰 서포트(아니 이건 서포트가 아니라 변신이다.)를 해주는 이런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완전 반가울 뿐이다.
Aiptek T30의 활용도는 무궁무진.
개인적으로 영화를 무척 좋아하고(영화커뮤니티 운영자이기도한) 영화는 모니터가 아닌 스크린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지 않겠는가~ㅎㅎㅎ
커뮤니티 가족들 만나서 영화이야기 나누면서 살짝 보여주는 Aiptek T30의 무한 매력..유후
또한 난 프리랜서이다. 당근 돈을 벌려면 남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이라는 것을 해야한다. 물론 오너들은 프로젝터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그러지 못할경우는 노트북 돌려가며.. 참 난감하다. 이럴때 (아니 프로젝터가 있다고 해도) Aiptek T30으로 파바박 쏴주면 이거 또 한몸에 선망의 눈길을 받아줘야 하는 것이쥐... 하하하
정말 대박 제품이 나온거 같다. Aiptek T30... 아이폰의 급인기에 더불어 같이 대박 상품이 될것이라 예상하며 나의 아이폰에게도 정말 딱 맞는 궁합의 친구가 생기길 기대해본다.
PS)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폰 어플중에 AirVideo가 최고의 걸작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활용동 200만%는 AirVideo와 WinVNC ... 의 화면을 Aiptek T30으로 쏴주는... 키야~2010-02-12 17:48 신고
059요물딱조물딱 점점 발전해 가는 모습이 영화 속 미래모습을 끌어다 놓은 듯 합니다.
요즘은 프로젝터가 스마트 폰 속에도 들어간다지요?
그런 면에서 아이폰 지원은 막강한 듯 합니다.
소형 빔프로젝터의 가장 큰 고민은 키스토닝 효과 일듯 합니다.
리뷰에 있어서 밝기나 배터리 볼륨의 내용은 충분히 알 수 있었지만 화면 왜곡에 관한 내용이 없네요.
키스토닝 효과를 줄여 줄 수 있는 자체 보정 기능이 있는지가 우선이어야 할 듯 하네요.
사실 프로젝터라는 게 아무리 좋은 프로젝터라도 햇빛이 쨍쨍한 바깥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자나요.
실내에서 강한 조명에서도 안되구요. 아마 이 제품을 잘 사용하려면 다소 어두운 곳에서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냥 제 생각인데요. 터널 공사나 지하 공사를 포함한 실내 공사시에 설계도 파일을 프로젝터로 쏴준 뒤 축적을 반영하여 그대로 시공한다면 공사도 쉬워지고 더욱 완벽해질 수 있을 듯 합니다. 굳이 사무용으로만 쓸 필요가 없다는 거죠.
램프를 교환 안해도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 시간도 넉넉하다면 충분히 매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이 제품은 휴대의 편리성과 소형화를 목표로 한 것이죠. 그런데 넷북이나 다른 소형화 기기에 지원이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말고도 옴니아도 있고 다른 스마트폰도 많으며 노트북도 점점 작아져 넷북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잭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안된다면 USB로 영상 전달이라도 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액자에서 서브모니터로 사용하는 식으로 한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063크라이드 한마디로 가히 괴물급 포켓 프로젝터군요. 저작년인가? 애니X에서 프로젝터기능이
장착된 핸드폰을 본게 엊그제같은데 기술의 발전이란 참 대단하네요. (와우~!)
12cm, 150g이 안되는 길이와 무게를 가졌음에도 6~65인치의 화면크기를 지원하고
내장배터리만으로도 3시간에 가까운 구동시간을 보여준다는것은 정말 가격대 성능비
최강의 포켓 프로젝터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밝기도 50%가까이 밝아졌고
아이팟과 연공이 가능한점까지 더해져서 메리트가 뛰어나네요.
아쉬운점이라면 아이팟과 연결시 사운드에 잡음이 끼는점과 50인치이상 화면을 키울시
VGA해상도로 인한 도트가 보이는점, 그리고 스테레오가 아닌 모노라는점등이 있는데
이건 T30의 장점에 비하면 그냥 묻어두어도 무방할정도의 단점인것 같습니다. 진짜 T30
하나 구매하면 일할때나 여가시간을 즐길때 모두 편리하고 즐겁게 사용할수 있겠네요.2010-02-13 17:51 신고
064 초소형으로 진화해가는 디지털 기기중 가장 기대대는 제품군중 하나인 프로젝터...
기대만큼의 화질이나 성능을 보여주지는 못할지라도 미니 기기로서의 만족스런 성능은
기대이상의 활용성과 맞물려 좋은 개인 디지털 기기중의 하나로 자리잡아 가지 않을까?
싶네요... AIPTEC T30 도 그런 의미에서 더 발전해야할 부분이 있지만 직접 활용해보면
더 좋은 느낌을 갖지 않을까요?... 2010-02-13 21:22 신고
065승짱아빠 미니프로젝터의 최고의 단점이 바로 밝지 못한 밝기와 배터리 사용시간인데 이 두가지만을 잡은것만 해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프로젝터네요.
친구와 캠핑가서 mbp200 으로 동영상을 감상한적이 있는데...
한적한 캠핑장, 사방이 어두운 우리만의 공간에서 맥주한잔 하며 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를 보는 그 감동은...
미니 프로젝터가 아니면 상상할수 없는 즐거움이죠...
그런데 그녀석은 작동시간이 한시간이 조금 넘는정도여서 영화한편보려면 많이 모자라겠더군요.
t30은 다른 소스 미디어플레이어가 필요하지만 추가 배터리 한개를 더 사용하는것보다 사용시간이 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만 감안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겠어요.
아이팟과 연결이 되니 최근 트렌드도 반영했고...
제 pmp 와 연결해서 자기전에 방 천장에 만화영화를 쏴서 아이와 보면 좋겠어요...2010-02-13 22:52 신고
068[BM holic]ssamystyle 포켓 프로젝터가 대중화되기엔 아직 힘들다고 보지만
T30같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시장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포켓 프로젝터는 업무용이라기 보단 엔터테인먼트에 더 어울리는 제품인데다가 점점 스마트폰 같은 멀티 펑션 디바이스들이 많이 대중화되고 있어서 앞으로 더욱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지 않을까?2010-02-14 11:54 신고
069ⓟⓘⓣⓣ™ 프로젝터폰을 사용하는 동료가 부러웠던적이 있습니다.
잠깐씩 프로젝터가 필요한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설치가 번거로웠는데
이런 제품 있으면 정말 편하겠습니다.
집에서도 TV 없는 방에서 각자 다른 채널을 볼수도 있을것이고
잠깐 영화한편 감상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디카로 찍은사진 밖에서도 볼수있고,, 유용하고 좋은 제품입니다. ^^2010-02-14 13:58 신고
073마이주니 디자인과 화질은 좋은듯한데 사운드가 좀 아쉽네요.
하지만 할용할 수 있는 부분은 대단히 많을듯 합니다.
항상 휴대할 수 있어 언제나 나에게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 앞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 할 것 같습니다.2010-02-15 22:35 신고
074cjsam 우선 리뷰에서도 언급한것처럼 비단 아이폰뿐만이 아니라 많은 스마트폰 및 기존 휴대전화에서도 그 범용성이 좀더 높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휴대폰들은 그 저장용량과 성능에서 가히 손안의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대부분인데, 아이폰 뿐만 기준지어 놓은것처럼 보인다면 그 실용성은 조금 제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소한 국내 스마튼폰 및 휴대전화에서도 지원할수있는 범용적인 소켓규격을 지원한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두배는 더 높은 활용성을 보일수있다고 보여지네요... 또한 스마트한 크기인 만큼 각종 케이블들도 좀더 슬림하면서도 특색있는 케이블이였으면 좋겠네요~ 색상을 검정색으로 밋밋하게 하는것 보다는 좀더 슬림하면서도 컬러풀한 디자인이라면 좀더 앙증맞은 독특함을 보여줄수있을것 같네요~ 또한 비교적 장시간 사용?을 위한 배터리에 대비한 어떤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돌리면 비교적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는점에서 생각해 봤을때~ 약간의 대비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하면서 배터리 충전까지 함께 하던가~ 최소한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를 최대한 줄일수있는 방법으로~~~
성능적으로는 모니터 기능별 화질조절처럼 프리젠테이션 및 영화, 멀티미디어 별로 기능을 그때그때 조절해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내장해 사용자를 위한 좀더 적극적인 기능 활용을 찾는 방법도 좋을것으로 보입니다.2010-02-16 02:35 신고
078mokona25 기존 제품보다 더 뛰어난 성능에 반비례해거 크기는 더 작아진듯한 느낌? 내장메모리가 없어진건 오히려 프로젝터의 기능만을 생각할때는 가격절감의 효과가 있지 않나 합니다. 최신 모바일 기기들이 각종 외부출력을 지원하기에 다양한 입력 역시 환영할만하네요. 꼭 휴대하고 다니지 않더라도 집에서 가볍게 모바일 영상기기를 연결해서 (PMP등) 개인극장을 즐기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합니다. 아~~ 정말 하나 가지고 싶은 기기네요~2010-02-16 22:37 신고
081씨티헌터 우선은 기존의 큼직~했던 프로젝터를 '휴대용'을 넘어서
'포켓용'까지 진화시켰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네요.
더구나 'V10'이 출시된것도 엊그제 같은데
그 짧은 기간동안 사이즈는 더 줄이고 밝기 및 배터리성능, 호환성 등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만들었다는 사실 또한 대단하구요.
Aiptek이라는 회사가 가진 기술력과 포켓용 프로젝터에 대한 기대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저나 요즘 대세는 아이폰인건가요?
아이폰&팟을 위한 전용 케이블까지 제공을 하다니...
조금 서럽긴 하지만 그래도 타 동영상 기기들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ㅋ
고시원등에서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나
2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생활하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딱 '제격'인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프로젝터를 사용해 TV나 영화등을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공간의 제약을 없애줄 수 있는 마술을 보여줄 것 같아
생각만해도 내심 흐뭇~~~합니다. ^^
작은 공간, 그리고 사방이 어두운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다면
T30정도의 밝기라면 충분할것 같기도 하구요.
(이건 가능하다면 직접 확인을 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조금 더디더라도 현 제품이 가진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해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고 당당해진 모습으로 다음 제품이 출시되길 바라봅니다.
이왕이면 해상도는 800*600 정도에 LX3처럼 3:2나 16:9비율을 지원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ㅎㅎ;;
미니프로젝터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2010-02-17 11:25 신고
082폭도마검 호오 포켓 프로젝터가 이 정도로 까지 발전했군요. 몇년전까지만 상상도 못했던 일이 벌어지니 놀랍기만 합니다. 확실히 아이폰을 타켓으로 한건 적절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저것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얼리어답터와 침대등에서 편하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어필이 될수있을것 같네요. 다만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밝기인데 뭐 불끄고 보면 크게 상관없을것 같긴하네요.2010-02-17 13:33 신고
083九龍 기존제품은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T30은 그러한 불만을 잠재우려는듯 많은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프로젝터 유저대다수가 소스기기를 따로 가지고 있는걸 생각하면 기존의 반쪽짜리 디코딩 기능을 거의 쓸모가 없었는데...그걸 제거하여 배터리성능과 원가절감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았네요.
프로젝트 대부분의 전력소비는 램프 밝기 관련될텐데 실내에서도 볼수있을만큼 밝아진 반면 늘어난 재생시간은 놀랍기만 합니다.
다만 리뷰에서 아쉬운건 밝은곳에서의 사용사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야외,실내 확실히 구분해서 사진과 함께 올려주셨으면 좀더 구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요새 아이폰열풍이 걸맞게 아이폰전용케이블 제공은 좋으나 전작에는 포함되었던 리모콘 기능이 삭제되었는지 아쉽습니다...나름 편한기능인데^^
몇몇 회사와는 달리 사용에 필요한 기본악세사리는 다 제공하여 추가지출을 필요없는건 칭찬하고 싶습니다.
가격만 적당하다면 지름장바구니에 넣어둬야겠습니다 :)2010-02-17 22:01 신고
085림토 영화를 좋아해 프로젝터의... 로망(?)을 꿈꾸는 저에겐 욕심나는 제품이군요.
포켓 프로젝터 눈독을 들이고 있긴 했지만,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 성능비가 안맞아 고민만하고있었는데..
작은 원룸에서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어 시청하는게 정말 쏠쏠하더라구요.
그리고 때로는 선명한 모니터보다. 약간 운치있는 느낌있는 프로젝터의 매력을...
알기 시작하면 참 헤어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PT와 토론 스터디를 몇달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프로젝터를 임대하는 비용은 3000~6000원입니다.
큰 금액 아니지만 누적금액을 계산해보니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었습니다.
AIPTEK T30가 하나 있으면 몇달만에 본전을 뽑습니다.
AIPTEK T30은 여성들의 팔로도 쉽게 들어 올리는 가벼운 무게입니다.
임대 프로젝터는 데스크탑처럼 크고 무겁습니다.
그래서 당번인 여자 후배가 징징거리면 어느새 옮기는 사람은 남자들입니다.
AIPTEK T30가 하나 있으면 저희 스터디에 남녀평등의 시대가 옵니다.
AIPTEK T30가 있다면 무거운 짐이 하나 없어집니다.
PT스터디를 할 때 넷북도 들고 다닙니다.
넷북의 무게는 대략 1.2kg...무겁습니다.
솜털같은 아이팟과 호환이 되기떄문에 무거운 넷북을 집에 놓고 올 수 있습니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무소음입니다.
PT를 할때 동영상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말을 많이 하죠.
그때 분위기를 깨는 녀석이 바로 대형 프로젝터입니다.
덩치가 크고 부품이 많은 만큼 상당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AIPTEK T30를 사용하여 몰입감 높은 PT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강력한 무기인 AIPTEK T30를 저에게 하사하여, 스터디의 영웅으로 만들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090거탑 AIPTEK은 저렴한 소형기기를 주력 모델로 개발 중인 듯 합니다.
모바일 비주얼 시대에 걸맞게 소형화시킨 프로젝터를 보노라니 한번 쯤은 꼭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스물스물 생겨나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생리적 현상이겠죠.
아직은 액정 프로젝터의 화질과 밝기에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휴대성과 편리함만으로도 그 가치는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저런 식상한 디자인보다는 모바일 기기다운 사이버틱함을 강조했으면 더 어필되었을텐데 AIPTEK는 예전부터 디자인보다는 중소기업 답게 제품 자체의 퀄리티에 주력하는 듯 합니다.
요즘 인기 좋은 아이폰과의 조합은 인상적이나 요즘 대세인 HDMI같은 단자가 없어 기타 다른 영상 출력기기들과의 연결에서 자유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보이는게 아쉽지만 적절한 가격과 편리함으로 묵인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슬쩍 아쉬운 것은 어쩔수 없네요^^
AIPTEK T30류의 모바일 프로젝터 제품이 밝기 1000안시 이상에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 빨리 출시되어 액정프로젝터의 치명적인 단점인 크기와 무게 그리고 긴투사거리로 인한 설치공간의 제약을 일거에 해결해 주길 기대합니다.
그런 기기가 출시된다면 저같이 공간의 제약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필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차후 40~50인치급 TV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아울러 T30처럼 탐나는 제품의 리뷰를 거듭 올려주시는 팝코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02-19 01:20 신고
092시비로운데자니 <아이폰 유저로써 심히 탐나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AIPTEK T30 욕심 버닝 200만%>
초소형 프로젝터 시장에 아이폰과의 조인으로 그 쓰임새를 극대화하고 최신 유행과 흐름을 제대로 타는 AIPTEK의 센스에 박수를 치고 싶을 정도이다. 박수 열번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모노 내장 스피커가 좀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 외의 스펙은 어따가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말 대박 아이템인 것이다. 미치광이 아이폰광 + 완전 똘아이 영화광인 나에겐 하나도 버릴 수 없는 소중한 기능들이 한 가득 담겨있는 AIPTEK T30이야 말로 인생의 파트너이지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제품.
업체나 오너앞에 나가서는 워크파트너로써, 운영하고 있는 영화카페에서는 열혈매니아써, 일상생활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같이하는 친구로써 같이 하고 싶은 AIPTEK T30.
아이폰에 미쳐 디지털에 미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리뷰어가 되어 가고 있는 나에게 정말 멋진 리뷰를 쓰고 싶게 만드는 너는, 도전 정신으로 나를 불타게 만드는 너는 AIPTEK T30.... ㅎㅎㅎ2010-02-19 11:58 신고
095영둑이 미니프로젝터의 최고의 단점이 바로 밝지 못한 밝기와 배터리 사용시간인데 이 두가지만을 잡은것만 해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프로젝터네요.
친구와 캠핑가서 mbp200 으로 동영상을 감상한적이 있는데...
한적한 캠핑장, 사방이 어두운 우리만의 공간에서 맥주한잔 하며 프로젝터로 뮤직비디오를 보는 그 감동은...
미니 프로젝터가 아니면 상상할수 없는 즐거움이죠...
그런데 그녀석은 작동시간이 한시간이 조금 넘는정도여서 영화한편보려면 많이 모자라겠더군요.
t30은 다른 소스 미디어플레이어가 필요하지만 추가 배터리 한개를 더 사용하는것보다 사용시간이 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만 감안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겠어요.
아이팟과 연결이 되니 최근 트렌드도 반영했고...
제 pmp 와 연결해서 자기전에 방 천장에 만화영화를 쏴서 아이와 보면 좋겠어요... 2010-02-19 16:48 신고
100냠냠왕자 T30 피코 프로젝터가 가장 작은 크기이고 iPod와 iPhone을 위해 목표로 삼아 지고있는듯보여지며 RGB이 흰색 대신에 이끈 T30 사용은 이미지를 투영하는 것을 위해 크기에(서)50 인치까지 backlighting을 이끌었다는점등 정말 탐나는 그 이상에 느낌을 간직할수있는 제품일듯하네요2010-02-19 17:54 신고
101장미빛인생3 저는 취미활동과 나눔활동으로 봉사 도우미로 활동을 한답니다, 이렇게 획기적인 제품을 우선 개인용도로써 영화관람용이 아닌 다목적으로 보육시설에서 아이들을 위해 양로원에 계시면서 불편한 몸으로써 영화를 보시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영화를 무료로 관람 시키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요, 어려운 이웃을 찾아 다니며 보육원 양로원에 가옥수리 보일러 수리등 다양한 가꾸미 활동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베풀고 싶은데 이렇게 미니화된 영상기기로써 단점이라면 크기가 너무나 작아 많은이와 함께 하기에는 조금의 투자가 불가피하고 아시다 시피 할머니 할아버지도 계시는 곳이라 약간의 잡음도 그들에게는 조금 불편하게 느낄겁니다, 이런점만 개선하여 좁은 공간에서 많은이와 시청을 하여도 무방할 만큼 사운드가 제공되고 또한 고화질은 물론 맑고 깨끗한 고음질로써 청력이 불편한 노약자 어린이에게도 영화관람과 감상을 위하여 많은 보완점이 필요하다 보네요, 이렇게 미니화로 보급되니 가격대가 많이 다운될테니 이렇게 개인용도로 관람과 시청이 아니라 저처럼 다목적으로 영화관람으로 이웃에게 기부를 위한 목적이라 선행을 위한 목적이라면 더 값싸고 질 좋은 제품으로 연구가 되어 나왔으면 합니다.
불경기라고 일자리도 끊기고 영화 관람의 기회가 줄어드는 이웃들에게 이런 미니화된 영상기기로써 비록 극장의 규모있는 화면과 고급스런 효과는 누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영화를 직접 현장에서 볼수 있고 사람과 나눌수 있다는 점에서 진정 공존의 의미를 제시하는 기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가격의 군더더기가 없고 용도가 기부와 나눔의 목적으로 와닿을수 있도록 더 저렴한 가격대로 이웃사랑의 실천이 되었으면 해요,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도 우리 영화로써 한국 문화 체험을 할수 있거나 미니 영사기로써 요리를 배우거나 회화 한국어 학당에서도 한대 장만하면 우리말도 배울수 있는 학습용도로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깔끔하고 이미지가 세밀하게 리뷰가 되어 참 사용이 편리하겠습니다, 휴대성이 간편하고 즉석해서 손이 많이 닿지 않아도 금방 영화를 걸어 영화를 관람할수 있도록 원터치가 되었으면 합니다.2010-02-19 18:08 신고
102쿠카 리뷰 잘 봤습니다. 전부터 관심있게 봐왔던 제품이라 다시 눈이 가네요.
15안시라 큰공간에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어차피 휴대성에 주안점을 두고 나온 제품이니 만큼
평소에 급할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거 같아요.
가벼운 브리핑 용으로도 좋고 다른 기기와의 확장성도 좋아서 꽤나 편리해 보입니다.
게다가 디자인 또한 작고 깔끔한게 이쁘네요.
영화 관련 일을 하다보니 평소 영화 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사용하면 유용하기도 하고 폼도 날 것 같아요.
그리고 가끔은 차안에서 데이트할때 작은 극장이 될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꼭 사용해 보고 싶은 멋진 상품입니다. 2010-02-19 18:39 신고
106채기 그야말로 승승장구 포켓 프로젝터군요.. 현대인들의.. 요구를 맞춰주기엔 더 더 욱 승승장구를 외치지만 현실에 입각하여 수많은 노력과 착오의 결과로 업그레이드된 초소형 이네요..
우리 가족은 서울하늘아래에 그나마 별이 빛나는 가족입니다..
왜냐구요??? 3대가 모여사는 가족이거든요..
가요무대를 좋아라하시는 시부모님과
아이팟에 심취해있는 시누이와
pmp에 온갖 자료들을 넣어서 공부하는 우리집에 자랑 전교1등인 우리 아들과..
시누내외도 같이 사는데..
요즘 한창 에니매이션에 푹 빠진 시누의 딸래미들이.. 우리집안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컴퓨터도 두대요.. 노트북도 한대요.
최첨단을 걷네요.
물론 시부모님의 눈초리의 표정은..쓸데없는 것들만 있다고 생각하시겠죠.
서두가 길어졌네요.
신랑이 컴퓨터프로그래머이라서일지 몰라도
요즘은 기기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생겼습니다.
점 점 더 발전되어가는 부품이나..완제품에 대해서요..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이렇게 훌륭한 제품들이 출시되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우물안 개구리격으로
신랑도 프로그램을 진중하고 또 신중하게 만들고 업체도 맘에 들어해도..
그렇다치더라도.
실상 이용하는 고객이 한명이라도 성에 차지 않는다면
완벽한 제품이라고 할 수 없듯이..(울 신랑 맥빠지는 날이죠..ㅠㅠ)
109만쓰별 와우 저렇게 작은 제품이 저런 성능을 과연 내줄지 의문이 들면서 한번쯤 보고 싶은 그 제품이네요... 프로젝터도 이제는 작아도 되는 시대가 되는 듯 합니다. 빨리 빨리 기술이 발전하여서 좀더 좋은 제품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AIPTEK T30 깔끔한 디자인에 멋진 성능 기대해봅니다. 조잡하지 않고 매우 도시적인 인텔리전트한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디자인에서 믿음이 묻어나네요 ^^ 2010-02-20 00:16 신고
110스타크 직장인의 필요충분조간인 프로젝터~ Aiptek의 장점과 그 모든 기능에 탄성을 내게 됩니다.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어느 하나 빠지지않는 기능성과 어떤 기기와도 호환가능한 그 능력에 정말 감탄을 하게 됩니다. 이제 이 제품 하나면 항상 준비된 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겠어요~ 최고의 제품에는 최고의 기능과 디자인이 기본이죠~ 이제 곧 Aiptek의 세상이 올겁니다!2010-02-20 01:08 신고
114코도
Aiptek T30를 보고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건 이러한 얼리어댑터적인 기기를
많이 접해보지 않은 분들에게 Aiptek T30의 실물을 보여주고 용도를 물어보면
아마 제 생각으로는 거의가 MP3나 보이스레코더 라고 말하실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그만큼 이번 Aiptek T30의 실물은 작고도 깜찍합니다...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로젝터라고 하면 PT나 시연회에서 익히 보아왔던 커다란 덩치가 생각이
나는데 이렇게 소형사이즈로서 프로젝터의 기능을 하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길이12CM, 무게가 150g 정도입니다만,포켓프로젝터의 밝기향상을 50%이상
이루었고 LED램프를 통해 발열부분도 많이 해소가 되었네요..
밝기향상부분은 어댑터로 연결시 15안시정도,내장배터리 사용시는 12안시정도
나오는걸로 리뷰에 나와있네요..이러한 밝기가 만족할만한 수준인지는 T30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변의 차광과 시청크기에도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일반적인 포켓프로젝터의 배터리가동시간이 60여분내외인것을 감안하면 T30의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은 아주 큰 메리트가 될것 같습니다...다만 배터리를
교환할수없다는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요즘의 내장베터리 성능을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Aiptek T30의 가장 큰 매력은 애플의 아이팟시리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 있다는점이 아닌가 합니다....
잡다한 부가장지없이 포함된 케이블만으로 아이폰뿐만 아니라 아이팟시리즈와도
적극적으로 연동이 되니 애플매니아들에게는 이보다 좋을순 없다 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플래쉬메모리가 없어 자체옵션저장능력은 없지만 아이팟사용자들이라면
자체 디코더와 내장메모리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요즘처럼 소형화된 넷북뿐만 아니라 많은 모바일기기가 사용이 되고
출시되는 시점에서 비단 아이팟뿐만 아니라 어댑터를 통한 여러 모바일기기가
지원이 되었으면 활용도가 훨씬 더 높아질것 같네요...
-그리고 리뷰란에도 나와있는것처럼 사운드출력면에서 케이블에 따라 아이폰에서
약간의 노이즈와 50인치이상의 화면에서 도트가 눈에 띄는점은 이렇게 자그마한
T30 에서 너무 많은것을 원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Aiptek T30은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의 진정한 포켓프로젝터로서
많이 쓰이지않는 기능은 과감히 제거하고 50%이상 밝아진 화면, 그리고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과 함께 뛰어난 발열기능등은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않고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것 같습니다...
여기에 애플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원을 받을것 같은 아이폰과 아이팟시리즈와의
연동은 포켓프로젝터로서 무한한 확장가능성도 엿보게 해줍니다...
AIPTEK T30류의 모바일 프로젝터 제품이 밝기 1000안시 이상에 hd급 이상의
해상도를 지닌 제품이 빨리 출시되어 액정프로젝터의 치명적인 단점인 크기와
무게 그리고 긴투사거리로 인한 설치공간의 제약을 일거에 해결해 주길 기대합니다.
그런 기기가 출시된다면 저같이 공간의 제약을 싫어하는 유저들의 필구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차후 40~50인치급 TV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되지 않을까 예상도 해봅니다.
길이12CM, 무게가 150g 정도입니다만,포켓프로젝터의 밝기향상을 50%이상
이루었고 LED램프를 통해 발열부분도 많이 해소가 되었네요..
밝기향상부분은 어댑터로 연결시 15안시정도,내장배터리 사용시는 12안시정도
나오는걸로 리뷰에 나와있네요..이러한 밝기가 만족할만한 수준인지는 T30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주변의 차광과 시청크기에도 영향을 받을것입니다..
일반적인 포켓프로젝터의 배터리가동시간이 60여분내외인것을 감안하면 T30의
3시간 가까운 구동시간은 아주 큰 메리트가 될것 같습니다...다만 배터리를
교환할수없다는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요즘의 내장베터리 성능을 생각하면
만족할만한 수준인것 같습니다....
휴대가 편리해서 언제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반 사람들의 멋진 업무 관리와 함께 스케줄까지 관리할 수 있어
더욱 더 좋은 아이템 중에 중요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116착한주부 T30 피코 프로젝터가 가장 작은 크기이고 iPod와 iPhone을 위해 목표로 삼아 지고있는듯보여지며 RGB이 흰색 대신에 이끈 T30 사용은 이미지를 투영하는 것을 위해 크기에(서)50 인치까지 backlighting을 이끌었다는점등 정말 탐나는 그 이상에 느낌을 간직할수있는 제품일듯하네요2010-02-20 05:56 신고
118아무르 정말 좋은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토의실을 예약해서 회의를 해야하는데..
빔프로젝터가 있는 회의실이 얼마 없기 때문에 늘 불편했습니다.
Aiptek T30 이 있으면 어디서든 회의를 진행할 수 있어서 편리하기 그지없겠네요..^^
아이팟과 연결해서 즐기는 용도로도 좋겠지만,
저처럼 잦은 회의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수인 것 같습니다. 2010-02-20 10:29 신고
121유니콘짱 한마디로 멋진 제품에 순간 눈이 멈춰버리는듯한 인상을 가지고 한글적어보네요
한순간 그 꿈을 잠시 접어놓고 살아왔는데 이렇게 세상이 프로젝터에 대한 상상을
바꿔어놓은듯한 인상이네요
디자인 휴대성에 다양한 호환성까지 정말 나무랄때가 없는듯하네요
T30의 기능에 젊었을때 프로젝터하나 장만해서 좋아하는 영화 실컷 보고싶어서
돈을 모았던 그 청춘을 다시 불사르게 만들어 버리네요
친구와 같이 직접 만들어 보고 실패하면서 웃었던 그 추억...
다시 발동을 걸게 만드는 지금 이 순간이 아닌가 싶네요
리뷰 정말 감동 받으면서 잘 읽었구요 그 때 친구에게 전화해서
T30애기로 술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2010-02-20 13:37 신고
125아그네타 무엇보다 이 제품의 사양에서 눈에 뜨이는 점은 기존 다른 제품에 비해
밝기정도가 매우 향상되었다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더불어 이 제품을
보유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제 경우에 있어서의
사용례를 한번 생각 해 보고자 합니다.
1, 무엇보다 여행 시에 가장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여 집니다. 집을 떠나서 혼자 여행을 한다거나 둘이서 여행을 할 때라도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것이 바로 외로움이라든지 무료함 같은 것들이지요. 바로 그럴 때 미리 저장 해 간 영화나 연속극 저장물들을 영상 확장기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게 된다면 여행이 한층 더 즐거워지게 될 것입니다.
2,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영화를 감상할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큰마음을 먹고 극장에라도 가 볼라치면 관람비용 역시도 무시를 못하겠지요. 바로 그럴 때 영상 확장기를 이용해서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 앉아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를 누리세상에서 저장장치로 내려 받아 영상 확장기로 감상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 듯합니다.
3, 몸이 아픈 환자가 편하게 자신의 침대에 누워서 영상물을 감상하기에 더 없이 좋을 듯합니다. 물론, 병원침대에서도 사용하게 되면 같은 병실의 환자들과 함께 영상물을 감상할 수도 있겠지요.
4, 아주 오래전에 방영된 연속극이나 방송물들을 DVD비디오 상품으로 구매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누리 세상에 있어서의 방송물 유료 판매상에서 영상물을 구매한 다음 영상 확장기를 통해서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장점으로 보여 집니다. 2010-02-20 18:12 신고
126timemaker T30과 같은 프로젝터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다양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과 같이 디지털대형TV가 보편화되고 3D입체영상등의
체험형 뷰어들이 발전하는 단계에서 아날로그영상의 프로젝터의 입지는
좁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이동성에
포커스를 맞춘 소형 프로젝터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예전 2000년대 초기에 프로젝터임대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당시 프로젝터를 이용하여 상영해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상영기계 값이 1억원을 호가하는 기기들이 대부분이였지요.
지금은 가격이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어중간한 입지에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홀로그램이 실현되기 전에는 입지에 변화가 힘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와같은 프로젝터는 어디에 많이 활용 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가장 큰 구매요건일 것입니다.
우선 회사원이나 학생들의 과제나 영업 프리젠테이션용으로 필요할 것이고
패밀리형자동차인SUV안에서도 상영될 수 있다고 보이고
개인적인 이벤트 용도로도 사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점에 포커스를 잘 맞춘것이 T30과 같은 소형 프로젝터의 매리트 일 것입니다.
앞으로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영상재생코딩이 뛰어난 모토로이나 안드로이드 신비로등
스마트폰이 휴대기기의 주류가 될 것이고 주안점은 이러한 기기들과의 호환성 문제일 것입니다.
또한 소형이동기기의 단점으로 볼 수 있는 배터리의 한계 부분도 태양전지의 활용으로
극복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애정과 관심이 많이 가는 제품입니다.2010-02-20 18:37 신고
최근들어서 프로젝터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또 그 크기 역시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으니 말이지요.
저 역시도 이번 기회에 프로젝터를 하나 장만해서
멋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되네요.
무엇보다 기존제품의 밝기를 뛰어넘는 기수링 구현되었다는
점이 좋아보입니다.2010-02-20 19:11 신고
128 오~ 미니 프로젝터라...요고요고 마음이 가는 녀석이네요. 안그래도 요즘 저렴한 프로젝터들도 많이 출시되던데...과연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소그룹(5명 이내) 수업이나 영화 감상 등에 별 문제가 없을지 모르겠네요. 휴대성과 디자인, 거기다 성능까지 겸비했다면 이보다 좋을 순 없겠군요. ^^2010-02-20 19:21 신고
132뽀뽀리 IT 회사의 홍보실 과장이라는 직책은 일주일중 3-4일은 외부업체직원 과 회사 임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만듭니다.
저처럼 회의때나 세미나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띄워놓고 앞에나가서 발표하고 다시 들어와서 페이지 넘기고 이런 경험을 하면서 진땀을 흘려본 사람이라면 무선 프리젠터가 얼마나 유용한지 온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프리젠터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최대한 청중들에게 눈에 띄지 않게 조그만걸 찾던 중 이번 Aiptek T30 프로젝터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게 되었다면 직접 전자상가등을 돌아다녀보며 직접 만져보고 테스트를 해보고 조금 더 정확한 평가를 내릴 수 있었을텐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도 산뜻함의 느낌을 많이 주는 정말 깔끔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넘쳐나는 Aiptek T30 프로젝터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대학교에 강의하러 나가시는 분
- 회의때 자주 발표하러 앞에 나가시는 분
- 심플하고 깔끔하며 노트북에 쏙 들어갈 만큼 휴대 간편한 프리젠터가 필요하신 분
저에게 만약 제품 사용의 기회를 주신다면 이런 면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여
후기를 올려보고 싶습니다.
- 배터리 힘의 강약을 파악하여 레이저 포인터가 장시간 사용하여도 빛이 약해지지를 않나..
- 페이지 넘길때 딸깍거리는 버튼 소리가 나는가?
정말 프리젠테이션과 함께 살아가야하는 저에게는 필요한 제품..
좀 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꼭 기회를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2-20 21:07 신고
133비단향허무 인건 뭐 거의 혁명 수준이네요.
사회에 미칠 파장과 파급효과는 가히 폭발적이겠네요.
아이팟과의 연동성 및 작지만 야무진 기능성과 디자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다방면에서 두루두루 사랑을 독차지할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말 탐나네요.2010-02-20 21:07 신고
135무한클릭 좀더 좋은 것을 편리하게 슬려다 보니 정말 획기 적이다 싶은 제품들도 많이 나오느것 같습니다. 좋아도 무겁기만 했던 프로젝터가 이젠 정말 편리한 도구로 탈바꿈을 했네요.
물론 아직 더 발전 가능 성이 많을 것입니다. 작은 것에 대한 편리함도 있지만 그만큼 부족한 점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것 보단 우선 새로운 생각에서 뛰어나게 변화 하고 발전하며 발전 가능성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 하겠죠.
월드컵.... 많은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드네요.2010-02-20 21:44 신고
139적토마 ┗(^-^)┛리뷰의 첫 소개처럼 주머니에 쏙 들어가도록 작고 내장 배터리로 구동되는 이동성과 휴대성의 Take-Out 포켓 프로젝터이자 초소형 프로젝트로 아직은 해상도, 밝기, 입력 인터페이스 등이 부족하지만 어서빨리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컨설팅을 하는 사람으로 늘 휴대용 프로젝터 하나쯤 필요했었는데 리뷰에서도 중요하게 언급했듯 포켓 프로젝터의 선두주자인 AIPTEK T30의 내부에 Photo Viewer와 디코더를
두어 다양한 미디어 감상뿐 아니라 상황별에 따른 업무 활용도 극대화를 위한 프리젠테이션까지 가능하도록 더 많은 편의기능들(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류 추가구성)을 보강했으면 좋겠고 스마트폰 트랜드에 걸맞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류와의 호환성을 위한 편의기능들(어플리케이션, 악세서리 추가구성)에도 더 많은 배려 부탁 드립니다.2010-02-20 23:15 신고
141u1682 신 모바일 기기들이 각종 외부출력을 지원하기에 다양한 입력 역시 환영할만하네요 이렇게 자그마한 프로젝터 하나쯤 있으면 유용하겠군요~ 급하면 아이폰이나 넷북 등에 연결해서 프레젠테이션까지도 가능하겠어요... 앞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 할 것 같습니다. 2010-02-20 23:39 신고
142pjd7221 노트북에서 영화를 봐도 조그만 넷북보다는 15인치 이상에서 보는 걸 좋아하는 데 최대 65인치까지 가능한 휴대용 프로젝터라니 정말 갖고 싶네요 단점이라고 하는 음질에서의 노이즈도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더 많으니까 가격만 괜찮으면 사고싶네요2010-02-20 23:41 신고
145pmy7484 저와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제품이네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안에 영화관처럼 시설을 해놓고 보곤 하는데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드는데 이 제품하나면 다 해결되네요
휴대성이 좋아 언제 어디서든 영화관이 되겠네요 생각만 해도 신나네요 2010-02-20 23:53 신고
146pgy4041 이런 제품이 있다니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했군요
비슷한 크기의 프로젝터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이 프로젝터 보다 더 좋지는 않아 보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 프로젝터만 있으면 장거리 여행도 전혀 심심하거나 짜증나지 않겠어요2010-02-20 23:57 신고
148하루나기 그나마 최근에 본 프로젝터라곤 삼성 프로젝터 엠피3인 MBP였나? 그 모델이었는데...
뭐랄까요...그 모델 시연해 보면서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았달까요?
(초점 거리나 음량 등도 그랬고...하긴 꽤 예전 제품이긴 했지만..^^;)
휴대용 프로젝터는 개인에겐 주로 영화 등 영상물을 누군가와 함께 감상할 때나
잠 잘 때 함께 천장에 비춰서 누워 본다든가 하는 용도로 쓰기 좋겠더라구요.
이 제품도 크기라든가 휴대성 등 분명 매리트가 있는 제품이긴 한데,
제겐 그리 크게 다가오진 않네요. ^^; (시연을 안해봐서인지 몰라도..)
어떤 제품이든 구매해서 그 값을 충분히 해낼 정도로 개인이 잘 활용해야 한다면 고가의 명품이든 저가의 제품이든 합리적인 소비라 생각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제겐 활용도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리뷰하시면서도 지를 것인가를 고민하셨다고 하셨는데,
아이폰(혹은 아이팟)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있으면 괜찮겠지만...하면서. ^^;
휴대폰(스마트폰)이나 블로그, 트위터 등 1인 미디어 시대의 대명사들처럼 누구라도 이용하는 것들인데 프로젝터는 그런 점에서 구매 타깃이 좀 다른 것 같단 느낌도 들고,
일부 디카나 노트북, 엠피3 등에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들이 지원되는 점은 상당한 범용성과 활용성을 갖는다 생각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활용할 수 있는지에 의문도 드네요. ^^a
너무 개인적인 의견이고 제품을 폄훼하려는 건 아니에요.
이전에 봤던 타사 제품에 비해 확실히 화면 크기나 범용성, 사용시간 등 장점도 많고,
이동이 잦고 업무 보고 등이 잦은 일을 하시는 분들께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그냥 나라면 어떻게 활용할 것이고, 그 활용을 위해 구매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고민을 할 것 같은 느낌에 리뷰 보고 주저리 적어봤네요. ^^;
(읽다 보니 확실한 구매 타깃으로 아이폰/아이팟 사용자...외에는 좀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업체에서 주 타깃을 아이폰/아이팟 사용자로 일단 잡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2010-02-22 01:41 신고
지난번 V10 프로젝터보다 안시가..5안시나 증가했다는게.. 참 짧은 기간내에 엄청난 발전? 이랄까요..ㅎㅎ 크기 면에서도 상당히 심플해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폰 시리즈와의 호환이라.. 시대의 흐름을 잘 캡쳐해내는 것 같아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흐름 이라면.. 앞으로 포켓 프로젝터 시장에서 잘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2010-02-11 1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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