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점은 크게 세가지인데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없는 배터리 타임!
여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기차로 많이 다니는 편인데 스마트폰이나 다른플레이어들은
재생시간이 긴편이 아니라서 배터리를 두개를 들고 다녀도 부족했는데
Q7은 그런 걱정은 필요없겠네요
또하나는 제트이펙트5 그전작인 Z2나 A5는 이펙트 5를 탑재한 훌륭한 기기이긴하나
재생시간 문제나 감압식터치로 인해 구매하기 꺼려졌는데요
q7 부터는 재생시간 문제나 터치문제가 해결되어 구매 포인트가 좀더 올라간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사전류들 화면도 큰데다가 어학공부용으로는 정말 좋을듯합니다.
저도 토익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기는하지만
안드로이드 어학용 기기로는 옵티머스 q1과 함께 최강자일듯하네요
그외 부가적인 어학관련 학워들도 안드로이드 어학용 어플을 많이 만들고 있는상황이어서
같이 혼용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을 듯하네요
조금 불만인점은 아무래도 코원은 다른 태블릿이나 mp3, pmp 업계보다 음질이 좋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블루투스에서 버전업은 보이지 않는것 같더군요
은근 블루투스도 많이 쓰는 분들이 많은데
블투 버전업 좀 해주고 APT-X 코덱만 딱하니 지원하면 좋을 듯한데말이죠
하나더 아쉬운게 갤노트 와콤 펜까지는 아니드라도
밑줄 그을 용도정도의 내장형 터치펜 하나 정도 지원했으면 좀더 교육용 안드로이드로 더 빛을
004스타렛 그냥 딱 봐도 코원제품임을 알 수 있군요.^^
디자인은 타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제일 마음에 듭니다.
스마트패드를 포함 타사 제품과 경쟁을 해도 경쟁력이 있겠는데요?
코원 R7의 운영체제는 WinCE 인데 비해 대중적인 안드로이드를 사용한 것도 좋은 선택으로 느껴집니다.
CPU,GPU,액정모두 성능이나 가독성에 무난하겠네요.
기존의 코원만의 전자사전, 음장기술등을 포함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eBook에 관심이 많은데 옵티머스 뷰나, 갤럭시노트로 기변을 하느니 핸드폰은
통화용으로 사용을 하고 이 제품이 더 유용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10인치에 근접한 제품들은 크기가 이동에는 부담스럽더군요.
제품과 함께 주변제품들도 같이 출시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케이스 액정필름등) 또한 교보eBook 과의 프로모션이나 추천할 만한 앱등도 회사차원에서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006Lord Cyan 해상도가 조금 아쉽네요. 480x800 이나, 720x1280 등, 이왕 안드로이드OS 쓰는거 많이 쓰이는 해상도썼으면 다른 어플과의 호환성도 보다 좋을텐데요.
크기를보나 스펙을보나 삼성 갤럭시탭 초기모델과 H/W 적으로는 조금 유사해 보입니다. DMB 등 삼성갤럭시탭에 비해 없는 기능도 있지만 H/W 스펙 자체는 더 좋아보이네요.(신형 갤럭시탭7.0plus 말고, 이 전 모델)
내장 S/W가 어학 학습용으로 유용한것들만 기본 내장되어있다는데서 강점을 찾을수 있겠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매리트가 되구요.
맘에 드네요~2012-06-07 19:33 신고
007Lionel 코원에서 새로나온 스마트 패드가 Q7이었군요.
무엇보다 강점은 프라임 딕셔너리 사전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영어뿐 아니라 다양한 언어들을 작은 기기안에 부족함 없이 담고 있다는 점이 매력이고 시원하게 7인치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끌리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정전식 패널 채용도 반갑구요.
비디오 재생 성능도 만족스럽네요, 하지만 역시나 웹 브라우징의 용도가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초강력 재생 시간도 멋진~!!
기회가 된다면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교보 eBook을 다운로드도 가눙하다니, 저에겐 더욱 필수 기기로 느껴집니다.
009쿠울쿠울 무엇보다 동영상 재생 시간으로만 봐도 14시간이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동영상에 웹서핑이다 뭐다 하다보면 한 3시간도 잘 못버텨서 이용에 상당한 제약이 있는데 말이죠.
거기에 코원의 고유 아이덴티티와 다름없는 음장효과, 그리고 다양한 사전기능에 더불어
앱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 무인코딩지원까지 겸비하고 있네요.
수험생과 직장인들이 오며가며 톡톡히 덕을 볼 수 있는것이라 더욱 끌립니다.
안그래도 요즘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와중에 이건 너무 끌리는 물건!이네요.2012-06-08 00:29 신고
일단 스마트 기기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자사전이 핵심인 물건인데
전자사전에 대한 내용이 너무 간단하게 나온것 같아요.
이왕 스마트와 전자사전의 결합이라고 하면 '그래서 이런게 더 좋아졌다, 편해졌다' 라는 내용으로
기능의 특징을 알고 싶은데 위 내용으로는 '일반 전자사전에서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할수 있구나'
정도로 밖에 인식되지 않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가 일반 전자 사전을 가지고 있었다면 굳이 Q7을 구매해서 프라임사전을 하나 더 둘것 같진 않아요-_-
그리고 구글플레이를 이용할수 있다고 나온거 봐선 네트워크가 가능할것 같은데 무선네트워크는
지원되지 않나요?
스펙에도 빠져있고...설마 케이블을 PC에 연결하여 PC 네트워크를 이용해야만 하는건가 싶은;;;;;;
그래도 배터리는 굉장히 매력있네요!! 배터리 하나만으로도 전자사전 말고 다른 용도로 이용하고
싶을정도에요 ㅋ2012-06-08 07:58 신고
012롸이언필립 이제는 어느 전자 제품이나 스마트 기기화 되어 출시 되는 것 같습니다. 성인들은 대부분 별 관심 없겠지만 주변을 보면 스마트 폰을 쓰기에는 아직 어린 학생들이 갤럭시 플레이어 등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고, 생각보다 판매도 잘 되는것 같더라구요. 전자사전이 주 목적이겠지만 거의 태블렛과 동일한 사양과 기능을 가지고 있으니 꽤 유용한 기기가 될 것 같네요. 우리나라 중견기업에서 꾸준히 좋은 제품을 출시해 주니 참 좋은 것 같고, 판매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2012-06-08 08:36 신고
013울아빠 7인치 테블릿인데... 왜? 제품보다는 모델분의 뽀하얀 피부와 미소만 눈에 들어오는겐지?.... 흠냐~... ㅋ
대세인 두께는 생각을 접은 듯 하지만 전자 사전외에 다양한 옵션의 기능들은 기본이긴 하지만 듬직하네요.
5인치 핸폰에 7인치 전자사전까지 갖고 다니는 문제가 가장 부담스러운 상황과 판단, 선택이 요구되지만 그건 개인적인 부분일 테고...,
UI는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부담은 없을것 같구요...
다만 멀티한 세상에서 이런 멀티한 전자사전으로 얼만큼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낼지가 관건이네요. 가격도 그렇고..., 2012-06-08 08:55 신고
019서윤파 최근 다양한 타블랫기기들이 나오면서 많은 기능들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 사용하는 기능들을 일부에 국한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다양한 기능들을 다 사용해 보려고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나면 필요기능 몇개 이외엔 잘 사용하지 않도록 되더군요.
거원 Q7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자기개발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기종인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기능들을 기반으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한 학습과 함께 시원한 화면으로 시력저하의 원인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베터리도 넉넉한 편이라서 외부활동이나 출장중에도 큰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혹시나 모를 다양한 활용을 위해서 익스텐션
키트형태의 제품들이 나와주면 사용자에 따라 2% 부족함을 달래줄 수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과연 실 사용에서의 활용성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2012-06-08 15:30 신고
021 코원만의 품질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전자사전 기능을 강화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 봐도 되겠군요.
7인치 IPS LCD 액정으로 클리어한 화면과 알맞은 사이즈에
코원만의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1Ghz의 CPU로 원할한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며
Full-HD 완벽지원 VPU, 3D가속지원 GPU로 최상의 영상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되는군요.
7인치의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고 학생들이 인강 같은 것을 들을 때 특히나 좋을 것 같습니다.
우수한 동영상 및 음악 재생시간, 대기시간에 전자사전 기능 강화로
역시나 학생 등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겠네요.
다국어사전, 토익보카, 교보이북 등 다양한 학습도구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으로 더욱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2012-06-09 03:25 신고
024 일본어 공부를 하다가 그만둔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제 전자사전도 함께...
코원Q7를 보니 다시 일본어 공부를 하고픈 맘이 일렁일렁 거립니다.
전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를 해야 잘되는 스탈이라 Q7로 음악을 들으며 공부도 할수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물론 동영상 공부를 해도 되고요.
스마트폰으론 넘 좁은 세상이였는데 Q7과 함께라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수 있을거 같아요.2012-06-11 13:54 신고
027Windstyle 통번역쪽 일을 하다 보니 스마트폰을 쓰면서 스마트폰에 사전 3~4가지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크기가 작다 보니(아이폰) 키보드도 작고, 급할때 타이핑 하는게 여간 거추장스러운게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아이패드를 들고다니기엔 너무 덩치가 크고 말이죠 -_-;;;
사전어플 가격만 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통역을 하다가 정말 급하게 단어를 찾아야 할 때, 무료(또는 저렴한) 사전어플을 통해서 겁색을 해 보면 단어가 없기 일쑤죠...
결국 어휘량이 많은 사전을 찾다 보니 어플가격만 해도 ㅠ_ㅠ;;;
메이저급의 사전이 이렇게 많이 탑재된건 결국 전자사전류 밖에는 없겠죠.
그런 면에서 아직 전자사전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의 디바이스와는 또 다른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애플이나 삼성 등의 거대한 기업 사이에서 꾸준하게 PMP등의 디바이스를 출시하는 코원이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한 것 같아요.
일종의 코원스러움이 뭍어나오는 장인정신 같은 느낌?
꾸준하게 좋은 제품 많이 출시하고 화이팅해주길 바랍니다.2012-06-11 14:46 신고
028스마일아궁이 오 이것이 전자사전이라고 할 수가 있는건가요?
정말 멋진 전자사전이네요 그리고 베터리는 정말 마음에 드네요
보통 태블릿을 사용해봐서 아는데 정말 실사용시간이 짧아 짜쯩이 나는 경우가 더러 있기때문에 14시간 연속사용시간이면 완전 좋네요
다국어 사전도 좋은 장점이네요2012-06-11 14:50 신고
029Ytrans 디자인 및 음장 그리고 컨텐츠에 대해서는 다른 분들이 작성하신 내용에서 충분히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기능적인 측면에서 몇자 적습니다.
저의 경우 pdf와 mp3으로 구성된 토플 단어장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플로 제작된 컨텐츠가 있다면야 멀티태스킹에 관계없이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해당 OS의 특성상 사용자가 기호에 맞게 앱이나 컨텐츠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멀티태스킹의 한계로 인하여 사용이 수월하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과는 별도의 어학 컨텐츠 제작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하는 현 테블릿 PC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원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특화기능을 앞세워 테블릿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예를 들어, 스크린영어사에서 출간됐던 스크린플레이를 컨텐츠로 제작하여 어학기능에 충실한 테블릿이 되었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의 사소한 댓글이 코원 Q7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2012-06-11 15:57 신고
031WPFSP 역시 코원은 남다르군요.
현재 J3 MP3 Player 사용중인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디자인은 역시 코원이구나 생각을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코원 제품들이 평이 좋지 않았죠. (Google 에서 인증 받지 못하여 Market place를 이용하지 못하였기 때문인데요.)
근데 이 제품은 인증 받았나 보군요. (Play Google 언급)
소형 MP3와 PMP에 집중하던 코원이 테블릿 PC와 디자인이 같은 전자사전을 출시 한걸 보고
내심 \'코원도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들면 괜찮은 제품이 나오겠다..\'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Plenue 라는 자체 디자인워드,브랜드로 깔끔함과 편안함, ECO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맘에 들구요.
역시 코원이구나 라고 느끼는게 배터리가 완전 최강이라는 점이죠.
제 J3도 음원 재생 64시간인데 역시나 코원은 배터리 용량 하나만큼은 끝내줍니다.
요즘 수많은 스마트폰 기기들 때문에 전자사전,MP3,PMP 등등 다른 소형가전들의 시장이 굉장히 죽었는데요.
그래도 굳건히 그 시장을 지켜나가고 이끌어 나가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코원이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광고를 통해 여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06-11 17:17 신고
032내이름닉네임 코원이 점점 태블릿시장에서 차별화전략으로 가는 듯 하여서 관심이 갑니다.
태블릿PC라고 하기에도 전자사전이라고 하기에도 단정짓을 수 없지만 두가지의 기능에 충실하니..
스마트폰이 PC+휴대폰이라면 Q7은 전자사전+태블릿PC군요. ^^
크기도 적당하고 동영상 해상도도 Full HD(1080p)이면서 Q7이 제일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가동시간 및 대기시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대기시간이 870시간이라고 하나 Q7을 가지고 사용하지 않고 그냥 대기만 한다는 건.. 있을 수 없으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야 전화기능으로써 대기시간이 중요할 수 있으나 Q7은 통신기기가 아니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취침 전에 충전을 하면서 취침하는 건 대부분 일상화되어서 굳이 몇일동안 충전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군요. ^^
무엇보다 Q7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바로 어학기능입니다. 요즘 취업준비 및 프리젠테이션(외국어)이 워낙많아서 어학공부를 정말 많이하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전뿐만 아니라 학습 앱에 eBook까지..
Q7은 반짝하고 빛나는 인기가 아니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인기비결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쏙 드네요. ^^ 전자사전? 테블릿PC? 둘 다 가질 필요 없으니 답은 Q7이군요. 2012-06-11 17:32 신고
036키릭스 스마트폰이 확대됨에 따라서 전자사전 시장이 많이 죽어가는 추세이지요....
그래도 전자사전이 확대되는데 종이 사전이 아직 죽지 않은 것 처럼
전자사전이 완전히 죽어있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예전부터 전자사전들도 컨버전스를 위해 많은 기술투자를 했는데, 최근 트렌드에 맞게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면서
다른 스마트패드가 필요 없으면서도 전자사전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틈새시장을 공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게다가 성능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일반 스마트 패드를 구매하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학생부터, 학업을 위한 혹은 일반 용도로 사용하는 직장인에게도 무난하게 보여집니다.2012-06-12 01:39 신고
037낮도깨비 7인치 정도의 크기이면...막 들고 다니기는 조금 그렇겠군요. 단순 장난감이 되는걸 방지하는 묘수도 되겠군요.
스마트 폰과 스마트 패드 사이의 아슬아슬한 크기의 선택은 후발주자로서 틈새 공략도 되겠지요.
특히 다른 기기와의 차별성이 사전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는것.
음악이야 워낙 인지도가 있으니 패스. 비디오는 많이 쓰이는 코덱들과 hd지원...
제트오디오를 통한 변환과정이 생략되니 편하겠구요.
디스플레이가 ips면 잔상은 없겠네요.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j3의 화면이 넘 좋아서 7인치의 ips이라면
조금은 선명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디스플레이를 한단계 업하면...음...가격이 넘 올라가려나.2012-06-12 04:02 신고
039dean249 7인치 안드로이드 탭이라~
다른 탭 제품보다 제품 판매 포커스를 새롭게 잡은거 같아 괜찮아보이네요.
가장 관건은 os 의 버전이 될듯합니다.
최근 제품들과 os 버전 차이가 많이 나면 인지도가 분명히 떨어질듯한데
어떤 버전의 os가 장착되어있는지 궁금해지는군요.2012-06-12 14:46 신고
040 요번 녀석은 코원답게 배터리가 길게 나왔네요. (변강쇠 배터리 \'ㅅ\')
디자인도 이쁘고 해상도와 IPS 디스플레이 채용한 것도 다 마음에 드는데, 전면 카메라를 하나 붙여줬다면 괜찮았을 것 같네요.
교육용을 목적으로 출시된 만큼 사전 컨텐츠와 어학 컨텐츠도 풍부하고~ 가격만 안정된다면 잘 될 것 같습니다.2012-06-12 23:01 신고
044Tank Engine 코원은 언제나 알찬기종이 나오네요 복잡함없이 쉽게사용할수있는 패드 여성에게도 알맞은 7인치크기.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편리한 어학기능은 수험생에게 또는 회사원에게 참 적절한 제품인것 같습니다^^2012-06-13 18:58 신고
046열이씨 스마트폰이 나오기전, 그리고 스마트폰이 나온 후 초기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었다.
코원의 음향적 기술이 집약된 기기에, 딱 그 기기에 전화기능만 추가 되면 참 좋을텐데...
뭐 물론 아쉽게도 아직 코원의 기기에 전화기능은 없다. 하지만 안드로이드라는 것을 이용해서
스마트폰의 폰을 제외한 모든 것이 이용가능해졌다. 내가 바란 꿈과 조금더 가까워진 것이다.
(어플로서 그 이상이 조금은 현실화 됐지만서도 제트오디오 어플을 설치한 안드로이드 폰보다는 그래도...;;)
이 제품엔 사전이라는 아이덴티티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 스마트가 붙어서 그 아이덴티티는 더욱 스마트 해졌다.
코원과 사전이 스마트하게 만난 Q7 plenue... 궁극적으로 바라는 코원의 미래에 더욱 한발 가까이 다가서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2012-06-14 00:13 신고
047우이 현재 스마트폰(옵티머스 2X)에 여러 사전 및 공부할 어플리케이션을 깔아놓고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512MB의 램은 좀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전화기능에 따른 신호 송수신도 감안해야겠지요. 그래서 더 코원 Q7의 스펙에 2~3개 정도는 아쉽네요. 다만, 위에 다른 분도 언급하셨듯이 GPU는 나름 고사양이기도 하여 폰과는 다른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IPS LCD에 리뷰에서도 확인되다시피 모델분의 머리보다 더 큰 7인치의 큰 화면이라 시원하게 확인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해상도에다가 어떻게 마켓을 이용한다고 해도 조금씩 해상도 차이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는 조금 되네요. 그러나, 저의 선택은 아이리버의 H320 이후에는 언제나 고민을 하다가도 코원 제품을 산 전례로 볼 때 다시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갖게 만드는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어학 관련해서 아쉬운 점이라면, 발음은 영어와 중국어만 가능하고 일본어는 안 되는 것인지... 아니면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서라도 가능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다른 언어 중에서 스페인어나 프랑스어도 발음 등을 확인하면서 배우고 싶지만, 다른 기기들도 아직 지원하는 것이 전무하다는 생각에나 토를 달 수 없으나 일본어에 대한 점은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이 들고 약간 망설이게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좀 더 확인을 하면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컨텐츠나 기기 활요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코원 제품에 대해 좀 더 기대를 가져보겠습니다. 더 번창하며 구매자에게 더 어필할 만큼 잘 만들어 커나가는 코원이 되면 좋겠습니다.2012-06-14 03:17 신고
048General YURI 코원의 꼼수네요, 스마트 패드인데 스마트 패드 시장이 워낙 경쟁사가 많고 대기업이 장악하고 있다보니 스펙경쟁에서 밀리니까 사전탑제하고 전자사전 형태로 홍보하려는 듯 하지만 전자사전 쓰는 분들은 스마트 패드 형태 선호 안하죠, 이건 스마트 패드인데 너무 딸리네요 PMP 시장은 사라지다 싶이 했고 MP3시장에서도 밀리고 스마트패드로는 오히려 사전탑제 때문에 가격만 더올라서 경쟁력이 많이 떨어질 듯 합니다.2012-06-14 09:17 신고
049싱교 코원 제품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좋은 후기를 많이 봐와서 이미지가 좋았였데 새로운 제품이 나왔다니 반갑네요
예전 PMP 종류는 화면이 크다고 해도 손바닥 만한 크기가 많아 조금이라도 오래 본다치면 항상 눈이 아프곤 했는데 Q7은 화면이 크니 작은 화면보다 눈에 피로도 덜할 것 같고, 배터리 시간도 길어서 동영상 등을 보며 공부하기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일본어 공부를 하다 어렵고 시간도 없어서 잠시 내려둔 상태인데 이녀석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것 같아요
리뷰로 봤을때도 꽤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고 싶은 녀석이네요 ^^ 2012-06-14 11:43 신고
팝코넷[우이] 발음 기능은 영한/일한/영영 사전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중한 사전은 TTS (Text To Speech)발음을 지원하며, 일부 단어는 발음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며,
나머지 사전의 원어민 발음 기능 지원 관련 업데이트는 현재로선 예정된 내용이 없다고 합니다.2012-06-14 16:23 신고
052네베르쩨바 첫 인상이 스마트 패드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네요. 전자사전이 이정도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수품으로 자리잡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조만간 여름 휴가때 장시간 운전을 하게되면 동영상 플레이어로도 충분한 화면입니다..2012-06-14 19:18 신고
058anycall 사용기 등록하러 오랜만에 들렸는데
이벤트가 많이 있군요.
코원 Q7를 코원 홈피에서 보긴 했는데 이곳에서 보니 더욱 신선하군요.
다양한 기능 중 사전기능을 강화한것으로 봐선
학생층을 공력하기위한 특화 제품으로 여겨지지만
일반인이 사용해도 손색이 없어 보이는 군요.
다만, 저장용량이 부족해보이며 용량 확장이 않되는 것이 2% 부족한 부분이 군요.
리뷰 잘 봤습니다. 2012-06-15 23:10 신고
062까만거북이 전자사전이 스마트해진 건지 스마트패드에 전자사전이 들어간 건지 이제는 판단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사실, 솔직히 시장성에 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는데, 저는 코원이 중고등학생들을 타겟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많은 학교들이 하루 시작으로 스마트폰을 압수하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이렇게 좋은 디바이스를 학생들이 학습에 이용해주었으면 좋겠네요.2012-06-17 14:46 신고
067junada 깨끗하다! 리뷰의 첫 느낌.. 제품은 요즘에 나오는 기기들에 비하면 좀 둔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 내용면에서는 갖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입력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어서 궁금하고 ..음악과 사진.영화등.. 그리고 듀얼스피커인지 잘 알수없고 .. 외국 여행하기에 참 좋은제품인것 같네요.. 사진도 촬영하고 음악도 듣고 .. 영화도 보며 사전기능이 있으니 여행에 필수품^^ 좋아요!2012-06-19 11:43 신고
077fbiscv 코원. 옛 명성을 다시 얻을 수 있을런지요.
탭이나 패드가 판치는 이 세상에 홀연히 나온 Q7!
나름대로의 타켓은 확실히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배터리와 학습용!
하지만 다른 기기들의 편리함을 제칠 수 있을지는..
지켜 봐에겠네요2012-07-22 21:56 신고
078skywriter 요즘 스마트폰, 인터넷으로 단어 검색이든 뭐든 다 할 수 있는 시대지만
얼마 전 실습생들이 쓴 글을 고치려다 국어사전 한 권쯤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무척 많이 느꼈습니다.
왠지 코원 q7이 있었다면 그런 아쉬움은 날려버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업무분장이 확실하지 않은 것 같은 디지컬 기기들 사이에서도 왠지 자기 역할은 충실히 하지않을까 싶습니다.2012-08-28 14:56 신고
080gloomypig 전자사전으로 생각하면 대박은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통신부분이 나와있지 않아서
위에서 말한 멀티미디어로써의 능력치는 얼마만큼인지를 모르겠네요.
일단 WIFI로만 되는 것인지 만약 통신사와 연결할 수 있는지의 여부와
어플을 깐다고 했는데..카톡 사진도 있고
어떤 상태로 움직이는지는 나왔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현재 리뷰만으로도 큐원의 전자사전적 내용은 충분하고 매력적이지만
큐원측에서도 안드로이드를 탑재했다는것은
아마도 다기능적인 확산을 나타내는거 아닐까요?2012-11-13 22:06 신고
Q7 기대 많이했었는데 좋게 나온것같네요
기대했던점은 크게 세가지인데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없는 배터리 타임!
여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기차로 많이 다니는 편인데 스마트폰이나 다른플레이어들은
재생시간이 긴편이 아니라서 배터리를 두개를 들고 다녀도 부족했는데
Q7은 그런 걱정은 필요없겠네요
또하나는 제트이펙트5 그전작인 Z2나 A5는 이펙트 5를 탑재한 훌륭한 기기이긴하나
재생시간 문제나 감압식터치로 인해 구매하기 꺼려졌는데요
q7 부터는 재생시간 문제나 터치문제가 해결되어 구매 포인트가 좀더 올라간듯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사전류들 화면도 큰데다가 어학공부용으로는 정말 좋을듯합니다.
저도 토익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기는하지만
안드로이드 어학용 기기로는 옵티머스 q1과 함께 최강자일듯하네요
그외 부가적인 어학관련 학워들도 안드로이드 어학용 어플을 많이 만들고 있는상황이어서
같이 혼용해서 사용하면 정말 좋을 듯하네요
조금 불만인점은 아무래도 코원은 다른 태블릿이나 mp3, pmp 업계보다 음질이 좋다는
이미지가 강한데 블루투스에서 버전업은 보이지 않는것 같더군요
은근 블루투스도 많이 쓰는 분들이 많은데
블투 버전업 좀 해주고 APT-X 코덱만 딱하니 지원하면 좋을 듯한데말이죠
하나더 아쉬운게 갤노트 와콤 펜까지는 아니드라도
밑줄 그을 용도정도의 내장형 터치펜 하나 정도 지원했으면 좀더 교육용 안드로이드로 더 빛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012-06-07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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