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서윤파 왠지 \'키트\' 하고 불러보고 싶어지게 하는 시계인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이 다양화 되면서 이런 시계형 단말기들이 많이 출시가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 않는것 같네요.
베터리 사용의 편의성 부분만 보완이 되고 다양한 앱을 통한 확장성을 생각하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양복등에도 어울리는 디자인들도 같이 좀 나와주면 좋겠네요.2012-06-25 16:39 신고
009스타렛 휴대폰 나온 이후로 귀찮아서 시계를 안 차고 다녔는데 이 제품이라면 차고다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다 좋은데... 소니의 충전방식을 보니 소통이란 단어가 새삼 떠오릅니다. 아직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잘 모르는 것 아닌지...
아니면 그들만의 고집인지...2012-06-25 16:43 신고
011몰튼타는돼지 이제 정식 발매되는건가요? 출시되자마자 구입해서 사용중인 1인입니다.
장점은 리뷰에 있으니, 단점부터 써봅니다.
1. 하드웨어 완성도 - 사용한지 몇주되지도 않았는데, 버튼 눌리는 느낌이 이상해졌습니다. 충전 커넥터 인식이 잘 안됩니다. 손으로 꾹 누르고 있어도 충전기 인식 안될때가 있습니다. 제것만 그럴수도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제 주변의 사용자들도 그런 얘기를 합니다.
2. 소프트웨어 문제 - 폰에서 돌리는 앱이 툭하면 튕깁니다. 메모리 상주시 우선순위가 낮아서 그런지 툭하면 강제종료됩니다. 다행이라면 강제 종료된 후, 재실행이 된다는건데.. 이 빈도가 하루에 5~6번씩 반복됩니다. 사용 폰은 갤노트 국내판이구요. 저 말고도 이런 분들이 좀 계시네요.. 루팅해서 스마트워치 앱의 우선순위를 조절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스템 앱으로 넣으면 괜찮아진다고 하던데.. 그건 아직 안해봤습니다. 혹시라도.. 구매 고려하시는 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2012-06-25 17:19 신고
미후[하리하리] 네 두가지 단점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단점입니다. 전원 버튼의 조작감과 내구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구요, 소프트웨어에선 스마트워치보다 구글 안드로이드 OS의 특징 아닌 특징으로 생각됩니다. 진저브레드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서 점유율이 낮은 이전 실행 앱들을 지속적으로 종료시키기 때문인데요, 루팅 후 메모리에 계속 상주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만, 쉬운 것이 아니죠. ^^; 어쩌면 다른 어떤 단점보다 현 시점에서 스마트 워치의 한계를 가장 잘 보여주는 면이라고 생각합니다.2012-06-25 18:02 신고
미후[yosi] 네 확실히 흥미있는 제품군이고, 기술 발전에 따라 활용도도 무한하기 때문에 주목해 봐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나 옵티머스 뷰 등 대형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겐 이것 하나로 사용 패턴이 완전히 바뀔 정도로 매력적이구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2012-06-25 18:03 신고
018우헤헤 핸드폰이 점점 커지고있는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죠.
디자인도 잘나온거 같고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네요
문제는 베터리 성능과 비싼 가격이겠네요~ 그리고 아이폰 지원 불가 ㅠㅠ
아이폰 사용자로선 쓸수가 없어요 ㅠㅠ
그래도 탐나는 녀석이네요
좀더 발전형이 나오면 좋을 듯2012-06-26 09:06 신고
029눈의유키 기능은 천지차이지만 디자인만 보면 애플에서도 비슷한 제품의 mp3가 있지 않나요 ㅎ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겠지만.
두개의 제품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리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폰과의 연동기능은 지금까지 본 전자기기중에서도 굉장히 강력하다고 봅니다. 2012-06-26 17:34 신고
030스마일아궁이 이제는 시계까지 스마트하네요
작아서 계속 사용하기는 불편하겠지만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gps랑 사진은 가장 편리하게 사용을 많이 할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작지만 강한 스마트 시계가 될듯싶네요2012-06-26 17:35 신고
미후[눈의유키] 아이팟 나노와는 비슷한 디자인에 두 제품 모두 시계로의 활용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위해 만들어진 스마트 워치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비교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장 일단이 있는 두 제품이니까요. ^^2012-06-26 17:41 신고
033프리디 휴대폰과 연동된다는 점과 활용성은 꽤 마음에 드네요.
그렇지만 프라다2의 전용 시계 정도의 디자인을 원하지는 않습니다만 백케이스(Back Case)의 색상과 디자인은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전용 단자 역시 필요없는 고집이구요.
예전의 SONY의 향수를 그리워하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이 잘 되기를 바랄께요. ^^2012-06-26 19:30 신고
034까만달 저는 이러한 제품들이 출시될 때마다 항상 고민하는 것이 가성비와 디자인 부분이였습니다.
이번은 이 두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아 이미 총알준비를 하고 있던 찰라였어요^^
세컨손목시계로는 둘도 없는 제품일거 같아요!!2012-06-26 19:42 신고
035라푼젤 예전엔 상상만했던 디지털기기들이 실제로 출시되는걸 보면 내가 정말 미래에 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들어요ㅋ
요 시계도 마찬가지네요. 특히 시계줄을 편한대로 바꾸어 달 수 있어서 더 좋은듯!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에는 집앞 공원에서 운동할때 차고 나가서 노래들으면서 씐나게 달리고 싶네요^^2012-06-26 20:01 신고
039madgun 한때 엑스페리아s 나오면 같이 사야지 했는데;;;
결국 안나오더군요 ㅠㅠ흐규흐규
나왔으면 작게나마 센세이션을 일으켰을텐데.....아~~~
스마트워치의 경우 지금 제가 쓰는 옵티머스 vu: 같은 5인치대의 스마트폰과 잘 어울릴듯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오토바이 이용자에게는 최고일듯!!)2012-06-27 00:13 신고
040우드정 역시 소니가 여럽다고해도 소니가 죽지 않았네요
제품을 구매하기까지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디자인 부분이 상당히 끌리네요 ^^
여러 용도나 상황에 맞게끔 코디를 할 수 있다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많이 스마트해보이는 시계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 착용했을때의 느낌이 눈으로 보는것 만큼 만족감을 줄지가 궁긍합니다.2012-06-27 09:41 신고
043키릭스 스마트폰과 시계의 연동이라...
예전에 꿈꿔오던 그런 모습이네요.... 그렇게 사이즈가 크지도 않구요....
아쉬운점은 조금더 대기시간이 길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시계마저 충전에 신경쓰기엔 잊어버리기 쉬우니까요;;
그리고 독자적 충전방식이라 다른데 외부에서는 충전하기가 힘들거라 예상되네요... 이런 부분만 해결되면 정말 좋은거 같네요~!2012-06-27 11:32 신고
045쿨펀치 와우 작은 시계안에, 다양한 기능이 시계기능, 클립 기능, 거기에 웹 설치까지
정말 다양한 기능이 작은 시계안에 대박입니다.
저도 리뷰해보고 싶네요. 이런 획기적인 제품 리뷰 해볼 수 있다면 ...
디자인도 우수하고, 착용해보고 싶어요2012-06-27 18:00 신고
0481box 충전 부분은 기존 라이브뷰와 비교해 일장일단이 있는데요...
라이브뷰는 마이크로USB를 사용해서 호환성이 좋은 반면 시계줄을 제거해야 충전이 가능하죠.
이번 스마트워치는 시계줄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기때문에 자주 충전해야 하는 기기 특성상 유용한 변화라 생각됩니다.
첫 작품인 MBW 시리즈처럼 조그만 젠더형 충전어댑터 형으로 나왔음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아직 확실하진 않지만 액정 번인현상이 도드라지네요..
며칠 사용 안했는데 시계 잔상이 남아 있습니다..기본으로 어두운 배경이라 처음엔 잘 몰랐는데 지도 띄워놓으니 대번 표나네요..
첫작인 MBW 시리즈의 OLED액정도 수명이 짧아서 말이 많았는데...이것도 살짝 걱정됩니다.2012-06-29 23: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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