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PHIATON PS210 BTNC 리뷰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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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차구니 블루투스와 노이즈 캔슬링의 결합은 매우 실용적인것 같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지하철탈때마다 사람들사이에서 선이 걸리는데다가 먼길가는 출근길 지하철 울음소리에 노이로제가 걸릴것만 같은데, 노이즈 캔슬링의 기능은 저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네요.ㅠ.ㅠ 디자인도 딱 미쿡스타일!! 알루미늄 소재가 고급스럽습니다.~~+ㅁ+2012-12-03 10:51 신고
003루메나스 크레신에서 고급형으로 새롭게 런칭한 제품이군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어 음악도 스마트폰으로 감상하다보니
이렇게 블루투스 제품들도 많이 출시가 되었는데...
블루투스의 대표적인 업체인 자브라의 제품들과는 어떤 음질의 차이가 있는지 비교가 궁금해집니다.
블루투스의 단점이 아무리 10m 이내의 사용 반경이라고는 하지만 중간에 음이 뚝뚝 끊기는 경우가 발생하거든요.
그러한 점을 어떻게 줄였는지와 외부 노이즈가 들어가는 것을 어느정도 억제를 잘하고 있는지도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유선,무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이어팁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는점은 좋아 보입니다 ~~2012-12-03 10:57 신고
005오흐봐 박태환 헤드폰으로 한창 유명했던 피아톤이군요.
블루투스만 됐던 20BT랑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이네요.
성능도 완전히 달라졌을지 매우 궁금궁금...
인이어 이어폰보다 소리는 더 좋지만 차음성이 안좋은 하프 인이어 이어폰인 만큼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그점을 잘 보완해줄 것 같네요.
근데 이거 멀티포인트액세스도 되는 건가요?
아이패드 아이폰 둘다 쓰고 있어서 멀티포인트액세스 기능이 있으면 딱일텐데...거기에 대한 얘긴 없네요..2012-12-03 11:10 신고
006★별가™ 디자인이 새련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이번에 한국출시한 아이폰5와 매치가 잘 될것 같네요~
특히 Everplay기능도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유용한 기능들과 좋은 음질, 오래가는 배터리가 장점인 것 같네요.
리뷰에서 다른 기기와 연결 호환성(버튼 동작의 유뮤)등도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2012-12-03 11:18 신고
016서윤파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복합기기들을 사용하면서 활용하시는 분들에겐 이런 작은 형태의 접속형태를 가진 제품의 활용성들이 클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다른 폰을 여러대 사용을 하다보니 지금도 불투를 많이 사용을 하지만 음악 감상할 땐 어쩔수 없이
다시 이어폰으로 장비연결을 해서 듣다보니 정말 불편한데 무선에서 들려주는 소리의 질은 어떨지 궁금해 집니다.
업무상 서버실에서 오랜시간 작업을 할 경우들이 있을 때 특유의 소음때문에 음악을 크게 듣게 되는데 이럴때
정말 유용할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국내 제품의 큰 발전 기대가 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2012-12-03 14:41 신고
027CNiX 상당히 땡기는 제품이네요...
조금 고가이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좋을 것 같음..ㅋ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블루투스 기능 전부 마음에 들고, 유선으로의 변환도 좋고 핸즈프리 기능도 편리할 것 같아서 음악 자주 듣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ㅋㅋ
그렇지만 충전을 하는 일은 좀 귀찮을 것 같네요~ㅎㅎ2012-12-04 13:16 신고
031nemo[재훈] 노이크캔슬링과 유선/무선이 동시에 된다는 점이 최고 장점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품들을 보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에서 지원되는 기능이 틀린 경우들이 좀 있습니다.
이전 다음 곡이나 전화 걸기나 뭐 그런 부분이요.
그런 부분이 좀 보강되면 좋겠네요.
그리고 멀티액서스가 가능한지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2012-12-04 14:03 신고
033청개구렁이 디자인 하나하나가 굉장히 고급스러워보여요~
버튼 마감도 깔끔하고~ 노이즈 캔슬링과 블루투스3.0까지 지원!!!
스팩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완소 아이템이네요~
비싼 값어치를 다 하는 것 같아 마구마구 갖고 싶어져요 ㅠㅠ2012-12-04 16:51 신고
034울아빠 오... 디자인은 굿뜨이네요... 다만 볼륨달린 본체의 디자인과 컬러감, 소재가 조금 부족한 듯한 인상이...,
제품포장 디자인, 커널타입 이어폰 본체 디자인은 나무랄때 없어 보이는데...,
음질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나뉘는 부분이니.. 그냥 패스하구요...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은 미모의 여성분 장착사진이 없어서... ㅋ2012-12-04 18:37 신고
039[BM holic]ssamystyle 개인적으로 플렌트로닉스 기억도 안나는 나름 인기 있던 블투 헤드셋이 처음이었는데
그 뒤 지브라 싸구려 블투 이어셋도 써보고, C9인가 지금은 망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도 써봤습니다.
근래까지 플렌트로닉스의 Backbeat 903+ 쓰다가 망가져서 나름 고가 헤드셋인 터틀비치 PX5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녀석은 거치형에 물려서 사용하는고 RF방식이 메인이긴 하지만 게이밍용 헤드셋이라 BT로 채팅용도 뿐 아니라
일반적인 블투 헤드셋으로 사용가능합니다.(마이크도 탈착 가능)
하지만 PS210은 태생이 거치용이 아닌 모바일(표현이 좀 웃기지만..)용이라 비교하기 어렵겠죠.ㅎㅎ
일단은 메탈릭 실버의 세련됨이 보이는군요.
애플 맥북처럼 통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은 아닐것 같지만 내구성은 플라스틱인 다른 제품들보다 월등하리라 봅니다.
다만 재질적인 장점외에 디자인적으로는 그다지 뛰어나다고 생각은 들지 않군요. 그냥 무난하게 실용적인 노선을 따른듯 싶습니다.
이어폰은 고정식인데 탈착식으로 지원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뭐 생활방수가 어느정도인지 리뷰에서 나와있지 않아서
그점 고려해 고정식 했을지는 미지수겠지만.. (개인적인 호불호 취향으로 치부하기엔 방수쪽 성능이 없다면 탈착식이 100% 낫다고 봅니다.)
폼팁은 고가(였던..ㅎㅎ) 이어폰에 들어가던 컴플라이사의 폼팁이라는게 친숙하고, NC 기능은 상당히 쓸모가 있다고 봅니다.
BT ver3.0은 이전 버젼에 비해서 좋아진 점이 간결하게 리뷰에 설명되어있어서 처음 제대로 알았네요 ^^ 아직까지 3.0 지원 제품을 써본적이 없는데
이게 이 PS210이 3.0을 지원해도 연결하는 기기가 지원안하면 별의미가 없는 반쪽짜리라는 것을 간과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EverPlay 기능은...좀 신기하고 어쩌면 꽤 실용적인 기능같습니다라고 생각할뻔했는데 그냥 탈착식 이어폰 지원했다면 아무 의미 없는 기능인듯 싶습니다. ㅎ
예전보다 음감 시장은 넓어졌을지 몰라도 스마트폰의 홍수에 다들 혼란에 빠져있는듯 한데
과연 예전의 도끼 시리즈와 E700 시리즈의 명성을 PS210이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근데 피아톤보다는 크래신이 더 친숙한건 어쩔수 없네요. 하하하2012-12-04 23:24 신고
048mimi 솔직히 아직 블루투스 제품 리뷰가 올라오면 대다수의 이어폰 커뮤니티 분들은 잘 읽어보지도 않죠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음질이 떨어진다는게 중론이라 그런거겠구요
리뷰를 작성할때 한두번 그런 무관심과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비웃음? 같은 걸 당해보니
진짜 음질이 유선 뺨치는 제품이 나오기만을 바랬는데 이 제품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는 실망시키지는 않았던 크레신의 고급라인이라는 점에 한번 믿음을 주고 싶네요 2012-12-07 01:30 신고
049루메나스 이 제품을 실제 모델분이 착용하신 모습이 없어서 어느정도 크기인지 감이 잘 안오는데
본체의 모습이 예전의 클립형 mp3p 느낌도 나네요.
그리고, 위에 어떤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이어셋 뒷문양이 '욱일승천기'라서 그리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피아톤 로고를 넣어도 될텐데 말이죠...2012-12-07 16:18 신고
051xdust 헤드폰이나 이어폰 갖고 싶은 제품 리스트에 PHIATON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제품 사용해 보고 피아톤 착용해 보면 '아~ 이 청명한 소리~'하고 반하기 때문입니다.
크레신의 이어폰을 6년째 사용 중인데 아직도 음감 떨어진다고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크레신의 고급형 브랜드인 피아톤이라 우선 믿음이 가게 됩니다.
블루투스 이어셋에 대해 많은 분들이 오해 가지고 계신데 음질이 떨어진다? 사용해 보고 이야기 해보라 권하고 싶습니다.
타사 제품이지만 페니왕 헤드폰에 블루투스 리시버 3종 번갈아 가며 사용 중인데 2.1 EDR로도 품질 정말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어폰이나 헤드폰 품질이 좋으면 블루투스 역시 충분한 음질을 보여주는데 PS210 BTNC는 피아톤이라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제품이 가격 검색 사이트에서 보면 구매 대행입니다. 아쉽죠? 좋은 걸 외국에서만 팔다니.
디자인은 피아톤답게 우아하고, 직접 가공한 알루미늄 유닛부의 품격이 남달라 보이고, 메탈 실버와 블랙의 조화가 어느 기기에 짝지어도 멋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처음에 드라이버가 14.3mm나 된다기에 무겁지 않나? 싶었지만 '알루미늄' 아~ 그렇게 균형을 맞췄구나 싶었습니다.
이어폰은 귀에 넣기 때문에 조금의 무게가 더 나가도 피로감을 줄 수 있는데 알루미늄으로 다 잡았다 보입니다.
이어폰 자체로도 훌륭하겠지만 저와 같은 블루투스 매니아에게는 본체의 잘 빠진 디자인이 정말 매혹적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은 손에 주어지는 자유라는 편의도 중요하지만 '통화'의 임무를 떠나면 음악 감상이나 영화 감상, 게임 플레이 등의
멀티미디어 요소가 중요하게 되는데 대부분 휴대용 기기와 페어링 되게 됩니다. 스마트폰이나 게임기, 아이패드 등과 결합되는데 휴대용이라는 특성상 외부에 노출되게 되는데 이런 멋진 디자인은 그래서 기본이어야 합니다.
본체의 버튼 하나, 스위치 하나도 섬세하게 가공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기에 세심한 구성품 배치까지
블루투스 헤드셋 유저들에게 소리, 편의성, 스펙 모든 것을 제대로 만족시키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외부 소음 95%까지 제거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어찌 보면 프리미엄의 프리미엄이라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단순한 듯 싶어도 배터리가 다 되어도 2.5mm to 3.5mm 변환 케이블을 통해서 유선 이어폰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이건 정말 장시간 이동이 많은 저같은 유저에겐 정말 매혹적인 기능입니다. 블루투스 리시버 배터리가 다 되면 충전기에 연결하던 과정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기능적 프리미엄은 어찌 되었건 2번째 혜택이고 정말 소리가 궁금합니다. 균형이 참 잘 잡혔다 항상 느낀 피아톤의 그 매혹적임 음색이 블루투스 3.0에서도 살아 있는 것을 느껴볼 수 있다는 기대감은 유선에만 목매는 유저들에게 디테일한 표현으로 전파해주고 싶은 매력 포인트입니다.
외국 사람들만 편하게 누리는 피아톤의 매력적인 유닛 PS 210 BTNC. 명백한 역차별입니다~! 그런 자존심은 국내에서도 지켜주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청음 기회라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피아톤의 세계적 제품으로 각광받았으면 하며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2012-12-07 17:43 신고
052스타렛 이어폰과 헤드폰은 음질을 들어봐야 아는 것이라 아쉽네요. 소니제품을 쓰고 있는데 음량이 크지 않아 아쉽고
귀에 잘 안 맞아 아쉽고(제 귀가 특이형일 수도 있음) 목에 걸어야 해서 아쉽죠.
페이튼 제품은 유무선으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니 충전이 안돼 쓸 수 없는 상황은 연출되지 않겠네요.
고정 클립이 있어 목에 걸 필요도 없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결국 결론은 음질에 대한 평가가 되겠네요.^^2012-12-07 20:08 신고
056유니들 피아톤!! 오늘 팝코넷 리뷰에서 처음 본 브랜드인데....
네이버 검색에서 사이트 들어가보니...제품군이 다양하네요.....
왠지 크레신이 만들었다고 하니....더욱 믿음이 가고, 제품군들이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일반적으로 블루투스하면..왠지 잡음과 음질을 생각하는데....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다니....소리가 더욱 궁금해지고..
유선에서도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할수 있다니....으으! 사실 무선이 가끔 귀찮을떄가 있어서..ㅋ
리뷰에서 보니 핸즈프리 기능도 편리한거 같고, 구성품들도 알차고 하나 갖고 싶네용~~~2012-12-10 21:42 신고
057kino@.@ 방송현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방송 현장에서는 지금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각종 최신 영상 음향기기들이 빠르게 적용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vdslr이라고 부르는 영상을 동반한 카메라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것이 방송에 자리잡은 것도 최근 몇년입니다. 또한 이제는 와이파이가 기본으로 구축되고 있구요. 이러한 vdslr을 이용한 영상 촬영 작업에서 오디오 픽업과 모니터링은 아주 중요한 작업입니다. 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오디오를 그대로 듣는 것은 시청자들에게 영상과 소리를 함께 전달하는 의무이기도 하구요. 유선으로 된 이어폰을 vdslr이나 캠코더에 장착하여 사용중이지만 항상 선 처리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빠르게 대처해야하는 현장 상황에서 어수선한 장비로 인한 스트레스는 큰 불편함과 리스크입니다. 음향을 블루투스로 전송하고 듣는다면 아주 좋지 않을까....늘 생각해오던 부분입니다. 물론 와이어리스 송신기와 수신기를 장착한 마이크 장비는 있지만 그 소리를 블루투스를 이용해 듣는 장비는 미개척 분야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블루투스가 내장된 하이 아마추어와 프로를 위한 카메라는 나오지 않은 현실이구요. 이러한 전문가들의 니드들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볼 때, 피아톤의 앞서가는 하이엔드급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술력은 급변하는 영상 음향 장비 시장에서 꼭 한 몫 하리라 확신해봅니다. 물론 지금 대중적인 블루투스 장비로도 손색이 없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지만 더 나아가 프로시장에서도 자리 잡길 바래봅니다.2012-12-10 22:27 신고
061내이름닉네임 디자인이 꽤 깔끔하네요. 알루미늄과 같은 메탈 프레임이라서 그런가 모던한 스타일이 멋져보입니다. ^^
확실히 블루투스라서 음질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고사양의 리시버나 디바이스를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선뜻 마음에 와닿지 않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으나 '유선'까지도 사용할 수 있으니 그런 부분을 과감하게 제거할 수 있는 멋진 아이템이네요. ^^
간편하게 사용하고 싶을땐 블루투스로 무선을, 보다 더 풍부한 음향을 만끽하고 싶을때는 유선을.. 이런게 바로 트랜스포머?2012-12-18 23:09 신고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제품을 받으시는 분은 이름/주소/휴대폰 번호를 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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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아이디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2012-12-03 1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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