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CRESYN C520E 리뷰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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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subiplus 칼국수 케이블 정말 튼튼하더라구요. 내구성이 튼튼하니 칼국수 이어폰 선택할 때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위 두 제품보다는 평범한 색깔도 있으면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 기호가 너무나도 다양하니....^^2013-01-14 17:23 신고
030akfr 연두색이 톡톡 튀고 정말 예쁜 거 같아요! 최근 이어폰이 고장나서 여러 종류를 써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제품이 드물더라구요 ^.^;;;
음질은 들어봐야 알겠지만 크레신이라니.........믿음이 가네용 ㅎㅎㅎ 다만 저음부가 약하다는 점이 아쉬워요 저음 위주로 음악을 듣거든요!
칼국수 줄도 무척 맘에 드네용 ㅋ.ㅋ 몇 번 써봤는데 확실히 덜 꼬이더라구요!2013-01-15 10:00 신고
035magnet 지금 가지고 있는 이어폰도 멀쩡하구 새제품도 있는데도 왜이리 갖고 싶을까요?
우선 크레신 이어폰은 가격대 성능이 좋은거 같아요.
고가의 이어폰들도 많이 있지만 제게는 딱 크레신 제품이 맞는거 같습니다.
리뷰 제품도 실용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는데요. 색상이 좀더 다양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2013-01-15 11:30 신고
037mutantyang 3가지 마음에 들어 사고 싶네요.
1.색깔이 너무 이쁘네요. 흔이 볼 수 없는 색깔, 밝은 레드와 약간 흐린한 녹색.... 맘에 들어요.
2. 칼국수 라인, 쉽게 꼬이지 않을 것 같은 저 라인, 그리고 한 눈에 들어오는 넓직한 라인.
3. 음질?? 마음에 들겠죠?? 이건 꼭 사서 확인해 보고 싶네요. 그러나 좋을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마음에 이미 들 것 같네요.
가지고 싶다....................2013-01-15 13:06 신고
038스타렛 지하철 타서 음악을 들으려면 줄 푸는데 1분...
번들용 이어폰의 음질에 괜히 들었다 싶어 안 들으려고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도착지까지 가죠.
크레신 정도면 음질은 기본일 것이고 귀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그린/화이트 조합이 마음에 들지만 지성피부라 때가 잘 탈 것 같네요.
그래서 구매한다면 레드-블랙을 선택할 것 같네요.
올 블랙이어도 멋있을 듯 합니다.^^2013-01-15 13:21 신고
039때돌이 최근 가격대비 음질이 좋다고 소문난 옵티머스g 이어폰을 구매하여 사용 중입니다.
소문대로 음질적인 면에선 맘에 드나 이 제품을 보니 디자인적으로 좀 아쉽네요.
최근까지 만족하며 잘 써왔는데 말이죠.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근데 기본 제공한다는 스플리터! 솔로들 염장 지르는건가욧!! ㅠㅠ2013-01-15 13:24 신고
041w00z00in 구매계층이 정확해도 호불호가 갈릴 디자인이 아니네요.
심플하면서, 딱 떨어지는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것중 하나인 소재도 마음에 들구요.
플랫코드 케이블은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편하고 좋습니다. 기본적인 사이즈에 맞는 이어팁도,
고민한 흔적이 많아 보이네요. 음직을 직접 사용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스펙대로라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합리적인 가격까지 매력적이라면 많은 이들의 구매를 자극할 제품으로 보이네요. 2013-01-15 15:49 신고
043소소한일상 밖에서 듣는 용도의 이어폰이라면 꼭 좋은 음질과 비싼이어폰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음질과 부담없는 가격이면 좋을거 같고,
거기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까지 자기맘에 든다면 항상 아웃도어용으로 함께하게되는 이어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점에서 이번 크레신의 C520E이어폰은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일반 여성들에게 많이 어필할수 있는 이어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2013-01-15 16:31 신고
047CNiX 색깔 너무 예쁘고, 칼국수 케이블(ㅋㅋㅋㅋ)도 실용적이네요.
지금 사용 중인 이어폰은 주머니에 넣었다가 꺼낼 때마다 스트레스 엄청난데-_-;; 헤드폰이 무거울 때에는 이런 이어폰이 좋겠네요~
음질도 괜찮다고 하시니까 뭔가 더 끌리는데요.
궁금한 나머지 가격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아무튼, 탐나는 제품이네요 디자인 참 잘 된 듯~ㅋ2013-01-16 01:05 신고
048CNiX 그건 그렇고, 제가 파나소닉 RP-HJE120 사용중인데, 두 제품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만족하고 있거든요.
일반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이 저음이 약하다고 하셨는데, 아이폰4 번들 이어폰보다는 저음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거든요.
딴지는 아니고 그냥 질문입니다. 혹시 제가 사용중인 이어폰이 좀 특이한 케이스인가 해서요^^
리뷰 잘 봤습니다.2013-01-16 01:08 신고
051작은나귀 음악을 하는뮤지션이나 젊은층들이 이런 제품을 많이 선호하는 것 같아요.
연인끼리 같이 음악을 듣는 아이디어도 휼륭하내요. 한가지 단점을 찾아보면 혼자서 듣게 되면 한쪽은 구멍이
노출되어서 눈이나 빗물이 들어 갈 수 있지 않는지...요즘 핸드폰 악세사리로 막아도 되지만요. 2013-01-16 19:55 신고
옆에서 보고 있던 운동 매니아 동료의 모니터 체킹 반응이었습니다. 그 친구의 이어폰 구비 목록이 제법 되는 편인데 인라인을 즐기고 MTB를 즐기고 등산을 즐기는 왕성한 야외 활동가로 최근에 구입해 주로 사용한다는 BOSE Triport SIE2i나 젠하이저의 MX-680i, 소니의 MDR-EX60LP처럼 색감 있는 모델을 즐겨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그런데 받아서 들어보면 다들 소리가 훌륭한 모델들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야외 활동으로 하이킹, 트래킹, 라이딩을 즐기는 유저들은 요새 보면 아웃도어 의류도 화려해지고 장비도 화려해지고 MTB까지도 형형색색으로 화려해져서 이어폰도 여기에 맞춰 화려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데 외형만 화려할 게 아니라 음질도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C520E는 일단 크레신이라 음질은 기본적으로 좋다는 바탕을 깔고 가는데 들여다 보면 더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플랫 케이블이 주는 사용상의 편리함은 기본이라 쳐도 이 가격대에 스플리터가 나올 수 있는건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합니다. 스플리터가 오래 된 유닛이기는 해도 괜찮은 모델의 경우는 그 가격이 바로 이어폰의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멋진 디자인만큼 기본 스플리터의 소리 배분 품질이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고음부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음질 특성. 사실 야외 활동에 동반하는 이어폰 모델의 경우는 중저음보다는 중고음부 중심이 더 어울립니다. 중고음부 중심의 사운드는 보컬이나 악기 연주음에 좀 더 집중하게 되는데 그런 청명한 사운드가 기분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퀄라이저의 조절에 신경 쓴다면 전체적인 밸런스를 잘 잡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에서의 사용상 좋은 음질을 들려줄 듯 합니다.
평가를 보면 재질이 부드럽고 편해서 좋다는 유저들도 많고 데이트 하면서 같이 듣기 너무 좋다는 평, 이어캡 4종이라 더 편하게 골라 착용 가능하다는 평, 많이들 사용하던 번들 이어폰에 비교해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음질이 좋다는 평등 호평이 참 많네요. 배송이 많이 느리다는 의견이 많은 것을 보면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듯 싶기도 합니다. 크레신이 2013년 상반기를 겨냥해 가성비 뛰어난 이어폰과 헤드폰 라인업을 많이 준비했다는 느낌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컨셉에 맞춰 이어폰 고르는 유저들이나 인이어의 기본이 잘 갖춰진 이어폰 찾는 유저들, 편하게 들고다닐 산뜻한 이어폰 찾는 유저들, 함께 음악 감상하길 즐기는 유저들. 이런 유저들에게 딱 좋은 이어폰이 C520E라고 생각됩니다.2013-01-17 11:10 신고
058sai. 칼국수 이어폰...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지만.주위에서의 평가를 보면 일반 이어폰 보다 튼튼하다고 하네요.꼬임에서도 더 낫다고 하고..
이번에 나온 크레신 C520E 보면.우선 디자인면에서도 어떻게 보면.무난하면서도 또 어떻게 보면. 스타일을 나타낼수있는 그런 디자인 이네요
음질은 안들어봐서 정확히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댓글들중에 좋은 평을 받은것으로 봐서..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이어폰이네요^^ 2013-01-18 01:26 신고
062딸기피자 기본적인 디자인은 만족이고, 색은 레드 쪽이 더 마음에 듭니다. 가성비의 크레신이니 어느정도 성능은 보여줄 테지만, 요즘 유행인 옵티머스G 이어폰(쿼드비트)과 가성비 대결을 해봤으면 좋겠네요. (저는 막귀라 전문가 분이...) 중간에 스플리터 기본 제공이라는 부분도 상당히 신경 쓴 느낌입니다.2013-01-19 21:16 신고
068울아빠 요즘 클랫코드 제품들이 참 많죠.. 저도 하나? 아니 두개 갖고 있는데 꼬임없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튼튼함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최근 귀에 가장적합한 디자인인 아이폰용 애플꺼 샀는데... 다 좋은데 케이블이 넘 약해보여서... ㅋ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귀 구녕이 짝짝인지라 저런타입은 별루더군요... 한쪽이 자꾸만... ㅋ
그래도 각을 살짝 틀어놓은 저 디자인은 나름 괜찮아보입니다~^^2013-01-22 08:04 신고
070qwer35 flat code라고 해서 다 신선한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쓰는거 봤을때요..근데..이 이어폰은 정말 딱 봤을때 아~갖고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웬만하면 꽂히는편이 아닌데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고 지르게 되었었죠. (전 RED로 질렀어요)
크레신 하면, 베이스가 강한 제품이 많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터라, 이번에는 어떨까 하고 들어봤더니 베이스쪽에 크게 치우치지도 않고.
저음과 고음 둘다 괜찮았어요.
뭣보다 실증도 잘 내는편인 제가, 구입한지 한참 됐는데 아직까지도 잘 쓰고 있답니다.
사실 지금은 그린이 탐이 나기 시작했어요;; 분명히 아 이건 빨강이다, 하고 샀는데 이젠 그린이 더 예뻐 보인다는..ㅋㅋ
(중국집가면 짜장 짬뽕, 둘중에 하나 시켜놓고 나중에 후회하는거랑 비슷한거 같아요.ㅋㅋㅋㅋ)
스플리터도 짱!
와.....요건 진짜 괜찮더라구요.ㅋㅋㅋㅋ아..정말 댓글 당첨돼서 상품 받았으면 좋겠네요!!
절대, 네버!댓글 달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닌데...
만족, 했거든요 전 이 이어폰.ㅎㅎㅎㅎㅎ 2013-01-2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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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안의 댓글은 삭제할 수 없으며, 기프트 콘이 모두 당첨되면 이벤트 기간이 남았다 하더라도 더이상 당첨은 없습니다 2013-01-14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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