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크레신 C590H 댓글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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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Kim Hyung Jun 크레신의 제품들을 가끔씩 써보았는데 가격대에 비해서 괜찮은 소리와 편의성을 제공해서 좋아하는 브랜드 였습니다.
한데 이번 리뷰를 보고 처음으로 크레신에서도 헤드폰이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헤드폰이 나오는 것도 처음 알았지만 곳곳에 쓰며 있는 사용자 배려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첫번째로는 폴딩 디자인! 일이 댄스쪽 일이라서 음악을 거의 13시간 이상 하루에 듣다보면 지하철,버스 등등
대중교통에서 많이 듣게 됩니다. 한데 이렇게 이동주에 잠시 쉴때는 헤드폰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이게 무척 목에 불편함을 야기하는데 이 제품은 폴딩 디자인으로 파우치에 쏙 넣어서 작은 가방에 넣을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어쿠스틱 댐퍼에 포인트 컬러를 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것도 너무 날려 보이지 않게 블랙에는 마젠타, 화이트에는 오렌지! 최고의 매칭입니다.
거기에 사소한 부분도 사용자를 배려한 것은 플러그를 쥐는 부분의 캠버각! 일반 플러그들은 뽑을 때 무척 힘이 많이 가는데
이런 각도가 주어지면 더 편하게 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레신의 음질이야 고루고루 잘 섞어서 뿜어내주는 사운드를 알기에 걱정이 없고, 마지막으로 제가 보기에 너무 좋은 기능은
탈부착 가능 코드 방식! 매일 많은 시간 음악을 듣지만 전화도 많이 오는 일이다보니 좋은 음질을 위해서 헤드폰을 끼고 있다가
스마트폰에 진동이 오면 헤드폰을 빼고 스마트폰 번들 마이크 장착 이어폰으로 다시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한데 탈부착 타입이다보니 마이크 케이블로 음질도 놓치지 않고 전화도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이 제품은 디자인,기능,편의성 모든 면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습니다.2013-05-02 13:14 신고
007Marine 폴딩기능과 연결선을 2개를 기본품으로 채택하며 플러그를 탈찰식으로 한것 참 좋습니다. 아웃도어의 필수품이죠. 사용하다보면 언젠가 꼭 단선이 나서 폐기되는 저같은사람에게는 특히나. 단지 저가의 가격이 아님에도 은도금을 사용한것이 아쉽네요. 밀폐형을 적용했는데 실질적으로 착용을 했을 때 착용자의 차음성이나 외부에 타인들이 들을때 소리의 새나가는 정도가 궁금합니다. 지난번 750과 디자인이 비슷하면서도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밴드의 가죽부분과 헤드폰 출력부의 위치가 750제품처럼 바뀌었으면 더 페밀리룩느낌이 들고 깔끔할거 같습니다.2013-05-02 13:53 신고
014franco 헤드폰도 하나의 패션으로 이해되는 요즘은 디자인이 너무 화려해 오히려 사용을 꺼려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요, 이 제품은 너무 올드하지도 너무 튀지도 않으면서 깔끔하게 남녀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통화 가능 케이블로의 전환(?) 가능 여부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됩니다. 거기다 수납까지 용이하게 폴딩되니 편의성에서만큼은 100점에 가깝네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사실 아무리 좋다좋다 해도 본인이 청음해보지않으면 구입 후에 실망하는 경우도 많이 봤는데 크레신 제품은 대부분 가격이나 음질면에서 만족하는 평이 많더군요. 깔끔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 저도 써보고 싶어지는 모델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2013-05-02 16:17 신고
022킹라멘 크레신이라는 브렌드 이미지가 좋은점은 사람들의 기대에 만족스런 성능을 보여서가 아닐까 합니다.
일단 접이식으로 휴대가 용이한 점이 좋아보이네요~
보통 접이식이 아닌건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또 무광이라 지문걱정은 없을듯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통화까지 가능한 기능은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게 아닐까 싶군요..2013-05-02 21:03 신고
023사는게시트콤 전에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해드폰 C750H 잘 쓰고 있습니다. 크레신 해드폰, 사용 편의성도 좋고 음질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리뷰에 쓰인 모델은 폴딩이 가능하게 디자인되어서 이동성에 한층 더 무게를 둔 해드폰인거 같네요. ^-^2013-05-02 21:43 신고
027CNiX 케이블 탈부착이 가능한 점이 참 마음에, 드네요. 이건 정말 칭찬해야 마땅함..ㅋㅋ
본문의 설명을 보면, 상당히 편안한 것 같은 인상을 주네요. 얼마나 편안한지 궁금하군요.
음질에 대해서는 며칠전에 오프 매장 같은 곳에서 들어봤는데, 매우 고가의 이어폰이라고 딱히 음질이 좋은 것도 아니더라고요.
해상력은 좋을지 몰라도 음역대의 밸런스가 제 취향과는 맞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소니 제품이 가장 좋았는데 크레신도 괜찮았던 것 같았어요. 하지만, 역시 보컬 위주의 음악 보다는 악기 위주의 밴드 음악을 많이 듣는 저로서는 저음부가 약간 빈약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mp3 자체에 이퀼라이저 조정이 가능하다면 어느정도 극복이 될 문제지만요.
전반적으로 괜찮아보이네요.
덤으로...마젠타 색상이라고 하신 부분은 왠지 보라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ㅋ2013-05-03 00:04 신고
028s63 소리야 글로 백날 읽어도 직접 들어보지 않으면 그 맛을 알 수 없으니 이런 리뷰는 결국 디자인만 중점적으로 보게 되는데
제품 디자인은 둘째치고 패키지 디자인부터 눈에 확 들어오네요. 화사하고 심플한 케이스 디자인이 일단 너무 이뻐 보여서 맘에 들고,
제품 자체도 심플한데 보이지 않는 곳까지 포인트를 줬다는 점이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 입니다. 다만 사진으로만 봐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인진 모르겠지만
조금 약해보이는데 패션용 아웃도어 제품으로 내구성이 어떨지도 리뷰에 포함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루 빨리 크레신에서 고급형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도 내놓아주길 기대해 봅니다.2013-05-03 03:42 신고
043아리마 헤드폰족은 역시 여성분이 착용하는 것이 가장 이쁜것 같아요
남자분들은 음..헤드폰 차면은 어울리는 유저들이 딱 정해져 있죠 스타일이 좋아야 하죠 ㅎㅎㅎ!!
헤드폰 정말 음악과 스타일링을 모두 하기에는 항상 고민인 잇 아이템인데
크레신 브랜드와 디자인 휴대성 부분애서 만족스럽네요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는 강렬함이라든지 크기라든지 부분에서는
어울릴것 같지는 않네요 ^^2013-05-04 03:23 신고
048자림 한 1주일? 쯤 전에 크레신의 C750H 모델의 리뷰가 올라와서 제가 댓글을 달았던 기억이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그 C750H의 바로 하급 모델이네요.
크레신은 가격대 성능비가 참 좋습니다.
750H의 하급모델임에도, 구성이 거의 동일하다는건 크레신에 아주 칭찬할 요소가 됩니다.
특히 습식이어패드, 2개종류의 연결선은 정말 크레신만이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 좋아요.
물론.... 아무래도 하급모델인 만큼 몇가지 차이가 있는데,
일단 헤드유닛쪽 은테가 색깔로 대체되었습니다.
디자인의 통일성 측면에서는 590이 좋지만, 은테가 있는쪽이 디자인이 더 고급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유광택의 헤드벤드 등으로 인해 좀 더 고급스럽기도 하고, 마감도 좋은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닥터드레를 연상시키던 디자인보다는 590의 단색 디자인이 더 "크레신 답다" 라는 느낌을 강하게 풍기기는 합니다.)
또다른 차이점은, 750H의 경우는 양쪽에 이어플러그 꼽는곳이 있어, 어느쪽에 꼽아도 상관 없는데다,
한쪽이 꼽혀있을때 다른한쪽에는 다른 이어유닛을 꼽으면 둘다 동시에 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는데
590은 왼쪽에만 꼽을 수 있게 되어있네요.
그런데.. 제가 두 모델을 비교하다 보니 알게된건데
750H의 이어유닛과, 590의 이어유닛의 특성이 거의 일치하네요...ㄷㄷㄷㄷ
설마, 편의성과 디자인만 변경된 제품은 아니겠지요...? ㄷㄷㄷㄷ
만약에 그렇다면 정말 실속있는 좋은 제품이 될것 같습니다....
몇가지 외부적인 요인을 제외해버렸지만, 헤드폰의 본질인 음질을 내는, 드라이버 유닛은 동일한......
마치 APS-C 센서를 쓴 미러리스같은 녀석이라고나 할까요...
뭐... 이건 제 추측이긴 합니다. ^^
아무튼.
몇 안남은 "고퀄리티"... 거의 유일한.. 살아남은 이어폰 기업체...
크레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2013-05-05 02:08 신고
050빨간장화1 어쿠스틱 댐퍼에 컬러를 넣어 소포티 하고 귀여운 색상을 연출해 다른 느낌을 준다.
마이크 케이블과 통화 케이블의 차별화를 통해 휴대폰을 통해 음악을 들을때음악만을 감상하때 더 좋은 음질을 실현 할수 있게 해줬네요
동글 동글 하게 귀여운 무광택 소재의 디자인도 맘에듭니다.
너무 나도 좋아 하는 색상 조합인 검정에 보라 흰색의 주황 ..완전 맘에 들어요 딱 내 스타일....
뒤집어서 다니고 싶을 정도로 색상 잘 어울리네요
운동 할때도 너무 잘 어울릴듯 하고 스포티함과 고급 스러움이 같이 느껴 져서 너무 좋아요
기존 헤드셋은 사람만나러 갈때 음악 듣다고 가방에 넣을때 불편 햇는데 접히는 장점에
기스 방지할수 있는 파우치 까지 너무 세심한 배려 좋아요
신제품 출시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크레신은 구매자를 위한 편의성을 고민 하는거 같아 참 좋은듯 하네요
매번 출시 할때 마다 새로운 작은 배려도 신경 써서 고객을 만족 시키는 회사가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2013-05-05 13:15 신고
052서윤파 전화기능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음악감상과 함께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외부에서 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청력에 대한 고민도 되고 음질에 대한 아쉬움들이 많이 남는데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이 가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사용시에 어떨지에 대한 부분이 조금 신경이 쓰이지만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앞서게 되는것 같습니다.
편의성과 음향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실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은 제품이네요.
정장을 입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에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2013-05-06 13:41 신고
057Windstyle 하나 구입할까 했던 이어폰이라 리뷰에 더 관심이 가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게 잘 빠졌고, 라인이 탈착식인것도 좋습니다.
가성비도 아주 괜찮게 나왔더라구요.
헤드폰이 하나 필요하긴 한데, 이번에 크레신으로 한 번 가볼까봐요. ㅋ2013-05-07 10:03 신고
059닢새 최근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소비자들에게 가까워지고자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소리에는 어떤 신경을 썼을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
젊고 세련된디자인과 다양한 색상 내구성등이 고급스럽게 느껴질만큼 좋아졌고 소리또한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제품이라고생각합니다.2013-05-08 19:30 신고
060EastHeart 일상생활에서 폴딩 제품들은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을 제공하고 있죠. 폴딩 자전거, 폴딩 자동차 사이드미러, 폴딩도어 등 생활의 불편함을 편리하게 바꾼 획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헤드폰의 폴딩은 어떤 점이 편리할까요? 바로 휴대성입니다. 가방이나 상의 주머니에 쉽게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외출 시 매우 편리합니다. 크레신 C590H 의 첫 번째 장점은 바로 폴딩입니다. 이 귀여운 녀석을 집안에서만 사용하기 아깝잖아요? 휴대하여 마음껏 자랑도 하고, 감동적인 음악과 더불어 멋진 풍경도 감상하니 도시 생활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줄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
그런데 야외에서의 음악감상이 다양한 소음들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면 폴딩 기능은 있으나 마나의 기능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 그런 점을 해결할 수 있는 두 번 째 장점은 밀폐형 시스템이라는 것. 밖의 소리를 막아주기도 하지만 음악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아 다른 사람들에게 배려심까지 있는 헤드폰 너무나 기특합니다~^^
2가지 타입의 스마트폰 음성통화를 위한 마이크 케이블, 음악 감상만을 위한 오디오 케이블이 있어 더욱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한 세 번째 장점이 있습니다.
음악감상하다 전화오면 대략 난감하죠.. 그러나 이런 난감도 C590H는 우습게 커버합니다~^^
40mm 드라이버 유닛의 채용으로 휴대성은 소형급, 성능은 중형급.. 와우, 모든 유저들이 갈망하는 것 아닌가요? ㅎㅎ
휴대성도 소형급, 성능도 소형급이라면 너무나 평범하죠.. 그러나 C590H는 소형급+중형급의 찬란한 스펙을 타고났네요~^^
모든 오디오기기(스마트폰, MP3플레이어, 하이파이오디오, 홈시어터 등)와 매칭까지 잘 맞는 수퍼모델급이네요...^^
스마트폰&MP3용 헤드폰, 하이파이 오디오용 헤드폰, 홈시어터용 헤드폰 이렇게 각각 헤드폰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면 매우 비효율적이죠..
이어폰의 부족한 중/저음은 헤드폰이 해결해주기를 유저들은 바라는데 충분히 만족할만한 중/저음을 들려준다고 볼 수 있겠네요..
헤드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풍부한 사운드를 듣기 위해서입니다. 뛰어난 중/저음이야말로 음악을 감동의 물결로 인도하죠~^^
가격이 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나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성능이 뛰어난 제품들을 내놓는 크레신의 이전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되며 기업의 발전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기술개발이라고 보고, 크레신이 바로 그런 회사이기 때문에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2013-05-10 19:29 신고
065찬누리 스마트 시대로 어딜 가나 빠질 수 없는데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운동하면서 길 걸으면서 음악 강의 등 이어폰을 이용해 듣는 시간과 기회가 많아 수준 높은 이어폰으로 음질 음량 등 불편한 점이 없는지 알고 비교하는 그런 체험단으로 미션을 수행 하겠습니다
착용하여 사용시 주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반커널형 오픈형 이어폰은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특히 격한 운동에도 절대로 빠질 일 없게 이어클립이 있고 오픈형이라 주변소리가 들려 조깅할 때 자전거 탈 때 안전할 것 같습니다. 운동을 할 때 음악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평소에 음악을 많이 듣지만 항상 싸구려 이어폰을 쓰는 바람에 6개월씩에 한 개씩은 새로 사게 되는 편인데 이번 기회에 좋은 이어폰이면서도 어디에서나 노래를 들을 때 안전한 이어폰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2013-05-15 13:47 신고
이름/주소/휴대폰 번호를 적어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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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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