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JVC ensey HA-SR75S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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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YESLA 아,,,JVC에서도 헤드폰을 생산하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디자인과 색상은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3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드네요.... 저라면 Brown을 선택하겠네요.
음색이나 음량감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단은 착용감은 편안해 보이고, 꼬이지 않는 일명 칼국수(?) 케이블을 사용했다는 점고 폴딩 디자인은 채용했다는 점과 함께 더 더욱 스마트 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버튼과 스위치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은 이 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스마트 폰을 이용한 음악 감상과 아이들 디지털 피아노에 사용할 헤드폰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 검색해 보러 갑니다. ^^*2013-09-05 14:18 신고
006[LX100M2]사이타마 항상 이런 제품을 선택 할 때 오래 쓸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됩니다.
저는 지갑을 사도 10년 이상 쓰고 필기구를 사도 고장 날 때 까지 쓰는 주의라서요.(물론 디지털 제품은 신제품을 선호)
이어폰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내구성이 좋지 못해서 비싼 제품 보다는 주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 헤드폰의 경우에는 케이블 부터가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제품 오래 쓰는데 가장 큰 문제라면 단선 문제거든요. 줄을 잘 꼬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칼국수(?) 케이블을 쓴 것 같은데, 내구성이 좋아보입니다.
다음 문제는 천연 가죽을 썼는가?라는 문제인데 그것은 언급이 안되어 있네요. 인조 가죽 제품은 오래쓰면 진짜 너덜너덜 해져서 고장이 나지 않았어도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은 필요성, 그 다음이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내구성이거든요. 성능이야 직접 써봐야 알겠지만 디자인은 잘 뽑아준 것 같습니다^^2013-09-05 14:42 신고
007스타렛 ensey? esnsy? 제목과 다르게 표기가 돼 있네요.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한글표기도 한 번 쯤은 해주었으면 합니다.^^
jvc 헤드폰과 이어폰은 중저가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의 음질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특이한 헤드밴드가 마음에 드네요. 그러나 접이식이 아니라 좀 아쉬움도...
더운 여름에 부담스러웠던 헤드폰이 이제 귀에 착착 감기는 계절이 왔네요.
블루투스 제품으론 없는지요?2013-09-05 14:58 신고
017아이비-윙 spec으로만 볼때는 차음성은 그리 두드러져 보이지만 않지만 수신감도가 105db에 임피던스는 32db 이라,
굳이 청음을 하지 않아도 차분하게 중저음에 맞추어져 있는 제품 같네요
유닛은 38~40 mm 가 아닌 N25 라인 을 사용하여, 자속밀도가 7~10 사이로 특성을 타지 않고 품질이 안정이 된 PART라
길들이기 만 잘 하면 좋은 소리를 가질수 있는 규격입니다.
SIMPLE한 구조나 Rotating에 의한 밀착,Sliding 이 자유로우면서도 쿠숀으로 감싸는 10도 내외의
벤드에 의한 흘러 내림 방지 등도 도드라져 보이네요.
가격도 착하니, 부담 없이 즐기면서 학습을 해 줘 가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다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030orm1950 JVC 헤드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지금은 부서짐ㅠ,ㅠ) 정말 음질이 좋았어요^ㅈ^ 이번 모델도 디자인도 깔끔해 보이고, 스마트 스위치 덕분에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편리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케이블이 칼국수형 케이블이여서 꼬임이나 단산이 적을 것 같네요. 음질 면은 잘은 모르겠으나 JVC 제품이니 좋을 거라 믿습니다.2013-09-09 00:24 신고
038서윤파 헤드폰에서도 칼국수 케이블을 사용을 하네요.
일단 JVC에서 들려줄 소리가 어떤 것일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음향 계통에서는 이름이 있는 상황이라서 헤드폰 쪽으로도 좋은 소리를 내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하지만 디자인 부분은 조금 어정쩡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드한 느낌을 살리던지 아니면 현대적인 느낌을 살려주면 좋을듯 한데 조금은 평이한 형태의 디자인 부분이 조금 걸리네요.
그래도 본연의 역할이 소리가 어떻게 날지가 관건일듯 하네요.2013-09-11 13:05 신고
045xdust JVC는 사실 국내 유저들이 잘 모르는 사실이 일본에서 1등한다는 점입니다. 소리에 대한 자세라든지 소리를 이해하는 깊이감이라든지 디자인만 강조하면서 중저가 브랜드 헤드폰을 뻥튀기시켜 소비자를 기만하는 어떤 종류의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JVC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한번이라도 사용해 본 있는 유저라면 정말 잘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제 경우는 이어폰 중에 HP-FX55를 한참 사용했었는데 그 작은 드라이버에서 어찌 그런 강력한 중저음이 나올까 감탄을 했었습니다.
HA-SR75S를 비롯한 에센시 라인업에 프랑스 감각의 디자인이 덧입혀진 것은 괜찮은 매력 포인트입니다. 그간 JVC 라인업이 살짝 건조한 디자인인 느낌이 없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술력은 믿음직한 JVC의 것이고 통화를 위해 마이크와 음악 기능 버튼이 제품 본체에 장착된 점은 유저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재질도 좋고 마감도 훌륭하고 실제로 오프 매장에서 청음을 해봤는데 거품 많이 끼어있기로 소문난 D사나 S사 헤드폰과 비교 청음 해봤는데 HA-SR75S의 맑은 음색에 비하면 최고의 똥음이더군요. 디자인도 너도 나도 따라하는 최근 비슷비슷한 모양보다는 훨씬 튀는 라인이 좋아보였습니다. 유저들이 청음샵에서 직접 비교를 해보면 그 우위점을 제대로 알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청음만 해보고 가격은 안 봤었는데 와우~ 이 정도 가격대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소리가 좋았습니다. 2013-09-13 12:41 신고
046사는게시트콤 JVC제품은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합니다.
주파수 범위도 넓고 감도랑 임피도 좋네요. 귀가 편할 것 같은 푹신한 이어패드에 폴딩이 가능한 제품이라
40~50mm 대의 대형 드라이버를 채용한 해드폰들에 비해 확실히 가볍고 이동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꼬임 방지를 위한 플랫 캐이블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스마트 버튼을 통한 타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성이
돋보입니다.
무엇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참 맘에 드네요. 기회가 되면 매장에서 청음 해봐야겠어요.2013-09-14 0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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