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LTB200-Hybrid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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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별가™ 오.. 요즘은 Hybrid가 대세인가요~
일단, 무선으론 외부에서 유선으론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하면서 들을 수 있어 좋겠어요.
휴대성과 사용성에서 적절한 타협점을 찾은 것 같네요. 블루투스 헤드셋에서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 중 하나인 음질도 괜찮을 것 같고요.(물론 들어봐야...^^;;
아이폰과의 궁합(연결 편의성 및 리모컨 호환성)만 괜찮다면, 단언컨데 LTB200 Hybrid는 한번 구입해봐도 괜찮을 블루투스 헤드폰 중에 하나입니다. ㅎㅎ;;2013-12-09 14:51 신고
009서윤파 무선이 유선의 음질을 따라간다는 부분이 기대가 된느것 같습니다.
유닛의 크기와 오픈형에서 나오는 음질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이 될 것 같네요.
착용샷도 어떨지 기대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헤드폰 쿠션 부분을 조금 확장해서 차단형으로 변경이 가능하면 어떨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2013-12-09 15:56 신고
011영검 블루투스의 최대단점인 배터리 부분의 해결이 제일 맘에 드네요.
충전한다는게 은근히 신경쓰이는부분이거든요. 게다가 깜빡하고 충전하지 않거나 방전되어도, 유선사용이 가능하다는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유무선의 음질차이도 직접 경험해볼수있다느것도 색다르고...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해서는 늘 부정적이었는데..
꼭 청음해보고싶은 제품이네요.2013-12-09 16:30 신고
018꿈꾸는아이 블루투스 4.0이 어느정도 성능인지 잘 모르겠지만,
성능 향상이 되었다니 어느정도 인지 한번 써보고 싶네요.
디자인도 괜찮고, 유무선 모두 이용할수 있어 좋네요.
사용하지 않을때는 부피를 줄일수 있도록 접을수 있어 더 실용적일것 같습니다.2013-12-09 22:09 신고
019윤뚱아범 디자인 깔끔하고 세련되서 너무 이쁘네요 기존의 화이트와 블랙이 주를 이루는 것들과는 다르게 갈색의 느낌이 개인적으론 너무 맘에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이어패드에 골이 있어서 귀와 밀착 시켜 음손실을 최소화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LTB200의 가장 큰 기능을 살펴보니 크게 눈에 띄는 부분이 편리한 NFC기능과 엄청난 배터리 사용시간 , apt-x 코덱의 사용으로 최상의 음질 실현 인듯 하네요
정말 무선헤드셋으로는 큰 장점이 될 기능들 이네요. 이전 다음곡 버튼이 따로 있는것도 너무 편할듯 하네요
지금 쓰고 있는 디카가 NFC기능을 탑재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합니다.
처음엔 잘 사용 안해서 몰랐는데 스마트폰 쓰면서 사용하다보니 원터치로 연결 되고 정말 편하더군요 헤드셋에도 이 기능이 들어 왔더니 너무 기대 됩니다.
배터리 용량 또한 대단 하네요 3시간 충전으로 400시간 대기에 17시간 연속 음악 재생이라니... 기존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완충 해서 들고 나가서 듣다가 집에 올때쯤이면 방전 되서 사용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LTB200의 배터리 시간 정말 대단하네요
가장 기대 되는 부분은 뭐니 뭐니 해도 apt-x 코덱이 어느정도의 음질을 나타 내줄지 기대 됩니다.
기존에 무선 헤드셋들 음질이 너무 안좋았어서 정말 한번 들어 보고 싶네요
모든 매니아 들이 무선의 편안함이냐 유선의 음질이냐를 많이 고민들 하셨을텐데 LTB200이 무선의 가장 큰 단점인 배터리 부분과 깨끗하지 못한 음질 부분을 많이 해소 했다면 진정한 무선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전하는 최고의 헤드셋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2013-12-09 22:15 신고
034Windstyle 블루투스만 되는 헤드폰이라면 손들어주기가 애매하지만 유선이 함께 지원되는 방식이라 좋네요.
역시 아직은 무선을 주력으로 사용하기는 조금 아쉬운 편이 있더라구요.
상황과 용도에 따라서 유선과 무선을 넘나들 수 있다는 건 매우 큰 매력인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괜찮지만 여러 가지 장점이 잘 조화된 점을 보면 제조사에서 LTB200을 만들면서 많은 고심을 한 것이 느껴집니다.
휴대가 편한 점, 멀티 페어링이 지원되는 점, 버튼들이 각각 나뉘어 있는 점, 엄청난 대기시간, 17시간이나 되는 음악청취시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화 된 배터리...
그 동안 많은 유무선 리시버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조금씩 아쉬운 부분들이 잘 보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헤드폰의 드라이버가 큰 편이기 때문에 소리는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들어봐야 알겠죠?
특히나 블루투스로 들을 때의 음질이 기대가 되긴 합니다.
이 정도 스펙에 음질만 받쳐준다면 꼭 하나쯤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네요.2013-12-10 15:28 신고
035작은바램 블루투스와 유선의 결합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아직은 너무 고가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다소 부담스럽다는 측면이 있는데, 또 하나의 결합(?)제품이 나오는군요.
기대만큼 걱정되는 부분은 On Ear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귀에 밀착 정도가 어느정도 될지와 다소 크기가 있는 제품인데 기본제공품에 케이스가 없다는 점입니다.
오프로드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려면 다소 딱딱한 형태의 케이스를 포함시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2013-12-10 15:58 신고
043복남애비 최근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으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사양은 모두 갖춘 제품이네요. 블루투스 4.0, NFC, 멀티페어링까지 부족함 없는 사양과 기능이 탄탄한 제품이네요. 거기에 사용하기 편안한 디자인과 재질이 갖춰져서 유저가 직접 접촉하는 기기인 만큼 편안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군요.
이러한 블루투스 헤드셋은 요즘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죠. 하지만 제 기준으로 좋은 제품과 별로인 제품을 가르는 기준은 음질입니다. 이 제품은 제 기준으로도 합격점이군요. 유선 헤드셋으로서의 보장된 음질과 기존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열악한 사운드와 차별화된 소리를 들려주는 Apt-x를 들을 수 있다니, 제겐 완소인 제품이네요.2013-12-11 16:25 신고
048kmue 블루투스를 통하여 무선으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상당한 매력입니다. 그러나 블루투스 때문에 생기는 단점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음질 문제, 페어링 끊김 문제, 배터리 문제, 가격 문제, 크기 문제 등등 여러 문제가 있었죠. 최근에 나오는 블루투스 헤드셋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이 상당히 개선이 되어왔다고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제품들은 일반 사용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가격인데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헤드셋과 비교하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5배정도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구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유선에 비해 음질이 좋은 것도 아니고 내구성이 좋은 것도 아니기 때문이죠.
그런 면에서 LTB200-HYBRID는 기존 헤드셋과는 상당한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음질로 극찬을 받았던 전작에서 APT-X 코덱 지원으로 향상된 나무랄 데 없는 음질, 블루투스4.0 연결을 통한 향상된 연결 품질, 더 향상된 배터리 시간과 유선 연결은 가격대 성능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무리 가성비가 좋다고 해도 디자인과 색, 착용감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전작이 하나의 색 그것도 검정과 빨강이 섞여있어 일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제품은 마음이 들어도 색이 부담이 되어 구입하지 않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형 모델은 훨씬 고급스러워진 2가지 색상을 준비하여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은 다른 사람의 눈길을 끌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LTB200-Hybrid는 최신모델 답게 NFC를 통한 연결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NFC를 통한 연결은 주로 소니에서 나오는 블루투스 헤드셋에서만 장착되어 왔었는데 LTB200-Hybrid를 보니 타사에서도 NFC를 통해 블루투스 연결이 되는 장치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 장점이 있는 좋은 제품이지만 아직도 대다수는 라츠란 회사가 무슨 회사인지 모를 정도로 인지도는 저조합니다. 전작인 LTB100-Hybrid가 인기를 끌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아직까지는 라츠란 브랜드가 생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라츠 블루투스 헤드셋의 기능과 가격만 보면 많이 팔릴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예전에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했다가 많은 단점에 실망하고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 않은데 2014년형으로 나온 라츠 헤드셋은 얼마나 쓸 만해졌는지 궁금하네요.2013-12-12 17:08 신고
050Lark 전작인 LTB100-hybrid 가 블루투스/유선 겸용이고
블루투스 음질이 유선에 비해 손색이 없는데다 그 음질의 수준도 꽤나 좋은편이어서
상당히 호평을 받았던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LTB200-hybrid 는 블루투스 4.0 으로 보다 안정적인 연결과
Apt-x 코덱 탑재로 굳이 들어보지 않더라도
음질이 상당히 좋을 것이며 보다 고가의 블루투스 헤드셋들과 비교시 에도 부족함 없는 음질로 인해
가격적인 부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음색의 경우 중저음과 고음부의 밸런싱이 아주 잘 잡혀 있다는 평이 다수이고
특히 고음부가 상당히 맑고 특색있다는 의견이 많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인위적으로 중저음이 너무 과도하게 강조된 음향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
좀 더 호감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NFC탑재로 페어링이 보다 쉽고 빠르며
400시간의 대기시간, 17시간의 재생, 18시간의 통화 가 단 3시간여의 충전으로 가능하다는 점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며
검빨 하나 뿐이던 전작에 비해 브라운 색상의 추가로 선택의 폭이
조금이나마 넓어진점 역시 환영할 만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다만...
귀 전체를 덮는 오버이어형이 아니다 보니...
소리가 옆으로 샌다든지 -공공장소에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해 보일거 같은...-
음장감이 오버이어형 보다는 확실히 떨어질 수 밖에 없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났던 전작에 비해서도
업그레이드된 요소들이 눈에 많이 띄다 보니
확실히 눈길이 가는 제품이 아닌가 합니다^^2013-12-13 01:05 신고
052juNo 최근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던 터에 이런 반가운 제품 리뷰를 보게되어 오랫만에 설레네요
디자인 / 스펙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게 만드는 제품 이네요
브라운 컬러의 헤드폰은 마치 이 겨울 정말 따듯하고 풍부한 카프치노 한모금을 머금고 느끼는 풍미를 느끼는 듯한 이미지 입니다.
마치 음악 역시 그렇게 전달 해 줄 것 같은 디자인과 컬러 입니다.
좋은 제품 리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품을 체험 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덧글이나 쪽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3-12-16 09:26 신고
055몽환의파편 블투 4.0과 APT-X의 조합으로 음질은 의심하지 않는데요..
착용감이 매우 궁금합니다.
(네모난 헤드가 착용감이 어떻지 궁금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투헤드셋 구매할때 LTB100과 지금 쓰고 있는거 고민하다가 디자인때문에 지금꺼 j회사꺼 샀는데
무지 후회중이거든요..
착용감이 너무 안 좋아요.
휴대성 때문에 접히는 방식만 고집해서 요즘 c사꺼 살까 고민했는데 착용감만 좋으면 LTB200으로 넘어갈꺼같네요^^
NFC는 개인적으로 그냥 덤정도이고 사용시간 증가는 아주 반갑네요2013-12-16 22:15 신고
056CNiX 한동안 계속해서 커널형 이어폰만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커널형 이어폰의 케이블 마찰음 때문에 여간 스트레스가 아닙니다. 이상하게도 가을 겨울이 되니까 더더욱 귀에 거슬리는게 옷들이 두꺼워지고하면서 무엇엔가에 부딪힐 일이 많아져서인 것 같네요. 게다가 겨울에는 귀를 따뜻하게 덮어주는 헤드폰이 제격이죠. 그래서 요즘 부쩍 헤드폰에 관심이 가서 사실 바로 오늘도 이마트에서 15분 정도 디스플레이된 헤드폰(소리 1R이랑 마샬에서 나온 제품) 들어봤습니다.
이 헤드폰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디자인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없으나 저는 왠지 귀를 완전히 덮는 형태를 선호하다보니 이런 형태가 저한테 잘 어울리려나 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음질은 제가 크게는 따지지 않아요. 오늘 들어본 소니 1R이랑 마샬 두 제품 모두 괜찮게 들렸어요. 마샬이 좀 확실히 기타 소리가 더 잘 들리긴 한데, 전 드러머다 보니 소니가 조금은 더 끌리긴 하지만요.
선이 없다는 건 정말 큰 매리트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선이 없다가도 생길수도 있고 정말 좋네요. 블루투스라고 음질이 얼마나 나빠지겠습니까...ㅎㅎㅎ 귀에 닿는 부분 빼고는 100%만족스럽네요. 여하튼, 혹시 소니 1R 처럼 귀를 완전히 덮어주는 제품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요즘 하도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서 고르기가 힘드네요^^ 소니에서 mp3와 스피커, 헤드폰을 합체한 제품이 나오긴 했는데 그것도 좀 궁금하구요...ㅎㅎ 아무튼 너무 잘 봤습니다!!2013-12-17 03:31 신고
064아리마 1. 디자인
와아 이건 정말 좋네요...디자인이 조금 본듯하지만 잘 다듬어져 있네요 면도 잘 분할해서 조작성도 편리하게 한 것이 가장 눈에 듸네요
다만 차폐력은 조금 떨어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 기능적인 부분
NFC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고 APT-X로 음질로 보장하고 블루투스 4.0 지원으로 속도도 빠르고 다양한 디바이스 페어링까지 동시에 하는 것까지
좋네요 NFC가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 중에 하나네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역시 디자인쪽이 걱정되기는 하네요 보통 유저들이 생각하는 디자인과는 살짝 멀고 어색할수도 있고 관련된 디자인 구조가 저가형 제품들이 많이 채용한 덕분에 브랜드나 성능을 제외하더라도 일부 색안경을 끼고 먼저 평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네용2013-12-19 00:41 신고
067사는게시트콤 블루투스 해드폰이라면 음질이 떨어진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Apt-x 코덱을 지원해서 음 지연 현상이나 끊김 현상이 전혀 없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와이어리스가 주는 사용 편의성과 이동성이 블루투스 기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접이식 디자인과 한손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한 컨트롤 버튼의 배치가 특장점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기존 블루투스 제품들에 비해 획기적으로 늘어났다는 점. ㅎㅎ2013-12-20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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