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CRESYN C740S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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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때돌이 최근들어 이어폰 헤드폰에 관심이 많이 가서 마구 사들였는데 정작 고급형은 아직 써보질 못했네요.
전문용어(?)가 자주 쓰이는 터라 제대로 이해는 안 가지만 좋아보인다 라는 느낌은 팍팍 옵니다.
지금껏 써본 제품들과 어떻게 차이가 날까 궁금하네요.2014-01-24 13:56 신고
019임서우 크레신 이어폰이 튼튼한걸로 소문나 있는건 알았지만 연결부분의 마감을 강화했다니까 더 탐나네요 ㅡㅡ+
게다가 케이블이 독특한 점도 마음에 들고요. 무엇보다 소음차단이 완벽하다는 점이 가장 좋네요
아무래도 이어폰 쓰다보면 몇몇 이어폰은 소리가 많이 새어나가서 크게 못듣는 편인데, 그럴 일도 적을거 같고..
여러모로 기대됩니다!2014-01-24 22:04 신고
021알콩달콩 커널형 이어폰을 꼈을 때 한쪽 귀는 이상하게 외부소음이 많이 들렸는데
이 제품은 왠지 괜찮을 거같네요(한쪽 귀 속이 이상하게 생겼나봐요-_-)
서울 어딘가에서 한번 체험해 본 후 외부소음이 없다면 구매하고싶네요
지방이라 크레신 이어폰을 접하는것이 어렵네요 ㅠㅠ2014-01-24 23:30 신고
029서윤파 요즘 헤드폰과 이어폰들이 많이 출시가 되어서 뽐쁘가 너무 밀려오네요.
중저음 부분은 이어팁을 이용하면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고음성향과 저음성향 이어폰들을 사용하고는 있는데 이 제품은 또 어떤 소리를 들려줄지 궁금해집니다.
좋아하는 장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크레신 제품들이 출시될 때마다 점점 더 기대를 하게 됩니다. 2014-01-25 10:42 신고
038쿠키사랑 무엇보다도 커널형 이어폰의 장점은 뛰어난 안착감이라 생각하고 그에 따라 이동시나 운동을 할때와 같은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활용이 제일 큰거 같습니다. 이를 인지한 꼬임방지와 마감처리의 강화가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체내 진동과 주변환경의 각족 잡음이 많은 상황에서 쓰기에 소형의 이어폰에 32 임피던스는 살짝 볼륨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크기를 최소화 하면서도 듀얼 챔버를 채용하여 음의 디테일을 살렸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 강한 울림과 역동적인 음질을 다소 희생시켜 정교한 디테일과 하이톤의 음을 살린 이어폰 같습니다. 통화나 인터넷 강의, 혹은 기타 연주와 같은 음원을 듣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청음해보면 상상과는 딴판인 이어폰/헤드폰이 너무 많아서...2014-01-26 14:24 신고
041한걸음 우선 플러그 부분이 마음에 들고, 듀얼 챔버 디자인과 MTAS가 실제로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그 다음이 가격...
위 내용을 눈으로 보았을땐 좋지만 만져보고 귀에 꽂아보고 들어보았을땐 어떨지도 기대반 걱정반?
좋은 제품이기를 기원합니다.2014-01-27 09:44 신고
043도쏭이 크레신이 많이 좋아졌나보네요~?
문득 크레신에 대한 경험이 생각나네요..
제가 대학교 06년도에 cs-ep800을 썻었는데요 사실 그당시 여러이어폰에서 신중하게 고민하던중
신기술? 암튼 신기해서 선택했다가 일년도 안되었는데 한쪽이 안나와서
a/s담당자였던는지 몰라도 통화하였다가 소모품이라서 비용이든다고 아마택배비도 제가부담인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비용이 꽤든다고 말한걸로 기억하네요..사실 화가 많이 났었고 말도안통해서 그냥 버려버렸습니다.
사실 굉장히 아까웠죠 대학생이다보니..큰맘먹고 산건데...소모품인거 누가 모르는지..
일년도 안되서 갑자기 한쪽이 안나오는데...a/s비용은 제부담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실 제기억엔 크레신은 완젼히 사라졌지만 팝코넷에서는 많이 나오는걸 보니 제품이 괜찮나 보네요~?
그리고 산게 필립스she-9850인데 5-6년이 지난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
그때 그한명의 서비스담당자 때문에 크레신은 저한테 영원히 아웃이지만요..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 저랑 똑같은 사례자의 글이 블로그에도 있었는데 그분은 교환했다고 하는데..(뭐 그분은 저보다 2-3년후라...서비스개선??)
서비스부분에서 상당히 아쉬었던 저의 크레신에 대한 추억이 아닌 경험이였네요..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말이 문득 생각나네요~2014-01-27 15:40 신고
056울아빠 커널은 커널만의 장점을 이미 품고 태어나는 거죠. 차음,차폐는 일단 먹고 들어가고...
소리에대한 평가는 각자 개인에게 달린것이고, 디자인은 소니랑 비슷해서 딱히 평가할게 없고
개인적으로 외부로 많이 돌출되는 타입인 것이 가장 맘에 걸림...,
그래도 크레신이기에 믿어볼 제품일 것 같아요... 2014-01-29 15:26 신고
063SongB. 예전 도끼2 때는 정말 국민이어폰 수준으로 mx400과 함께 양대산맥이었는데요 ㅎㅎ
도끼2는 많은 mp3의 번들로 들어갈만큼 밸런스와 음악듣는 재미를 다 잡았었지요
다시 한 번 그 때의 명성을 가져가는 이어폰이 됐으면 좋겠네요 ㅎ2014-02-02 07: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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