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 JBL J46BT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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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scruba 호오! 그야말로 기다리던 제 스타일의 이어폰인듯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면서 요란하지 않고 가벼운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게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충전클립도 아주 아주 맘에 드네요! ^0^ 자전거 탈 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2014-06-12 10:07 신고
010마조&새디 예전에 팝코넷에서 리뷰되었던 novero Rockaway는 솔직히 음악감상을 하기엔 음질이 좀 안 좋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아서 좋긴 하지만, 또 이게 사용하지 않을때 목에 걸고 다니기도 힘들고 오히려 휴대가 불편하기도 하고요..
충전 방식은 써봐야 알겠네요~ 방식은 마음에 드는데, 연결 클립을 잃어버리거나 외부에서 충전하려면 아무래도 microUSB 방식이 더 낫지 않을까요?
소니꺼는 MP3 플레이어 살때 세트로 들어있던 DR-BT150NC랑, 노트북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SBH20 이 있는데요.
DR-BT150NC는 소리가 꽤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1RBT Mk2를 쓰는데, 이건 거의 유선과 차이를 모를 정도의 음질이더군요.. 재생시간도 엄청 길고요~
JBL이고, 6mm 네오디움 마그넷이라면 음질은 꽤 좋을 것 같네요~2014-06-12 11:42 신고
011★별가™ 성능, 무게, 배터리 사용 효율 간에 밸런스를 잘 맞춘 제품 같아 보이네요.
유닛 크기도 크지 않아 여름에 더 괜찮을 듯 싶네요. (근데 팝코걸 얼굴이 작아 유닛이 커보이는건 함정... ㅡ,.ㅡ;;)
가격만 경쟁력 있게 나온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2014-06-12 11:45 신고
013꿈꾸는아이이건 정말 제가 기다리던 제픔이네요.
지금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중이지만,
약간의 부피감이 있어 다른 사람의 시선이 의식되네요.
하지만 이제품은 착용시 전혀 의식하지 못할 수준이라
더 부담감 없이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모델분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다만 쉽게 잃어버릴수 있을것 같은 우려는 있어 보입니다.
이런 제품이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2014-06-12 13:30 신고
020서윤파 저정도 사이즈에서 플레이타임이 5시간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네요.
JBL유닛에서 뽑아주는 소리는 신뢰할 수 있을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됩니다.
운동을 할 때 스포츠형 MP3를 사용하는데 JBL J46BT이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사무실에서도 블투를 이용해서 무선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서 활용성도 좋을것 같네요.2014-06-12 18:12 신고
027xdust 근래의 JBL 제품군 특히 블루투스 제품군에서의 우월함은 대단해 보입니다.
청음샵에서 비슷비슷한 디자인과 색감의 이어폰 제품들 중에서 JBL은 확실히 시선을 확 잡아끄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에서 PULSE가 독보적으로 보이듯 J46BT는 스마트 기기에서의 우수성이 제일 앞에서 달려나가는 듯 보입니다.
J46BT를 청음해 봤는데 놀라운 점은 JBL의 유선 이어폰의 뛰어난 성능과 별 차이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JBL의 블루투스 4.0 기술력이 이렇게 유선과의 차이를 종이 한장 차이도 안 되게 좁혀 놓는다면 운동할 때, 외부 이동 때, 휴식할 때 치렁치렁 케이블 연결할 필요없이 엄청난 자유를 누릴 수 있어 보입니다. 귀에서 잘 안 빠지는데 겨우 15g에 불과하고, 엄청난 운동량을 커버해 줄 2가지 타입의 스포츠 쿠션까지 더해져서 러너들, 라이더들, 헬스장의 수많은 운동족들에게 엄청난 각광을 받을 듯 보입니다.
블랙은 깊고 화이트는 산뜻하고 리모컨 하나로 안드로이드나 iOS 가릴 것 없이 완벽하게 커버해주고 2.5시간 만충에 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강력한 초소형 배터리까지 너무 매력적인 유닛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이렇게 사용 편리한 블루투스 이어폰인데 베이스로 강력하면서 풍부하고 시원한 음색이 구현된다는 기본. 그 기본을 만들어내는 JBL의 브랜드 파워가 J46BT를 유저들의 지갑을 거쳐 가방으로 주머니로 향하게 만들 듯 합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양손의 자유를 누리면서 음악을 듣고 통화를 하고 영화를 보면서 운동까지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대만족을 안겨주겠네요. 여름에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장만해야 한다면 J46BT가 딱이라고 생각됩니다.2014-06-13 00:39 신고
033건이아범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충전을 어떻게 하나를 한참 봤습니다.
통화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다니
심플하면서 늘 목에 차고 다녀도 될 것만 같습니다.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이어폰 줄이 걸려 문 밖으로 딸려 가본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참 좋은 제품이네요!!! ^^;2014-06-13 09:55 신고
037CNiX 블루투스가 음질이 조금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밖에서 듣기에는 정말 선 없는게 짱짱 좋을 것 같아요.
인이어 이어폰 선에서 나는 잡음 때문에 헤드폰으로 바꿨더니 케이블 때문에 은근 불편하네요...
같은 기종으로 블루투스 되는게 있어서 교체할까 고민중입니다~ㅎㅎ
블루투스 헤드폰이 아닌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오다니 참 좋네요^^2014-06-13 20:31 신고
044우헤헤 소니 하이엔드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중인데 솔깃하네요
재생시간이야 5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충전만 편하다면요.
음질은 들어봐야 할 듯한데 현재 사용중인 소니제품은 음질에선 전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이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평소 듣기에도 블루투스가 편하고 좋은데 운동할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방수기능이 빠진게 아쉽네요. 생활 방수 정도만 넣어줘도 좋을 텐데.
아무튼 기대되는 제품이네요2014-06-14 13:47 신고
054양치기7 편안함이 강조된 이어폰이네요.
보통은 음질만을 매우 강조하죠.
예전에 착용감이 별로 였지만, 음질은 좋은 평가를 받은 헤드폰을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몇 일만에 팔아 버렸습니다. 음질은 좋았지만 귀가 아파서 30분 이상을 들을 수가 없었죠.
그 때 이후로 음질만 중요한게 아니라 편안한 착용감도 중요한 요소였죠.
확실히 크기가 작아서 편안해 보이네요.
음... 그리고 운동할 때 정말 좋을 것 같네요.
운동할 때 스마트폰에 이어폰 선을 연결해서 들으면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런면에서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강력한 배터리로 5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음...
이건 장점이면서 단점 인 것 같네요.
어차피 5시간 이상 음악들으면 귀에 안좋으니... 크게 문제없을 듯한데...
그래서 깜빡 잊고 충전 안해놓으면 못는다는 단점도 있어보이네요.
예전에 블루투스 2.0 시절에는 음질이 좋은 평가를 못 받았는데...
이건 4.0이니가 확실히 좋아졌을 것 같네요.
편안한 이어폰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네요. ㅎ
그만큼 괜찮은 성능인가?하는 생각도 들긴 하네요.2014-06-20 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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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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