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 AKG Y40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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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모카빵의전설 AKG 상품이네요.
락과 힙합을 위주로 듣는 저는 중저음의 둥둥둥을 좋아해 K26P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이제품은 어떤 성향을 가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유닉과 이 제가 사용했던 K26P와 유사한 사이즈를 보이는것 같은데, K26P의 경우 헤어밴드자체가 너무 짱짱해서 차음성을 뛰어나지만,
오래 사용하다보면 귀가 아픈경우가 생겼는데, 이제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2014-11-10 20:17 신고
009Miss快男™ 디자인인 깔끔하면서도 색상도 좋은데요 ~
요즘 추위에 소니 블루투스 DR-BT101 사용하는데
AKG Y40 처럼 통화 및 음악 재생에 대한 컨드롤이 내장되어 있어 일반 헤드폰 사용시
음악 청취에서 앞, 뒤 컨트롤 및 통화에 대한 자유로움이 생겼군요 ~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용중 알림이 뜨면 음악이 일시 멈주고 앞, 뒤 재생시 늦은 작동도 신경쓰이는데
AKG Y40만 있으면 올겨울 따뜻한 귀마개겸 음악 청취, 통화도 편하겠군요.2014-11-10 20:50 신고
019하비홀릭 오디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AKG 를 잘 아실겁니다. 오래전에, 세운상가 던가... 대림상가던가... 수입오디오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던곳에 가보면, AKG 마이크와 헤드폰이 멋들어지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요즘도, 용산 전자상가 오디오 파는곳에 보면, 방송용 전문장비 파는곳에, AKG 마이크와 헤드폰이 잘 진열되어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전문 소비자가 찾는다는뜻은,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난 회사라는 반증이라 생각합니다. AKG에서 아주 감각적이고 실용적인 제품이 나와서, 많은 유저들에겐 큰 선물이라고 생각되는데, 나이가 어린 세대들에겐 아주 약간 낳설수도 있겠지만, 성능 하나 만큼은 끝내주는 제품입니다. 믿고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제품입니다. 2014-11-11 00:59 신고
046똘추홀릭 개인적으로 헤드폰, 이어폰을 무엇을 사야할지 항상 고민했다. 하지만 조금 괜찮은 제품을 사려 하면 항상 가격이 문제였다. 때문에 항상 저가의 제품을 사서 쓰거나 번들로 받는 음향기기만을 사용해서 실제 AKG나 기타 다른 유명 브랜드의 성능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그런지 나 처럼 처음 뭔가를 구매 하려 하는 사람에겐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 올 수 밖에 없다. 그 중에 항상 AKG 제품은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 때문에 관심이 가곤한다. 지금 보게된 Y40 모델도 상당히 심플하고 일상생활중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을듯한 디자인이라 상당히 호감이 간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휴대기기에서 전화통화가 가능한 기능이 제일 마음에 드는것 같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요즘 휴대폰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이 많기에 성능과 실용적이 면이 잘 조화가 되어 실생활에 큰 매력이 있을것 같다.2014-11-17 14:08 신고
047샤르방 헤드폰이 패션 아이템이 되는 요즘.
저에겐 귀여운 여친느님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녀는 늘 아이폰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닙니다.
아 물론 아이폰이어폰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라..
하얀 줄이 까맣게 물이 들어서 보기 싫은 이어폰을 추운 겨울에
귀가 빨개진 모습을 보니 더 헤드폰을 사주고 싶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음악쪽 관련 일을 하는지라...
늘 괜찮은 헤드폰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괜찮은게 있다 싶으면 왠한한 헤드폰은 사이즈 때문에 안되겠더라구요.
참고로 여친님이 아담한 사이즈라 머리보다 헤드폰이 더 큰 사태가 ...
AKG Y40,
이번엔 제 여친과 정말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따스한 음악으로 귀를 감싸주고 싶네요. 2014-11-17 16:27 신고
048madgun 이어폰이나 헤드폰 그리고 블루투스스피커까지 많은 음향기기들이 기기적 성능은 물론이고 디자인까지 겸비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디자인과 성능이 함께 가진 녀석은 몇 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았던 반면, 현재는 너무도 많은 제품들 속에 각자의 취향에 맞는 녀석을
선택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
이어폰의 비해 헤드폰은 디자인이 더더욱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크기부터가 크고 디자인적으로 다양성도 더 부각이 되니 구매를 할 때 정말 많이 고민이 되는게 바로 헤드폰입니다. AKG Y40은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컬러도 깔끔하고 선명하여 눈에 톡톡띄는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성능적인 부분만 위의 이미지에 나와있는데로 밸런스를 갖추어 진다면 많은 컨슈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2014-11-17 17:29 신고
052암코양이 오호! 요즘은 음질은 마니 평준화 되어있어서 같은 가격대라의 같은 음질을 보유한다면
스타일에서 좌우되기 마련인데
Goooooood
스타일리쉬하게 보드탈때 모자위 착용해도 아주 끝내줄듯하고
기존 음악만듣는것이 아니라 통화까지 되니...
완전 메리트있는 제품이네요
058김아니 믿고 쓰는 AKG 라고들 하죠. 믿고 보는 POPCO Review를 좀 만들어 주세요. 제발!!
제품 구입전 여러 블로그 리뷰를 보게 됩니다. 그 중 POPCO 같이 말끔한 리뷰는 그저 광고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가장 문제는 블로거들마다 다 말이 달라요. 블로거가 구입에 도움 되기도 하지만 더욱 힘들게 하는 부분도 많아요.
일부 사리사욕을 채우는 블로거들도 많이 판치는 것 같기에 제품 선택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Review를 만들어주세요.
믿고 보는 POPCP, POPCO는 믿을만하지! . 어? 카메라 사게? POPCO 봐~ 이렇게 시간 낭비 없이 믿을 수 있는 Review요.
자. 보세요..
1번 : 만병 통치약 사세요! 아무때나 먹으면 모든병이 다 나아요!
2번 : 이 약은 성분이 강해서 꼭 식후에 드셔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두통엔 정말 잘 들어요.
1번 약이 믿음이 가나요?? 2번 식으로 리뷰를 좀 만들어주세요. 단점도 좀 적으면서..
요즘 정보가 넘처나서 제품에 대한 단점은 검색 좀만하면 다나와요. 어차피 다 까발려질거.. 미리 포장해서 오픈하는 것도 좋은 홍보 리뷰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믿을만한 리뷰가 되는거구요. 이블로그 저블로그 다니는거도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이벤트 때문에 가입하고 글쓰는건 맞는데.. 이런 리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쩝.
Y40 Y45bt 는 왜이리 리뷰가 없는지... 리뷰를 좀 보고 살까하는데 볼만한 리뷰도 없고.. 매일 2~3번씩 검색해도 초청 간거만 나오고.. 구글 검색은
영어가 딸려 번역기를 써봐도 말도 안되고..
아! 특히 리뷰할 때 음향관련은 10명 이상으로 전문가 2~3명, 비전문가 7~8명의 점수라던지, 느낌을 같이 좀 올려주세요. 그럼 블로그 10개 본거와
같구요. 사진은 제발 너무 잘찍은 사진만 좀 올리지마세요. 전문가가 찍으면 똭! 이정도 나오고.. 일반인이 걍 오토모드로 찍으면 똭!! 이렇게 나온다.
이런 사실적인 리뷰가 필요합니다. 리뷰:홍길동(OOO@POPO.NET) <-- 이거 하나면 블로그 검색 종결! 이렇게 좀 만들어주세요.
060Nebula AKG의 행보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소니의 E888이 유행하던 시절.
AKG의 이미지는 클래식하며 다소 보수적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파격적인 디자인과 젊은 감성으로 어필하는 것 같아서
AKG를 좋아했던 한 팬으로서 매우 즐겁습니다!2014-11-18 08:18 신고
061June Park AKG는 저렴이 보급형 이어폰만 써봤는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저렴이치곤 고음처리가 좋다는 평을 믿고 사봤는데 당연히 기절할만큼 좋은 건 아니었지만 타사동급대비 괜찮은 정도는 됐구요... 제 경우 이어폰은 투박한 디자인도 신경 안 쓰지만, 헤드폰은 아무래도 디자인을 신경쓰게 되는데 이건 꽤 끌리네요. 집에서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안 쓰고, 밖에서만 쓰는데 거대한 헤드폰은 쓰기가 좀 그렇죠. (체격 작은 여자임) 모델분 얼굴이 작아서 그런가? 요다현상도 안 심해 보이고... 안드로이드 폰이랑 아이패드를 쓰는데 둘 다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좋구요. 다만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패드라 통화할 일보다는 볼륨조절 할 일이 더 많은데 볼륨조절이 안되는 건 아쉽네요. (지금 쓰는 이어폰은 볼륨조절기 자체가 없으니 이것도 큰 디메리트는 아닙니다만) 헤드폰이나 이어폰에 큰 돈 안 들인다는 타입의 인간이라... 이 제품은 아무래도 고가라인이 아닐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다만, 예전에 JBL의 보급형 헤드폰을 사본 적이 있는데, 그것도 휴대성을 용이하게 하느라 이어컵이 회전하는 형태였거든요. 저렴라인이라 그런지, 인체공학적으로는 영 꽝이었습니다. 제 머리가 쬐그맣지야 않지만 커봐야 얼마나 크겠습니까ㅎ; 그런데 귀에 적절하게 안착하질 못하는데다, 그게 움직이더라구요. 당연히 사운드도 엉망으로 들릴 밖에요. 손으로 잡고 들어보면 사운드는 들어줄만 한데, 그러고 다닐수야 없는거고... 결국 몇 번 안 쓰고 방치하다가 버린 일이 있거든요. 그런 문제만 없다면 아주 좋은 헤드폰이 될 듯 하네요. 그리고 중저음 싫어하고 고음부가 잘 나왔으면 하는데, 그건 리뷰들을 좀 찾아봐야겠군요. 2014-11-18 09:11 신고
팝코넷[김아니] 먼저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먼저 Y40 제품은 업체의 의뢰를 받아 제품의 특장점을 가지고 프리뷰 형태로 제작한 컨텐츠입니다.
제목에 [프리뷰]라 붙은 컨텐츠는 대부분 일반 리뷰가 아닌 제품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컨텐츠다 보니 말씀하신 음질, 성능에 대한 디테일한 리뷰를 하지 않고, 제품의 세일즈 포인트 위주로 컨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이점 양해부탁드리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정말 도움이 되는 리뷰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4-11-18 09:46 신고
개인적으로 기본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어떤 기기에나 잘 맞물려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브랜드 파워가 AKG라고 생각해서 이 질문을 한 사촌 동생에게는 제가 사용하고 있던 K315 이어폰을 바로 선물해 줬는데 그 뒤로 제게 항상 강조해서 설명해주던 밸런스 잡힌 사운드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들 이어폰을 전부 치워버렸다는 후속 조치까지.
물론 AKG 유저들이 많기는 하지만 젠~이나 소~ 제품의 절대 유저보다는 상대적으로 사용자가 적은 편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 점유율이 높은 이런 브랜드 제품을 다양하게 사용해 온 입장에서 AKG를 사용해 본 소감은 진작에 사용해봤으면 좋았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 Y40은 이런 유저들의 AKG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다양성을 갖추고 제대로 대응한 스마트 헤드폰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새는 다양한 청음샵이 많은 곳에 위치하다 보니 단순히 디자인이 좋거나 소리는 별로인데 이상하게 가격을 높게 받거나 하는 모험이 잘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디자인 컨셉도 당연히 패션의 한 요소인 헤드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유저들도 비교 청음을 통해서 어떤 소리가 좋은 소리인지를 구분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Y40은 젊은 층에도 잘 대응할 수 있는 심플한 하지만 가장 강력한 디자인 컨셉의 조화를 잘 유지하고 있고 AKG의 역사를 믿고 갈 수 있는 음질을 디자인의 만족도만큼 잘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기기를 위해 입문 헤드폰으로 젊은 층이 선택을 하게 되고 프리미엄, 플래그쉽 헤드폰으로 AKG를 선택해서 성장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입문형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타사 입문 헤드폰과의 가격 경쟁력을 생각해 볼 때 살짝 높은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기는 하지만 AKG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만큼의 만족스런 사운드 품질을 지녔으리라 생각합니다.
특정 기기에 맞춰갈 필요가 없는 고퀄리티의 음질을 들려줄 Y40. 사계절 패션 아이템으로도 튀고 소리는 더 귀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항상 휴대하는 제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길거리에서 많이 마주치게 될 듯 싶습니다.2014-11-19 20:32 신고
067림토첫인상은 젠하이져 px200과 비슷한 크기에 좀더 휴대성에도 디자인에도 힘을 준 느낌입니다
케이블 착탈식은 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AKG의 소리를 좋아합니다. 5년 가량 쓰고있는 헤드폰도 AKG K450입니다. 10만원내 가격에 소리도 탄탄하고 착용감도 훌륭합니다. 2시간 정도까지는 머리아픈 현상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현재도 소리는 여전히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다만 오래쓰다보니 헤드폰 귀 부분 쿠션이 벗겨지고 있어서 아쉬운 찰라 Y40의 프리뷰에 훅 마음을 빼앗기네요!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쓸수있는 크지않은 헤드폰!
가격대비 최고의 자리에 오를수있길!
제겐 행운이 오길 바래봅니다-2014-11-19 23:59 신고
팝코넷이벤트 관리자(본 댓글의 아이디)에게 쪽지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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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아이디 및 동일 아이피의 연속적인 댓글은 당첨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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