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이벤트관리자 댓글 이벤트에 당첨 되신 분은 [ JBL E10 이벤트 당첨] 제목으로 하여 기프트 콘을 받을 휴대폰 번호를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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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개장수 jbl 오디오 시장에서 다양함으론 최고인듯 싶습니다.. . 저가라인에서 부터 고가라인까지.. 오로지 음향기기 하나로만.. 승부하는....
한번쯤 써보고 싶네요... 제차에 차량용스피커 JBL 제품을 달았는데..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을 했거든요... 다만 딱 가격만큼이라는거죠.. 10의 가격에 100의 성능을 바라면 안됍니다... JBL은 가격만큼 평균은 해준다... 그런 이미지가 강한.... 이미지 같습니다.2014-11-17 16:17 신고
028건똑빵딱 JBL 이어폰 사용하고 나서부터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ㅎㅎ 가격대비 훌륭한 제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만과 협력인가요 이번 제품은... 역시 기대되네요. 고음을 잘 뽑아 주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패키지부터 디자인까지 디테일하게 신경쓴 것 같네요. 젠하이저, 닥터드래, 소니 등등 대중적인 브랜드에 비해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많이 약한 듯 했었는데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ㅎㅎ2014-11-17 19:29 신고
029슈퍼스타K JBL SYNCHROS E10 고음부의 맑고 깨끗한 소리와 무난한 중저음은 영화를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도 잘 어울린다고 보며 특히 고급스러움은 비슷한 가격군을 형성한 다른 제품들과 견주어도 뒤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2014-11-17 19:37 신고
030Hye Rim So 얼마전 JBL PULSE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부터 JBL 제품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JBL SYNCHROS E10 이 모델은 디자인에서 부터 남다름이 느껴집니다.
거기다가 Pure Bass 사운드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JBL의 제품 중에서도 상당히 매력있어 보여서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댓글 당첨으로 JBL SYNCHROS E10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멋지게 리뷰한번 해보고싶네요.2014-11-17 19:59 신고
033하비홀릭 오디오 관련한 거대기업인 JBL... 무수히 많은 스피커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도 하던데... 개인적으로, JBL 의 음색을 좋아해서, 메인 스피커가 JBL 제품입니다. 박력있는 저음과 시원한 고음... 좋아하는 메이커에서, 스마트폰용 이어폰이 나왔으니, 더할나위없이 갖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E10 을 사용한다면, 아이폰에 날개를 다는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인이 만든 제품이라,.... 무척 기대됩니다. 2014-11-17 22:13 신고
038 며칠 전부터 잘 쓰던 쿼드비트가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이어폰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팝코넷에서 이어폰 리뷰가 뜨네요. 군대서부터 팝코넷 리뷰라고는 사진기 리뷰만 봤었는데 말이죠. 사실 이어폰에는 큰 관심이 없어서(라고 쓰고 돈이 없어서) 젠하이저, 소니, AKG 정도만 알고 있었고 JBL은 이번 리뷰를 통해 처음 알았어요.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유명한 것 같네요. 음악 만큼 인강을 듣는 데도 많이 사용해서 저음만 강조된 이어폰 보다는 균형잡힌 이어폰이 필요한데, 이 녀석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리뷰 보기 전까지만 해도 샤오미 피스톤2나 티피오스 리치300 둘 중에 하나로 정하려고 했는데... 이거 빨간색을 보니 흔들립니다. 허허...2014-11-17 23:52 신고
039mint1118 JBL 의 성능이냐 믿어 의심치 않을 성능이라 이어폰 역시 기대가 큽니다. 소리를 위하여 헤드폰을 구입하여 사용하고는 있지만, 사실 휴대성에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기에 외출시에는 이어폰에 손이 가는게 사실이다. 리뷰를 통하여 보건데 장점은 우선 사운드는 믿을만한 업체에서 제작한 이어폰이라 신뢰가 감은 물론이며, 가볍고 꼬임방지 선 그리고 컬러풀한 디자인은 너무나 끌리는 제품이다. 다만 휴대용 케이스는 넣고 빼기가 다소 불편해 보인다. 요즘 이어폰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리뷰를 보는데 너무나 반가운 제품이 나온것 같아 기대가 된다2014-11-18 00:03 신고
042June Park JBL 저렴라인 아웃도어형 헤드폰을 써본 적 있는데, 같이 샀던 동급 브리츠보다 착용감이나 사운드 모두 걍 그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반면에 아이폰 도크형 스피커는 엄청 고가형도 아닌데 가격 이상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니 브랜드의 문제는 물론 아니죠. 어떤 브랜드라도 다 그렇겠지만, 보급형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가격은 해야 좋은 사운드를 기대할 수 있는 것 같긴 해요. 커널형은 불편해서 잘 안쓰는데(귓구멍이 유난히 작습니다;) 이어팁이 사이즈별로 3개나 있군요. 칼국수형 라인이나 보라색이 마음에 쏙 드니 커널형에 다시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내구성이야 뭐.. 이어폰 구입 2년 안에 망가뜨려 본 일이 없는 인간이라 ㅎㅎ2014-11-18 08:33 신고
047아이비-윙 일자형의 긴 공간으로 인해 사운드의 왜곡 없이 음색을 골라 낼수 있겠네요
또한 서라운딩시의 사이클의 대칭이 잘 주어지는 기능을 잘 살릴수 있어서
애용 해보고 싶은 디자인 이자, 음색을 잘 선별하고 왜곡되지 않음을 확인 해 보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요즘 디자인이 소라모양이니 비대칭으로 인해 왜곡되고, In-Ear 의 최대잔점인 장시간 착용시 이명현상이나
부자연스러운데 반해 착용시 돌출이 다소 길어서 심플함을 주지는 못하지만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겠네요)2014-11-18 17:28 신고
055xdust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유난히 오렌지 색상 제품에 집착을 해서 가전 제품도 오렌지 색이거나 포인트가 오렌지인 제품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몇년 전 이렇게 원색 계통 제품은 혹시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선입견을 안겨주었던 P사의 이어폰이 있었는데 오렌지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글로벌 브랜드 P사의 이어폰이 마감도 엉성하고 음질도 떨어지고 거기다 사용 1개월만에 단선되는 경악스런 일을 당했었기 때문입니다.
워낙에 저가형 중국발 이어폰들 중에 고운 외모와 달리 조악한 품질의 제품이 그런 영향을 키운 이유도 있겠지만 이렇게 형성된 친구의 불필요한 선입견을 제대로 깨준 이어폰이 JBL의 J22였습니다. 뺨은 네덜란드에서 맞고 치유는 미국에서 받은 셈. 같은 글로벌 브랜드라도 품격의 차이가 있다는 극찬을 항상 하는 JBL의 매니아가 되어버린 친구.
그 친구 덕에 덩달아 궁금증을 한 가득 갖게 된 모델이 JBL SYNCHROS E10입니다. 오렌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블루라며 최근에 청음까지 해보고선 욕심을 부려야겠다고 하길래 한번 들어봤는데 그럴 만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도 JBL의 블루투스 이어셋 유저 입장에서 JBL이 어떠냐는 물음이나 모델 추천의 요청을 받게 될 경우 중저음이 매력적인 걸 좋아하면 선택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해주곤 합니다. 많은 모델을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접해 본 JBL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통해서 느꼈던 점이 매력적인 중저음 하지만 고음을 살리면서 매력적인 청음감이 좋기 때문에 SYNCHROS E10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우리가 보통 입문형이라든지 기본형이라고 표현하는 이어폰이라는 것도 1~2년보다는 더 긴 4~5년은 기본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아니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번들 이어폰 쓰던 분들이 이른바 입문형 이어폰 사용해 보면 귀가 열리고 SYNCHROS E10 정도로 넘어와서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듣는 다르고 깊은 맛을 알게 됩니다. 기왕 넘어올 거라면 일찍 넘어와 같은 음악도 5개 들리는 사운드가 사실은 10개는 넘는 것이라는 사실. mp3 파일에서도 곡의 높낮이와 앞뒤가 있다는 사실. 고화질 영화는 음질도 고음질이라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귀로 제대로 느꼈으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깔끔한 디자인 하지만 그보다 더 깔끔하면서 깊은 사운드를 자랑하는 JBL의 기술력. 최신 스마트폰의 고가의 음향 회로가 제 값을 하게 만들어 주는 SYNCHROS E10 한번 들어보고 듣는 즐거움을 제대로 찾으시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2014-11-19 21:21 신고
060[LX100M2]사이타마 다 좋겠죠; JBL인데ㅋ
그런데 커널형은 깔끔한 소리가 안나고 먹먹해서 지금까지 만족했던 커널형 이어폰이 없었음;
저는 깔끔한 사운드를 들을 땐 오픈형, 쿵!쿵! 거리는 것을 느끼고 싶을 땐 커널형 씁니다.
그 둘의 장점을 합한 이어폰은 안나올까요??2014-11-20 23:03 신고
067서윤파 소리의 성향이 어떨지가 가장 궁금한 이어폰이네요. JBL들이 고음쪽으로 조금 더 신경을 많이 쓰는듯 한데 야외에서 사용할 땐 중저음 쪽 성향이 있는 이어폰들이 사용하기 편한것 같아서 조금 아쉬움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버튼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JBL 전용 앱을 만들어서 기본 버튼 2-3개 달아두고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복합기능들 포함하면 다양한 조합 가능할듯 하네요.2014-11-25 20: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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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7 10: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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