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Litz Blaze - 버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4페이지를 읽을 수 없군요.
1, 2, 3, 5페이지에서 음악 모드를 제대로 다루지 않았기에 4페이지가 음악 모드와 관련된 내용 같은데...
5페이지의 음악 재생화면을 보니 전작 T8 시리즈처럼 가수/앨범/곡명이 따로 표기되지 않고 맨 아래의 한 줄로만 나오는 듯 하군요.
혹시 T8처럼 가수/앨범/곡명을 따로 표기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T8N을 쓰면서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는데...
- Z5F도 그렇고 T9도 그렇고 점차 USB 포트를 기존의 옙 전용 8핀에서 범용 24핀으로 바꿔가는 추세인 듯 합니다. USB 케이블을 자주 들고다니는 저로서는 대환영입죠.2006-09-16 01:39 신고
022kaye 지난달초 업체 베타버전을 받은 친구가 있어 사용해 보았는데 기능이나 음질 LCD 등 정말 나무랄데가 없는 모델이었습니다.
사용해본게 로고도 찍히기 전의 베타버전이라 가끔 버그가 나기도 했었는데;; 당연히 개선됐겠죠.
여러모로 상당히 좋은 기종입니다만..주관적인 느낌으론 디자인이 \"존재감\"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특별히 나무랄데가 없지만 그만큼 사람을 잡아끄는 디자인은 아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네비게이션키 가운데의 버튼의 재질은 전체적으로 볼때 좀 이질감이 느껴져서 아쉬웠죠..
그리고 블루투스 설정시 헤드셋 검색 시간이 살짝 걸리더군요. 신경쓸 정도는 아니지만요.
아무튼 뭐랄까 삼성 답게 기능면으론 전혀 나무랄데가 없이 매우 뛰어난데 비해 2% 부족한 디자인 감성이이 느껴지는 제품이었습니다.2006-09-17 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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