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은, 자동 장면 인식 탑재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FinePix J30」와「A220」를 새롭게 발표했다. 모두 보급형 모델로 가격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센서, 렌즈, 액정, 자동 장면 인식, 얼굴 검출 등 주된 기능은 같다. 스펙상의 차이라면 FinePix J30이 리튬 이온 충전지를 채용하고 A220가 AA형×2개를 채용한다는 점이다. 또 FinePix J30는 300만 화소로 ISO3200까지 촬영 할 수 있다는 것 정도. A220는 ISO1600까지 지원한다.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은 장소과 광량, 그리고 상황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으로 핀트, 노출, 감도등을 설정하여 인물, 야경, 풍경, 매크로, 야경&인물, 역광&인물등의 장면면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또한, 3장 까지 촬영하여 사진을 자동으로 합성해 파노라마 사진을 기록하는 기능도 갖춘다.
센서는 1/2.3인치 유효 1,220만 화소 CCD며, 동영상은 640×480픽셀( 30 fps )로 기록한다. 렌즈는 35mm환산 32-96 mm(F2.9-5.2)의 광학 3배 줌이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 화소로 2.7인치 TFT.
FinePix J30는, 92×20×55.9 mm에 113 g의 무게를 지니며, A220은 93×21.9×60 mm 크기에 120 g의 무게를 지닌다.
후지 필름은, 자동 장면 인식 탑재의 컴팩트 디지탈카메라 「FinePix J30」와「A220」를 새롭게 발표했다. 모두 보급형 모델로 가격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센서, 렌즈, 액정, 자동 장면 인식, 얼굴 검출 등 주된 기능은 같다. 스펙상의 차이라면 FinePix J30이 리튬 이온 충전지를 채용하고 A220가 AA형×2개를 채용한다는 점이다. 또 FinePix J30는 300만 화소로 ISO3200까지 촬영 할 수 있다는 것 정도. A220는 ISO1600까지 지원한다.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은 장소과 광량, 그리고 상황에 따라 카메라가 자동으로 핀트, 노출, 감도등을 설정하여 인물, 야경, 풍경, 매크로, 야경&인물, 역광&인물등의 장면면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다. 또한, 3장 까지 촬영하여 사진을 자동으로 합성해 파노라마 사진을 기록하는 기능도 갖춘다.
센서는 1/2.3인치 유효 1,220만 화소 CCD며, 동영상은 640×480픽셀( 30 fps )로 기록한다. 렌즈는 35mm환산 32-96 mm(F2.9-5.2)의 광학 3배 줌이다.
액정 모니터는 약 23만 화소로 2.7인치 TFT.
FinePix J30는, 92×20×55.9 mm에 113 g의 무게를 지니며, A220은 93×21.9×60 mm 크기에 120 g의 무게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