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는 보급형 컴팩트 디카 FE시리즈의 신 모델 FE-5020과 FE4000을 새롭게 발표했다.
두 기종 모두 1200만 화소의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초광각계 렌즈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FE시리즈에서 각각 24mm, 26mm를 탑재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올림푸스로서는 24mm 채택은 최초다.
FE-5020은 35mm필름 환산 24-120mm의 광학 5배 줌 렌즈를 장착한다. 렌즈 밝기는 F3.3-F5.8로 약간 어두운 편. 센서는 1/2.33인치 1200만 화소며,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와 디지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다. 액정은 2.7인치며, xD 픽쳐 카드에 MicroSD도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93 x 56 x 25 mm며, 무게는 107g에 그치고 있다. 초광각을 채택하고도 해외에서 $159.99의 무척 저렴한 가격에 발표되고 있다.
FE-4000은 35mm필름 환산 26-105mm의 광학 4배 줌 렌즈를 장착한다. 재미있는 것은 FE-5010에 비해 광각에서 훨씬 밝은 F2.6-F5.9 렌즈 밝기를 지녔다는 것이다. 1/2.33인치 1200만 화소 센서를 장착하며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를 장착하고 2.7인치 액정을 탑재하고 있다. 95 x 57 x 22 mm크기에 106g으로 역시 무척 가볍고 컴팩트하다. 가격 역시 $149.99로소 저렴하게 출발하고 있다.
올림푸스는 보급형 컴팩트 디카 FE시리즈의 신 모델 FE-5020과 FE4000을 새롭게 발표했다.
두 기종 모두 1200만 화소의 센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초광각계 렌즈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FE시리즈에서 각각 24mm, 26mm를 탑재했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으로 올림푸스로서는 24mm 채택은 최초다.
FE-5020은 35mm필름 환산 24-120mm의 광학 5배 줌 렌즈를 장착한다. 렌즈 밝기는 F3.3-F5.8로 약간 어두운 편. 센서는 1/2.33인치 1200만 화소며,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와 디지털 방식의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다. 액정은 2.7인치며, xD 픽쳐 카드에 MicroSD도 사용 가능하다. 크기는 93 x 56 x 25 mm며, 무게는 107g에 그치고 있다. 초광각을 채택하고도 해외에서 $159.99의 무척 저렴한 가격에 발표되고 있다.
FE-4000은 35mm필름 환산 26-105mm의 광학 4배 줌 렌즈를 장착한다. 재미있는 것은 FE-5010에 비해 광각에서 훨씬 밝은 F2.6-F5.9 렌즈 밝기를 지녔다는 것이다. 1/2.33인치 1200만 화소 센서를 장착하며 인텔리전트 오토 모드를 장착하고 2.7인치 액정을 탑재하고 있다. 95 x 57 x 22 mm크기에 106g으로 역시 무척 가볍고 컴팩트하다. 가격 역시 $149.99로소 저렴하게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