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이미징은 소형 경량 바디에 방수 성능을 강화하고 고감도 화질 및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WG 시리즈의 신모델 RICOH WG-30 및 Wi-Fi 버전 WG-30W를 발표한다.
이 제품은 RICOH WG-20의 후속 카메라면서 기존 WG-4와도 비슷하다. 수심 12m에서 수중 촬영이 가능, 그리고 높이 1.5m에서의 낙하에 대한 내충격 성능, 영하 10 ℃까지의 내한 성능으로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최신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및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 탑재로 최고 감도 ISO 6400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유효 화소 수는 약 1600 만 화소, 그리고 고화질 풀 HD (1920 × 1080 픽셀) 의 동영상 촬영에 대응한다. 또한 Wi-Fi 버전 RICOH WG-30W에는 Wi-Fi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 폰과의 연계로 원격 촬영 및 공유가 가능해 SNS 등의 web 사이트에 사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Wi-Fi가 탑재된 WG-30W 모델]
[Wi-Fi가 배제된 WG-30 모델]
- 수심 12m에서 연속 2 시간 촬영이 가능한 터프설계
WG-30(W)은 수심 12m에서 연속 2 시간의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성능 (IPX8, JIS 보호 등급 8 준수)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1.5m에서의 낙하에 대한 내충격 성능, 그리고 먼지에 강한 IP6X (JIS 보호 등급 6) 상당의 방진 성능, 영하 10 ℃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내한 구조 및 100kgf까지의 무게를 견디는 내하중 구를 갖추어 거친 야외 환경에서의 촬영 신뢰도를 높였다.
-신형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및 신 이미지 엔진 탑재.
고감도 저노이즈 특성이 뛰어난 신형 이면 조사형 1/2.3 인치 CMOS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엔진을 채용하여 최고 ISO 감도 6400의 고감도 성능 및 유효 약 1600 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를 실현했다. 한 번에 4 장의 사진을 촬영 합성 하여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야경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스마트 폰과 연계가 가능한 Wi-Fi 내장 (RICOH WG-30W만 해당)
Wi-Fi를 내장하여 원격 촬영 및 촬영 이미지 확인과 각종 기능 설정을 무선으로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열람 및 저장이 가능해 SNS 등의 web 사이트에 업로드 공유가 쉽고 즐겁다.
-광각 28mm, 광학 5 배 이너줌 렌즈 탑재
폭넓은 촬영을 즐길 수 있는 35mm 환산 약 28 ~ 140mm (F3.5-F5.5)상당의 광학 5 배 이너줌 탑재, 피사체에 1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여, 다양한 촬영 장면을 폭넓게 커버 하고 있다. 또한 35mm 환산 1008mm상당의 초 고배율 촬영이 가능한 지능형 줌기능에 인터벌 촬영 기능도 갖춘다.
-셀카 어시스트 기능, 6개의 LED 보조광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렌즈 주위에 근거리 용 LED 보조광 6개를 배치하여 눈으로 확인이 힘든 피사체를 크게 확대하여 액정 모니터로 관찰 및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현미경 모드를 탑재하여 초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셀프 촬영 시 인물의 얼굴이 프레임 내에 들어왔는지 인지하여 LED를 깜박이는 셀카 도우미 기능과 어두운 곳에서 수중 조명으로 사용할 수있는 LED 조명 모드 등을 탑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촬영 상황에 따른 3 종류의 손떨림 방지 기능
전자식 손떨림 보정, 고감도 흔들림 경감 모드. Movie SR 기능등 광학식 보정은 없지만 소프트웨어에 의해 효과적으로 손떨림을 억제한다.
-기타
*2.7 인치 23만 화소 16:9 와이드 LCD 모니터
*리모컨 수신부를 전면과 후면 모두 탑재
*근접 촬영 거리 1cm를 유지하면서 장시간 관찰이 가능한 매크로 스탠드를 기본 제공
*전원 Off 상태에서 Ok 버튼에 의해 화면에 시간이 표시되는 스타일 워치 기능
*16종류 촬영 장면을 카메라가 자동 선택하는 오토 픽쳐
*애완 동물 검출 기능, 최대 32명 얼굴 인식, 스마일 캐치 기능
일본 제품 가격은 WG-30W가 약 3만 2,500엔, WG-30이 2만 7,500엔으로 세금 별도다. 컬러는 WG-30W가 카본 회색과 프레임 오렌지로, 그리고 WG-30은 에보니 블랙과 버밀리온 레드로 준비된다. 한국도 출시 예정으로서 WG-30은 10월~11월, 그리고 WG-30W는 년 말에 예정되어 있다. 과거 PENTAX 브랜드로 나올때부터 디자인과 컬러는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렌즈나 센서등이 좀 더 차별화된 하이엔드 터프 카메라 시리즈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래전부터 PENTAX 브랜드에 익숙해져선지 터프 카메라에 RICOH 제품명은 아직도 조금 어색하다.^^
[WG-30 공식 원본 샘플]
//www.ricoh-imaging.co.jp/japan/products/wg-30/ex/index.html
리코 이미징은 소형 경량 바디에 방수 성능을 강화하고 고감도 화질 및 풀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WG 시리즈의 신모델 RICOH WG-30 및 Wi-Fi 버전 WG-30W를 발표한다.
이 제품은 RICOH WG-20의 후속 카메라면서 기존 WG-4와도 비슷하다. 수심 12m에서 수중 촬영이 가능, 그리고 높이 1.5m에서의 낙하에 대한 내충격 성능, 영하 10 ℃까지의 내한 성능으로 다양한 야외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최신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및 신형 이미지 처리 엔진 탑재로 최고 감도 ISO 6400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유효 화소 수는 약 1600 만 화소, 그리고 고화질 풀 HD (1920 × 1080 픽셀) 의 동영상 촬영에 대응한다. 또한 Wi-Fi 버전 RICOH WG-30W에는 Wi-Fi 기능을 내장하여 스마트 폰과의 연계로 원격 촬영 및 공유가 가능해 SNS 등의 web 사이트에 사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Wi-Fi가 탑재된 WG-30W 모델]
[Wi-Fi가 배제된 WG-30 모델]
- 수심 12m에서 연속 2 시간 촬영이 가능한 터프설계
WG-30(W)은 수심 12m에서 연속 2 시간의 수중 촬영이 가능한 방수 성능 (IPX8, JIS 보호 등급 8 준수)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1.5m에서의 낙하에 대한 내충격 성능, 그리고 먼지에 강한 IP6X (JIS 보호 등급 6) 상당의 방진 성능, 영하 10 ℃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내한 구조 및 100kgf까지의 무게를 견디는 내하중 구를 갖추어 거친 야외 환경에서의 촬영 신뢰도를 높였다.
-신형 이면 조사형 CMOS 이미지 센서 및 신 이미지 엔진 탑재.
고감도 저노이즈 특성이 뛰어난 신형 이면 조사형 1/2.3 인치 CMOS 이미지 센서와 이미지 엔진을 채용하여 최고 ISO 감도 6400의 고감도 성능 및 유효 약 1600 만 화소의 고화질 이미지를 실현했다. 한 번에 4 장의 사진을 촬영 합성 하여 흔들림이 적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야경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스마트 폰과 연계가 가능한 Wi-Fi 내장 (RICOH WG-30W만 해당)
Wi-Fi를 내장하여 원격 촬영 및 촬영 이미지 확인과 각종 기능 설정을 무선으로 가능하다. 또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스마트 폰으로 열람 및 저장이 가능해 SNS 등의 web 사이트에 업로드 공유가 쉽고 즐겁다.
-광각 28mm, 광학 5 배 이너줌 렌즈 탑재
폭넓은 촬영을 즐길 수 있는 35mm 환산 약 28 ~ 140mm (F3.5-F5.5)상당의 광학 5 배 이너줌 탑재, 피사체에 1cm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여, 다양한 촬영 장면을 폭넓게 커버 하고 있다. 또한 35mm 환산 1008mm상당의 초 고배율 촬영이 가능한 지능형 줌기능에 인터벌 촬영 기능도 갖춘다.
-셀카 어시스트 기능, 6개의 LED 보조광
기존 제품과 마찬가지로 렌즈 주위에 근거리 용 LED 보조광 6개를 배치하여 눈으로 확인이 힘든 피사체를 크게 확대하여 액정 모니터로 관찰 및 촬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현미경 모드를 탑재하여 초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셀프 촬영 시 인물의 얼굴이 프레임 내에 들어왔는지 인지하여 LED를 깜박이는 셀카 도우미 기능과 어두운 곳에서 수중 조명으로 사용할 수있는 LED 조명 모드 등을 탑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촬영 상황에 따른 3 종류의 손떨림 방지 기능
전자식 손떨림 보정, 고감도 흔들림 경감 모드. Movie SR 기능등 광학식 보정은 없지만 소프트웨어에 의해 효과적으로 손떨림을 억제한다.
-기타
*2.7 인치 23만 화소 16:9 와이드 LCD 모니터
*리모컨 수신부를 전면과 후면 모두 탑재
*근접 촬영 거리 1cm를 유지하면서 장시간 관찰이 가능한 매크로 스탠드를 기본 제공
*전원 Off 상태에서 Ok 버튼에 의해 화면에 시간이 표시되는 스타일 워치 기능
*16종류 촬영 장면을 카메라가 자동 선택하는 오토 픽쳐
*애완 동물 검출 기능, 최대 32명 얼굴 인식, 스마일 캐치 기능
일본 제품 가격은 WG-30W가 약 3만 2,500엔, WG-30이 2만 7,500엔으로 세금 별도다. 컬러는 WG-30W가 카본 회색과 프레임 오렌지로, 그리고 WG-30은 에보니 블랙과 버밀리온 레드로 준비된다. 한국도 출시 예정으로서 WG-30은 10월~11월, 그리고 WG-30W는 년 말에 예정되어 있다. 과거 PENTAX 브랜드로 나올때부터 디자인과 컬러는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렌즈나 센서등이 좀 더 차별화된 하이엔드 터프 카메라 시리즈도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래전부터 PENTAX 브랜드에 익숙해져선지 터프 카메라에 RICOH 제품명은 아직도 조금 어색하다.^^
[WG-30 공식 원본 샘플]
//www.ricoh-imaging.co.jp/japan/products/wg-30/ex/index.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