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의 2007년 첫 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광학 7배줌 카메라다.

새로워진 디자인에 두께는 25mm에 그치고 있으며 38-266mm(F3.4-F5.3)의 광학 7배의 이너줌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게다가 CCD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장치까지 장착되어 있다. 그간 고감도로만 손떨림을 억제했던 카시오를 되돌아 보면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 뒷면의 줌 버튼도 다소 독특해 보인다.

이미지 센서는 1/2.5인치 700만 화소급을 채택했으며 ISO도 최고 1600까지 지원하게 된다. ASM등의 수동기능에 카시오의 다양한 베스트 샷은 물론 자동 추적 AF 시스템과 EXILIM Engine 2.0 탑재로 더욱 빠른 이미지 프로세싱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한 16:9 사이즈의 848 x 480 (30fps)의 동영상에 2.5인치 230,400의 고성능 LCD로 촬영 시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ILIM EX-V7]

CCD : 1/2.5인치 700만 화소급
렌즈 : 35mm환산 38-266mm 광학 7배줌
손떩림 보정 : CCD 시프트 방식
접사 : 10cm
동영상 : 848 x 480 (30fps)
ISO : 64,100,200,400,800 (고감도 모드에서 ISO1600)
노출제어 : P/A/S/M
배터리 : 리튬이온 NP-50
크기및 무게 : 95.5 x 59.8 x 25.1 mm, 149g
카시오의 2007년 첫 모델은 세상에서 가장 얇은 광학 7배줌 카메라다.

새로워진 디자인에 두께는 25mm에 그치고 있으며 38-266mm(F3.4-F5.3)의 광학 7배의 이너줌을 채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게다가 CCD 시프트 방식의 손떨림 보정 장치까지 장착되어 있다. 그간 고감도로만 손떨림을 억제했던 카시오를 되돌아 보면 무척이나 반가운 부분. 뒷면의 줌 버튼도 다소 독특해 보인다.

이미지 센서는 1/2.5인치 700만 화소급을 채택했으며 ISO도 최고 1600까지 지원하게 된다. ASM등의 수동기능에 카시오의 다양한 베스트 샷은 물론 자동 추적 AF 시스템과 EXILIM Engine 2.0 탑재로 더욱 빠른 이미지 프로세싱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한 16:9 사이즈의 848 x 480 (30fps)의 동영상에 2.5인치 230,400의 고성능 LCD로 촬영 시 선명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ILIM EX-V7]

CCD : 1/2.5인치 700만 화소급
렌즈 : 35mm환산 38-266mm 광학 7배줌
손떩림 보정 : CCD 시프트 방식
접사 : 10cm
동영상 : 848 x 480 (30fps)
ISO : 64,100,200,400,800 (고감도 모드에서 ISO1600)
노출제어 : P/A/S/M
배터리 : 리튬이온 NP-50
크기및 무게 : 95.5 x 59.8 x 25.1 mm, 14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