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가을엔 각 브랜드 별로 신제품을 대거 쏟아낸다. 특히 메이저 브랜드 들은 보통 10기종 정도를 한꺼번에 쏟아내는데 가격, 성능, 컨셉 등에 따라 너무 다양해 막상 소비자들은 뭘 사야할지 앞이 캄캄할 지경이다.
파나소닉 역시 콤팩트한 신제품 10기종을 선보였다. 이 중 광각계 콤팩트가 가장 돋보이기도 하는데 평범하고 무난한 콤팩트 카메라도 한,두개쯤은 함께 내놓기 마련이다.
루믹스 DMC-FS1이 바로 그런 부류로써 특별함이 없이 무난한 슬림형 카메라다.
35-105mm(F2.8-F5.0)의 광학 3배줌 렌즈, 파워 LCD 기능이 탑재된 2.5인치 115,000화소의 LCD, 840x480(30fps)의 동영상 등 전반적인 성능은 무난하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370장의 배터리 성능을 지니고 있고 최고감도 ISO3200을 지원한다.
파나소닉의 필수 성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는 FS1은 적당한 가격에 스냅형 디카로써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봄과 가을엔 각 브랜드 별로 신제품을 대거 쏟아낸다. 특히 메이저 브랜드 들은 보통 10기종 정도를 한꺼번에 쏟아내는데 가격, 성능, 컨셉 등에 따라 너무 다양해 막상 소비자들은 뭘 사야할지 앞이 캄캄할 지경이다.
파나소닉 역시 콤팩트한 신제품 10기종을 선보였다. 이 중 광각계 콤팩트가 가장 돋보이기도 하는데 평범하고 무난한 콤팩트 카메라도 한,두개쯤은 함께 내놓기 마련이다.
루믹스 DMC-FS1이 바로 그런 부류로써 특별함이 없이 무난한 슬림형 카메라다.
35-105mm(F2.8-F5.0)의 광학 3배줌 렌즈, 파워 LCD 기능이 탑재된 2.5인치 115,000화소의 LCD, 840x480(30fps)의 동영상 등 전반적인 성능은 무난하다.
또한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370장의 배터리 성능을 지니고 있고 최고감도 ISO3200을 지원한다.
파나소닉의 필수 성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는 FS1은 적당한 가격에 스냅형 디카로써 추천할만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