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새로운 스타일의 디지털 캠코더 파워샷 TX1을 발표했다.
전원을 켜지 않았을 경우엔 네모 각진 모습인데 전원을 켜고 LCD를 올리면 영락없는 캠코더다. 그런데 렌즈가 튀어나왔을때는 어딘가 모르게 투박한 인상이지만,
점점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캐논이 그래왔듯이...
캠코더 디자인 답게 1280x760(30fps)의 16:9 동영상에 광학 10배줌 렌즈를 채용했으며, 슈퍼매크로 1cm에, 수동모드 M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렌즈 밝기가 F3.5-F5.6은 다소 어둡다는 느낌이며 LCD역시 1.8인치로 너무 작은 인상이다.
재미있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로 뒷면에 셔터 버튼이 있는 것이 아니고 상단 사이드에 있다. 산요와는 달리 다른 디카처럼 검지로 셔터를 조작하게 된다. 뒷면은 엄지만으로 메뉴와 4방향조작 그리고 줌 조작을 모두 하게 되는 방식이다.
또한, 손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렌즈 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IS와 고감도 ISO1600을 지원하고 있다.
초기 가격은 $499로 다소 비싼 느낌이다.
[파워샷 TX1]
CCD : 1/2.5인치 700만 화소
렌즈 : 35mm필름 환산 39-390mm (F3.5-F5.6)
접사 : 1cm
연사 : 초당 2.2장으로 메모리가 찰 때까지
LCD : 1.8인치 115,000화소
셔터 스피드 : 15-1/2500초
ISO : 80-1600
동영상 : 1280x720(30fps) / 640x480(30fps) / 320x240(60fps)
배터리 : 160장
크기및 무게 : 88.8 x59.9x29.0
캐논은 새로운 스타일의 디지털 캠코더 파워샷 TX1을 발표했다.
전원을 켜지 않았을 경우엔 네모 각진 모습인데 전원을 켜고 LCD를 올리면 영락없는 캠코더다. 그런데 렌즈가 튀어나왔을때는 어딘가 모르게 투박한 인상이지만,
점점 세련된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캐논이 그래왔듯이...
캠코더 디자인 답게 1280x760(30fps)의 16:9 동영상에 광학 10배줌 렌즈를 채용했으며, 슈퍼매크로 1cm에, 수동모드 M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렌즈 밝기가 F3.5-F5.6은 다소 어둡다는 느낌이며 LCD역시 1.8인치로 너무 작은 인상이다.
재미있는 것은 유저 인터페이스로 뒷면에 셔터 버튼이 있는 것이 아니고 상단 사이드에 있다. 산요와는 달리 다른 디카처럼 검지로 셔터를 조작하게 된다. 뒷면은 엄지만으로 메뉴와 4방향조작 그리고 줌 조작을 모두 하게 되는 방식이다.
또한, 손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렌즈 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IS와 고감도 ISO1600을 지원하고 있다.
초기 가격은 $499로 다소 비싼 느낌이다.
[파워샷 TX1]
CCD : 1/2.5인치 700만 화소
렌즈 : 35mm필름 환산 39-390mm (F3.5-F5.6)
접사 : 1cm
연사 : 초당 2.2장으로 메모리가 찰 때까지
LCD : 1.8인치 115,000화소
셔터 스피드 : 15-1/2500초
ISO : 80-1600
동영상 : 1280x720(30fps) / 640x480(30fps) / 320x240(60fps)
배터리 : 160장
크기및 무게 : 88.8 x59.9x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