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의 보급형 콤팩트 디카 P시리즈의 광각계 렌즈 탑재 모델 COOLPIX P50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1/2.5인치 800만 화소급 센서를 장착했으며, 렌즈늘 환산 28-102mm의 광학 3.6배줌 니코르 렌즈다. 밝기는 F2.8-F5.6의 평범한 수준. 매크로 역시 5cm를 지니는 무난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전자식이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은 시리즈의 고급형에만 선택되는 걸까?. 감도는 최고 ISO2000을 지원하며, 얼굴인식 기능과 적목보정 및, 화질을 원터치로 적절히 보정하는 D-Lighting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LCD는 2.4인치 115,000화소의 저가형 수준. 또한, AA형 배터리 두 개를 사용하며, 조리개 우선 A모드는 없고 M모드만 있다. 셔터스피드 또한 4-1/1000초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어중간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데 캐논의 A시리즈와 대적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역력하다. 가격적인 면과 니콘의 화질로써 보답해 주기를 기대해 보자.
니콘의 보급형 콤팩트 디카 P시리즈의 광각계 렌즈 탑재 모델 COOLPIX P50이 새롭게 발표되었다.
1/2.5인치 800만 화소급 센서를 장착했으며, 렌즈늘 환산 28-102mm의 광학 3.6배줌 니코르 렌즈다. 밝기는 F2.8-F5.6의 평범한 수준. 매크로 역시 5cm를 지니는 무난함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손떨림 보정 기술이 전자식이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은 시리즈의 고급형에만 선택되는 걸까?. 감도는 최고 ISO2000을 지원하며, 얼굴인식 기능과 적목보정 및, 화질을 원터치로 적절히 보정하는 D-Lighting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LCD는 2.4인치 115,000화소의 저가형 수준. 또한, AA형 배터리 두 개를 사용하며, 조리개 우선 A모드는 없고 M모드만 있다. 셔터스피드 또한 4-1/1000초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어중간한 성능을 지니고 있는데 캐논의 A시리즈와 대적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역력하다. 가격적인 면과 니콘의 화질로써 보답해 주기를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