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두 번째 D-SLR DMC-L10이 새롭게 등장했다. 바디는 L1보다는 아래 급인 보급형 모델.
기본렌즈 역시 L1과 함께 선보인 14-50(F2.8-F3.5)가 아닌 바디와 함께 엔트리 급으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장착되어 선보이는 LEICA D VARIO-ELMAR 14-50mm / F3.8-5.6 / MEGA O.I.S. 렌즈다.
유효화소 1010만 화소 파나소닉 Live Mos 포써드용 센서와 Venus Engine III 엔진을 장착하고 먼지떨이 기능인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유각도 촬영이 가능한 회전 LCD장착(180도 스윙, 180도 스위블)에 LCD를 보며 촬영할 수 있는 풀타임 라이브 뷰가 가능하다. LCD 크기는 2.5인치며, 화소수는 207,000화소.
AF 에리어는 기본적으로 3개다. 그런데 라이브 뷰 모드에서는 얼굴우선/Contrast detect (9 포인트)/멀티포인트/3포인트/1포인트/스팟 등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뷰파인더는 95%시야율에 0.92배 수준. 감도는 ISO100부터 1600까지 가능하다. 파나소닉의 독자 기능인 Intelligent ISO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라이브 뷰에서만 가능하다. 연사속도는 최대 초당 3장으로 일반적인 보급형 수준. 셔터스피드는 60초~1/4000초이며, 싱크속도는 1/160초다.
DMC-L10은 전반적으로 크게 튀지 않는 엔트리급 성능을 지녔다. L1 이후 입문용D-SLR를 선보이며 소비자 층을 확보해 나가려는 모습. 특히, 바디 디자인이 FZ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을 연상케 할 만큼의 파나소닉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능 자체도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아무튼 D-SLR이 가전제품화 되가는 현 시점에서 보급형 L10은 파나소닉의 두 번째 D-SLR로써 의미가 크다. 과연 이 이후에는 어떤 바디를 선보일지 궁금할 따름. 또한, 앞으로 파나소닉을 통해 수입되는 포써드용 라이카 렌즈들도 무척 기다려진다.
[DMC-L10]
*센서 : 4/3 type MOS ('Live MOS sensor')
*유효화소 : 1010만 화소
*화상비율
4:3 (native)
3:2 (Live View only)
16:9 (Live View only)
*파일포맷 : JPEG / RAW+JPEG
*렌즈 : 4/3 standard lens mount
*AF에리어 : 3개
라이브 뷰에서는 얼굴우선/9개/멀티영역/3영역/1영역/스팟
*ISO : 100~1600
*연사 : 최대 초당3장
*셔터스피드 : 60~1/4000초 (벌브 8분)
*싱크동조 : 1/160초
*LCD : 2.5인치 207,000화소 회전LCD
*메모리 : SD/SDHC
*크기및 무게 : 134.5 x 95.5 x 77.5mm, 480g
파나소닉의 두 번째 D-SLR DMC-L10이 새롭게 등장했다. 바디는 L1보다는 아래 급인 보급형 모델.
기본렌즈 역시 L1과 함께 선보인 14-50(F2.8-F3.5)가 아닌 바디와 함께 엔트리 급으로 손떨림 보정 기능이 장착되어 선보이는 LEICA D VARIO-ELMAR 14-50mm / F3.8-5.6 / MEGA O.I.S. 렌즈다.
유효화소 1010만 화소 파나소닉 Live Mos 포써드용 센서와 Venus Engine III 엔진을 장착하고 먼지떨이 기능인 더스트 리덕션 시스템을 지니고 있다.
또한, 자유각도 촬영이 가능한 회전 LCD장착(180도 스윙, 180도 스위블)에 LCD를 보며 촬영할 수 있는 풀타임 라이브 뷰가 가능하다. LCD 크기는 2.5인치며, 화소수는 207,000화소.
AF 에리어는 기본적으로 3개다. 그런데 라이브 뷰 모드에서는 얼굴우선/Contrast detect (9 포인트)/멀티포인트/3포인트/1포인트/스팟 등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뷰파인더는 95%시야율에 0.92배 수준. 감도는 ISO100부터 1600까지 가능하다. 파나소닉의 독자 기능인 Intelligent ISO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라이브 뷰에서만 가능하다. 연사속도는 최대 초당 3장으로 일반적인 보급형 수준. 셔터스피드는 60초~1/4000초이며, 싱크속도는 1/160초다.
DMC-L10은 전반적으로 크게 튀지 않는 엔트리급 성능을 지녔다. L1 이후 입문용D-SLR를 선보이며 소비자 층을 확보해 나가려는 모습. 특히, 바디 디자인이 FZ시리즈의 하이엔드 모델을 연상케 할 만큼의 파나소닉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으며, 성능 자체도 비슷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아무튼 D-SLR이 가전제품화 되가는 현 시점에서 보급형 L10은 파나소닉의 두 번째 D-SLR로써 의미가 크다. 과연 이 이후에는 어떤 바디를 선보일지 궁금할 따름. 또한, 앞으로 파나소닉을 통해 수입되는 포써드용 라이카 렌즈들도 무척 기다려진다.
[DMC-L10]
*센서 : 4/3 type MOS ('Live MOS sensor')
*유효화소 : 1010만 화소
*화상비율
4:3 (native)
3:2 (Live View only)
16:9 (Live View only)
*파일포맷 : JPEG / RAW+JPEG
*렌즈 : 4/3 standard lens mount
*AF에리어 : 3개
라이브 뷰에서는 얼굴우선/9개/멀티영역/3영역/1영역/스팟
*ISO : 100~1600
*연사 : 최대 초당3장
*셔터스피드 : 60~1/4000초 (벌브 8분)
*싱크동조 : 1/160초
*LCD : 2.5인치 207,000화소 회전LCD
*메모리 : SD/SDHC
*크기및 무게 : 134.5 x 95.5 x 77.5mm, 480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