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월에 팝코넷의 뉴스를 통해 소개를 한 바 있는 카시오의 60fps 연사 하이엔드 고배율 디카가 드디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의 이름은 'EXILIM Pro EX-F1' 카시오의 프로(Pro)모델이 도대체 얼마만에 발표되었는지 기억도 나지않을 지경이다.

발표때부터 세간의 화제를 모은 이 녀석의 성능은 그야말로 디지털 카메라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8인치 CMOS센서에 유효화소 600만 화소... 일단, 사진 퀄리티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다. RAW 포맷도 지원하고 있으며, 초당 60연사 속도의 스틸컷에 동영상은 336 × 96사이즈에서 최고 1200fps까지 가능할 정도다. 동영상 포맷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H.264로 640x480은 물론이요 1920x1080, 1280x720의 HD도 지원하고 있다.

렌즈또한 환산 36~432mm의 광학 12배줌에 밝기도 F2.7-F4.6으로 무난한편. 접사는 5cm로 적당한 편이다.

최단 셔터스피드 범위는 무려 1/40000초에, 장시간 노출도 60초까지 지원하며, 최초 발표당시 궁금했던 감도 또한 ISO1600까지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초당 최고 60연사는 물론, 플래시 연사속도도 7fps이며, 초당 5장의 연사로 12초 동안 촬영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20만 화소급을 탑재하고 있으며, 액정은 2.8인치 23만 화소급이다.

하이엔드다운 성능을 지니고 있는 Exilim Pro EX-F1은 그 성능 만큼이나 발표 가격이 100만원 정도로 고가다. 오랫만에 등장한 카시오의 프로모델인 만큼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팝코넷에서 가장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이미 8월에 팝코넷의 뉴스를 통해 소개를 한 바 있는 카시오의 60fps 연사 하이엔드 고배율 디카가 드디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그의 이름은 'EXILIM Pro EX-F1' 카시오의 프로(Pro)모델이 도대체 얼마만에 발표되었는지 기억도 나지않을 지경이다.

발표때부터 세간의 화제를 모은 이 녀석의 성능은 그야말로 디지털 카메라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8인치 CMOS센서에 유효화소 600만 화소... 일단, 사진 퀄리티가 어떨지 상당히 궁금하다. RAW 포맷도 지원하고 있으며, 초당 60연사 속도의 스틸컷에 동영상은 336 × 96사이즈에서 최고 1200fps까지 가능할 정도다. 동영상 포맷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H.264로 640x480은 물론이요 1920x1080, 1280x720의 HD도 지원하고 있다.

렌즈또한 환산 36~432mm의 광학 12배줌에 밝기도 F2.7-F4.6으로 무난한편. 접사는 5cm로 적당한 편이다.

최단 셔터스피드 범위는 무려 1/40000초에, 장시간 노출도 60초까지 지원하며, 최초 발표당시 궁금했던 감도 또한 ISO1600까지의 고감도를 지원한다.

초당 최고 60연사는 물론, 플래시 연사속도도 7fps이며, 초당 5장의 연사로 12초 동안 촬영할 수 있는 옵션도 있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20만 화소급을 탑재하고 있으며, 액정은 2.8인치 23만 화소급이다.

하이엔드다운 성능을 지니고 있는 Exilim Pro EX-F1은 그 성능 만큼이나 발표 가격이 100만원 정도로 고가다. 오랫만에 등장한 카시오의 프로모델인 만큼 사진이나 동영상이나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팝코넷에서 가장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은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