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중 저가형 L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대거 쏟아졌다.
새롭게 선보인 L시리즈는 L210,L110,L100의 세 모델. 반가운 점은 기존의 L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각진 스타일 이라는 것. 모드 다이얼이 정 중앙에 있는 것도 독특하다. 어쩌면 저가형인 S시리즈의 위급 모델인 보급형의 새로운 라인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세 모델 모두 37-111mm(f2.8-F5.2)의 광학 3배줌 렌즈, 그리고 2.5인치 23만 화소의 LCD의 공통된 스펙과 크기가 같다는 것이다.
발표가격은 각각 $269(L210), $229(L110), $199(L100)다. L210이 800만 화소를 탑재한 두 모델과 다른 점은 1/2.33인치 천만화소 센서를 채택했다는 점이며, L210과 L110이 L100과 다른 점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OIS)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가격차이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800x592(30fps)동영상, 얼굴인식, ASR, 다양한 편집 기능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87.7 x 56.3 x 20.0mm사이즈로 실제 크기는 사진의 느낌보다는 훨씬 작아 보일 것이다.
삼성도 너무 많은 종류가 나오는 듯. 세 모델 보다는 두 모델로 압축해도 되지 않았을까? 또한 광각렌즈 하나 정도는 탑재해도 좋았을 듯.
			삼성의 중 저가형 L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 대거 쏟아졌다.
새롭게 선보인 L시리즈는 L210,L110,L100의 세 모델. 반가운 점은 기존의 L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각진 스타일 이라는 것. 모드 다이얼이 정 중앙에 있는 것도 독특하다. 어쩌면 저가형인 S시리즈의 위급 모델인 보급형의 새로운 라인업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세 모델 모두 37-111mm(f2.8-F5.2)의 광학 3배줌 렌즈, 그리고 2.5인치 23만 화소의 LCD의 공통된 스펙과 크기가 같다는 것이다.
발표가격은 각각 $269(L210), $229(L110), $199(L100)다. L210이 800만 화소를 탑재한 두 모델과 다른 점은 1/2.33인치 천만화소 센서를 채택했다는 점이며, L210과 L110이 L100과 다른 점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OIS)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이로써 가격차이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
800x592(30fps)동영상, 얼굴인식, ASR, 다양한 편집 기능등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87.7 x 56.3 x 20.0mm사이즈로 실제 크기는 사진의 느낌보다는 훨씬 작아 보일 것이다.
삼성도 너무 많은 종류가 나오는 듯. 세 모델 보다는 두 모델로 압축해도 되지 않았을까? 또한 광각렌즈 하나 정도는 탑재해도 좋았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