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전기 주식회사는, 무비 카메라 「Xacti 」시리즈의 신제품으로서 풀HD(1,920 ×1,080) 급의 'DMX-HD1000' 을 9 월 중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12 만엔 전 후로 우리 돈으로 약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칼라는 실버와 블랙의 2가지다.
그런데 기존의 CCD를 버리고 CMOS를 탑재하면서 완전히 캠코더로 거듭난 느낌이다. 실제 사진 사이즈도 400만 화소다. 대신 400만 화소 사진으로 초당 7장의 초고속 연사가 가능해졌다. 센서 크기는 1/2.5인치로 기존 CCD 크기와 같으며 제조사는 밝혀지지 않았다. CMOS 채택은 고속이미지 처리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감도는 ISO3200까지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디카들에 탑재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 처리하기 위해 신개발의 플라티나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독자적인 HD/MPEG-4 AVC코덱을 개발. 저소비 전력화도 실현하고 있어 약 2시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도 1900mAh로 고용량이다.
또한 SDHC/SD 메모리 카드 슬롯으로 최대 8G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8GB로 최고화질에서 1시간 25분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동영상은 1,920 ×1,080(60fps)/12Mbps 의 「Full-HD 」,1,280 ×720 (60fps)/12Mbps 의 「HD-HR 」,1,280 ×720 (30fps)9Mbps 의 「HD-SHQ 」,640 ×480(60fps)6Mbps 의 「TV-HR 」,640 ×480 (30fps)3Mbps 의 「TV-SHQ 」,320 ×240 (30fps) 의 「Web-SHQ 」등으로 무려 6가지로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다. 또한, HD 동영상 촬영중 사진 촬영은 200만 화소로 저장된다.
렌즈는 환산 38-380mm의 광학 10배줌이며 밝기는 F1.8-F2.5로 그간 산요가 보여준 렌즈중 가장 최고 스펙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에는 환산 49.7~497mm가 되며 손떨림 보정 기능도 적용되고 있다.
LCD는 2.7인치 와이드 형태로 230,000화소의 고정밀 액정을 채택하고 있다.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보조해주는 별매의 무선 마이크도 있는데, 이것의 최대 통긴 거리는 30m이다.
HD1000은 작티의 하이클래스 무비 카메라로 기존의 작티와는 사뭇 다른 퍼포먼스를 지니고 있다. 실제 퀄리티를 떠나서 제일먼저 가격적인 문제가 걸릴 듯 보이는데 그간 사진이니 캠코더니 하는 어중간한 위치에서 벗어나 완전히 캠코더로 거듭난 것은 사실인것 같다. 한국 소비자들의 첫인상은 '차라리 캠코더를 산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처음 C1이 등장했을 때 우리의 반응을 생각한다면 HD1000이 풀HD 콤팩트 무비 카메라로 서서히 자리매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본체 크기는 112.6 ×90 ×54.5mm며, 중량은 268g.
산요전기 주식회사는, 무비 카메라 「Xacti 」시리즈의 신제품으로서 풀HD(1,920 ×1,080) 급의 'DMX-HD1000' 을 9 월 중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예상 가격은12 만엔 전 후로 우리 돈으로 약 1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 칼라는 실버와 블랙의 2가지다.
그런데 기존의 CCD를 버리고 CMOS를 탑재하면서 완전히 캠코더로 거듭난 느낌이다. 실제 사진 사이즈도 400만 화소다. 대신 400만 화소 사진으로 초당 7장의 초고속 연사가 가능해졌다. 센서 크기는 1/2.5인치로 기존 CCD 크기와 같으며 제조사는 밝혀지지 않았다. CMOS 채택은 고속이미지 처리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감도는 ISO3200까지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 모든 디카들에 탑재되고 있는 얼굴인식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 처리하기 위해 신개발의 플라티나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독자적인 HD/MPEG-4 AVC코덱을 개발. 저소비 전력화도 실현하고 있어 약 2시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배터리 용량도 1900mAh로 고용량이다.
또한 SDHC/SD 메모리 카드 슬롯으로 최대 8G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8GB로 최고화질에서 1시간 25분의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동영상은 1,920 ×1,080(60fps)/12Mbps 의 「Full-HD 」,1,280 ×720 (60fps)/12Mbps 의 「HD-HR 」,1,280 ×720 (30fps)9Mbps 의 「HD-SHQ 」,640 ×480(60fps)6Mbps 의 「TV-HR 」,640 ×480 (30fps)3Mbps 의 「TV-SHQ 」,320 ×240 (30fps) 의 「Web-SHQ 」등으로 무려 6가지로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다. 또한, HD 동영상 촬영중 사진 촬영은 200만 화소로 저장된다.
렌즈는 환산 38-380mm의 광학 10배줌이며 밝기는 F1.8-F2.5로 그간 산요가 보여준 렌즈중 가장 최고 스펙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동영상 촬영 시에는 환산 49.7~497mm가 되며 손떨림 보정 기능도 적용되고 있다.
LCD는 2.7인치 와이드 형태로 230,000화소의 고정밀 액정을 채택하고 있다. 보이스 레코더 기능을 보조해주는 별매의 무선 마이크도 있는데, 이것의 최대 통긴 거리는 30m이다.
HD1000은 작티의 하이클래스 무비 카메라로 기존의 작티와는 사뭇 다른 퍼포먼스를 지니고 있다. 실제 퀄리티를 떠나서 제일먼저 가격적인 문제가 걸릴 듯 보이는데 그간 사진이니 캠코더니 하는 어중간한 위치에서 벗어나 완전히 캠코더로 거듭난 것은 사실인것 같다. 한국 소비자들의 첫인상은 '차라리 캠코더를 산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처음 C1이 등장했을 때 우리의 반응을 생각한다면 HD1000이 풀HD 콤팩트 무비 카메라로 서서히 자리매김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든다.
본체 크기는 112.6 ×90 ×54.5mm며, 중량은 26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