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침동식 렌즈를 탑재한 새로운 슬림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께는 고작 16.6mm에 불과한 TL100. 35mm필름환산 35-105mm(F3.0-F5.6)의 광학 3배 줌 삼성 렌즈를 장착하고 있으며, 액정도 뒷면이 꽉차는 2.7인치 23만 화소급을 채택했다.

마치 카시오 디카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스타일은 삼성답지 않은 모습이 느껴진다. 특히 상단 디자인이 매력적. 스마트 버튼과 파워 버튼, 그리고 줌 다이얼과 셔터를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감하고 있다. 실제 가격도 저렴하게 선보일 듯 보이며, 겉 재질이나 컬러도 무척 고급감이 느껴진다.

센서는 1/2.33인치 1200만 화소급 센서며, 최고 화상에서 ISO80-ISO3200의 감도와 디지털 손떨림 방지 모드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오토 장면모드 인식 기능으로 무려 11가지의 장면모드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800x592 pixel(20fps) MPEG-4포맷 동영상을 지원하며, 얼굴인식 기능은 물론, 스마일 샥, 깜박임 감지 기능에 여성의 얼굴을 아름답게 촬영하는 뷰티 샷 등의 편의 기능도 포함한다. 또한, 기계식은 아니지만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 DIS를 탑재하여 작은 흔들림을 디지털 적으로 보완해준다.

슬림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TL100은 올 봄에 만나 볼 수 있다. 삼성이 침동식 렌즈를 탑재한 새로운 슬림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께는 고작 16.6mm에 불과한 TL100. 35mm필름환산 35-105mm(F3.0-F5.6)의 광학 3배 줌 삼성 렌즈를 장착하고 있으며, 액정도 뒷면이 꽉차는 2.7인치 23만 화소급을 채택했다.

마치 카시오 디카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스타일은 삼성답지 않은 모습이 느껴진다. 특히 상단 디자인이 매력적. 스마트 버튼과 파워 버튼, 그리고 줌 다이얼과 셔터를 매우 깔끔한 디자인으로 마감하고 있다. 실제 가격도 저렴하게 선보일 듯 보이며, 겉 재질이나 컬러도 무척 고급감이 느껴진다.

센서는 1/2.33인치 1200만 화소급 센서며, 최고 화상에서 ISO80-ISO3200의 감도와 디지털 손떨림 방지 모드를 장착하고 있다. 또한, 오토 장면모드 인식 기능으로 무려 11가지의 장면모드를 자동으로 인식한다.

800x592 pixel(20fps) MPEG-4포맷 동영상을 지원하며, 얼굴인식 기능은 물론, 스마일 샥, 깜박임 감지 기능에 여성의 얼굴을 아름답게 촬영하는 뷰티 샷 등의 편의 기능도 포함한다. 또한, 기계식은 아니지만 디지털 손떨림 보정 기능 DIS를 탑재하여 작은 흔들림을 디지털 적으로 보완해준다.

슬림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TL100은 올 봄에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