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랜더는 라이카 M 마운트용 VM 마운트 렌즈 HELIAR classic 50mm F1.5 VM을 정식 발표했다.


조리개 개방 시 보케 나 플레어 등에 고전적인 묘사를 추구했다고 어필. 최고 성능의 표준 렌즈로 출시된 바 있는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과 반대의 제품 컨셉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코팅은 싱글 코팅을 채용.

렌즈 구성은 3 군 6 매로서 개성적인 표현을 의도하고 조리개 개방에서 구면 수차와 코마 수차 등이 보케 묘사에 악센트를 반영, 브랜드에 의하면 이를 "질리지 않는 보케"로 표현하고 있다. 반면, 조리개 F4 이후에는 다른 VM 마운트 50mm 렌즈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경통은 알루미늄 블랙 페인트로 처리, 포커스 눈금 링은 황동에 니켈 도금. 기본 포함된 알루미늄 스크류 렌즈 후드도 블랙 페인트 마무리했다.


조리개 날개 10 매, 최단 촬영 거리 0.5m, 거리계 연동 0.7m까지, 필터 지름 49mm, 최대 지름 × 길이 = 56.8 × 41.9mm, 무게 약 255g.

9 월에 발매하며 가격은 약 9 만 9,000 엔.







 

보이그랜더는 라이카 M 마운트용 VM 마운트 렌즈 HELIAR classic 50mm F1.5 VM을 정식 발표했다.


조리개 개방 시 보케 나 플레어 등에 고전적인 묘사를 추구했다고 어필. 최고 성능의 표준 렌즈로 출시된 바 있는 APO-LANTHAR 50mm F2 Aspherical 과 반대의 제품 컨셉으로 설계되었다고 한다. 코팅은 싱글 코팅을 채용.

렌즈 구성은 3 군 6 매로서 개성적인 표현을 의도하고 조리개 개방에서 구면 수차와 코마 수차 등이 보케 묘사에 악센트를 반영, 브랜드에 의하면 이를 "질리지 않는 보케"로 표현하고 있다. 반면, 조리개 F4 이후에는 다른 VM 마운트 50mm 렌즈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경통은 알루미늄 블랙 페인트로 처리, 포커스 눈금 링은 황동에 니켈 도금. 기본 포함된 알루미늄 스크류 렌즈 후드도 블랙 페인트 마무리했다.


조리개 날개 10 매, 최단 촬영 거리 0.5m, 거리계 연동 0.7m까지, 필터 지름 49mm, 최대 지름 × 길이 = 56.8 × 41.9mm, 무게 약 255g.

9 월에 발매하며 가격은 약 9 만 9,000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