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8일 - 디지털 광학업계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18일 오후 1시를 기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파워샷 제품군 3종과 다양한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익서스 제품군 4종을 비롯해 7종의 신제품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제품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디지털 카메라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디지털 카메라 제품 중 1개 기종을 제외한 6개 기종에 모두 캐논의 4세대 영상처리엔진인 ‘디직4(DIGIC 4)’를 채용, 컴팩트 카메라로도 DSLR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DSLR의 심장을 이식한’ 캐논 컴팩트 카메라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자동촬영 모드보다 진일보한 ‘스마트 오토(Smart Auto)’ 기능을 최초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1,210만 고화소에 광학 5배 줌렌즈를 탑재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가까이 당겨 찍는 망원 촬영이 가능한 컴팩트 카메라. 5배 줌을 활용하면 배경은 흐리게 하고 주 피사체는 또렷하게 표현하는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초점을 맞춘 위치를 두드러지게 하여 역동감 있는 사진 찍을 수 있는 줌 블러 기능과 야경의 광점을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판타지 나이트 등의 특수 촬영 기능을 제공해 찍는 재미를 더한다.
익서스 110IS
28mm 광각을 지원하고, 2.8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해 사람의 시야각에 가까운 16:9 비율의 현장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하는 콘트롤 휠에 터치를 적용해 손가락을 대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유선형 디자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는 3중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핑크, 골드, 블루, 실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익서스 100IS
양복 포켓에 쏙 들어가는 두께 18.4mm의 초슬림 카메라로 지금까지 출시된 익서스 시리즈 중 가장 얇다. 렌즈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망원이나 어두운 장면에서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는 강한 묘사력을 지녔다. 또한, 곡면에 따라 라운딩 되어 있는 버튼과 돌출부의 최소화로 슬림하면서 도회적인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레드, 블랙, 실버, 골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익서스 95IS
이외에도 6가지 다양한 색상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익서스 95IS 등으로 익서스 제품군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캐논은 파워샷 SX200 IS, 파워샷 D10, 파워샷 A480 등 3종의 파워샷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파워샷 제품군은 HD동영상 촬영과 방수 기능 등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엔드 디카 파워샷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갈 전망이다.
파워샷 SX200 IS
캐논 광학기술의 집약체인 고성능 광학 줌렌즈를 채용해 두께 37.6mm, 무게 약 220g의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실현, 무겁고 부피가 컸던 기존 고배율 줌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했다.
파워샷 D10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활동파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파워샷 시리즈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추위와 충격에 강한 제품이다.
파워샷 D10은 저온에서도 안정된 구동이 가능한 렌즈를 탑재해 영하 10°C의 추운 환경 하에서도 작동이 되며 차가운 외부 공기로 인해 렌즈가 흐려지는 ‘결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렌즈와 카메라 내부를 2중 유리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최대 2.5mm 두께의 튼튼한 외장 커버를 채용해 충격에 강하고, 커버 내부에 보강 리브를 배치해 충격을 완화한다.
뿐만 아니라 어깨 스트랩, 카라비너 스트랩, 프론트 커버 세트 등 다양한 제품 액세서리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어 레저 활동의 재미와 편의를 더한다.
이 외에도 조작이 쉽고 간편한 엔트리급 모델의 파워샷 A480이 출시됐다.
-캐논 코리아 보도자료-
2009년 2월 18일 - 디지털 광학업계 선도기업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18일 오후 1시를 기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파워샷 제품군 3종과 다양한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익서스 제품군 4종을 비롯해 7종의 신제품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제품라인을 강화하는 한편,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디지털 카메라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디지털 카메라 제품 중 1개 기종을 제외한 6개 기종에 모두 캐논의 4세대 영상처리엔진인 ‘디직4(DIGIC 4)’를 채용, 컴팩트 카메라로도 DSLR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DSLR의 심장을 이식한’ 캐논 컴팩트 카메라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자동촬영 모드보다 진일보한 ‘스마트 오토(Smart Auto)’ 기능을 최초 탑재한 점도 눈에 띈다.
1,210만 고화소에 광학 5배 줌렌즈를 탑재해 멀리 있는 피사체도 가까이 당겨 찍는 망원 촬영이 가능한 컴팩트 카메라. 5배 줌을 활용하면 배경은 흐리게 하고 주 피사체는 또렷하게 표현하는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초점을 맞춘 위치를 두드러지게 하여 역동감 있는 사진 찍을 수 있는 줌 블러 기능과 야경의 광점을 다양한 모양으로 표현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판타지 나이트 등의 특수 촬영 기능을 제공해 찍는 재미를 더한다.
익서스 110IS
28mm 광각을 지원하고, 2.8인치 와이드 LCD를 탑재해 사람의 시야각에 가까운 16:9 비율의 현장감 있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능을 조작하는 콘트롤 휠에 터치를 적용해 손가락을 대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유선형 디자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나는 3중 코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핑크, 골드, 블루, 실버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익서스 100IS
양복 포켓에 쏙 들어가는 두께 18.4mm의 초슬림 카메라로 지금까지 출시된 익서스 시리즈 중 가장 얇다. 렌즈시프트식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망원이나 어두운 장면에서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포착할 수 있는 강한 묘사력을 지녔다. 또한, 곡면에 따라 라운딩 되어 있는 버튼과 돌출부의 최소화로 슬림하면서 도회적인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레드, 블랙, 실버, 골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익서스 95IS
이외에도 6가지 다양한 색상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익서스 95IS 등으로 익서스 제품군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캐논은 파워샷 SX200 IS, 파워샷 D10, 파워샷 A480 등 3종의 파워샷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파워샷 제품군은 HD동영상 촬영과 방수 기능 등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제공하여,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하이엔드 디카 파워샷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갈 전망이다.
파워샷 SX200 IS
캐논 광학기술의 집약체인 고성능 광학 줌렌즈를 채용해 두께 37.6mm, 무게 약 220g의 가볍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실현, 무겁고 부피가 컸던 기존 고배율 줌 카메라의 단점을 보완했다.
파워샷 D10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활동파를 위해 개발된 새로운 파워샷 시리즈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추위와 충격에 강한 제품이다.
파워샷 D10은 저온에서도 안정된 구동이 가능한 렌즈를 탑재해 영하 10°C의 추운 환경 하에서도 작동이 되며 차가운 외부 공기로 인해 렌즈가 흐려지는 ‘결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렌즈와 카메라 내부를 2중 유리 구조로 설계했다. 또한, 최대 2.5mm 두께의 튼튼한 외장 커버를 채용해 충격에 강하고, 커버 내부에 보강 리브를 배치해 충격을 완화한다.
뿐만 아니라 어깨 스트랩, 카라비너 스트랩, 프론트 커버 세트 등 다양한 제품 액세서리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어 레저 활동의 재미와 편의를 더한다.
이 외에도 조작이 쉽고 간편한 엔트리급 모델의 파워샷 A480이 출시됐다.
-캐논 코리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