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TZ, ZS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 DMC-ZX1(유럽 : ZR1)을 새롭게 발표했다.

ZX1은 렌즈 유닛을 더 슬림화 하고 광학 8배 줌으로 제한한 것이 특징이다. TZ나 ZS 등에 비해 그립부가 약하게 튀어나왔다. 하지만 화각은 35mm필름 환산 25mm의 울트라 와이드 앵글로 시작한다. 25-200mm에 23mm 두께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 기능을 총 망라하면서 해외에서 $280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삼각대를 사용한것 같은 효과를 준다는 향상된 POWER O.I.S 를 새롭게 탑재하고 얼굴인증 기능 및 iA 모드 등으로 자동 카메라로서 거의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Venus Engine V 로 빠른 스타트 업과 느끼기 힘든 0.007초의 셔터 릴리즈 랙, 3M에서 초당 10장의 고속연사와 2.3fps의 일반 연사가 가능하며, CIPA 기준 330장의 적절한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1/2.33인치 1210만 화소 센서, 액정은 2.7인치 23만 화소며, 최고화소에서 ISO1600까지 지원하고 고감도 모드에서 최고 ISO6400까지 움직인다.

동영상은 1280x720,30fps의 Motion JPEG 포맷으로 녹화 가능하고, 셔터스피드 범위는 8-1/2000초며, 별도의 수동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 파나소닉은 TZ, ZS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 DMC-ZX1(유럽 : ZR1)을 새롭게 발표했다.

ZX1은 렌즈 유닛을 더 슬림화 하고 광학 8배 줌으로 제한한 것이 특징이다. TZ나 ZS 등에 비해 그립부가 약하게 튀어나왔다. 하지만 화각은 35mm필름 환산 25mm의 울트라 와이드 앵글로 시작한다. 25-200mm에 23mm 두께를 유지하고 있으며, 각종 편의 기능을 총 망라하면서 해외에서 $280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삼각대를 사용한것 같은 효과를 준다는 향상된 POWER O.I.S 를 새롭게 탑재하고 얼굴인증 기능 및 iA 모드 등으로 자동 카메라로서 거의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Venus Engine V 로 빠른 스타트 업과 느끼기 힘든 0.007초의 셔터 릴리즈 랙, 3M에서 초당 10장의 고속연사와 2.3fps의 일반 연사가 가능하며, CIPA 기준 330장의 적절한 배터리 성능을 유지하고 있다.

1/2.33인치 1210만 화소 센서, 액정은 2.7인치 23만 화소며, 최고화소에서 ISO1600까지 지원하고 고감도 모드에서 최고 ISO6400까지 움직인다.

동영상은 1280x720,30fps의 Motion JPEG 포맷으로 녹화 가능하고, 셔터스피드 범위는 8-1/2000초며, 별도의 수동 모드는 지원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