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은 후지필름 X-마운트에 대응하는 자동초점 광각 단 렌즈 AF 12mm F2 X를 출시한다. AF 12mm F2 X는 삼양옵틱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후지필름 X-마운트에 대응하는 자동초점 초광각 렌즈 (35mm 풀프레임 환산 화각 18mm)이다.
| 삼양옵틱스의 광각으로 후지필름의 풍부한 색감을 담아내다.
1948년부터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 후지필름은 오랜 기간 동안 축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 사용자 중 매니아 층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브랜드이다. 이제 후지 X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도 초광각 렌즈의 강점을 살려 깊은 심도와 넓은 화각의 이미지를 삼양옵틱스의 자동초점 단 렌즈로 담아낼 수 있다.
APS-C 센서를 사용하는 후지 X 마운트 미러리스에 삼양의 AF 12mm F2 X는 풍경이나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전 영역에서 높은 해상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넓은 풍경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밝은 F2 최대 조리개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또렷한 결과물을 선사한다.
총 10군 12매 렌즈 중 5개의 특수렌즈(H-ASP 1개, ASP 1개, ED 3개)를 사용한 광학계는 최대 개방에서도 이미지 전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3매의 저분산 렌즈(ED)와 2매의 고굴절 렌즈(H-ASP, ASP)를 사용하여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14층으로 구성된 특수 코팅이 사용되어 작은 후드를 사용해도 역광의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의 렌즈로 짐벌과 조합이 좋다. 매트한 마감 처리와 새로운 레드링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며 마이크로 패턴의 고무 포커스링을 사용하여 조작감이 좋다. 최소 초점 거리가 0.20m으로 짧으며, 조용하고 빠른 AF 성능을 탑재하고, 웨더실링과 후면 보호 유리로 렌즈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언제든 만족스러운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후지필름의 자연색을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내다
삼양 MF 12mm F2.0는 삼양의 베스트셀러 MF렌즈이다. AF 12mm F2 X는 삼양의 AF 기술과 편리한 기능,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렌즈로 시야각을 뛰어넘는 웅장한 풍경 촬영에 최적화된 렌즈이다. 후지필름 X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에서 삼양의 12mm 초점 거리는 99.1° 초광각 시야를 제공한다. 이제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도 보다 넓은 화각으로 주변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이미지 전 영역에서 우수한 해상력
5개의 특수렌즈를 사용한 광학계는 해상력이 뛰어나 자연과 도시의 풍경을 선명한 화질로 나타낸다. 총 10군 12매 렌즈 중 3매의 저분산 렌즈(ED)와 2매의 고굴절 렌즈(H-ASP, ASP)를 사용하여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대구경의 F2 조리개는 최대개방에서도 이미지 전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또한 14층으로 구성된 특수 코팅이 사용되어 작은 후드를 사용해도 역광의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에 알맞은 작고 가벼운 디자인
AF 12mm F2 X 렌즈는 길이 59.2mm와 무게 212g으로,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에 렌즈를 결합하여도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으며, 짐벌에 올려놓고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매트한 마감과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보이는 레드링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의 촬영 환경도 고려하여 사용성이 강화되었다. 마이크로 패턴의 고무 포커스링이 있어 조작감이 좋다. 웨더실링과 후면 보호 유리가 가벼운 비, 눈, 먼지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 밝은 F2 조리개가 빚어내는 인상적인 배경 흐림과 보케
AF 12mm F2 X 렌즈는 대구경의 조리개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선사한다. 얕은 심도를 활용해 피사체와 배경을 효과적으로 분리하여, 배경이 압축되는 초광각 특유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7매의 조리개 날이 아름다운 빛 갈라짐과 자연스러운 보케를 빚어낸다.
| 짧은 최소 초점 거리
최소 초점 거리가 0.20m로 매우 짧아 사용성이 다양하며 피사체 가까이에서 색다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원근감이 과장된 인물사진이나 테이블에 놓인 음식사진, 좁은 공간에서의 실내사진을 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다.
| 빠르고 조용한 AF 성능
피사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추적하며, 영상 촬영에서 AF가 조용하고 부드럽게 동작한다. 삼양의 Linear STM (Stepping Motor)는 크고 무거운 초점 렌즈 그룹을 보다 조용하고 정확하게 제어하여 사진과 동영상 촬영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에 결합하여 짐벌에 올려 쓰기에 적합한 렌즈이므로 동영상 촬영에도 유리하다.
삼양 AF 12mm F2 X의 국내 발매 가격은 499,000원 이다.
삼양은 후지필름 X-마운트에 대응하는 자동초점 광각 단 렌즈 AF 12mm F2 X를 출시한다. AF 12mm F2 X는 삼양옵틱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후지필름 X-마운트에 대응하는 자동초점 초광각 렌즈 (35mm 풀프레임 환산 화각 18mm)이다.
| 삼양옵틱스의 광각으로 후지필름의 풍부한 색감을 담아내다.
1948년부터 카메라 시장에 뛰어든 후지필름은 오랜 기간 동안 축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 사용자 중 매니아 층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브랜드이다. 이제 후지 X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도 초광각 렌즈의 강점을 살려 깊은 심도와 넓은 화각의 이미지를 삼양옵틱스의 자동초점 단 렌즈로 담아낼 수 있다.
APS-C 센서를 사용하는 후지 X 마운트 미러리스에 삼양의 AF 12mm F2 X는 풍경이나 천체사진을 촬영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전 영역에서 높은 해상도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넓은 풍경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밝은 F2 최대 조리개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보다 또렷한 결과물을 선사한다.
총 10군 12매 렌즈 중 5개의 특수렌즈(H-ASP 1개, ASP 1개, ED 3개)를 사용한 광학계는 최대 개방에서도 이미지 전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3매의 저분산 렌즈(ED)와 2매의 고굴절 렌즈(H-ASP, ASP)를 사용하여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14층으로 구성된 특수 코팅이 사용되어 작은 후드를 사용해도 역광의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에 어울리는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의 렌즈로 짐벌과 조합이 좋다. 매트한 마감 처리와 새로운 레드링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며 마이크로 패턴의 고무 포커스링을 사용하여 조작감이 좋다. 최소 초점 거리가 0.20m으로 짧으며, 조용하고 빠른 AF 성능을 탑재하고, 웨더실링과 후면 보호 유리로 렌즈를 효과적으로 보호하여 언제든 만족스러운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 후지필름의 자연색을 더 넓은 화각으로 담아내다
삼양 MF 12mm F2.0는 삼양의 베스트셀러 MF렌즈이다. AF 12mm F2 X는 삼양의 AF 기술과 편리한 기능,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렌즈로 시야각을 뛰어넘는 웅장한 풍경 촬영에 최적화된 렌즈이다. 후지필름 X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에서 삼양의 12mm 초점 거리는 99.1° 초광각 시야를 제공한다. 이제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도 보다 넓은 화각으로 주변 배경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경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이미지 전 영역에서 우수한 해상력
5개의 특수렌즈를 사용한 광학계는 해상력이 뛰어나 자연과 도시의 풍경을 선명한 화질로 나타낸다. 총 10군 12매 렌즈 중 3매의 저분산 렌즈(ED)와 2매의 고굴절 렌즈(H-ASP, ASP)를 사용하여 광학 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한다. 대구경의 F2 조리개는 최대개방에서도 이미지 전 영역을 고해상도로 표현한다. 또한 14층으로 구성된 특수 코팅이 사용되어 작은 후드를 사용해도 역광의 빛 번짐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에 알맞은 작고 가벼운 디자인
AF 12mm F2 X 렌즈는 길이 59.2mm와 무게 212g으로, 후지필름 X 미러리스 카메라에 렌즈를 결합하여도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으며, 짐벌에 올려놓고 쓰기에도 부담이 없다. 매트한 마감과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보이는 레드링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의 촬영 환경도 고려하여 사용성이 강화되었다. 마이크로 패턴의 고무 포커스링이 있어 조작감이 좋다. 웨더실링과 후면 보호 유리가 가벼운 비, 눈, 먼지로부터 렌즈를 보호한다.
| 밝은 F2 조리개가 빚어내는 인상적인 배경 흐림과 보케
AF 12mm F2 X 렌즈는 대구경의 조리개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선사한다. 얕은 심도를 활용해 피사체와 배경을 효과적으로 분리하여, 배경이 압축되는 초광각 특유의 이미지를 포착한다. 7매의 조리개 날이 아름다운 빛 갈라짐과 자연스러운 보케를 빚어낸다.
| 짧은 최소 초점 거리
최소 초점 거리가 0.20m로 매우 짧아 사용성이 다양하며 피사체 가까이에서 색다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원근감이 과장된 인물사진이나 테이블에 놓인 음식사진, 좁은 공간에서의 실내사진을 보다 쉽게 촬영할 수 있다.
| 빠르고 조용한 AF 성능
피사체를 정확하고 빠르게 추적하며, 영상 촬영에서 AF가 조용하고 부드럽게 동작한다. 삼양의 Linear STM (Stepping Motor)는 크고 무거운 초점 렌즈 그룹을 보다 조용하고 정확하게 제어하여 사진과 동영상 촬영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특히 작고 가벼운 후지필름 X 시리즈 카메라에 결합하여 짐벌에 올려 쓰기에 적합한 렌즈이므로 동영상 촬영에도 유리하다.
삼양 AF 12mm F2 X의 국내 발매 가격은 499,000원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