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Tracker (TG-트래커)
등록일 : 2016-10-15 16:38 | 조회수 : 4,479

방수카메라/ 720만화소/ 1.5인치/ ISO 1600/ 최단접사 : 20 cm

출시일자 :2016-05-25

브랜드 :OM System

올림푸스 최초의 액션 카메라 STYLUS TG-Tracker (TG-트래커) 발표



올림푸스는 4K 동영상 촬영 및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 올림푸스 최초의 액션 카메라, STYLUS TG-Tracker(TG-트래커)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방수 충격 등 터프 성능을 지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STYLUS TG Tough시리즈를 이어가는 초광각 렌즈 탑재 무비 카메라로서 본체에 GPS, 기압, 온도, 방위, 가속도 등 5개의 센서로 구성된 필드 센서 시스템을 탑재하며 스마트 폰에 Wi-Fi 전송한 기록 영상과 필드 센서 추적 데이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올림푸스 TG 시리즈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 또는 탐험가들을 위해 출시된 차세대 액션 카메라 TG-트래커는 방수, 방한, 방진, 내충격성은 물론 초당 30프레임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 기능이 가진 것이 특징이다.


TG-트래커는 GPS와 전자식 나침반, 압력센서, 가속도센서, 온도계로 구성된 고유의 필드 센서 시스템(Field Sensor System)을 통해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위치, 고도, 수심 정보 등을 기록한다. 올림푸스 전용 어플리케이션 OI.Track(Olympus Image Track)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설치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때 촬영 당시의 이동 경로, 속도, 고도, 수온 등을 지도나 그래프로 함께 볼 수 있다. 기록 전용 모드를 활용하면 동영상 촬영 없이 아웃도어 활동 정보만 기록할 수도 있다.





여기에 F2.0의 밝은 렌즈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대각선 204°, 35mm 환산 13.9mm의 초광각 렌즈는 넓은 화각으로 아웃도어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어, 카메라를 든 촬영자의 시점에서 실제로 현장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POV(Point Of View) 촬영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렌즈의 대각선 화각은 204도. 동영상의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적용하면 161도가 되며 수중에서는 렌즈 앞에 보호대를 장착할 필요가 있어 손떨림 보정 오프에서는 화각이 94도가 된다.



1. 천장 / 2. 내부 섀시 / 3.케이스 / 4.아우터 섀시

이 밖에도 하우징 없이도 수중 30m에서도 사용 가능해 TG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방수 기능을 자랑하며,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및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추고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방진 기능까지 있어 모래 사장이 있는 바닷가 물놀이나 스키장은 물론, 암벽등반과 같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으로 다양한 앵글에서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흔들림을 줄여주는 액세서리인 스테디 그립(SG-T01)이 기본 제공돼 카메라를 직접 손에 들고 촬영하는 핸드-헬드(hand-held)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는 동영상 및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중 탐지 기능이 있어 카메라가 수심 50cm 이상 들어가면 화이트 밸런스를 비롯한 카메라 설정이 수중 촬영에 적합하도록 자동 변경된다. 배낭이나 벨트에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트래킹 홀더(CSCH-125, 별매)를 이용하면 촬영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센서는 1 / 2.3 인치 720만 화소 이면 조사형 CMOS 센서로서 동영상은 최대 4K / 30p 이미지 촬영은 최대 800만 화소로 기록할 수 있다 (화소 보간 포함). 감도 지원 범위는 ISO100-1600. 음성은 리니어 PCM 스테레오 기록. 배터리를 충전하면 4K 기록에서 약 90분, 풀 HD로 약 95 분 촬영이 가능하다. microUSB 단자를 통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중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촬영하지 않고 기록만 할 수 있는 LOG 모드도 탑재하고 있다.


렌즈 상단에 피사체쪽으로 향한 헤드 라이트를 탑재. 전원 오프시 INFO를 길게 누르면 조명만 켜진다. 드론 등에 거꾸로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 영상의 상하 함께 마이크의 좌우 채널을 반전하여 기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는 1.5 인치. 기록 메모리는 microSDXC / SDHC / SD 카드. UHS-I에 대응. 외형 크기는 35 × 56.5 × 93.2mm. 무게는 약 180g.

TG-트래커는 6월 말 출시 예정으로 바디 색상은 그린과 블랙 2종으로서 한국 가격은 아직 미정인데 일본 발표 가격은 세금 별도 45,000 엔, 해외 가격은 $349.99이다.




 



올림푸스는 4K 동영상 촬영 및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이 가능한 올림푸스 최초의 액션 카메라, STYLUS TG-Tracker(TG-트래커)를 정식으로 발표했다. 방수 충격 등 터프 성능을 지닌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STYLUS TG Tough시리즈를 이어가는 초광각 렌즈 탑재 무비 카메라로서 본체에 GPS, 기압, 온도, 방위, 가속도 등 5개의 센서로 구성된 필드 센서 시스템을 탑재하며 스마트 폰에 Wi-Fi 전송한 기록 영상과 필드 센서 추적 데이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올림푸스 TG 시리즈는 기존의 아웃도어 카메라와는 차별화된 기능과 성능으로 아웃도어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 또는 탐험가들을 위해 출시된 차세대 액션 카메라 TG-트래커는 방수, 방한, 방진, 내충격성은 물론 초당 30프레임의 4K 동영상 촬영 기능과 아웃도어 활동 데이터 기록 기능이 가진 것이 특징이다.


TG-트래커는 GPS와 전자식 나침반, 압력센서, 가속도센서, 온도계로 구성된 고유의 필드 센서 시스템(Field Sensor System)을 통해 동영상 촬영과 동시에 위치, 고도, 수심 정보 등을 기록한다. 올림푸스 전용 어플리케이션 OI.Track(Olympus Image Track)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에 설치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확인할 때 촬영 당시의 이동 경로, 속도, 고도, 수온 등을 지도나 그래프로 함께 볼 수 있다. 기록 전용 모드를 활용하면 동영상 촬영 없이 아웃도어 활동 정보만 기록할 수도 있다.





여기에 F2.0의 밝은 렌즈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탑재해 최상의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대각선 204°, 35mm 환산 13.9mm의 초광각 렌즈는 넓은 화각으로 아웃도어 현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담아낼 수 있어, 카메라를 든 촬영자의 시점에서 실제로 현장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POV(Point Of View) 촬영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렌즈의 대각선 화각은 204도. 동영상의 전자식 손떨림 보정을 적용하면 161도가 되며 수중에서는 렌즈 앞에 보호대를 장착할 필요가 있어 손떨림 보정 오프에서는 화각이 94도가 된다.



1. 천장 / 2. 내부 섀시 / 3.케이스 / 4.아우터 섀시

이 밖에도 하우징 없이도 수중 30m에서도 사용 가능해 TG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방수 기능을 자랑하며, 2.1m 높이에서의 충격방지 및 영하 10℃에서도 작동하는 방한 기능을 갖추고 100kgf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방진 기능까지 있어 모래 사장이 있는 바닷가 물놀이나 스키장은 물론, 암벽등반과 같이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초소형∙초경량 디자인으로 다양한 앵글에서도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5축 손떨림 보정 시스템을 탑재했을 뿐 아니라 흔들림을 줄여주는 액세서리인 스테디 그립(SG-T01)이 기본 제공돼 카메라를 직접 손에 들고 촬영하는 핸드-헬드(hand-held)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는 동영상 및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수중 탐지 기능이 있어 카메라가 수심 50cm 이상 들어가면 화이트 밸런스를 비롯한 카메라 설정이 수중 촬영에 적합하도록 자동 변경된다. 배낭이나 벨트에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는 트래킹 홀더(CSCH-125, 별매)를 이용하면 촬영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다.








센서는 1 / 2.3 인치 720만 화소 이면 조사형 CMOS 센서로서 동영상은 최대 4K / 30p 이미지 촬영은 최대 800만 화소로 기록할 수 있다 (화소 보간 포함). 감도 지원 범위는 ISO100-1600. 음성은 리니어 PCM 스테레오 기록. 배터리를 충전하면 4K 기록에서 약 90분, 풀 HD로 약 95 분 촬영이 가능하다. microUSB 단자를 통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중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촬영하지 않고 기록만 할 수 있는 LOG 모드도 탑재하고 있다.


렌즈 상단에 피사체쪽으로 향한 헤드 라이트를 탑재. 전원 오프시 INFO를 길게 누르면 조명만 켜진다. 드론 등에 거꾸로 카메라를 설치하는 경우 영상의 상하 함께 마이크의 좌우 채널을 반전하여 기록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액정 모니터는 1.5 인치. 기록 메모리는 microSDXC / SDHC / SD 카드. UHS-I에 대응. 외형 크기는 35 × 56.5 × 93.2mm. 무게는 약 180g.

TG-트래커는 6월 말 출시 예정으로 바디 색상은 그린과 블랙 2종으로서 한국 가격은 아직 미정인데 일본 발표 가격은 세금 별도 45,000 엔, 해외 가격은 $349.99이다.




 

SPEC

출시일자 2016-05-25
카메라 구분 방수카메라
센서 규격 1/2.3이하"
이미지 센서 센서크기 : 1/2.3인치인치, 센서 형태 : CMOS
이미지 화소 유효화소수 : 720만 화소
이미지 사이즈 비율 : 4:3, 최대 크기 : 8M 픽셀
이미지 기록방식 JPEG (DCF 준거) Exif2.3, PRINT Image Matching Ⅲ
감도설정(ISO) ISO 100 ~ ISO 1600
손떨림 보정 전자식 보정
동영상 압축 포맷 : MOV/H.264, 파일 형태 : MOV
최대사이즈 : 4K, 프레임 : 30p
1080 (60p / 30p)
720 (240p / 120p / 60p / 30p)
480 (240p / 120p / 60p / 30p)

High-Speed Movie Size HS120fps: 640x480 (4:3) / 854x480 (16:9), HS240fps: 480x360 (4:3) / 640x360 (16:9)
손떨림 보정 방식 : 디지털 EIS, 녹음 사운드 : 스테레오
렌즈설명 초점 거리 : 1.58 - mm, 35mm 환산화각: 13.9 - mm, 렌즈밝기 : f2.0 - f
촬영범위 표준 : 20cm 매크로 : 20cm
셔터 스피드 1 / 2 ~ 1 / 24,000 초
측광방식 디지털 ESP 측광
노출 보정 ± 2EV 범위 1/3EV 스텝
화이트밸런스 자동, 흐린 날, 맑은 하늘, 수중
셀프타이머 2 초, 12 초
인터페이스 Wi-Fi : IEEE 802.11b / g / n
MicroUSB 단자 : Windows Vista (SP2) / Windows 7 (SP1) / Windows 8 / Windows 8.1 / Windows 10 / Mac OS OS X v10.8 ~ v10.11
HDMI 단자 : HDMI 마이크로 커넥터 (타입 D) 지원
LCD 액정 형태 : TFT LCD
방식 : 회전식, , LCD 크기 : 1.5인치, LCD 화소 : 115,200화소, 시야율 : 100%
저장매체 microSD / microSDHC / microSDXC 카드 (UHS-I 스피드 클래스 대응)
배터리 종류 : 리튬 이온 충전지LI-92B
약 480 매
외형 크기 : 35.0mm × 56.5mm × 93.2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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