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컬한 바디와 24-72mm의 초광각 줌 렌즈, F2.5-F4.4의 밝기, 특출난 렌즈 선예도, 전자식 뷰파인더/핫슈/컨버터 렌즈 확장성 등으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던 리코 GX100의 후속작 GX200이 발표되었다.
이전작과 가장 큰 차이는 1/1.7인치 1210만 유효화소 센서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스무스 이미징 엔진 III로 고감도에서도 우수한 선예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최저 감도 역시 ISO80에서 ISO60으로 낮추었으며, 액정 역시 2.7인치 46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은 CCD 시프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동영상은 640x480(30fps)로 표준 스펙.
RAW로도 1:1 정방형 포맷을 대응하며, 버퍼 메모리 업그레이드로 RAW연사 또한 5장까지 늘리고 RAW 브라케팅까지 가능하다.
렌즈는 이전 모델인 GX100과 동일하다. 환산 24-72mm(F2.5-F4.4) 로 초광각 계열의 7군 11매의 광학 3배줌 렌즈를 탑재했으며, 1cm 초근접 접사와 4cm 망원 접사가 가능할 정도로 매크로 성능이 뛰어나다.
수동 기능은 물론, 핫슈 장착... 그리고 21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 'VF-1'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고, 어댑터를 통해 망원(TC-1),광각 컨버터(DW-6)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수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마이모드를 3개로 확장, FN1/FN2 버튼 등으로 보다 편리해진 조작성도 돋보이고 있다.
이 외에 암부를 보정하는 자동레벨 보정, 광각렌즈를 위한 왜곡 보정, 1200만 화소를 이용한 자동 크롭 연사, 다른 느낌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컬러 브라케팅, 세밀한 화이트 밸런스 셋팅 등... 그야말로 콤팩트 카메라의 최강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GX200은 렌즈 스펙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편의성이나 조작성 등에 있어 무척 많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특히, 새로운 이미지 엔진에 의한 결과물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 GX100 만큼의 선예도에 개선된 노이즈를 보여준다면 최고의 광각줌 카메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듯 보인다.
출시는 7월 초이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코 GX200 공식 샘플]
//www.ricoh.co.jp/dc/gx/gx200/img/sample_01.jpg
//www.ricoh.co.jp/dc/gx/gx200/img/sample_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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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X200]
센서 : 1/1.7인치 1210만 화소
렌즈 : 환산 24-72mm, F2.5-F4.4 광학 3배줌 리코렌즈
접사 : 1cm(광각), 4cm(망원)
액정 : 2.7인치 46만 화소
포커스 : 멀티AF / 스폿AF / 메뉴얼 포커스 / 스냅 / 무한대
셔터스피드 3분-1/2000초
손떨림 보정 방식 : CCD 시프트 방식
노출제어 : 프로그램 AE / 조리개 우선 AE / 메뉴얼 노출
ISO : 64-1600
파일 포맷 : JPEG / RAW(DNG)
동영상 : 640x480(30fps)
배터리 성능 : 350장
메모리 : SD/SDHC(최대16GB)
크기 및 무게 : 111.6mm(W)×58.0mm(H)×25.0mm(D) , 208g
클래시컬한 바디와 24-72mm의 초광각 줌 렌즈, F2.5-F4.4의 밝기, 특출난 렌즈 선예도, 전자식 뷰파인더/핫슈/컨버터 렌즈 확장성 등으로 대단한 인기를 모았던 리코 GX100의 후속작 GX200이 발표되었다.
이전작과 가장 큰 차이는 1/1.7인치 1210만 유효화소 센서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더불어 스무스 이미징 엔진 III로 고감도에서도 우수한 선예도를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한다. 최저 감도 역시 ISO80에서 ISO60으로 낮추었으며, 액정 역시 2.7인치 46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손떨림 보정 기능은 CCD 시프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동영상은 640x480(30fps)로 표준 스펙.
RAW로도 1:1 정방형 포맷을 대응하며, 버퍼 메모리 업그레이드로 RAW연사 또한 5장까지 늘리고 RAW 브라케팅까지 가능하다.
렌즈는 이전 모델인 GX100과 동일하다. 환산 24-72mm(F2.5-F4.4) 로 초광각 계열의 7군 11매의 광학 3배줌 렌즈를 탑재했으며, 1cm 초근접 접사와 4cm 망원 접사가 가능할 정도로 매크로 성능이 뛰어나다.
수동 기능은 물론, 핫슈 장착... 그리고 21만 화소의 전자식 뷰파인더 'VF-1'를 별도로 장착할 수 있고, 어댑터를 통해 망원(TC-1),광각 컨버터(DW-6)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수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마이모드를 3개로 확장, FN1/FN2 버튼 등으로 보다 편리해진 조작성도 돋보이고 있다.
이 외에 암부를 보정하는 자동레벨 보정, 광각렌즈를 위한 왜곡 보정, 1200만 화소를 이용한 자동 크롭 연사, 다른 느낌의 사진을 연속 촬영하는 컬러 브라케팅, 세밀한 화이트 밸런스 셋팅 등... 그야말로 콤팩트 카메라의 최강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GX200은 렌즈 스펙은 이전과 동일하지만, 편의성이나 조작성 등에 있어 무척 많이 업그레이드된 모습이다. 특히, 새로운 이미지 엔진에 의한 결과물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 GX100 만큼의 선예도에 개선된 노이즈를 보여준다면 최고의 광각줌 카메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듯 보인다.
출시는 7월 초이며 국내에서도 비슷한 시기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코 GX200 공식 샘플]
//www.ricoh.co.jp/dc/gx/gx200/img/sample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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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GX200]
센서 : 1/1.7인치 1210만 화소
렌즈 : 환산 24-72mm, F2.5-F4.4 광학 3배줌 리코렌즈
접사 : 1cm(광각), 4cm(망원)
액정 : 2.7인치 46만 화소
포커스 : 멀티AF / 스폿AF / 메뉴얼 포커스 / 스냅 / 무한대
셔터스피드 3분-1/2000초
손떨림 보정 방식 : CCD 시프트 방식
노출제어 : 프로그램 AE / 조리개 우선 AE / 메뉴얼 노출
ISO : 64-1600
파일 포맷 : JPEG / RAW(DNG)
동영상 : 640x480(30fps)
배터리 성능 : 350장
메모리 : SD/SDHC(최대16GB)
크기 및 무게 : 111.6mm(W)×58.0mm(H)×25.0mm(D) , 20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