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天道 2010-01-15 17:14 제가 지금 뛰어들지 않고 있는데 그건 이 정도의 가격에 낙찰 될 리가 절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그러니 팝콘을 낭비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많은 분들이 지금 같은 생각으로 지켜보고만 계실겁니다..그럼 초반부터 달리고 싶은 사람은 없을테고 달리는 사람은 따로 있고 나중에 지켜만 보다가 나중에 누가 몇 번 만에 휙 하고 가로채가면 달린사람은 닭쫓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이 되는 것이고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중국인이 챙기게 되는 격이지요...이걸 방지하려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경매가격이 들쭉날쭉해야 합니다..어느 정도 가격대이겠다..뭐 이런 예측이 잘 안맞아야 합니다. 이거 하나면 전혀 예측불가이니 초반이든 후반이든 낙찰만 안됐으면 달리게 되겠지요..
사실 최소 입찰 횟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 달려야 낙찰자격이 생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 생각이고요 결정이야 어차피 팝코넷마음이지요 뭐...
일단 경매가격이 들쭉날쭉해야 합니다..어느 정도 가격대이겠다..뭐 이런 예측이 잘 안맞아야 합니다. 이거 하나면 전혀 예측불가이니 초반이든 후반이든 낙찰만 안됐으면 달리게 되겠지요..
사실 최소 입찰 횟수가 있어서 어느 정도 달려야 낙찰자격이 생기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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