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u the Lens 2017-01-22 01:35제가 알기로는 샤픈이나 언샵 마스크는 경계선의 콘트라스트만을 위주로 보정하는 것 같고, piccure는 렌즈의 결함 (각종 수차)을 모델로 만들어 보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장면이 있고 렌즈를 통하여 만들어진 이미지가 렌즈 고유 특성을 통과해 convolution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의 inverse 모델을 구해서 deconvolution하는 방법으로 렌즈 고유의 수차도 어느정도 보정해서 해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제 경험상 샤픈이나 언샵 마스크나 piccure나 과도하게 설정되면 깨끗하지 않게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샤픈이나 언샵 마스크는 노이즈의 형태로 나타나고,
piccure는 과도한 수차 보정 같이 ringing이나 halo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f1.4 렌즈와 f1.8 렌즈의 보케 차이를 생각하시면 쉽게 상상 되실 것 같습니다)
30일 정도는 무료로 사용해보실 수 있으니 괜찮은 예가 있으면 직접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올리는 제 사진에는 piccure랑 리사이즈 이외의 샤픈은 걸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장면이 있고 렌즈를 통하여 만들어진 이미지가 렌즈 고유 특성을 통과해 convolution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면,
그의 inverse 모델을 구해서 deconvolution하는 방법으로 렌즈 고유의 수차도 어느정도 보정해서 해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제 경험상 샤픈이나 언샵 마스크나 piccure나 과도하게 설정되면 깨끗하지 않게 올라오는 것이 있는데 샤픈이나 언샵 마스크는 노이즈의 형태로 나타나고,
piccure는 과도한 수차 보정 같이 ringing이나 halo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f1.4 렌즈와 f1.8 렌즈의 보케 차이를 생각하시면 쉽게 상상 되실 것 같습니다)
30일 정도는 무료로 사용해보실 수 있으니 괜찮은 예가 있으면 직접 비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올리는 제 사진에는 piccure랑 리사이즈 이외의 샤픈은 걸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