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7-05-22 17:55 차끌고 대부도 갈 때 항상 들르는 곳입니다. 여기 가기 전에 오이 선착장 이라는 곳도 있는데 그곳과 함께요..^^
지도에서는 시화나래휴게소로 나오기는 한데 휴게소 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으로 보는게 맞겠더군요.
저는 적어도 이곳에 한시간 이상씩 있다 가는것 같습니다.^^
날좋은 주말에 이곳에서 돗자리나 그늘막 치고 하루종일 계신 분들도 보았네요.^^
그 앞 도로에 차가 길게 막히면 차라리 이곳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ㅎ
요즘은 그늘막이 가능한지 모르겠군요.
지도에서는 시화나래휴게소로 나오기는 한데 휴게소 라기 보다는 그냥 공원으로 보는게 맞겠더군요.
저는 적어도 이곳에 한시간 이상씩 있다 가는것 같습니다.^^
날좋은 주말에 이곳에서 돗자리나 그늘막 치고 하루종일 계신 분들도 보았네요.^^
그 앞 도로에 차가 길게 막히면 차라리 이곳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ㅎ
요즘은 그늘막이 가능한지 모르겠군요.